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일은 너무 너무 많은데
왜 더 졸린 것인가요. 고양이 집사라서 그런 걸까요. ㅎㅎ
사진 보고 있으니 빨리 집에 가고 싶습니다.
졸고 있는 금홍이, 예쁜 분홍코와 송곳니.
동글동글한 뒷통수입니다.
다시 앞모습.. 예쁜 얼굴 좀 자세히 보자, 금홍아~ ^^
새로 산 꽃방석은 금홍이 차지가 되었네요.
토실토실한 몸매도 보여드리지요. ^^
할 일은 너무 너무 많은데
왜 더 졸린 것인가요. 고양이 집사라서 그런 걸까요. ㅎㅎ
사진 보고 있으니 빨리 집에 가고 싶습니다.
졸고 있는 금홍이, 예쁜 분홍코와 송곳니.
동글동글한 뒷통수입니다.
다시 앞모습.. 예쁜 얼굴 좀 자세히 보자, 금홍아~ ^^
새로 산 꽃방석은 금홍이 차지가 되었네요.
토실토실한 몸매도 보여드리지요. ^^
아웅~~ 넘 사랑스러워요~^^
꼭 실제 눈앞에 있는 느낌~~~ㅋ
저두 빨랑 퇴근해서 고양이 끼고 놀고 싶네요~
퇴근해서 저도 열심히 놀아줬어요.^^
세상에
저 입술에 키스하고 싶어라 ㅜㅜ
저 맨날맨날 키스한답니다. 쪽쪽. ^^
송곳니 귀여워요. 울나비랑 똑같이 생겼어요
초록님 나비 사진도 보여주세요~~~
아하~~얘가 금홍이군요
제가 착각을 했었네요
회색아이가 금분이? ^^
네 금분이가 러샨블루 회색빛이에요~ ^^
오모나..치즈태비아인가요 얼굴 진짜 이쁘게 생겼네요
금홍이 이쁘지요~~? 주워왔을때 핸드폰 사이즈만하던 애가 이렇게 컸습니다..
제 새끼지만 정말 잘 컸어요~ 하하하하
금홍씨다아~
하얀 스카프에 흰양말까지 신었네요.
털이 보통 코숏들보다 살짝 길어보여요.
저희 남편은 걍 똥꼬냥이라 하는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금홍이가 더 젊어진 것 같아요.
하얀 장갑, 양말, 셔츠, 마스크 몽땅 맞춤해서 입히셨는 듯..ㅋ
표정도 맑고 풍부해서...적절한 찬사를 못찾겠어요.
혼자 보기 아까워,
우리 어린이들에게 부지런히 금홍이 모습 퍼 나르고 있답니다.(죄송!)
아이들에게 다른 생명을 사랑하는 것을 가르쳐주시는 마음 감사합니다!!
꼭 이쁘지 않아도 사랑하게 해주시고요~~^^
금홍이는 역시 완벽하게 이뻐요. 짱. 흐흐흐
저하고 똑같으시네요. 저도 집안일 인간사에 꽝인데 고양이는 세마리나 키웁니다.
^^
저도 한 녀석 더 들이고 싶은데 남편이 안된대요..
집안일을 못해서 그런가봐요. 췟.
줌인줌 아웃에 예쁜애들 많군요.
금홍이같은 노랑둥이 키워보는게 소원인 아짐예요.
이놈의 남편이 고양이는 자기 사라짐 키우라고..ㅠ
노랑둥이는 진리람서요.정말 노랑둥이 애들은 성격이 다 좋은가요
노랑둥이는 진리이고 금홍이는 참입니다.ㅎㅎ
제가 다른 노란둥이는 안 키워봐서 모르겠지만
얘는 정말 애교쟁이에요. 저만 졸졸 따라댕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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