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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정치] 내 친구의 민주당 내 비노 의 문제점에 대한 글.. (펌질)

.. | 조회수 : 3,196
작성일 : 2012-12-25 04:36:34

저 10년차 노무현 지지자임

그래서 2002년 대선이 어떻게 진행됐는지 아주 똑 똑 히 기억함

그중에서도 친노 반노 비노 들이 어떤 짓거리를 했는지도 뼈에 사무침.


많은 분들이 지적하셨다 시피 노무현에 대한 반감의 첫번째는 그가 고졸이라는데 있음.

우리나라 정치인들은 대개 법대출신에 법조인이 많음. 그리고 이 집단 특성 자체가 철저하게 계급을 나누고

기수 따지고 연공서열 중요시함


근데 이 노무현 이라는 작자는.. 그런 정치인들 입장에선 한번도 만나본적이 없는 캐릭터임

그래서 일단 마음에 안드는데. 그러면 조용히 찌그러져 있거나, 시다바리나 했으면 좋겠는데

심지어 꼿꼿하기 까지 하고, 옳다고 생각하면 서열 무시하고 윗전에 바른소리 하는데 주저함이 없음.

떨거지 주제에 나서는게 몹시 심기 불편함

그들이 살고 있는 세계의 게임의 법칙을 파괴하는자가 노무현 임 그래서 불편하고 짜증남.


근데 이 노무현이 또 대중들한텐 인기가 많음. ( 없는 사람들 도와주고 인간적으로 착하고 겸손하니 )

이것도 질투함. 그러면서 동시에 아랫것들이랑 놀아나는 근본없는 새끼라고 지들끼리 욕함

국회의원들 새누리당부터 통진당까지 있지만 출신학교 조사해보면 sky가 절반이 훨씬 넘음

정치적인 차이를 넘어 그들은 동문임. 자라면서 엘리트라 추앙받고 자랐고. 같은 문화의식을 갖고 살았음.

새누리나. 민주당이나 카메라 앞에서 싸우고 뒤에서는 친하게 잘지내는 경우 수 없이 많음

왜냐 그들은 이미 2-30년전에 같은 캠퍼스에서 동아리 친구로 같은 과 선후배로 아는 사이들임( 간단하게 경기도지사 김문수랑 경기도 교육감 김상곤도 같은 서울대 경제학과 동기임. 나경원하고 원희룡도 같은 학번 같은과 동기임 서울 법대 )


그런데 노무현은 그 연결고리가 없음. 솔직히 말해 왕따임.

그러면 이놈의 왕따 새끼가 끼어들려고 노력이나 했으면 좋겠는데 그 조차 안함.

보통 지방 출신이나 성골아닌것들이 여기 들어오면 여기에 적응할려고 더 굽신되는데 노무현은 그런거 안함.

촌스럽고 못난걸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음. 그래서 어울리는걸 격 떨어진다고 생각하고 상대를 안함

그래서 비주류로 냅뒀는데. 2002년 국민경선 바람을 타고 덜컥 후보가 되어버린거임.

자당 후보니 돕긴해야 하지만, 진심으로 돕고 싶은 마음 따윈 없음


사실 노무현 밑에 들어가는 건 무척 자존심 상함.


그래서 당시 민주당 대통령 후보실에는 소파나 의자 책상이 없는 빈 창고 같았음. 아무도 안챙겨줌 그게 그 민주당 넘들의 진심임

그래서 노무현 지지하는 사람들이 그거 갖다줬음.

현직으로 그를 따르는 국회의원은 천정배 딱 한명 있었음.

그러다가 김대중 아들 비리 터지고 조중동은 옳다구나 씹어대고.

지방선거까지 말아먹음 노무현에게 주어진 권한은 없었는데 책임은 옴팡 뒤집어 쓰고

후보바꿔야 한다는 목소리가 내부에서 나옴. 그게 후단협. 반노의 시작임


이 인기 하락의 원인은 김대중의 아들 비리였는데.

책임은 노무현한테 지웠음. 지들이 해준게 뭐있다고..


그리고 2002년 6월은 월드컵 을 빼고서는 설명할 수 없는 때임

4강이라는 어메이징한 성과로 인해. 국민적 자부심이 높아졌고.

아무 한것도 없는 정몽준이 그 자부심에 올라탔음

그리고 옳다구나 민주당 놈들은 꼬운 노무현 밀어내고 민주당 후보로 정몽준을 모셔오자는 이야기가 들려오기 시작함

국민과 당원이 뽑은 후보를 버리고 지들맘대로 재벌에게 가고 싶어했음.

왜냐면 노무현 밑에 들어가는건 자존심 상하지만. 정몽준은 재벌임

남자들의 인간관계를 할때 가장 먼저 서열을 정함, 형님인지 동생인지 친구인지 상사인지 그런거 중요함

그 서열이 정리되지 않으면 그 자체가 불편함.

그리고 몽준이는 태어날때 부
그리고 몽준이는 태어날때 부터 나랑 다른 레벨임. 서열상 나보다 위임 전혀 꿇고 들어가는데 자존심 상하지 않음 .


이렇게 노무현이 흔들릴때 도와주는 사람 아무도 없었음

심지어 김근태도 노무현이 도와달라는말 할때 침묵했음

한국사회에서 가장 큰 기득권은 아무리 봐도 학벌임.

학벌과 그 학벌로 연결된 인맥임. 요즘은 해외대학 출신들이 많아 덜하지만 적어도 지금 정치권에 있는 사람들의

연령에서는 그렇슴

그래서 유시민이 하던 일 때려치고. 노무현 돕기에 나섬


그러면서 개혁국민정당 이라는 당을 만듬. ( 얼마전의 국민참여당, 진보정의당 이랑 비슷하다고 보면 됨. 작지만 깨어있고, 참여하는 시민들이 당비내는 정당 스탠스는 민주당 보단 왼쪽, 민노당 보단 오른쪽 )


막말로 노무현이 민주당에서 버려지면, 개혁당으로 와서 선거 출마하라고 할려고 만든 당이었음.

tv 대선광고 노무현의 눈물은 그 개혁정당 창당 발기인대회때 문성근 연설 듣다고 노통이 눈물 흘린걸 찍은거임

그렇게 흔들리고, 민주당 조직에서 아무도 안도와주는거 시민들이 참여해서 떠 받쳤음

불쌍해서.. 나같아서 ... 올바름을 추구하는 한 인간이 저렇게 말도 안되는걸로 공격받는게 안타까워서 그래서 국민들이 쉴드쳤음

그리고 그 이후에 기적적으로 단일화에서 이겼지만, 민주당 조직은 후보를 돕지 않았음

선거운동은 노사모랑, 개혁정당 당원들이 다 했음.

그때 내가 길거리에서 춤추고 플랭카드 만들고 대학마다 강풀 만화 대자보 붙이고

문성근 강연 영상 이랑 주요 자료들 모아서 공시디 구워서 지지자들이랑 나눠주는 일 했음

학교 안가고 저짓 하느라 돌아다니느라 학고를 아슬아슬하게 면했음


지인을 사칭하거나 급박한 상황을 빙자한 금전 피해사례가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으니, 금전 요구시 전화로 반드시 대화 상대를 확인하십시오.신고하기 본인인증 요청

김하연(/흐흐/ 정신줄을 살짝 놓자. 제 정신으론 사는게 고통 스럽다) 님의 말 :
노무현에 대한 노무현지지자의 적극성이 남다른건, 내가 돕지 않으면 죽을것 같은 사람을 내 힘으로

대통령을 만들었다 . 라는 자부심 때문임. 게다가 그가 하는게 옳기도 했음

기적적인 노무현 당선과 내각 인선..

이럴때 민주당내 반노 비노들은 너무 어정쩡한 위치에 놓이게 됨

한나라당으로 갈수도 없지만 그렇다고 여당에 자리달라고도 할 수도 없음. 달라고 해서 줄 사람도 아니지만

솔직히 대통령으로 인정하기 싫음 아무리 봐도 나보다 잘난게 하나도 없는 놈인데 운이 좋아 됐다고 생각함

저깟놈 아래에서 일하는거 자존심 상힘 . 그래서 팔짱끼고 기다림 .


그러다가 당내부에서 이런 세력갈등 과 함께 40여명이 탈당에서 열린우리당이 만들어짐

노무현 탄핵까지 2003년 2월 25일부터 2004년 3월 12일 까지 집권 1년간 여당은 40석 짜리였음.

그러다가 민주당이 먼저 발의해서 대통령 탄핵 소추안이 나오고. 옳다구나 합세한 한나라당이 탄핵을

가결시켜 버림. 저 그때 추미애 얼굴 못 잊음. 한화갑 마찬가지임


근데 탄핵역풍이 강력하게 일었음


말했다 시피.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만든건 민주당이 아니라 국민이고 시민임

근데 어따대고 국민이 만든 대통령을 국회의원이 버릴수가 있음? 그래서 광화문 시청광장이 꽉차도록

사람들이 모였고. 그게 그대로 탄핵역풍이 됨. 근데 천막당사 코스프레에 넘어간 한나라당 전통 지지자들은

그대로 뽑아줘서 120석 찾고, 민주당은 20석도 안되서 원내 교섭단체도 못만드는 걸로 전락해 버림

이때 추미애는 민주당 당대표로 삼보일배 코스프레를 함

당연히 이런 환경이었기 때문에 청와대 비서진이나 내각 사람들을 민주당 사람들 보단 노무현과 함께 시민운동

하던 사람들 위주로 등용함. 그게 지금 친노라 불리는 안희정 이광재 전해철 양정철 김경수 문재인 유시민 임.

꼽아보면 10명도 안됨

이해찬이나 한명숙이 친노라 불리는건 임기내 총리를 했기 때문이지 특별히 인연이 있는건 아님


객관적으로 들여다 보면 참여정부는 국정에서 실패한게 아님

공과 모두 있지만. 과가 공보다 더 큰 정부라고 평가할 순 없음.

그럼에도 실패한게 있다면. 검찰을 풀어준것, 언론자유를 위해 조폭 언론을 통제하지 않은 덕에

언론이 "참여정부는 나쁘다" 라고 세뇌한 것을 막지 못한 것 임


그래서 "친노라서 안된다" 라고 쉽게 말하는 거임.


그러나 사실은 내가 생각하는 아랫것들 밑에서 일하기 싫다가 진심임.


그러나 친노를 버리고선 민주당은 절대로 성공할 수 없다고 나는 확신함.

왜냐면 그 10명도 안되는 노무현과 친한 의원들이 특별히 잘나서가 아님.

친노는 의원이나 정치인이 아니라 2002-2012년을 살아온 깨어있고, 실천력 있는 국민들 이기 때문임.

게다가 사람의 감정적 원동력에서 슬픔의 힘은 생각보다 강함,

친노 국민들은 노무현을 잃은것에 대한 슬픔이 배여 있음. 이건 논리로 설명안되는 감정적 근원임과 동시에

그 실천적 국민들은 지적수준으로나 열성도로나 결코 버릴 수 없는 영향력을 갖고 있음

그걸 깨닫지 못하면 민주당에겐 실패밖에 없을 것임 .

진건 문재인 때문이라서가 아님. 문재인 덕분에 48% 받은거임.

IP : 115.136.xxx.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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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70만
    '12.12.25 4:42 AM (175.223.xxx.179)

    동감합니다 민주당 쓰레기들 잊지 않고 있습니다 그때 솔직히 김근태 의원에게 엄청 실망했었죠 힘든 삶을 살아오신거는 알지만 노무현 무시하던거 안잊습니다

  • 2. 맞습니다 맞구요
    '12.12.25 4:45 AM (193.83.xxx.191)

    노통 많이 힘들었죠. 달님은 지켜드려야죠. 꼭.

  • 3. 잘읽었습니다
    '12.12.25 4:49 AM (211.234.xxx.194)

    노통 사후 정치에 관심을 가진 경우인지라
    그때 당시 몰랐던 상황을 잘 알게되었습니다
    이넘의 웃기는민주당 진짜 나쁜놈들이다 진짜

  • 4. 탱자
    '12.12.25 5:16 AM (118.43.xxx.137)

    지금 제일 야당은 민주통합당 또는 민통당이고 민주당은 18대까지의 민주당을 지칭합니다.
    문재인은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였어요. 과거 민주당과 아무 관련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정당정치의 기본은 책임정치이고, 대선이나 총선에서 실패하면 그 정파는 이런 실패를 반성하는 의미에서 당권을 내놓고 잠시 낮은 포복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그래서 정당이 쇄신이 되는 것이고 발전이 있는 것이죠. 열린당 이후 친노 정치인들이 나서서 선거에 이긴 적이 있나요?

    그리고 여기 대선 사후 여론조사가 있습니다.

    http://www.gallup.co.kr/gallupdb/reportContent.asp?seqNo=375
    이 조사에 따르면, 문지지자들의 26%가 정권교체의 목적을 위해서 문에게 투표했다고 나옵니다. 문후보가 좋아서 투표한 사람들이 6% 문후보가 싫어서 박에게 투표한 후보가 또한 6%입니다.

  • 5. 탱자
    '12.12.25 5:36 AM (118.43.xxx.137)

    민주당은 두 번의 정권창출을 한 정당입니다. 두 번 모두 민주당의 정당과정(의원들 당원들 지지자들, 조직들, 자금, 그리고 상징자산들의 총화단결)을 통해서 가능했던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민주당은 역사발전과 진보의 가치들, 민주주의, 평등, 공정한 경쟁등이 현실세계에 실천되도록 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정당이 되어왔습니다.

    민주당은 친노 정치인들과 여러 분들과 같은 말이 안통하는 "팬"들이 없이도 노무현씨를 대통령을 만들었던 정당이었습니다. 지금의 민통당이 그런 민주당의 정당정치의 책임정치를 구현할 의사가 없으면 그것은 민통당을 지지해온 사람들에게 예의가 아닙니다.

  • 6. 탱자
    '12.12.25 5:54 AM (118.43.xxx.137)

    노무현씨는 후보시절 민주당 당원 신분이었지만, 권력을 가지자 민주당 분당을 통해서 민주당 지지자들과 정치적 신의를 져버린 배신을 저지릅니다. 정치인이란 지지자들을 대의하는 대리인이며, 선거과정은 이런 위임과정을 확인하는 절차이죠.

    친노정치인들이 그리 훌륭하고, 민주당이 성취해온 모든 것들에 대한 "인정"과 "존중"을 할 수 없다면, 여러분들은 친노정치인들과 함께 새로운 정당을 만들면 됩니다. 제발 뭔가 여러분들 힘으로 한 번 해보세요. 왜 민통당을 민주당이라고 부르면서 민주당이 가진 자산들을 이용할려고 하시나요?

  • 7. 탱자
    '12.12.25 6:16 AM (118.43.xxx.137)

    안철수는 1년 내내 박근혜와 양자 대결에서 이겼지만, 반면에 문재인은 1년 내내 박근혜와 양자대결에서 졌지요--- 이것 사실이죠.

    그런데, 왜 민통당 친노 지도부, 좌파언론들, 시민사회원로들, 꽃미남 폴리펫서들, 야권의 이름꺠나 나 있는 명망가들이 문-안 단일화에서 안을 압박하여 사퇴시켰을까요? --- 이 부류들이 대선패배의 책임을 통감하고 반성해야하지 않나요? --- 이 부류가 대선을 말아먹고나서 그 책임을 피하기 위해 지금 민통당내 비노/반노들을 공격하는 것이지요.

    왜, 야권은 정권교체의 가능성이 높은 안철수를 주저않혔을까요? 누구 합리적이고 납득이 되는 설명할 수 있나요?

  • 8. 탱자
    '12.12.25 6:28 AM (118.43.xxx.137)

    오션7//

    씨애틀 날씨는 어떤가?
    홍합은 삶아서 잘 쳐먹었고?

  • 9. 탱자
    '12.12.25 6:28 AM (27.119.xxx.160)

    또 나왔네요.
    대선 전에 그렇게 문 후보랑 친노 까시더니.
    노. 무. 현. 씨. 라고요..

    제가 다시 정리해서 말해 드릴게요.

    탱자가 옹호하는 민주당은 지역감정에 뿌리를 박고 기득권을 옹호하는 보수 정당의 다른 이름입니다.
    영남권을 자극하는 지역감정을 교묘하게 이용하는 집단의 다른 이름이며
    국민의 뜻은 자기 밥그릇에 담아 후루룩 마셔버릴 수 있는 뻔뻔함의 다른 이름입니다.
    이번에 아주 제대로 자기 본질을 드러낸 분이 나오셨죠. 한모의원.
    이제 봉인이 한 번 풀렸으니 줄줄이 커밍아웃하시죠. 박씨가문 딸이 대통합한다니 기회도 곧 올겁니다.

    민주당이 왜 지리멸렬하였던가요.

    한 가지 더 말씀 드리자면
    이번 48퍼센트의 지지율 속에 당신들의 지분은 그리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뭔 말이냐. 호남권은 다 우리 것인데라고 한다면 당신들 더 우스운 거 알고 있죠.
    당신들 지분은 딱 그만큼 지역감정에 기댄 만큼입니다.

    당신들이 말하는 비노 후보였다면 절대 48퍼센트 안 나왔습니다.

  • 10. 탱자
    '12.12.25 6:48 AM (118.43.xxx.137)

    27.119.xxx.160//

    그래도 호남인들이 압도적으로 지지해온 민주당이 두 번이나 정권을 창출했었지요. 그래서 민주당이 지리멸렬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상한 분파가 당 운영을 엉망으로 만들어서 그렇지요.

    지역에 바탕한 유권자 성향이 있지요. 그러나 호남인들이 꼭 호남출신에게만 몰표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호남인들이 민주당을 압도적으로 몰표한다고 민주당을 호남당이라 할 수 없는 것이죠. 또한 민주당의 노선과 가치, 중산층과 서민을 위한, 민주주의와 인권 자유 평등 공정한 경쟁등의 추구해온 가치들은 대한민국 전체를 위한 것이지 민주당 지지자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었죠. 그래서 민주당은 전국정당이었습니다. 이런 민주당을 지역당이라고 버린 사람이 노무현이었고 그 추종자들이었습니다.--- 민주당을 버렸으면 떠나세요. 그리고 민주당 운운하지 마세요. 그리고 스스로의 힘으로 정치를 하세요.

    정치적 연대란 당사자간의 상호존중의 바탕에서 이루어지는 것이죠. 민주당 지지자들의 표가 필요하면 민주당 지지자들의 정치적 의사를 존중해주어야 합니다. 지금 민통당은 대선패배의 책임이 있는 정파들이 일선후퇴를 하지않을려는 아주 상식에 어긋나는 모양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정당정치의 기본을 모르는 사람들의 소치입니다. 선거에 패배했으면 당운영과정에서 한 발 물러나야 하지요.

  • 11. //탱자
    '12.12.25 7:03 AM (27.119.xxx.160)

    묻겠습니다. 한화갑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에 한의원 옹호하신 적 있죠?

  • 12. 혼자 100가지 생각중
    '12.12.25 7:17 AM (14.52.xxx.114)

    매우매우 비합리적이며 비이성적, 비논리적인 탄압으로 반대되는 입장군을 공산주의로 몰아 탄압하는 일을 의미하는 메카시즘이 미국에서 50년대에 일어났던거처럼, 지금 우리나라는 무조건 좌파라고 몰아치면 빨갱이로 치부해 상대방을 멘붕으로 몰잖아요. 지금 우리나라는 미국보다 한 50년정도 뒤졌다고 생각하고 대다수의 국민들이 인권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게되는 시점, 혹은 그런 국민들이 많이 늘어나는 시점은 반 딱 잘라 25년 후쯤 기다려나 할까봐요. 그래도 우리나란 미국보다 작고 더 똑똑한 국민이 많으니까 25에서 반자르고 나머지 빼면 한 10년인데 82가 있으니까 더 빠르리라 생각하니 5년이 길게 만은 느껴지지않네요.

  • 13. 탱자
    '12.12.25 7:21 AM (118.43.xxx.137)

    구민주당 정치인들 민주당과 김대중 버리고 박근혜로 간 정치인들, 그들이 지난 세월 투쟁해온 업적이 있는만큼, 비난하지 않습니다. 그들에게 명예롭게 퇴진할 수 없게 만든 현재의 민통당의 정당과정---그들은 공천과정에서 신진들과 경쟁할 기회를 박탈당했죠---을 비판합니다.

    그들의 배재는 일종의 나이차별이니 민주당이 추구하는 평등이라는 가치를 위반하는 것이며, 왜 중장년층이 민통당에 등을 돌렸는지 한 가지 이유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 14. 순이엄마
    '12.12.25 7:34 AM (211.60.xxx.171)

    제가 이래서 민주당이 극우 극보수라고 한겁니다 오직 밥그릇에 혼신을 다해서요 그나마 조금씩 좋은분들이 들어가서 민통당이 보수세력이 되어간다고 했지요

  • 15. 열불
    '12.12.25 7:39 AM (219.240.xxx.9)

    사실 저 정치에 별관심 없었습니다.
    노무현이 대통령 되고 기뻤지만 대통령 되자마자 형님 골프나 뭐니 하루종일 티비에서 떠들어대도 아무런 방어막도 되어주는 사람이 없다는 것에 안쓰러워 연민같은것을 느꼈죠.
    하지만 모른척하면 했습니다. 귀찮았거든요. 지금 너무 후회하지만...
    하지만 고맙게도 이명박은 절 많이 깨우쳐 줬습니다.
    아침 6시면 티비에 나오는 전직 대통령 수사...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리고 똑같은 뉴스가 반복되던 어느날, 그분은 우리곁으로 떠났습니다.
    너무 슬펐지요.
    저는 잘은 모릅니다. 하지만 이거 하나는 확실히 느꼈지요.
    민주당은 그 어느 순간에도 도움을 주러 나선 적이 없었습니다.
    내개 느끼기엔 적어도.
    우리집은 호남사람입니다. 아빠는 민주당 당원이시지요. 호남사람은 무조건 민주당 찍을까요?
    네...맞습니다. 매국노를 찍을 수 없으니 피눈물을 머금고 민주당 찍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알아두세요. 김대중이나 노무현은 인간 그 자체를 찍은 것이지 절대 민주당을 위해 찍은것은 아니라는 것을...
    우리들의 소망은 한나라당과 민주당 싹 쓸어버리고 진짜 국민을 위한 정당을 만들어 자유롭게 투표하는 것입니다.
    이번 선거도 저는 의심합니다. 새누리당이 저렇게 몽니를 부리고 국민을 가지고 놀았을때
    과연 민주당은 몰랐을까요? 진짜 몰랐다면 등신이고 알고도 묵인했다면 ...
    썩을놈의 민주당.

  • 16. 탱자의 안목
    '12.12.25 7:51 AM (211.206.xxx.180)

    김한길...깔깔깔
    후져

  • 17. 탱자
    '12.12.25 8:09 AM (118.43.xxx.137)

    211.206.xxx.180//

    김한길 의원은 지난 6월 당대표 국민경선에서 차점자였죠.
    이해찬이 인구보정과 편법 꼼수를 써서 그의 당대표 자리를 훔쳤습니다. 그리고 이해찬과 박지원의 담합 그리고 이들이 주도한 대선후보 국민경선...

    야권의 패배는 이런 민통당의 뻘짓이 일조했다고 생각합니다.

    김한길의원의 개인지지자는 아니지만, 민통당의 지도부 선출과정이 민통당이 내새우는 가치중의 한 가지인 "공정한 경쟁"을 위반하는 것이였죠. 여러분들이 민통당의 건강한 지지자들이라면 이런 썪어빠진 정당과정 (지지자들의 정치적 에너지를 깎아먹는)을 비난해야합니다. 그런데, 침묵하죠?

  • 18. ...
    '12.12.25 8:19 AM (125.189.xxx.32)

    원글님글 완전 동감이요. 노무현대통령님 정치하면서 참 외로웠을거 같아요.

  • 19. 저기
    '12.12.25 8:27 AM (223.33.xxx.182)

    탱자는 박근혜 뽑는다고 선거전부터 얘기했어요.
    그냥패스하시는게..

  • 20. 제대로 알기
    '12.12.25 8:30 AM (175.223.xxx.102)

    탱자씨 노통이 열우당을 만들었다고 탱자씨 떠드는데 틀렸어요.
    천정배의원중심으로 만든겁이다. 당연히 노통은 민주당 깨는거 반대했죠. 그러나 만들자고 의논한게 아니라 만들거다란 통보를 받아 힘들어 했어요.
    사람들도 민주당 주도적으로 깬게 노통으로 알고 있는 사람많은데 그건 절대 노통의 뜻이 아니였음

  • 21. 탱자
    '12.12.25 8:42 AM (118.43.xxx.137)

    175.223.xxx.102//

    당시 노무현 대통령은 최고 권력자였죠. 여권의 정치행위는 최고 권력자의 승인아래 이루어 지는 것이죠. 당시 민주당을 개혁시킬 수 있는 힘도 최고 권력자가 가지는 것이고요.

    아무리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려고 해도 가릴 수 없지요.

  • 22. 백퍼동감..
    '12.12.25 8:43 AM (211.234.xxx.92)

    민주당넘들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지들이.잘난줄아는데...노통이 오죽하면 당을 따로 만들었겠나.....탱자는 어디 또 튀어나와 이간질이고....너가 재벌이나 국회의원이나 돈 뒤로 꿍치는 사업자가 아니라면 진정한 굽실이...너자신의 위치를 제대로 파악해라..니가 굽실댄다고 그들이 너를 자기들과 같은 급이라고 인정이나 할줄아는가..대통령도 밟은 그들이다..너 이렇게 총알받이시키고 지들은 뒤에서 비웃는..그들 사이에 인정받고싶은 너 마음은 이해한다만 그게 허상이란걸 니가 깨닫길 바란다.

  • 23. 탱자씨
    '12.12.25 8:53 AM (175.223.xxx.102)

    최고 권력자요. ㅎㅎㅎ
    개가 웃겠내요. 님이 말하는 최고 권력자라 만사형통이면
    검찰이니 언론 그당시 한나라당 가만뒀겠어요.
    그럴때만 권력욕에 새로 열우당만들었다 찍어붙이지마세요.

  • 24. 초승달님
    '12.12.25 8:58 AM (124.54.xxx.85)

    저도 찍어주고 좋아했지만 그 뒤로 잘하겠지 하고 무심했어요.

    돌아가시고 정말 충격 받았습니다..

    이 요약글(쉽게 잘 쓰셔서 고맙습니다)읽으니 더더 그분이 불쌍하고 죄송스럽네요.

  • 25. 그럼에도 불구하고
    '12.12.25 9:02 AM (58.240.xxx.250)

    저 위에 반말하신 분들, 공지 읽어주세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450900

  • 26. ㅉㅉ
    '12.12.25 9:07 AM (211.206.xxx.180)

    김한길은 어차피 못이기는거였어요.완주해도 못이길거 사내자식이 이 핑겨 저 핑계대고 경선중간에 불복했잖아요.새누리스럽게 경상도에서 우위였죠?딱...새누리지 뭐
    이참에 자기한테 어울리는 데로 좀 갔으면..

  • 27. 아무것도
    '12.12.25 9:09 AM (125.186.xxx.64)

    몰랐던 주부 1인도
    원글님과 또같은 생각했음!
    그 당시 모두들 노통을 무시하는게 다 드러나 보였음
    그들의 프레임에 빠져버린거임
    지역 학벌 연고...이렇게 만든 장본인 누구? 장기집권 그 누구...

  • 28. 탱자
    '12.12.25 9:16 AM (118.43.xxx.137)

    175.223.xxx.102 님//

    여기 노무현 대통령 자신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호남당을 벗어나기 위해 열린당을 창당했고 당시 민주당 탈당 의원들을 보고 큰 감동을 받았다”
    http://www.jb-breaknews.com/newnews/print.php?uid=3945

  • 29. ...
    '12.12.25 9:18 AM (218.234.xxx.92)

    탱자와 대거리하지 마세요. 무시가 답입니다...

    전통 민주당은 유신체제에서 싸워온 공은 인정하지만 이후 구태정당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민주당이 맘에 들어서 표를 주는 게 아니라, 아직까지는 새누리당에 맞설 수 있는 제1 야당이라 표를 주는 것뿐인 사람들이 많습니다. 심지어 전라도에서도 그렇게 말하더군요. 그래서 민주당 일부 의원들은 그냥 만년 제1야당으로 남아 있길 바라는 것처럼 보입니다. 정권이 바뀌어도 등용될 가능성은 없고 야당의원이더라도 국회의원으로 목에 힘주고 살 수 있으니까요.

    정치인들이 친노를 욕할 때 더 많은 시민들은 노무현을 그리워합니다.

  • 30. 1470만
    '12.12.25 9:39 AM (14.34.xxx.13)

    탱자는 무시가 답입니다. 그냥 많이 아픈 사람입니다

  • 31. twotwo
    '12.12.25 9:41 AM (218.209.xxx.52)

    탱자는 친노와 관련 된것이면 어디선가 나타나는 홍반장이고요..
    안철수 사퇴이후 게시판에서 사라졌다가 제2 후단협 같은 김한길.안민석 부류가 설치니 드디어 짠하고 나타났네요..
    그냥 무조건 친노.노무현이 싫은 사람입니다.
    야권 단일이고 뭐고 그런거 몰라요..친노만 아니면 악마하고도 손잡을 그런 사람입니다.

  • 32. 비비아나
    '12.12.25 10:12 AM (180.230.xxx.181)

    절대 공감함,,,문재인 우리가 지켜줘야 함 ,,지금부터 지랄들 하고 있음
    민주당 정말 싫다

  • 33. 강물
    '12.12.25 10:32 AM (221.140.xxx.12)

    노통도 문재인도 국민이 만들었습니다. 민주당 비노그룹들 아가리 셧업해야 해요. 여기서 더 나가면 정말 그 국민들한테 혼날 줄 알아요. 새누리 지지하는 국민이 당신들 막아줄 것 같아요?

  • 34. 탱자
    '12.12.25 10:36 AM (118.43.xxx.137)

    218.234.xxx.92 님//

    유신체제와 싸워온 정통야당은 신민당입니다. 이때가 70년대이죠.
    제가 언급하는 민주당은 87년 이후에 나타난 민주당입니다. 이 민주당이 대한민국의 역사상 처음으로 수평적 정권교체를 이루고, IMF환란에서 나라를 구원하고, 정권을 제창출하고, 역사발전과 진보의 가치들 민주주의, 인권, 자유, 평등 등의 가치들을 현실세계에 실현시켜온 대한민국 최고의 정당이어서, 지지자로서 자긍심과 긍지를 느끼게 하는 정당입니다.

    그렇지만, 이런 정당이 특정지역 사람들이 많이 지지한다고 지역정당이라고 폄해/비하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특히나 이 정당의 자산으로 권력을 쥔 노무현 전대통령이 호남당이라고 자신의 모테를 부정하는 정치행위를 비판하는 것입니다. 노무현 참여정부는 어떤 정당이 만들었습니까? 호남인들이 압도적으로 지지했던 민주당이 만들었습니다. 이 점을 인정하라는 것입니다.

    이번에 전라도의 90% 문재인 몰표가 지역주의 투표입니까? 아니죠. 그러면, 2002년 전라도의 노무현 몰표는 지역주의 투표였나요? 아니죠. 전라도 사람들은 2002년이나 2012년 똑 같이 지역투표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2003년 노무현 전대통령은 2002년의 전라도 몰표를 지역주의 투표로 간주하고 민주당을 부정하고 열린우리당을 만들었습니다. 이런 정치행동이 민주당 지지자들과의 정치적 신의를 져버린 배신행위라는 것이죠.

    제가 친노하면 나타나는 이유는 친노들의 정치행위와 그에 대한 해석이 잘못되어있어 이를 지적하기 위함입니다.

  • 35.
    '12.12.25 10:36 AM (180.224.xxx.28)

    지역프레임이냐 학벌프레임이냐....인가요?

    새누리는 끊임없이 이름이 바뀌어 오면서도 신진세력이들어오면 기존 흐름에 굴복하고 결집하는데

    왜 야당은 신진세력이 기존세력을 흔들고 당깨고 깨고 그러는걸까요?

    5년후에도 또 단일화 땜에 피터지게 싸우겠죠.

    민주당은 더이상 전라도당 아니에요. 전라도출신 대통령은 DJ가 처음이자 마지막일거에요.

    어느 당이든 속살을 까뒤집어 보면...구린내 안나는 정당이 있을까요?

    정당이란게 정권잡자고 만든건데 어떻게 1급수 수질일 수 있을까요.

    전 지역감정이 바탕이라거 생각해요.

    결국....홍어 운운하는 소리 나오네요?

    고졸이라서 내쳤다고 하지만 전라도라서 싫은거겠죠.

    민주당은 전라도 색깔이 완벽하게 제거될때까지 까이고 깨질거에요.

    그리고 윤대해 검사의 문자가 이번 대선을 요점정리하는 말 같은데요.

  • 36.
    '12.12.25 10:38 AM (221.139.xxx.170)

    노무현은 지지하지만 아집에 사로잡혀 두번이나 선거 말아먹은 책임은 누가 지나요? 가장 큰 목적을 망친 사람은 할 말 없습니다. 책임 져야 하구요.

  • 37. ..
    '12.12.25 10:48 AM (58.124.xxx.62)

    잘 읽었습니다..^^

  • 38. 미네르바
    '12.12.25 11:09 AM (121.146.xxx.235)

    노통님은 참 대인배

    난 소가지가 비좁아서
    탱자만 보면 밟고 싶구만

    지금 생각하면 무지도 큰 죄
    같이 파멸로 끌고 가는 죄의 근원

    솔직하자면
    나도 무지한 우민에서
    조금 생각이 깨우기 시작한 일원

    깨어있는 지성이 되기 위해 노력합시다
    솔까말 민주당 싫음
    열우당 사태 잊지 않음
    적의 적은 동지라
    잊으려 했지만 다시 예전 본색 들어내면
    ...

    참 답 없네
    결국 학벌이네라는 말 동감이요
    나도 한때 그 학벌로
    노통을 무시하는 우민속에 있던 사람임
    ( 변명하자면 언론보도 보고 한탄하고
    82님들 글 보고 왜 나랑 다르게 생각하지하고
    의문을 가지고 주위 현명한 이의 조언으로 깨침)

    민주당 달님 건드리면
    너네
    주거쓰!

  • 39. 저도
    '12.12.25 11:20 AM (175.201.xxx.71)

    펌글에 100% 동의합니다.

    민주당 달님 건드리면
    너네
    주거쓰! 2222

  • 40. 동의함
    '12.12.25 11:49 AM (125.177.xxx.83)

    지금이야말로 친노 축출을 부르짖는 비주류들을 민주당에서 내다버리기 딱 좋은 시기인 듯 하네요
    저렇게 버리기 좋게 알아서 분리수거되고 있으니..문재인님 이하 그 친노라 불리우는 분들이
    이번에야말로 모진 맘 먹고 새롭게 창당하는 차원에서 정리에 들어가셨으면 하네요
    진보 진영 중에 마음 맞는 인사들, 노회찬 심상정 같은 분들도 함께 해 민주당을 다시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떨궈져 나간 비주류들은 원래 색깔에 맞게 새나라당 밑으로 기어들어가면 되겠네요.

  • 41. pefe
    '12.12.25 11:52 AM (122.35.xxx.212)

    그래요, 원글님 글 읽으니 그때 생각납니다.

    민주당이 했던 일들,
    탄핵 때 느꼈던 분노,

    그 행태를 다시 문후보님께 하는 군요.

  • 42. ,.
    '12.12.25 12:40 PM (211.32.xxx.182)

    그러니까 친노 패거리들은 노문빠들 데리고
    탈당해서 그 잘난 사람들끼리 신당 차리면 되겠네 유시민이도 참여 시키고..

    신문 보니까 친노 단체들이 민주당 위원들은 지원 유세도 하지말고
    숨죽이고 가만히 있으라고 함구령 내렸다더만
    그런 속사정도 모르는것들이 이제와서 도와줬네 안도와줬네
    지랄들 하면서 책임지는 모습은 하나도 안보이면서
    모두가 남탓하는 친노 단체들 이하 그 지지자들은 야권의 암적 존재들이야
    큰인물이 나와도 친노 그룹 사람들 아니라는 이유로 밟아 버리고
    그렇다고 대체할 똑똑하고 유능한 인재를 발굴해 키워 낼지도 모르고
    오직 노무현 정권에서 별로 잘한것도 없는 사람들을 친노랍시고
    밀어서 정권이나 내주고 그러고도 잘했다고 반성은 커녕
    불붙은 망아지들처럼 날뛰는 꼬라지들 보면 참 한심해서 할말이 없어요

  • 43. 윗님
    '12.12.25 1:13 PM (221.140.xxx.12)

    말도 안 되는 루머 퍼뜨리지 마세요. 민주당 위원들 지원 유세도 하지 말라 했다뇨.
    선거에서 조직이 얼마나 중요한데 고양이 손이라도 빌려야 될 판에 그게 말이 된다고나 보십니까?
    전 그 반대로 압니다. 지역 선거 유세 내려가면 민주당 지역구 의원들 코빼기도 안 보이고, 조직 동원에도 전혀 모르쇠 손놓고 있었다고 해요.
    친노들이 언제 남탓 했습니까?
    선거 전후에 같은 편 저격한 게 누굽니까. 오히려 비노 반노그룹들이 선거 전부터 계속 등뒤 겨누고 선거 끝나자마자 책임론 꺼내지 않았나요?
    탁현민 트윗이라도 한번 보세요.
    어디서 되도 않은 루머 양산합니까?

  • 44. 자끄라깡
    '12.12.25 2:19 PM (121.129.xxx.144)

    가슴 아파요.
    오죽하면 유시민씨가 "운동권도 노무현에 대면 기득권이다" 라고 했을까요.

    저처럼 건망증 10초인 사람이 오랫동안 가슴아파 기억하는 말입니다.

    너무너무 아까운 사람 놓쳐서 가슴아파요.

  • 45. 동하이모
    '12.12.26 9:00 PM (121.184.xxx.6)

    저도 노무현대통령님 지지자로 이글좀 담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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