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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뜨다

| 조회수 : 12,393 | 추천수 : 111
작성일 : 2009-10-21 20:33:56
휴* 휴* 하길래 그러려니 갖고 싶지만 비싸네 하면서 살아왔는데 추석이라 친정에 하나 보내고 저도 지엔을* 저렴하게 구입할 기회가 있어 샀어요.  그리고 오늘 아침 토마토쥬스를 해서 남편을 줬는데(과일 야채는 되도록이면 직접 씹어 먹는게 좋아요.  근데 유독 먹기 싫은게 몇개 있어요 그중 하나가 토마토), 항상 투덜거리는 남편이 '으흠~'하면서 콧소리를 내며 먹더라구요.   그래서 '어 이상하다' 했는데 저녁에 저도 처음으로 토마토주스를 해먹었는데... 아 ... 부드럽단 말은 이럴때 쓰는 거죠? 깜짝 놀랐습니다.  남들이 놀랐다 했을 때는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정말로.. 깜짝...   기계를 계속 씻고 끼우고 해야 하는데 굉장히 심플하게 조작하도록 되어 있더군요.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 하는 공법 뭐 그런 거에만 신경을 썼는데.... 이런 맛이면.... 이런 맛이면... 그동안 먹기 싫은 토마토 미루고 미루다 버린 적이 너무 많아, 진작 샀으면 좋았을 것을.... 입소문이 자자한 이유를 알겠네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브룩쉴패
    '09.10.21 10:09 PM

    저렴하게...가 얼마일까요? 궁금궁금...
    켠부인님 글 읽어보니 지름신이 급강림하시네요. ㅠㅠ

  • 2. 키위
    '09.10.21 10:38 PM

    저도 절대 안먹는 것 위주로 휴롬에 즙내 먹어요.. 맨정신에 먹기 힘든 생당근. 생양배추. 생미나리등등..
    평상시 반찬으로도 안먹어지고.. 데치고 무치고 하기 번잡스럽다고 느껴지는 것들로 장봐다가 즙내어 먹습니다..장보기 품목이 많이 바뀌었네요..

  • 3. naamoo
    '09.10.22 1:14 AM

    맨정신에 먹기 힘든 ......

    압권입니다. 하하.

    저도 예전에는 정신줄 놓을정도가 되어야 생당근, 생양배추. .이런거 먹었어요, 근데
    나이가 들어가니 몸이 자연을 부르는지..어떤건지. 예전에는'풀'로 취급했던 것들도 그냥 달게
    먹어지더군요. ㅎㅎ

    하여간..휴롬. 저도 광팬이구요,
    포도 한창일때 포도즙 장사할것처럼 부려먹다가 요즘은..좀 뜸했어요.

    겨울되서 귤이 좋을철이 되면
    귤 을 한번 짜보세요. 생오렌지 쥬스보다 훨씬 먹기좋은 감귤쥬스가 만들어 집니다.
    귤..까지 즙을 짜서 먹여야 될 육식형 가족들땜에
    그냥 먹어도 마냥 맛있는 귤조차 짜서 먹입니다. ㅠ.ㅠ

  • 4. 영아야
    '09.10.22 8:49 AM

    저도 내내 지름신이 오셨다 가셨다.. ㅠㅜ
    저렴하게 구입하셨으면 정보 공유해요~ ^^

  • 5. 통통한미꾸라지
    '09.10.22 9:26 AM

    귀차니즘이 더덕더덕한 질문 하나 드릴께요.
    그거 씻고 조립하고 하는 것이
    과일 깎는 것보다 덜귀찮은가요?

  • 6. 물레방아
    '09.10.22 9:32 AM

    과일은 그냥 먹는것이 제일 좋고
    그다음은 통채로 갈아먹는 것이 좋다고 해서요
    요즈음음 미니컵에 갈아주고 있거든요
    저도 예전에 쥬서기--7년 정도 썼더니
    칼날이 닳아질 정도로 썼었거든요
    고민 됩니다 요즈음 쥬서기 볼때마다

  • 7. 켠부인
    '09.10.22 10:22 AM

    ㅎㅎ 과일의 신맛을 싫어하는지라 과일깎는거 무쟈게 싫어합니다. 집에 식기건조대(건조기가 아니라 철망으로 된...)만 있으시면 흐르는 물에 대충 씻어 엎어 놓아요. 제 경우엔 과일 깎는 거 보다 편해요. 근데 위에 썼듯이 웬만하면 과일도 야채도 그냥 먹는게 좋아요. 저는 포도도 정말 단 거봉 밖에 못먹는 사람이라 신과일이나 토마토에 쓰려 산거예요.

  • 8. 켠부인
    '09.10.22 10:29 AM

    파프리카가 질겨(^^ 이 놈의 입은 연한 것만 좋아해) 자꾸 안먹게 되던데, 피부 미용엔 최고라잖아요? 정려원도 늘 엄마가 파프리카주스를 해주었다는... 낼부턴 파프리카를 섞어볼까 해요^^
    근데 건강음식이라면 질색팔색을 하던 남편이(나름 돈과 정성 쏟은 건데 미운짓만 하더라는...) 어제밤에 그러더군요. "나 당근쥬스 좀 해줘 봐" 케케 웬일이삼. 케케케... 당근은 뿌리채소라 특히나 더 유기농이어야 한다죠? 오늘 장보러 갑니다.

  • 9. i.s.
    '09.10.22 10:58 AM

    궁금한게 있는데요, 미나리랑 케일같은 녹즙류도 정말 잘 되나요?
    전에 과일만 잘된다는 이야기를 들은것 같은데..
    전 녹즙만 필요한데 녹즙기는 영 불편해서리..

  • 10. marcellin
    '09.10.22 11:22 AM

    여름에 콩국수 몇번해놓구 포도쥬스 몇번해먹구
    쿨쿨 자고있는 휴롬 다시 가동좀 시켜줘야겠네요
    근데 갈아먹는것도 부지런해야지 원...아가 두유랑 쥬스만들어준다고 장만하구선
    우리아가 콜드사다 먹였어여 ㅡ.ㅡ;;;

  • 11. 헬레나
    '09.10.22 12:25 PM

    휴롬 사랑에 저도 한표!

    특히 파인애플같은 것은 믹서에 갈면 과육들이 돌아다녀 영 별론데 휴롬으로 하면 진정한 파인애플 쥬스를 마실 수 있어요.

    전 아침마다 사과와 연근을 함께 갈아먹는데 연근을 생으로 먹는다 생각해보세요. 절대 불가능하죠...하지만 휴롬과 함께라면 그리고 달콤한 사과와 함께라면 마실만하더라구요.

  • 12. 야채스프
    '09.10.22 12:33 PM

    대성 아트론이 싸고도 좋다해서 그걸 살까하는데요
    휴롬은 용도가 한정되어 있지 않나요
    두루두루 쓰기엔 대성아트론이 더 좋은것 같아요
    가격도 거의 4분의1 수준이고.

  • 13. naamoo
    '09.10.22 12:59 PM

    i.s님. . 한동안 미나리 열심히 짜서 먹었습니다. 잘 되구요, 케일도 한두어번 해봤었네요.
    그런데 이런 녹즙류 는 한가지 주의할 점이요, 섬유질이 길고 질기기 때문에
    스크류? 에 잘 걸린다고 합니다. 작동이 안되고 엉켜서 기계가 분리가 안되는 경우가 생길수
    있다해요. 다른 문제로 A/S 보냈을때 친절하신 기사님이 알려주신 거랍니다.
    녹즙.. 갈다가 서비스 신청 들어오는 경우가 많다구요.
    그러니까 녹즙채소는 길이를 좀 잘라서 넣어주고 한꺼번에 많이 밀어넣지 말것이며,
    많은 양을 한꺼번에 할때에는 중간에 한번 풀어서 찌꺼기를 제거해 주고 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녹즙,ㅡ. 잘 되구요, 미나리도 잘 됩니다.

  • 14. 961004
    '09.10.22 3:21 PM

    저두 어디서 얼마에 사셨는지 궁금해요...^^
    갑자기 지름신이 강림하시네요....
    비싼데 지를까요??

  • 15. 원지
    '09.10.22 4:34 PM

    저도 귀가 번쩍 하네요. 어떻게 사야되나요? !!

  • 16. 푸른바다
    '09.10.23 11:26 AM

    저도 구입처와 가격좀쪽지로 가르쳐주세요.

  • 17. mona
    '09.10.23 11:53 AM

    저도 구입처와 가격 쪽지 부탁드려요!!
    위장이 너무 안좋아 양배추즙을 먹으려 하는데 휴롬 지엔벨이 괜찮은지요??

  • 18. 키위
    '09.10.23 12:37 PM

    믹서기와는 차원이 틀린것 같아요.. 짜내는 방식이라 영양소 파괴도 없고..믹서는 금속칼날에 갈려 영양소 파괴가 많다고 들었어요..믹서에 간거랑 휴롬에 간거랑 맛이 틀려요..
    믹서에 간거는 분리가 되는데 휴롬이표는 분리되지 않고요..색상도 변하지 않아요..
    두유도 두부도 너무 편하게 만들고..결정적으로 과일 야채류와 함께 소이쥬스를 해먹을수 있어서 좋아요..
    휴롬사고 후회한적 없네요..

    섬유소가 질긴 야채류는 좀 잘게 썰어주니 잘되요..
    쑥갓 한단 갈아보니 두컵의 즙이 나오고 찌꺼기는 한줌도 안되게 나오니 정말 잘짜지는것 같아요..정말 야채는 물덩어리라는걸 실감하게 되던데요..( 쑥갓 한단 씻어 접시에 올려놓고 먹으라면 절대 불가능 할일이죠..)

    날당근 날양배추같은거 안먹던 사람이 쑥갓 같은거 사서 즙내 먹다니..저같은 사람을 변화시켜준 고마운 기계네요..

  • 19. juliecious
    '09.10.23 3:18 PM

    저도 구입처와 가격 쪽지 좀.. 계속 지름신을 억누르고 있는데.. 폭발하기 일보직전이라.. =)

  • 20. Do it now
    '09.10.23 3:48 PM

    저도 구입처 가격부탁 드릴께요.
    요즘 남편건강이 너무 걱정되요..

  • 21. 리냐
    '09.10.23 4:31 PM

    저도 가격 쪽지좀~ 부탁드려요^^

  • 22. 별이
    '09.10.23 6:00 PM

    저도 눈여겨 보고 있는데 가격정보 좀 주세요~~

  • 23. 따라쟁이
    '09.10.24 1:33 PM

    저도 가격이랑 구입처,쪽지 부탁드려요^^

  • 24. 윌마
    '09.10.25 9:34 AM

    저도 가격, 구입처 쪽지 부탁드려요..
    아이가 시력이 너무 낮아서 걱정이 태산이에요... 원체 눈이 약한건지 의사가 관리잘해야지 잘못하면 고도 근시될 수 있다고 해서 쥬스기 구입해서 당근 주스좀 먹여볼려구요.. 꼭 쪽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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