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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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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오만과 편견 영화vs bbc 드라마 배역

bbc | 조회수 : 2,206
작성일 : 2013-01-09 18:35:05

요새 제인오스틴과 오만과 편견에 관한 글이 자주 올라오네요

책은 당연히 봤고

영화와 드라마 모두 봤는데요

영화와 드라마 누가 적역이다 싶으세요

제 경우는

엘리자베스 : 영화x10000

다아시     : 드라마 x10000000000000

빙리       :  영화

제인      :  영화

엄마     : 드라마

아빠      : 영화

콜린스  : 드라마 x10000000000000

리디아   : 드라마

캐서린공작부인: 영화

빙리 여동생: 드라마x1000000 (진짜 재수없는 여자역할 따따봉)

빙리 시집간 여동생 남편(맨날 먹고 소파에 누워 자는...) : 드라마 x10000 --- 영화에는 안나오네요 그냥 인상깊어서 ㅎㅎ

대충 생각나는 배역은 이렇네요..

후다닥 동태찌개 끓여놓고 써봅니다~

IP : 58.236.xxx.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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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1.9 6:37 PM (211.234.xxx.121)

    저는 오만과편견을 영국드라마로 먼저보고 여주남주의 매력에 너무빠진나머지
    영화주인공들 얼굴을보구 영화도안봤어요

  • 2. 다아시 짱!!!
    '13.1.9 6:41 PM (175.203.xxx.43)

    제 맘속의 영원한 다아시는 콜린퍼스 랍니다.

    드라마 속 콜린퍼스 갑입니다~~!!!

  • 3. ....
    '13.1.9 6:42 PM (61.102.xxx.63)

    전 소설을 먼저 읽고 드라마로 봤었는데, 저는 대체로
    BBC드라마 쪽이 훨씬 좋았어요. 콜린 퍼스야 말할것도
    없지만 여주인공도 처음의 그 어색함이 극복되니까
    나름 미인형 같고, 목소리도 좋았구요.

  • 4. 원글
    '13.1.9 6:46 PM (58.236.xxx.20)

    다아시는 영원히 콜린퍼스죠 하하하
    누구도 그 역할은 콜린퍼스를 넘지 못할거에요..
    어제도 드라마보며 침꽤나 흘렸네요 ㅎㅎㅎ
    엘리자베스랑 조지아나가 같이 피아노 칠때 좋아서
    입술 끝을 실룩샐룩 해대는 모습에 환장하겠어요 귀여워서 ㅎㅎㅎ

  • 5. ...
    '13.1.9 6:51 PM (220.72.xxx.168)

    전 엘리자베스도 드라마가 더 좋았어요.
    DVD 표지 사진을 보고는 왜 이렇게 나이들어보이고 촌딱같은 배우를 썻을까 했었는데,
    6편 다 보고 나니까 그 배우가 딱 원작의 엘리자베스구나 싶었어요.
    살짝 중저음의 목소리도, 웃는 얼굴도 엄청 매력적이었어요.
    키이라 나이틀리는 얼굴은 예쁜데, 안 어울리더라구요.

  • 6. ᆞᆞᆞ
    '13.1.9 6:59 PM (14.67.xxx.74)

    드라마의 엄마랑 리디아도 최고! 우리 엄마랑 동생도 아닌데 보는 내가 얼굴이 화끈화끈 ㅠㅠ

  • 7. 반가와서
    '13.1.9 6:59 PM (203.125.xxx.162)

    로긴했어요.
    저도 윗님과 동감이요. 엘리자베스도 드라마가 훨씬 더 좋죠. 키이라 나이틀리는.. 그 화를 낼때의 표정이 이빨 드러내고 좀 늑대같이 그르렁 거리는 얼굴이 있어서 너무 싸나워요. 드라마속의 엘리자베스는 딱 소설에서처럼.. 어떻게 생각하면 무지 이쁘고 어떻게 생각하면 평범할수 있는..(?) 그런 얼굴이지요. 그런데 눈은 총명해서 반짝반짝 거리는.. 정말 드라마가 딱.
    나머지 배역은 원글님께 동의해요. 특히 빙리 여동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왕재수 진짜 싸가지...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인도 영화가 훨씬 낫구요. 드라마에서는 너무 안예쁘고 남상이라서.. 쟤보고 이쁘다고 하다니.. 속터졌다는.
    근데 빙리가 영화에서 누구로 나왔었는지 전혀.. 아무런.. 기억이 없어요. 누구였더라..

    엘리자베스의 어머니도 드라마가 최고죠. 으악.. 진짜 최고. 저는 비비씨에서 나온 디비디까지 샀는데.. 거기에 메이킹 필름에 그 어머니의 인터뷰가 살짝 들어가 있거든요. 근데 그분.. 정말 교양이 철철 넘치고 우아해서 완전 충격..... 정말 엄청난 배우더군요. 그 교양넘치는 사람이 그 속물을 연기하다니.
    엘리자베쓰의 아버지는 원글님과 반대로.. 드라마가 훨씬 낫던데..

    여하간 10년전에 열심히 진진하게 봤던 드라마 생각이 나서 반갑네요.. ㅋㅋㅋ

  • 8. 키이라 나이틀리에 한 표
    '13.1.9 7:04 PM (211.234.xxx.205)

    드라마가 리지와 그 가족들 다아시와 주변부 인물까지 폭넓게 다룬다면
    영화는 심리를 대변하는 풍경과 내면묘사에 공을 들여요
    원작의 속물성은 드라마가 잘 표현했다면
    조 라이트감독의 영화는 원작보다 서정적이고 풍부한 감수성을 표현한듯 싶구요
    좀 밋밋해서 아쉽지만 매튜 맥퍼딘의 다아시도 나름 매력이
    이모일행과 여행을 떠난 리지가 바람부는 언덕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장면이 아름답고 음악 또한 좋구요
    아쉬운건 라스트씬인데 키스씬으로 끝나는 다른 버전이 더 달콤해서 ~~
    새벽에 리지를 찾아온 다아시는 넘 표현이 약해서 섭섭
    조 라이트의 어톤먼트도 비슷한 감성이라 전 영화가 더 좋아요

  • 9. 어머나
    '13.1.9 7:11 PM (1.233.xxx.40)

    드라마가 있었나요
    저는 책이랑 영화보면서 그시대에 살았으면
    좋았겠다 생각하곤 했어요
    영화에서 키이라 넘 잘어울렸는데
    드라마는 어디서 볼수있나요?

  • 10. 원글
    '13.1.9 7:16 PM (58.236.xxx.20)

    윗님 드라마를 꼭 !! 보세요 dvd 팔아요 95년 bbc6부작
    콜린퍼스의 다아시를 보셔야해요 !!!

  • 11. 행복하고싶다
    '13.1.9 7:17 PM (118.217.xxx.32)

    전 모든 면에서 bbc드라마에 올인하겠습니다.ㅋㅋㅋ
    아..........콜린 퍼스의 다아시는 정말....레전드죠.
    여주인공도 전 되게 기억에 남았어요. 잘 어울렸어요.
    기왕 생각난 김에 오늘부터 복습 들어가야겠네요.
    제가 손꼽는 최고의 케미터지는 드라마ㅠㅠㅠㅠ

  • 12. 어머나예요
    '13.1.9 7:27 PM (1.233.xxx.40)

    dvd로 봐야하남요
    컴터는 안될까요?
    모두들 강추하시니 보고싶다
    내가 엘리자베스이고 싶으당~

  • 13. ..
    '13.1.9 7:47 PM (220.122.xxx.173)

    쿡TV에 드라마 올라와있어요. 무료입니당. ㅋ
    요즘 열심히 보고 있어요.

    시 공간을 초월해서 돈과 미모는 중요한 것이라는 걸 새삼 다시 느끼고 있어요. ㅠ

  • 14. 투덜이스머프
    '13.1.9 7:52 PM (1.235.xxx.119)

    전 제인만 빼놓고 Bbc 올인입니다. 아예 다운받아놓고 잊을만하면 무한반복 합니다.

    물론 최고는 책이지요. 상상의 나래를.....^^
    남주인공-콜린퍼스
    여주인공-나
    ㅋㅋ

  • 15. 영화
    '13.1.9 7:57 PM (124.182.xxx.40)

    영화 오만과 편견에선 엘리자베스배역이 너무 캐릭터보다 예뻐서 캐스팅 미스라고 ,,

  • 16. 지지지
    '13.1.9 8:16 PM (116.121.xxx.45)

    콜리퍼스~~~~너무해너무해.
    다아시 다른 누구와 붙어도 올킬!!!!

  • 17. 가을
    '13.1.9 8:30 PM (116.121.xxx.59)

    저도 드라마 오만과 편견에 손 들어요. 역시 미스터 다아시는 콜린퍼스죠^^*
    여담으로 브리짓 존스의 일기 작가도 콜린퍼스의 다아시 역에 반해서 자기 작품속 주인공도 마크 다아시라는 이름으로 콜린퍼스를 상상하며 썼다고 해요. 그래서 영화에 콜린퍼스가 직접 출연하기도 하구요^^

  • 18. ....
    '13.1.9 8:33 PM (61.102.xxx.63)

    조지아나와 엘리자베스의 피아노 치는 장면을 보는 다아시.
    저도 그 장면, 콜린 퍼스의 얼굴 표정때문에 과장해서 백번은
    넘게 돌려보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마 제 기억이 맞다면 그 드라마 찍고 실제로 콜린 퍼스와
    리지역의 여배우가 잠깐이지만 연애를 했었어요.
    그래서 더욱 로맨틱했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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