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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두근두근...저의 주방한켠을 공개합니다.

| 조회수 : 21,159 | 추천수 : 136
작성일 : 2010-02-07 08:51:07
후라이팬은 테팔 코팅팬이 최고로 좋은줄알았구요.
라면은 역시 양은냄비에다 끓여먹어야 제맛이라며 하나밖에 없는 냄비
서로 거기에 끓여먹겠다고 남편과 티격태격하곤 했었는데...
갑자기 스테인레스냄비에 필받아서 여기저기 검색하다가
롯지 무쇠팬도 알게되고 르크루제냄비도 눈에 들어오고..휴...
그래서 단기간안에 이것저것 사느라 정신없었어요.
게다가 냄비들은 또 왜그렇게 무거운지...
처음엔 팔에 근육통도오고 손목도 시큰거리고...
설거지는 하자마자 물기제거해줘야하고...
적응이 안되니까 힘만들어서 내가 괜한짓하는건가...하고 후회도했었지만
지금은 보고만 있어도 너무 흐믓~ 한거있죠.^^;;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밥좋아
    '10.2.7 9:07 AM

    넘 깔끔하네요^^
    냄비두껑 정리 배워가요
    글고 롯지팬들은 저랑 비슷하네요
    첨에 길들이기 못해서 둘다 몇년째 방치해 두고 있어요
    이사가면 정리해서 사용해볼까하는데
    님은 잘 쓰시나요??

  • 2. 민트쵸코칩
    '10.2.7 9:38 AM

    정말 너무 멋지게 정리를 하셨네요.
    편수 찜기는 어디서 구매하셨는지요 ? ^^;

  • 3. 민이마눌
    '10.2.7 10:01 AM

    우와~정말 멋진데용^^ 깔끔하기도 하고 그릇들도 반짝거리고~~^^

  • 4. 또하나의풍경
    '10.2.7 10:10 AM

    와.,..세프의 부엌같아요 ^^ 저 번쩍거리는 스텐냄비들~~ ^^ 제것은 광택은 이미 잃어버린지 오래...ㅜㅜ

  • 5. yuni
    '10.2.7 10:12 AM

    세상에나... 그릇이 번쩍이는것좀 봐요.
    전 잡지 화보가 튀어나온줄 알았습니다.

  • 6. 소박한 밥상
    '10.2.7 10:12 AM

    주방 한켠이 아니라 제품 판매 진열장 같아요.
    갑자기 우리집 귀한 냄비들이 불쌍해지고 미안해지네요

  • 7. 살림열공
    '10.2.7 10:24 AM

    우리집 냄비들이 불쌍해 질라구 해요.
    다음에 이사 가면 저런 코너를 한번 구상해 봐야 겠어요.

  • 8. 키위
    '10.2.7 11:46 AM

    저도 처음 장만했을땐 저리 전시해놓았는데..시간이 지나니..먼지타고 자리차지해서 싱크대안으로 들여보냈네요.. 요리할때 필요한것만 꺼내쓰고.. 살다보니 저는 늘어놓고 전시하는것보다 보이는것 없이 정리하는게 제 라이프 스타일에 맞더라구요..

  • 9. 벨르김
    '10.2.7 12:04 PM

    넘 이쁘네요..
    부러워요~~~
    정리를 멋지게 하셨네요..
    정리하신 받침대 궁금해요..
    정보 좀 주세요...

  • 10. 앤 셜리
    '10.2.7 12:07 PM

    전 사진이 안보여요??
    왜 안보일까요???

  • 11. 송현주
    '10.2.7 12:22 PM

    정말 진열대같이 깔끔하고 보기좋네요.
    하지만 하루이틀만 지나도 팬이나 뚜껑에 먼지가 앉아서 매번 물로 씻어내고 요리해야해서..
    저도 싱크대밑에 넣어두고 써요.

  • 12. koame
    '10.2.7 12:32 PM

    많이들 이쁘다고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밥좋아님 저도 처음에 무쇠팬 길들이기 하다가 죽는줄알았어요. ㅜㅜ
    기껏 길들이고나면뭐해요...음식한번해먹고나서 설거지하고나면 또 길들여야하나..싶어서
    몇시간걸려 또 길들이기하고...그러다가 어떤분이 글을 올리셨는데 가장좋은 길들이기는 사용하면서 자연스럽게드는게 좋은거라고 하셔서 그때부터는 그냥 음식하기전에 예열단계에서 기름칠한번해주는것외에는 특별히 관리안하고있어요.방치하시는것보단 꺼내서 막쓰시는게 좋지않을까요?^^ . 그리고 민트쵸코님 찜기는 제가 미국에 살고있어서요.윌리엄소노마에서 구입했어요.
    큰싸이즈는 하나있으면 좋지만 자주사용하진않잖아요.저 싸이즈가 딱인것같아요.^^
    키위님 ^ㅡ^ 전 완전 님하고 반대네요.저도 보이는것없이 깔끔하게 정리하는 성격이라 씽크대안에 수납해놓고 사용했었는데 너무 너무 불편하더라구요.안쪽에 있는 냄비한번 사용할라치면 다 끄집어낸다음에 다시 제자리에 넣어놓는것도 일이구 그러다보면 귀찮아져서 손가는것만 사용할까봐 주방한켠에 따로 코너를 만들었거든요.무엇보다 사용할때 너무 너무 편해요.근데 먼지는 확실히 많이타더라구요.먼지만 아님 전 대반족하고있어요.^^
    그리고 반짝반짝 빛나는 저의 냄비들을 보시고 감탄해하시는데...
    사실은 구입한지 얼아되지않아서 찍은사진이라 그런거구요.지금은...얼룩덜룩합니다.ㅋㅋㅋ
    사용하다보면 어쩔수없더라구요.
    아무쪼록 마냥 이쁘게 봐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__)꾸벅!!!

  • 13. 미도리
    '10.2.7 12:33 PM

    저도 안보여요~ㅠㅠ 궁금해요~!

  • 14. koame
    '10.2.7 12:40 PM

    아...맞다 벨르김님 ^^
    모든 제품이 미국 아이키아에서 구입한거구요. 다~해서 90불정도 들었던거같아요.
    3단 받침대가 30불이였나 35불이였나...암튼 그정도였어요.굉장히 착한가격이죠?
    그리고 송현주님 전 사용할때마다 꺼냈다가 넣었다가 하는것보다
    사용하기전에 물로 한번 휙 헹구는게 더 편하던데요.^^;;
    씽크대밑이 수납하기좋게 꺼내쓰기편하게 디자인된게 있었으면 좋겠어요.그죠??
    요즘 한국 아파트들은 정말 잘되어있다고하던데...
    저는 오래된 아파트에 살고있어서 더 불편하거든요.
    한국가서 살고파요.ㅜㅜ

  • 15. 상큼마미
    '10.2.7 2:33 PM

    정리정돈을 참 예쁘게 하셨네요^^
    따라하려구요
    고맙습니다^^

  • 16. daran
    '10.2.7 2:50 PM

    혹시나 안보이는 분들...
    인터넷 창 위쪽에 [도구]에 들어가서 [인터넷 옵션] 클릭하고 [고급]탭에 들어가면
    '설정'이라고 쓰여진 칸에 이것저것 쭉~ 나오거든요... 그중에 [UTF-8 URL보내기]에
    체크되어있는 경우에 그거 체크풀고 [적용] 누르시고 새로고침 한번 해보시면
    사진 보일수도 있어요~
    그렇게 해도 안보이면 저도 모르겠네요;;;

  • 17. 딸기맘
    '10.2.7 3:11 PM

    정말 깔끔하게 정리정돈 하셨네요....

  • 18. 김앤강
    '10.2.7 3:20 PM

    daran님 감사합니다. 이제 보여요~~^^

    그나저나 원글님 정말 부럽습니다...완벽정리, 깔끔...ㅎㅎ

  • 19. lucky
    '10.2.7 5:32 PM

    님께서는 정말 살림장하시는 깔끔쟁이신가봐요 저도 따라하고 싶은데...

  • 20. 화양연화
    '10.2.7 6:39 PM

    긴낮잠 자고 일어나 덜 깬 상태로 처음 본 화면이라..눈을 의심했어요..!이거 실화 맞죠..?

  • 21. 지니천사
    '10.2.7 8:13 PM

    안 보이시는 분들은

    인터넷 익스플로러 상단 메뉴 에서

    도구 > 인터넷 옵션 > 고급 > UTF-8 URL 보내기에 체크되어 있는 것을 해제하시면 됩니다.

    한글 파일로 저장된 이미지가 안 보이게 설정해 두셔서 그런 것이예요~ ^^

  • 22. 골디록스
    '10.2.7 8:47 PM

    이사 오고 정리가 고민이었는데 , 많이 배우고 갑니다.

  • 23. 딸아
    '10.2.7 9:50 PM

    저 스텐 3단장이 잘못 관리가 되면 녹이 슬어
    냄비 바닥까지 녹자국이 나더군요.
    냄비를 스텐장에 올리실 때 꼭 물기제거를 하시고 종이나 헝겊등을 깔고 올리셔야해요^^

  • 24. 미도리
    '10.2.7 10:14 PM

    저도 보여요~^^ 감사합니다. 구경 잘했어요. 같은 스텐장이라서 흐뭇해요~^^

  • 25. fish
    '10.2.7 11:24 PM

    같은 냄비인데 제것하고 넘 차이나네요. ㅠㅠ 눈이 부시네요.
    한 6년정도 사용하다보니 번쩍번쩍하던 것들이 후줄근.. 불쌍한 것들.. 주인 잘못만나 냄비들이 고생이 많아요. 저도 저 찜기 잘 쓰는데 저게 제가 살땐 메이드인 코리아였어요. ^^ 메이시에서 보고 왠지 반가워서 냉큼 집어왔지요.

  • 26. 애랑낭자
    '10.2.7 11:51 PM

    넘 예쁜 냄비들이네요.
    정리도 잘 하셨고...
    전 여기 저기 마구 쑤셔 넣고 쓴답니다. ^^;;

  • 27. 해와바다
    '10.2.8 12:23 AM

    와우 대단 하십니다. 비용도 많이 드셨겠어요
    하지만 무척 부럽습니다.
    이쁘고요

  • 28. 안티고네
    '10.2.8 1:24 AM

    지니천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심봉사가 눈을 뜬들 이 보다 더 기쁠 수가...!

  • 29. koame
    '10.2.8 2:01 AM

    정말 많은 분들이 댓글을 남겨주셨네요.그냥 구경하시고 가실수도있는데...
    이렇게 댓글남겨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__)(^^) 꾸벅!!!
    특히 딸아님...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어차피 냄비는 세척하자마자 물기제거를 바로 해주기는하지만.
    그래도 모르고하는것과 알고하는것에는 큰 차이가 있잖아요.
    앞으로 더 신경써야겠어요.감사해요.^^

  • 30. sunny
    '10.2.8 3:59 PM

    스테인레스 스틸 제품들은 어디 껀가요? 반짝반짝 너무 이쁘네요^^

  • 31. 김주연
    '10.2.8 4:02 PM

    너무 예쁘고 깔끔하고... 저 많은 스댕이 들이 부러버서....
    저거 한번도 안쓴거야.. 저렇게 반짝반짝.. 쓸수는 없어... 하면.. 위로해봅니다.
    에고... 부러버.. 대단하십니다.

  • 32. 라미오니
    '10.2.9 1:53 PM

    스텐장이나 냄비들이 모두
    빤딱빤딱 광이 나네요~
    멋져요!!!ㅎㅎ
    뚜껑 거치하신 아이디어 배워갑니다~^^b

  • 33. 보람찬~
    '10.2.9 2:46 PM

    ㅋㅋ 마치 진열대 같아요~ 너무 예쁘고 사랑스런 주방이네요~

  • 34. 제이제이제이
    '10.2.10 2:16 PM

    사진이 안보여서...UU

  • 35. 우리차니
    '10.2.10 3:05 PM

    사진이 있는건가요? 안보이는데...
    저도 루제를 알고난 후부터 라면은 꼭 요기다가 끓여먹는답니다~ ^^
    근데 사진 넘 궁금하네요 ㅜㅜ

  • 36. 꾸리
    '10.2.10 3:28 PM

    백화점에서 판매하는것 같습니다 ^^

  • 37. 하얀이
    '10.2.11 2:36 AM

    매장을 둘러보는듯 합니다
    우리 냄비들 광은 죄 어디로 이사간건지...

  • 38. 울랑구삼이
    '10.2.11 10:20 AM

    저도 사진 보고픈데....안보여요~

  • 39. 시유
    '10.2.20 1:14 PM

    daran님 감사해요. 하라고 하는대로 했더니 사진이 보이네요. 다른분들도 따라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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