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문재인 후보 부인 김정숙님 친필편지에요~

| 조회수 : 35,426 | 추천수 : 113
작성일 : 2012-12-16 18:05:16

오늘 편지를 받았어요

문재인 후보의 짝꿍인 김정숙님의 친필 편지에요!

평소에 요리를 즐겨하는 걸로 알려져 있는데, 그래서 82쿡 회원들게 인사 편지를 보내왔어요.

친필 편지와 편지를 쓰고 있는 모습 사진으로 올려요~!


 

저번 김정숙님 트위터에 굴탕 레시피를 올려두셨던데 함께 공유해봐요~

 

[정숙씨의 따뜻한 레서피-굴탕]

1.무를 납작하게 썰어 물을 적게 붓고 끓인다

2.물을 더 붓고 불린 북어채를 넣어 끓인다

3.굴과 잔파를 넣고 국간장으로 간한다.(굴과 무가 맛있는 계절~한 번 만들어 보세요!)

 



30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니
    '12.12.16 6:06 PM

    !!!!!!!!!!!!

  • 쿡쿡
    '12.12.17 3:32 AM

    내가 사랑하는 키톡게시판에 대선후보 부인의 글이 올라오다니...
    그것도 전교조를 옹호하고 고려연방제 정신을 계승하는 6.29선언 이행에 열심인
    코리어연방제 이정희가 당선시키려고 사퇴를 하고
    통일안보 특보로 임수경을 임명한
    그 후보의 부인이 말이지...
    뭐 유세하러 오신거 같으니 저도 정치적으로 댓글 달아봅니다.
    관리자님 소중한 키톡제대로 관리 좀 부탁드립니다!
    참 교육감

  • 쿡쿡
    '12.12.17 3:33 AM

    교육감 후보로 나오신 이수호씨도참교육을외치는 전교조의 핵심 인물이시라면서요?

  • 2. 햇살가득
    '12.12.16 6:16 PM

    정숙님 팬이에요 ^^
    영부인 되셔도 이렇게 소통해 주실거죠?
    약자를 돌보고 사회의 어두운 구석을 밝히는 등불같은 영부인 되셔주시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 3. maju
    '12.12.16 6:19 PM

    응원합니다!
    기쁘고 감사하게 이 글 보면서도 음식 관련 글이 아니라서 다른 게시판으로 넘어가진 않을까 하는 걱정이..^^

  • maju
    '12.12.16 7:14 PM

    우왕 이제 걱정이 싹 사라졌어요. 감사해요. 정말 감동이에요~ㅜㅠ

  • 4. 1년뒤미녀등극
    '12.12.16 6:21 PM

    다른 사람마저 유쾌하게 만드는 그 순수한 미소를 닮고 싶어요.

    걱정마세요 !!

    우리 함께 바꿀거에요 ^^

  • 5. 아베마리아
    '12.12.16 6:21 PM

    마음으로 부터 지지합니다.
    제가 원하는 것은 언제나 진실입니다.

  • 6. 우담바라
    '12.12.16 6:22 PM

    참으로 반갑습니다.
    꼭 우리의 영부인이 되어주세요.

  • 7. 달달하게
    '12.12.16 6:23 PM

    유쾌한 정숙씨~~
    한번말 불러볼께요...

  • 8. 달별
    '12.12.16 6:23 PM

    꺄아아악
    와락! ㅠㅠ

  • 9. 승준지맘
    '12.12.16 6:24 PM

    와~ 편지 너무 감동적이에요^^
    언제나 유쾌한 정숙씨로 우리 곁에 계셔주시길!!
    화이팅~~

  • 10. 뚜벅이
    '12.12.16 6:24 PM

    다른거 다 떠나서 행복한 부부, 가족모습 자체가 좋은 롤모델이라 생각합니다. 지지합니다~!

  • 11. 이플
    '12.12.16 6:24 PM

    방가~!!방가~!!
    반가워요~!!

  • 12. 발상의 전환
    '12.12.16 6:24 PM

    정숙 씨...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ㅋㅋㅋ

  • 13. sd
    '12.12.16 6:25 PM

    82쿡에서 뵙다니 반갑고 감사합니다.^^

  • 14. dyana
    '12.12.16 6:25 PM

    함께 바꾸자는 말씀이 참 좋네요.

    살림에 대한 감각이나 요리 아이디어도 나눌 수 있으면 좋겠는데 언젠간 직접 키톡데뷔도 해주시면 좋겠어요~~!!!

  • 15.
    '12.12.16 6:26 PM

    유쾌한 정숙씨를 여기서 보게 되네요. 반갑습니다.

  • 16. 플럼스카페
    '12.12.16 6:27 PM

    많이 힘드실텐데....감사합니다.

  • 17. 연두빛구름
    '12.12.16 6:28 PM

    3일 뒤 영부인 정숙님~ 사랑해요~~

    아니...어떻게.....문재인 후보님 같이 잘생기고 머리 좋고 인품 훌륭하고 가정적인 남자를 만나셨나요?
    정말 정말 부러워요~

  • 18. 바나나 머핀
    '12.12.16 6:28 PM

    이런일이...
    고생많으시죠. 다 잘될거에요.

  • 19. 루비
    '12.12.16 6:30 PM

    3일후 함께 행복해지고 싶어요~^^

  • 20. ㅇ3
    '12.12.16 6:30 PM

    이분은 나댈수록 비호감인걸 본인만 모르시는듯

  • 큰언니야
    '12.12.16 6:32 PM

    질투는 7대악의 제일이래요 ^^

  • 작은정원11
    '12.12.16 7:26 PM

    헐......님 그러지마세요. 좋은 마음으로 좋은 음식 만들고 좋은 사회 좋은 나라 만들어요^^

  • edugabe
    '12.12.16 7:53 PM

    나대다의사전적 의미...
    깝신거리고 나다니다.

    예는 너님?

  • 단팥빵
    '12.12.16 8:26 PM

    ㅉㅉㅉ 인생이 불쌍...
    댓글 알바하고 하나당 500원받고...살기 팍팍하겠다..

  • 희망이
    '12.12.17 12:03 AM

    너만큼 비호감이겠냐?
    너나잘하세요~~~~!

  • 은수사랑
    '12.12.17 9:28 AM

    부럽긴 하겠다, 넌. ^^;

  • 21. 스컬리
    '12.12.16 6:30 PM

    애정합니다!!!!
    격하게 지지합니다.

  • 22. 두분이 그리워요
    '12.12.16 6:31 PM

    고맙습니다 ^^ 그리고 반갑습니다 ^^
    언제나 마음 깊이 두 분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우리는 꼭 이길 거예요. '어쩌면퍼스트레이디'가 아니라 '진짜 퍼스트레이디' 되실 날이 이제 사흘 앞이네요.
    뜨거운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

  • 23. 칸타타
    '12.12.16 6:31 PM

    두분 너무 잘 어울리시는 커플이에요. 정말 부럽습니다.

  • 24. 글로리
    '12.12.16 6:31 PM

    감사하고..사랑합니다.~언니^^

  • 25. 야채스프
    '12.12.16 6:32 PM

    정숙씨~ 함 불러보고 싶었어요 ㅎㅎ
    꼭 영부인 되시길 !!!

  • 26. 큰언니야
    '12.12.16 6:32 PM

    가슴 깊이 존경해요 ^^

    두 분이 청와대로 가시면.....

    한국가고 싶은 마음이 들 거예요 ^^

  • 27. 깊푸른저녁
    '12.12.16 6:35 PM

    뚝딱 한상 차려내시는 모습
    미적으로도 완벽한 테이블 셋팅
    수준급이시던데
    얼른 얼른 블루하우스에 입성하셨으면 좋겠네요

  • 28. 포로리2
    '12.12.16 6:37 PM

    ㄲㅣㅇㅑ-!
    청와대 가셔서 주방 인증샷 올려주세요!!!

  • 29. 령이맘
    '12.12.16 6:38 PM

    반갑습니다~!!!^^
    대선 끝나고 요리사진도 올려주세요~ !!!!
    그리고 (개랑 고양이사진있음)도 같이....ㅎㅎ

  • maju
    '12.12.16 6:39 PM

    (개랑 고양이사진있음)도 같이....2222222222222
    정숙님 힘내세요! ^^

  • 30. 루씰
    '12.12.16 6:38 PM

    울 엄마 이름도 정숙씨인데 달라도 너~~무 달라요.
    울 엄마는 까칠한 정숙씨 ㅋㅋㅋ

  • 31. 시클라멘
    '12.12.16 6:38 PM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32. irom
    '12.12.16 6:42 PM

    신기하네요~ 청와대 주방 인증샷 올려주세요 22222

  • 33. 쓸개코
    '12.12.16 6:44 PM

    반갑습니다. 많은분들이 지지하고 있으니 힘내시기 바라고 19일날 우리모두 울고웃고 합시다!!

  • 34. 사마리아
    '12.12.16 6:45 PM

    유쾌한 정숙씨.... 여사님 여기서 뵈니 넘 반갑고 또 반갑고 무지 좋아요!!!! 헤헤헤...

    잘 지내시죠~

    ㅋㅋㅋ 여의도 영화관에서 잠깐 뵙고 이렇게 다시 뵈니 넘 좋아죽겠네요.

    추운데 건강조심하시고....우리의 달님도 건강 조심하셨으면 좋겠고요...

    늘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ㅡㅡㅡㅡㅡ^

  • 35. 김꿀꿀
    '12.12.16 6:47 PM

    뙇!! 완전 쩔어요!!
    대박이네요

  • 36. 깊푸른저녁
    '12.12.16 6:48 PM

    쯔쯔 찡찡이사진으로 인증 한번 더!! 가주세요

  • 37. 베니스
    '12.12.16 6:48 PM - 삭제된댓글

    아~이~~고~~~~너무너무 반갑고 고맙습니다^^ 기대 많이 하고있습니다^^

  • 38. 지니지니
    '12.12.16 6:54 PM

    닮고 싶습니다ᆢ
    응원합니다ᆢ

  • 39. 달리기
    '12.12.16 6:54 PM

    소문 듣고 왔어요.

    항상 에너지 넘치는 밝은 모습 보기 좋습니다.
    청와대 들어가셔도 지금처럼 국민들과 소통하는 모습 기대할게요. 사람이 먼저인 세상!

  • 40. 새롭게 다시!
    '12.12.16 6:56 PM

    감사합니다!! 19일에 같이 웃어요^^

  • 41. 의새
    '12.12.16 6:57 PM

    이렇게 친필로 와 주시다니..... *^^*
    많은 분들의 기대와 바람 그리고 희망과 사랑을 꼭 기억해 주세요~~

  • 42. 옹기종기
    '12.12.16 7:01 PM

    우와~~~
    반갑습니다. ^_______________^

  • 43. 우슬초
    '12.12.16 7:01 PM

    우리모두 3일후엔 잔치를 열어요~~~

  • 44. 뮤즈82
    '12.12.16 7:02 PM

    저도 소식듣고 발빠르게 댓글 답니다.감사하고 고맙습니다.꼭 승리 하실거라 믿습니다~~~^^*

  • 45. tommy
    '12.12.16 7:04 PM

    반갑습니다 요리에 관심많은 공통분모가지고있네요 좋은재료로 만든 맛있는음식과 바른가치관, 둘다먹이는 사람이되고 싶네요

  • 46. leoleonor
    '12.12.16 7:05 PM

    고맙습니다 김정숙 여사님 ^^

  • 47. 카르페디엠
    '12.12.16 7:05 PM

    반갑습니다~~♥^♥
    무조건 응원합니다^^

  • 48. 그날이 오면~
    '12.12.16 7:06 PM

    우왕우왕 정숙씨 팬이에요~^^
    넘넘 반가워요.
    82쿡 친히 방문해주시다니
    이거 꿈이여 생시여!!
    문후보님은 유세장마다
    쫓아댕겨서 세번씩 뵙고 악수도 했었는데
    언젠간 꼭 사모님도 뵙고싶습니다~~♥♥♥
    1219 닭치고투표
    사람이 먼저다!!

  • 49. 수니12
    '12.12.16 7:09 PM

    김용민편지 이후로 이런 감격이...
    아직도 상주하는 알바 아니 정규직으로 인해 상했던 마음이 사르르 녹네요

  • 50. 메간
    '12.12.16 7:11 PM

    몇달전 모 학교행사에서 뵈었습니다.
    정말 응원합니다.

  • 51. esperance
    '12.12.16 7:11 PM

    정갈하게 차린 밥상 보기 좋아요
    꼭 영부인이 되시길 ㅎㅎ

  • 52. 작은나무
    '12.12.16 7:11 PM

    뭐라고 덧글을 달아야할지...먹먹한 마음, 꼭 승리해서 청와대 주방에서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그나저나 마지막 사진이 대박이네요.

    안녕하세요~ 문후보뉨~~~

  • 53. 엑셀신
    '12.12.16 7:14 PM

    아...굴국 너무 맛나보여요...나도 한그릇 얻어먹고 싶다!!!!

    ^^

    투표해서 애국하자 1219!!

  • 54. 붕어빵
    '12.12.16 7:16 PM

    요즘 몸고생 마음고생 많으시죠?
    환한 미소가 참 보기 좋습니다.
    살다가 결혼 생활에 대해 회의가 밀려오면
    서로 마주보는 두분의 다정한 눈빛을 기억해 볼게요.
    더불어 굴국도 도전해 보구요.

    힘내세요!

  • 55. 아름다운나
    '12.12.16 7:16 PM - 삭제된댓글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존경받는 두분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56. 자장자장잼잼
    '12.12.16 7:17 PM

    소통은 바로 이런 것.

  • 57. rimi
    '12.12.16 7:17 PM

    무엇보다도 두 분 모습 보고 우리 집 노처자의 독신주의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꼭 당선 되셔서 아름다운 부부의 모범이 되어 주세요.

  • 58. jina987
    '12.12.16 7:19 PM

    댓글달려고 백년만에 로그인했어요. 사람이 먼저입니다. :-)

  • 59. 캔디
    '12.12.16 7:24 PM

    가슴이 쿵쿵 ㅋㅋ
    떨려요 12-19
    새로운 정치. 화이팅입니다
    예쁜 영부인이 되어주실거라 믿어집니다^^*

  • 60. 쿡쿡쿡
    '12.12.16 7:25 PM

    청와대 주방 인증샷 부탁드려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61. 작은정원11
    '12.12.16 7:29 PM

    사랑합니다. 건강챙기시구요. 그리고.....너무나 감사합니다 ㅜ.ㅜ
    어려운 길 담대히 걸어오신 두 분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 62. 가비
    '12.12.16 7:29 PM

    참 조으다~~^^

    유쾌한 정숙씨!
    반갑고 고맙습니다.
    1219.
    우리 모두 벅찬 감동의 도가니에 빠지기를...

    굴탕 따라 해볼게요.

  • 63. Pinkyou
    '12.12.16 7:31 PM

    글씨도 마음도 외모도 참 아름다우세요~~~

  • 64. 달퐁이
    '12.12.16 7:31 PM

    오마낫!
    반갑습니다.감사합니다.
    무엇보다 두분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 65. 딸기가좋아
    '12.12.16 7:31 PM

    꺅~~~!!!
    반갑습니다!!!!!

    두근두근~~!! 19일만 기다립니다..

    굴탕도 접수합니다 ^^ 감사합니다~~!!

  • 66. 귀요미맘
    '12.12.16 7:31 PM

    영광이네요♥♥♥♥
    두 분 모두 보기 좋아요^^

  • 67. 꽃보다너
    '12.12.16 7:34 PM

    여사님~!!! 반갑습니다~!!
    요즘 너무너무 힘드시죠? 삼일후에 꼭 대선승리해서 이나라의 정의를 바로세워요ㅠㅠ
    굴탕레시피가 간단해서 독신인 저도 금방끓일 수 있을꺼 같아요.
    잘해먹어 볼께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친필글까지 써주시고, 인증샷까지 올려주시고, 너무 좋네요.
    82쿡에 자주 놀러 오실 수 없으시겠지만, 가끔 한번씩 들러주세요.
    사랑합니다. ^^♡

  • 68. leoleonor
    '12.12.16 7:34 PM

    정숙 여사님 곧 영부인이 되실 거에요 마음 준비 다 되셨죠? ㅋㅋㅋ

  • 69. 조세핀
    '12.12.16 7:36 PM

    응원합니다. 정숙씨~~~~
    20 일 부터는 영부인이라 불러야겠죠

  • 70. 살구색제라늄
    '12.12.16 7:36 PM

    와우~~~두 분 너무 보기 좋아요
    나이 들어서도 신뢰하고 서로 아끼는 모습 ,,,저의 로망입니다
    열심히 투표 독려하고 있어요
    청와대 입성하시면 꼭 주방인증해주세요~~~^^

  • 71. 가브리엘라
    '12.12.16 7:36 PM

    흠 흠...
    제가 트위터로 정숙님께 82쿡에 문재인 후보님 지지 댓글달기 하고있다고 정숙님 오셔서 응원해달라고 트윗 날렸답니다~ㅎㅎ
    왠지 뿌듯 ^^;;

  • 72. 나다
    '12.12.16 7:44 PM

    문재인 후보님 열렬히 응원합니다.
    며칠 전부터 너무 마음이 조마조마해서, 제가 요 몇 년 냉담중이었는데, 오늘 정말 오랜만에 저녁미사를 드리고 왔답니다.
    문후보님을 위해, 그리고 우리나라를 위해 기도드렸습니다.
    하느님께서 정의로운 결과를 주시리라 믿어요.
    두 분 다 식사 잘하시고, 마지막까지 화이팅하세요.
    응원합니다.^^

  • 73. 순이
    '12.12.16 7:45 PM

    노무현의 친구 문재인의 아내~~~
    우린꼭 이길거예요!!!

  • 74. irom
    '12.12.16 7:46 PM

    근데 마지막 사진에서 굴국하고 그 옆에 하얀 것은 뭔가요? 떡인가요? 그리고 그 앞에 반찬은 파프리카하고 뭐예요? 작은 종지에 담긴 것도 궁금해요~

  • 75. 20년주부
    '12.12.16 7:47 PM

    정말 반갑습니다.
    새로운 굴탕 레시피네요 꼭 따라해볼게요~

    12월 19일은 새로운 미래로 가는길!!!

  • 76. londonbear
    '12.12.16 7:47 PM

    응원합니다!! 늘 방실방실 웃는 모습으로 힘을 주시는 정숙님! ^^

  • 77. Good_Life
    '12.12.16 7:52 PM

    반갑습니다^^
    12월 19일 이후에는 새 시대의 영부인이 되시길 바라고 있어요..
    청와대 입성 꼭 기원하겠습니다.

  • 78. 꿈꾸나요
    '12.12.16 7:54 PM

    글씨두 어쩜 이리 귀엽게 쓰시나요?ㅋㅋ
    문후보님 정숙님 두분 모두 격하게 응원합니다.

  • 79. Erinne
    '12.12.16 7:55 PM

    와, 글로 뵈어도 너무 반가워요
    다음엔 요리 직접 올려주실거죠? :)
    D-day 건승하시길 빕니다
    날도 추운데 두분 모두 건강 유의하십시오

  • 80. edugabe
    '12.12.16 7:55 PM

    평온한 집안
    사랑으로 충만한 집안 ..

    평온한 나라
    사랑으로 충만한 나라...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 81. 찌우맘
    '12.12.16 7:55 PM

    19일 그 누구보다 환하게 웃으실 두분 보고 십습니다.
    격하게 지지합니다!^^b

  • 82. 똘똘이
    '12.12.16 7:56 PM

    쉽고 간단한 레시피에 맛있어보이는 국 사진만 봐도
    진짜 살림꾼이시라는 거 알겠습니다

    다음에는 청와대 주방사진 약속하시는 겁니다
    유쾌한 정숙님
    (갑자기 언니라고 부르고 싶을만큼 좋네요^^)

  • 83. 희망이
    '12.12.16 7:58 PM

    정권교체를 바라는 우리의 바램이 꼭 이루어질것입니다.
    행복한 가정은 주부의 얼굴이지요
    늘 유쾌한 웃음이 기억나네요.

  • 84. 우노
    '12.12.16 7:59 PM

    4일후 영부인 되실분이 오셨네요^^
    격하게 환영하고 응원 합니다!!!!!

  • 85. 야생갈대
    '12.12.16 8:00 PM

    올 가을 여의도에서 봤어요~
    달리기 대회 응원해 주시러 오셨죠.
    신영일 아나운서가 정숙님 소개했을 때 반응 정말 뜨거웠어요. 제가 꼭 영부인 만들어 드릴께요. 화이팅~

  • 86. 하늘꽃
    '12.12.16 8:00 PM

    고맙습니다

  • 87. 참신한~
    '12.12.16 8:01 PM

    격하게 환영 합니다 .그리고 지지 합니다 .

  • 88. 국제백수
    '12.12.16 8:02 PM

    참! 이거 그냥 있을수가 없네요.ㅎㅎ
    꼭 원하시는데로 이루어질껍니다.
    그날 우리 모두의 기쁨을안고 서로 축하하자구요.

  • 89. 바람개비
    '12.12.16 8:04 PM

    문후보님 꼭 당선 되시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 90. 야시맘
    '12.12.16 8:05 PM

    여기서 이러셔도 충분히 됩니다. ㅋㅋㅋ
    정말 반갑습니다
    좋은 소식 함께 기다려요

  • 91. 지니야
    '12.12.16 8:07 PM

    ^^격하게 환영합니다.
    그리고 완전 지지합니다 ^^

  • 92. 멋진엄마씨
    '12.12.16 8:09 PM

    꼭 승리하셔야합니다!
    부탁드립니다!

  • 93. 꾸지뽕나무
    '12.12.16 8:10 PM

    와~~~~~~~~~~~
    격하게 환영합니다~~~~
    문클루니 배우자님. 영부인님.
    부러워 죽겄어요~~~~~~~~~~~~~~~~~~~~♥

  • 94. 신이사랑
    '12.12.16 8:12 PM

    기대됩니다. 제게 처음으로 존경할만한 퍼스트레이디가 되어 주실 분

  • 95. hoshidsh
    '12.12.16 8:14 PM

    우와~~
    정말 감사해요^^
    두분 모습 정말 아름다우십니다

  • 96. 카스
    '12.12.16 8:14 PM - 삭제된댓글

    낼 남편 국은 굴탕으로!!!
    저도 힘! 보탭니다.
    꼭,꼭,꼭... 정와대 입성하시고, 다시 찾아 주시길...

  • 97. anabim
    '12.12.16 8:24 PM

    유쾌한 정숙씨!!! 온니라고 불러보고 싶어요
    이렇게 아름다운 남편을 저희에게 돌려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제 올케언니가 이름이 정숙인데 지난번 정숙모여라 했을때 정숙이란 이름이 월매나 부럽던지요.
    저 문재인님 너무 좋아해요. 볼수록 기분 좋아 지는 부부!! 알러뷰

  • 98. happy
    '12.12.16 8:28 PM

    너무 반갑고 감사해요^^ 지치지 마시고 뚜벅뚜벅 수욜 우리 모두 함께 웃어요^^

  • 99. 최지나
    '12.12.16 8:40 PM

    유쾌한 정숙씨!!!
    감사합니다.

  • 100. 미네르바
    '12.12.16 8:44 PM

    자게에서 글보고 오랫만에 로그인 합니다.
    격하게 애정합니다
    힘든 여정 얼마 남지 않았네요
    꼭 당선됩니다
    유쾌한 정숙씨 알굴보면
    저도 괜히 기분이 좋아져요

    격하게 사랑합니다!

  • 101. 대머리부인
    '12.12.16 8:47 PM

    격하게 반갑습니다.

  • 102. 유지니맘
    '12.12.16 8:49 PM

    헉 .. 헉 ....
    이제 봤어요 ..ㅠ
    격하게 애정합니다 ..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그리고 그 후로도 오랫동안 ...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

  • 103. 무청
    '12.12.16 8:50 PM

    정숙씨!ㅡㅡㅡ 무 쟈 게 반가워요.... 우리
    12월19일 밤에 같이 크게 웃어요.... 굴탕 드시고 달님~ 건강하세요....^^

  • 104. 아이보리매직
    '12.12.16 8:53 PM

    정말정말 응원합니다~~~~~!!!!!!!!!

  • 105. 긴머리무수리
    '12.12.16 8:54 PM

    안녕하세요~~~~~~~~~~~~~~~~~~~~
    힘차게 한번 아는 척 해봅니다....
    제가 처음 문재인 후보님을 지지한다고 했을 때 저희 남편이 이유를 묻더군요..,,
    저는 그랬어요,,,
    거창하게 공약니, 뭐니 이런거 냅두고,,,
    저 나이에도 부부가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본다는 것 하나로 벌써 매료되었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 라고 했다,,
    뭘 더 봐야하고 검증해야 하나.....
    나도 환갑이 되어도 당신을 저런 눈으로 보고 싶다(여기서 울 남편 약간 감동받음)
    고 했습니다...
    사랑스런 두분 청와대에 계신 모습 보고 싶습니다...

  • 106. 예쁜솔
    '12.12.16 8:57 PM

    감사합니다~~
    82에 와주셔서...
    3일 뒤에 함께 웃어요^^

  • 107. 마멀레이드
    '12.12.16 9:00 PM

    감사합니다. 꼭 1219일날 웃을 수 있게 해드릴께요

  • 108. 당쇠마누라
    '12.12.16 9:00 PM

    금요일 반월당 지하에서 정숙씨 봤어요
    추우신데 환하고 웃으시더군요
    하지만 고생이 많으신것 같아거 문호보님 쬐끔 미웠어요
    하지만 청화대에서 환하게 웃으시는거 보고파요

  • 109. 빈스팜
    '12.12.16 9:00 PM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다함께 세상을 바꾸어요.....

  • 110. 쭤니맘
    '12.12.16 9:01 PM

    격하게 반갑네요 정숙씨~~~~~
    19일에 광화문에 떡 많이 돌아다닐텐데
    그것도 인증 샷 찍어서 올려주세요
    투표근 불끈

  • 111. 튀긴레몬
    '12.12.16 9:07 PM

    멋진 남편에게는 그만큼 멋지고 훌륭한 와이프가 있다는것이 제 지론인데요.
    정말 멋진 문재인님옆에는 그만큼 멋지고 훌륭한 김정숙님이 계시기 때문이 아닐까요!!!
    너무나 너무나 존경합니다!!! 12월19일 꼭 멋지게 투표하고 올께요.

  • 112. 행복은여기에
    '12.12.16 9:13 PM

    반갑습니다^^
    프로전업주부의 내공과 남편 존경하는 모습에 반했고요
    두 분 모두 주어진 운명을 묵묵히 받아들이시고
    즐겁게 임하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사흘 후
    자랑스런 대통령당선자 부부로 뵙고싶습니도

  • 113. 카산드라
    '12.12.16 9:15 PM

    어머나~~~~영광입니다.

    저장해야지롱~~~ㅎㅎㅎㅎ

    문재인 파이팅~~!!!!!!!!!!!!!!!

  • 114. 콩콩이큰언니
    '12.12.16 9:15 PM

    자필 편지라니!!!!
    정말 반갑습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튀긴레몬님 말씀대로 멋진 남편에게는 그만큼 멋지고 훌륭한 와이프가 있다는 거 보여주시는군요.
    함께 바꿔가요!!!!

  • 115. 혀니랑
    '12.12.16 9:29 PM

    에구,,,오늘 밤 후보님 들어 오시면 많이 많이 위로해주시길.
    전 중간에 혈압 올라 뒷목 잡을까 걱정했답니다....
    유쾌한 정숙씨..여기 가입하시면 좋을텐데!~

  • 116. 남이
    '12.12.16 9:38 PM

    반갑습니다 그리고 용기를 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목이 터져라 응원합니다 지지합니다

  • 117. sandy
    '12.12.16 9:39 PM

    토론 보면서 82중....저도 혈압이 올라서리ㅠㅠ
    정숙님 낼 아침 맛난 음식으로 우리 문님 보신해 주세요^^

  • 118. 김선아
    '12.12.16 9:48 PM

    아들한테 자랑했어요! 우리 82싸이트는 후보님 사모님한테 친필 편지 받는 곳이야라고!

  • 119. 미소무쇠
    '12.12.16 9:58 PM

    제 팔이 천만 개면 좋겠어요.
    몽땅 번쩍 들고 여사님을 환영할 수 있게요.^^

    이제 사흘 남았습니다.
    힘내세요~ 힘~!!!

  • 120. 다연맘
    '12.12.16 10:02 PM

    와~~~~^^
    반갑고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간절하게 응원합니다..
    문후보님의 국민이 되고싶습니다....!!!!!!!!

  • 푸른솔
    '12.12.16 10:10 PM

    격하게 환영합니다.
    그리고 두분 존경합니다.

  • 121. 싼쵸
    '12.12.16 10:05 PM

    반가워요.
    격하게 환영합니다.
    수요일밤 어케 보낼까요!!
    떨려서..아흐

  • 122. 돌찌니
    '12.12.16 10:06 PM

    문후보님 대통령되셔도 초심 그대로 갈것으로 믿습니다. 남은기간동안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 123. 만도리
    '12.12.16 10:08 PM

    반갑습니다~~ 레시피도 잘 참고 할게요 ~

  • 124. heaven
    '12.12.16 10:09 PM

    식탁이 참으로 소박합니다.
    문재인 대통령 꼭 돼주세요

  • 125. 지율
    '12.12.16 10:14 PM

    굴탕해주면
    우리 남편도
    문재인대통령처럼 되려나

  • 126. 림식
    '12.12.16 10:14 PM

    여사님!!!!!!!!!!!!!!!!!!
    그동안 선거운동 하시느라 고생하셨죠!!!
    3일후면 후보님, 여사님, 우리 모두 기뻐할 수 있을 겁니다
    조금만 더!!! 힘내주세요
    안보이는 곳에서나마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 127. 플라워
    '12.12.16 10:19 PM

    영광입니다.그리고 환영합니다!!!
    19일 기쁜 소식 있길 매일같이 기도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먼저다!!!!!

  • 128. 아메리카노
    '12.12.16 10:21 PM

    반갑습니다!!!!!!!!!!!!!!!!!!!!!!! 유쾌한 정숙씨~~ 꼭 이렇게 불러보고 싶었어요.^^
    진심으로 간절하게 응원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민이 되고싶습니다....!!!!!!!!

  • 129. 로테
    '12.12.16 10:28 PM

    저도 내일 아침은 구운 가래떡과 굴탕 준비해봐야겠어요.
    행복한 연말 기대합니다.^^

  • 130. 선인장
    '12.12.16 10:38 PM

    정숙씨~~반가워요..!!
    우리의 확실한 퍼스트레이디..
    맞습니다..맞고요

  • 131. 자운영
    '12.12.16 10:38 PM

    투표하면 반드시 이깁니다.

  • 132. 권동철
    '12.12.16 10:39 PM

    우리 고다에서 한번 들러주세요....ㅠㅠ
    (네이버 까페 http://cafe.naver.com/ilovecat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고양이 집사님들이 까페입니당..

  • 133. 니꼴
    '12.12.16 10:41 PM

    왜 문님인지 이야기 하고,
    투표 독려할거예요.
    며칠 안남았는데 문후보님 보필 잘해주시고, 정숙님도 몸 아끼세요 ^^

  • 134. 미루사랑
    '12.12.16 10:41 PM

    격하게 반갑고 환영합니다!!!
    1219 꼭 투표하겠습니다~

  • 135. 기린
    '12.12.16 10:42 PM

    사람이 먼저입니다.

  • 136. Maple
    '12.12.16 10:42 PM

    꼭 제가 받은 편지인양 기분이 좋네요..
    반드시 영부인이 되시길 바래요..
    굴탕 넘 맛있을것 같아요..
    내일은 굴 사러 나가야겠어요..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 137. 동방생나님
    '12.12.16 10:44 PM

    19일 새벽미사에서 두 분과 이 나라를 기원하고 난 뒤에
    투표하러 갑니다!
    건강하세요~^^
    19일 이후에도 이렇게 국민들과 소통해 주실거죠?^^

  • 138. 이츠프리리
    '12.12.16 10:46 PM

    와우 이게 누구신가요.
    반갑고...그리고 사랑합니다~~ 김정숙님

  • 139. 문리버
    '12.12.16 10:46 PM

    정숙님~ 너무너무 바쁘신 와중에도 인증해주셔서 감사드려요!
    국민들이 가장 존경하는 한국의 영부인으로 꼽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기 위해 저도
    내일 문후보님 뵈러가서 응원의 기 퐉퐉 쏴드릴게요! 홧팅!!!^^

  • 140. 국민학생
    '12.12.16 10:54 PM

    오랜만에 왔더니 이런 대박글.. 난 럭키가이♥
    응원합니다. 힘차게 응원해요. 3일뒤 웃으며 만나요. 또 들러주세요 꼭꼭꼭!!

  • 141. 희야
    '12.12.16 10:55 PM

    우왕!
    너무 너무 방갑습니다~
    사,사,사...................랑합니다.

  • 142. 엘로이즈
    '12.12.16 10:57 PM

    간절한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문님의 국민이 되고 싶습니다~

  • 143. 야미
    '12.12.16 11:02 PM

    우와아아아아아앙 ㅠㅠ
    드디어 오셨군요 >_<
    정말 인상 너무 좋으시고
    이런 말 해도 될까요.. 귀..귀여우세요 ㅋㅋㅋㅋ

    좋은 결과 있을겁니다. 건강 관리 잘 하시고..
    국민을 믿으시길..^^

  • 144. 생강나무꽃
    '12.12.16 11:03 PM - 삭제된댓글

    자랑스러운 대통령과 함께하고싶어요. 힘내세요~!

  • 145. 메롱이
    '12.12.16 11:04 PM

    사랑합니다~
    그리고... 넘 멋지신 남편분
    부러워용!!!
    두분 앞으로 뉴스에서 많이 뵙기되기를 소망합니다.

  • 146. bistro
    '12.12.16 11:10 PM

    얼마나 바쁘고 힘드셨을까요...?
    선거 치룰 때 후보 옆지기 분들이 많이 힘들어 하시더라구요.
    몸 축나는 건 말 할 필요도 없고요.
    문후보님 챙겨드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여사님도 건강 잘 챙기세요.
    청와대 들어가실 두 분인데 지금처럼 반짝반짝 빛나셔야 합니다~~
    제철 음식 좋은 것 꼭 꼭 잘 챙겨드세요!

  • 147. 두혀니
    '12.12.16 11:11 PM

    애정합니다.
    3일뒤 당선인사 하실때 뵙겠네요

  • 148. 옥당지
    '12.12.16 11:12 PM

    헐! 진짜....가 나타났다.........................

    상차림 보소. 굴탕, 구운 떡....신성한 야채........................................대박.

    뭐라고 말을 해야할지.................................................................................................

    그럼 이만...전....선거 운동하러................................................................ㅠㅠ

  • 예쁜솔
    '12.12.16 11:50 PM

    ㅎㅎ 신선하다 못해 신성한 야채...대박!!!

  • 옥당지
    '12.12.17 11:52 AM

    어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49. 혜현맘
    '12.12.16 11:20 PM

    눈팅만 하던 유령회원, 오늘이 D-day 입니다.

    사랑스런 김정숙님 12월 19일부터 퍼스트레이디로

    많이 많이 보고 싶습니다.

  • 150. 그린
    '12.12.16 11:30 PM

    오오~~ 넘 행복해요^^
    넘 기쁘고 반가워서 가슴이 콩당콩당~~
    우리 82쿡 만세~~
    3일 후 다같이 기뻐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151. 자작나무
    '12.12.16 11:31 PM

    힘내세요~~~마지막까지~!!!!!

  • 152. apfhd
    '12.12.16 11:32 PM

    내년엔 청와대에서 82해 주시길,,,

  • 153. 바라스비다히
    '12.12.16 11:43 PM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 예쁜솔
    '12.12.16 11:51 PM

    네^^ 정말 간절히 바랍니다.
    정의로운 사회를...

  • 154. 노란새
    '12.12.16 11:57 PM

    김정숙님은 문재인님의 배우자시지요.
    우린 문재인님의 5년동안의 배후자할렵니다.
    가신분처럼 그렇게 허망하게 손놓고 바라보진않을겁니다.
    5년동안 눈 부릅뜨고 그렇게 지켜볼겁니다.

  • 155. 우호맘
    '12.12.17 12:00 AM

    19일에 좋은 소식이 있을거예요 !!!!!!!
    반갑습니다. ^^

  • 156. 내동생녹두
    '12.12.17 12:04 AM

    우와 항상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157. 쭈꾸미
    '12.12.17 12:10 AM

    사람이 먼저인 세상 꼭 만들어주세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 158. 웃음조각*^^*
    '12.12.17 12:33 AM

    꺄아악~~ 시댁 다녀오느라고 인터넷 못하고 있었는데~~~
    이런 일이 있었다니~~~^^

    우리 아이를 위해서라도 꼭 사람이 먼저인 세상을 만들고 싶습니다.

    꼭 이루어지길~~*^^*

  • 159. 상카라
    '12.12.17 12:34 AM - 삭제된댓글

    문재인님, 유쾌한 정숙씨~ (ㅋ 저도 한 번 불러 보고 싶었네요~ ^^;)

    운명의 19일... 우리의 바램이 이루어지는 그 날이 오면
    두분께서 지금까지 살아 오신 그 마음 그대로 다 내보여주시겠지요~
    그 동안 얼어붙어 있던 우리 마음을 녹여 주시리라 믿습니다.
    어서 어서 따뜻한 봄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며칠 남지 않았네요~
    마지막까지 화이팅~!! 감기 조심하세요~ㅎ

  • 160. 바니타스
    '12.12.17 12:36 AM

    토론보고 열불나서 뒷목잡고 쓰러질 뻔 했는데
    이렇게 왕림해 주시다니....
    완소 문재인님의 배우자 김정숙님 너무 부럽습니다.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평하고 결과는 정의로운 사회를 꼭 만들어 봅시다.
    제 18대 대통령 문재인 영부인 김정숙 영원하라!!!!!!!!!!!!!!!!

  • 161. 피츠커피
    '12.12.17 12:39 AM

    우와~~ 감사합니다!!

  • 162. 커피번
    '12.12.17 12:44 AM

    여행 다녀와서 들어오니,, 럴수럴수 이럴 수가...@.@
    문재인님 지지합니다.
    수요일을 생각하면 가슴이 터질 것 같아요.
    1219
    우리 모두 만세 부를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 163. Harmony
    '12.12.17 1:29 AM

    저 굴국 저도 끓여봐야겠어요.^^
    추천 꽉~ 누르고 갑니다.

    그런데
    한지님은 누구시온지 몹시 궁금합니다. 이해가 가기전 한번 모여봐봐요~~~~!!^^

  • 164. 오만과편견
    '12.12.17 1:48 AM

    영부인 되셔서도 지금처럼 소탈,유쾌하실거죠?
    문후보님 격하게 지지합니다.

  • 165. Stella
    '12.12.17 2:13 AM

    캐나다에요 가슴뭉클한소통입니다 한국보다 하루늦기때문에오늘에야 마지막토론볼수있을거같아요 꼭 투표해주세요 82회원인게 자랑스러워요 저도 마트에 굴찾으러 나가봐야겠어요

  • 166. rose
    '12.12.17 2:13 AM

    이렇게 많은 분들이 같은 꿈을 꾸고 있으니
    반드시 우리의 꿈은 이루어질거에요.
    낼 모레 함께 크게 웃자구요....환영합니다^^

  • 167. 쿡쿡
    '12.12.17 2:59 AM

    역시 냄새든 잘 맡으시네요 여기 감성적이고 지성인이라 생각하시는 주부님들 많아요 표밭이죠 그리고 댓글 달러 건너오신 분들도 많아서
    유세하기 좋은 곳이죠^^*
    그럼 전교조, 종북 세력들과 함께 코리아 연맹 화이팅 하고 다들 외쳐주셔야겠네요? 저를 알바라고 매도하셔도전교조옹호와 연방제 추진에 대해서는 부인하지 않으시겠죠?
    그렇게 문후보님을 지지하시는 여러분들은 또한 전교조와 6.29선언에 담겨진 고려연방제 또한 지지하시는 거겠죠?
    그리고 전교조집단의 열성적인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반미와 친북을 열정적으로 가르치고 있는것에도 동의하시는거구요?

  • 옥당지
    '12.12.17 11:08 AM

    쿡쿡님!! 아래는 더 심한 대박 정치글이에요!!! 헉, 헉,

  • 발상의 전환
    '12.12.17 3:48 PM

    뭐여, 이거...
    이렇게 대놓고 댓글 테러를 조장해도 됨?
    언니가 그러기 있긔 없긔?
    동생 승질 드러운 거 알긔 모르긔?

  • 168. 쿡쿡
    '12.12.17 3:02 AM

    학생인권조례를 통해 교실에서 짱들이 분위기 개판으로 만들어도 그들의 인권 존중을 위해 선생님들은 정중하게 지도를 해야하지요.
    알고들 계신가요 학부모님들?
    저는 실제 교실에서 일하고 있는 노동자랍니다.

  • 은석형맘
    '12.12.17 12:13 PM

    교실 분위기를 실제로 짱나게 만드는 사교육엔 관심 없으신가요?
    내 아이들이 당신같은 노동자님이 아닌 스승님들의 교실에서 공부하고 있다는게 너무 감사하네요^^

  • 169. 쿡쿡
    '12.12.17 3:05 AM

    전교조가 전국 교직원 노동조합인건 아시죠?
    학생들이 수학여행가서 어떤 물건을 가지고 오건 인권 때문에 검사하면 안되구요 머리에 무지개빛으로 염색을하고 와도 하의실종 미니 교복을 입어도 참견하면 안되는 현실이 바로 교육현장이랍니다.

  • 은석형맘
    '12.12.17 12:21 PM

    그 학교에선 아이들과 학생회에서 의견 조율하여 나름의 생활규칙을 스스로 만들어 나가게 좋은 교육을 이끌어내는 참스승 교육자는 없고 노동자만 계신가봐요.
    전교조의 대표 선생님인 송형호선생님을 소개해 드립니다.
    http://m.cafe.naver.com/ket21

  • 170. 쿡쿡
    '12.12.17 3:11 AM

    여러분들이 사랑해 마지않는 문후보님의 민주당과 전교조의 핵심에 계시는 이수호교육감 후보가 친분이 아주 두터우신듯 하니 이 부분도 눈여겨 보아주세요. 아참 이번에 이수호씨는 고등학교 무상교육까지 공약으로 내세우셨더라구요. 지금 중학교 1학년 무상교육으로도 다른 부분 예산 많이 줄이시던데 고등학생들까지? 그 돈은 어디서 나오게되는걸까요?

  • 은석형맘
    '12.12.17 12:46 PM

    설마 복지를 자선이라고 생각하는 교실 노동자신가요?
    복지는 자선과 완전 달라요.
    우리 사회를 보강하고 예방적사회정책인 복지로,
    고비용을 쓰면서도 효율적이지 않은 사회의 악순환들을 막아내려 하는 정책!!입니다.
    사람에게 쓰는 것이 아닌 사회에 쓰는 것이라구요.
    그 돈은 당연 잘못 쓰여지고 있는 4대강 등등의 비효율적인 비용과 우리의 세금으로 이뤄집니다.

  • 171. editstory
    '12.12.17 3:13 AM

    사랑합니다~~. 정숙씨 그리고 문님~ ^^

  • 172. 쿡쿡
    '12.12.17 3:19 AM

    저 댓글 알바라고 매도하실분 계시면 일단 제 댓글 부터 검색하고 말씀해주세요. 댓글 알바치고 이렇게 달아서 어디 먹고 살겠습니까 알바님들? 아시면서 ㅎㅎ. 참 살다살다 대선후보 부인이 제가 사랑하는 키.친.토.크게시판에 글도 올려주셔서 머리뚜껑 열려서 미친 댓글 달았네요. 제가 사랑하는 키톡게시판은 건드리지 좀 마시길!
    관리자님 제발 키톡게시판 관리 좀 부.탁.드.립.니.다!!

  • 은수사랑
    '12.12.17 9:30 AM

    억울하면 그네씨도 좀 올리라고 하세요. 요리를 해 본적이나 있을까 몰라.

  • 예쁜솔
    '12.12.18 1:41 AM

    누구나 올 수 있는데 입니다.
    관리를 하자면
    님같이 편가르기 하는 분이 관리받아야 할 듯...

  • 173. 화이트린넨
    '12.12.17 3:50 AM

    정숙씨도 정숙씨 짝궁님도 화이팅입니다. 18대 대통령 문재인 - 미쿡에서 투표한 아줌마가

  • 174. 파란하늘
    '12.12.17 4:06 AM

    인품이 따스하게 느껴지는 두 분의 모습을 늘 뉴스에서 볼 수 있기를!!!

  • 175. midnight
    '12.12.17 4:46 AM

    후보부인은 키톡에 요리 못올린답니까?ㅎㅎ 박근혜도 올릴수있어요

  • 176. 작은정원11
    '12.12.17 4:56 AM

    본인 스스로 미친 댓글이란걸 아셨으면 자삭해주세요. 남의 잔칫집에서 술취해 추태부리시는 것도 아니고...
    박근혜 후보님도 키톡 데뷔하시면 열렬히 환영해 드릴께요.

  • 177. 학교종
    '12.12.17 4:59 AM

    남의 나라 시민이 되어 사느라 내 나라를 위한 투표권은 없는 아짐이지만
    자랑스런 내 조국을 갖고 싶은 간절한 소망이 있어 날마다 기도합니다.
    문 재인, 김 정숙 님... 며칠만 더 힘내주세요.
    소박하고 정갈한 밥상이 두분의 성품을 잘 보여주네요.

  • 178. 아기자동차 뿡뿡이
    '12.12.17 5:10 AM

    앗! @.@
    82에서 정숙님의 글을 읽게 되다니 정말 반갑습니다.^^
    추운 날씨에 선거운동 하시느라 바쁘실 텐데 .....이런 느낌 정말 신선한데요.
    앞으로 밤 9시에 매일 뵙길 무쟈게 기원하며 화이팅입니다. ^^V

  • 179. 나의기쁨
    '12.12.17 5:39 AM

    문 후보님과 정숙님 모습 너무 부럽고 저도 닮고 싶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180. 우울한샹송
    '12.12.17 6:12 AM

    이제 이틀 남았네요.

    수요일 아침 두 분 투표소 나란히 들어가시겠죠?^^
    똑같은 마음으로 저도 투표소로 설레이며 떨며 들어갈 겁니다.
    끝내 이기리라 다짐하고 또 다짐합니다.

    힘내세요!^^

  • 181. 후라이주부
    '12.12.17 6:51 AM

    정숙언니,
    우리 바짝 더 힘내요~!

  • 182. 오뎅조아
    '12.12.17 7:09 AM

    아침상일것 같아요.
    추운데 따뜻하고 순한 음식
    깊은 맘이 느껴지는
    응원합니다
    두분이 정말 사이좋으신게 느껴져요.
    꼭 투표 할께요~

  • 183. 열쩡
    '12.12.17 7:37 AM

    이제 곧 퍼스트레이디!
    며칠만 더 힘내세요!

  • 184. 와인과 재즈
    '12.12.17 7:52 AM

    종교를 안가진 제가 기도합니다. 제발 수구세력을 물리치고 우리의 퍼스트레이디가 되어주세요.

  • 185. coolcool
    '12.12.17 7:58 AM

    반갑습니다~~~♥

  • 186. J-mom
    '12.12.17 7:59 AM

    멀리 마이애미에서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덕분에 몇달만에 키톡에 글을 쓰게 되네요....

  • 187. 뇩아짐
    '12.12.17 8:03 AM

    저도 조용히 응원합니다~
    그동안 많이 힘드셨겠지만
    우리 이틀만 참고 승리의 기쁨을맛보아요~

  • 188. 치로
    '12.12.17 8:25 AM

    저도 조용히 기뻐합니다. 응원하고 있어요.

  • 189. 둥둥
    '12.12.17 8:28 AM

    노통 지원하던때의 떨림, 열정이 기억납니다.
    선거끝난후의 흥분감도요.

    같은 주부인 김정숙님의 글을 보다니요...^^
    선거일이 기대됩니다.

  • 190. 가을향기
    '12.12.17 8:35 AM

    함께 바꾸는데 동참합니다.

    힘내세요^^

  • 191. 소신을갖자
    '12.12.17 8:49 AM

    이틀 뒤...승리하기를...

    온 마음을 다해 기도합니다.

    온 마음을 다해 응원합니다. ^-^

  • 192. 쇄락
    '12.12.17 8:52 AM

    함께 바꾸는데 동참합니다.
    1219 꼭 투표하겠습니다.

  • 193. anna may
    '12.12.17 8:54 AM

    저도 청와대 주방에 궁금해요.
    요리사 분들도 계시겠지만 직접 요리하고 인증샷 올려주세요!!!!

  • 194. 송이삼경
    '12.12.17 8:56 AM

    환영합니다
    제 눈이 호강하네요
    사람인 먼저인 세상 꼭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 195. 아들셋맘
    '12.12.17 9:00 AM

    저도 지원합니다.
    투표날이 다가오니 왜 제마음이 떨리는지~
    꼭 투표하겠습니다.

  • 196. 바람별시
    '12.12.17 9:11 AM

    미국이라 지난 주에 이미 투표했습니다.
    작은 네모칸에 꾹 누르며 간절한 마음을 담았습니다.

    이 힘든 자리에 용기를 내어 나와주신 부부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꼭 좋은 영부인이 되어 주세요.

    어깨가 무거우셔도 노력해주세요.

  • 197. japple
    '12.12.17 9:12 AM

    19일 이후에 영부인 자리에서 꼭 뵈어요!!

    찡찡이를 대통냥으로 만들어 드릴게요!!!!

  • 198. 걷고싶다
    '12.12.17 9:17 AM

    매일매일 기도합니다~~

  • 199. 보라돌이맘
    '12.12.17 9:22 AM

    굴탕 한그릇 레시피 읽으면서...
    또 아래에 소박하게 차려내신 상차림을 보면서...

    평소의 정갈하고 따뜻한 손길과 솜씨까지
    그저 두루두루 참 아름답다고 느껴집니다.

    이번 대선의 후보분들..모두가 각자의 장점과 앞으로의 비젼을 가지고 계시지만...
    그 분들 중에서도...선하고 따듯한 인품을 가지고,
    우리 아이들이 밝게 웃으며 살아갈 세상을 만들어 주실수 있는 그런 분...

    좀 더 올바르고, 좀 더 능력되고,
    좀 더 그 자리에서 우리 민족과 나라를 잘 이끌어 주실 수 있는 분...

    이번에 그런 분을 대통령으로 꼭 세워주시길... 늘 기도하고 있습니다.

  • 200. 앨리스
    '12.12.17 9:24 AM

    반드시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 201. 삐끗
    '12.12.17 9:28 AM

    끝내 이기리라 !!!

  • 202. 은수사랑
    '12.12.17 9:30 AM

    ^^; 너무 반갑습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환영합니다.

  • 203. 미니네
    '12.12.17 9:44 AM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 204. 가을소나기
    '12.12.17 9:50 AM

    두분 청와대 입성하시길 간절한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사람이 먼저인 세상 꼭 이루어주세요^^

  • 205. 스뎅
    '12.12.17 9:52 AM

    달님 표정..ㅎㅎㅎ 뭐가 저리 심각 하시징...ㅎㅎㅎ
    정숙여사님 달님 바라 보실때 항상 눈에 하트가 뿅뿅 ♥♥
    너무 보기 좋아요 두 분^^

  • 206. 천개의바람
    '12.12.17 9:59 AM

    안목있는 정숙님~ 너무 너무 멋있어요

  • 207. 아따맘마
    '12.12.17 10:00 AM

    참 아름다운 두 분이죠.
    청와대...아니 광화문에 가셔서도 항상 따뜻한 눈길로 서로를 바라보시구요.
    또 그런 눈길로 국민들을 돌봐주셔요.

    응원할께요.
    아이들과 3일동안 묵주기도드릴거예요.
    사람사는 세상 꼭 만들어주세요.

  • 208. 니나
    '12.12.17 10:22 AM

    온 마음을 다해 기원합니다.
    12월 19일 우리가 승리하기를.

  • 209. 아줌마
    '12.12.17 10:35 AM

    사람이 먼저 입니다

    너무나 절실한그말

    꼭!! 꼭!!! 승리하여 우리모두 만세를 !!!!!!!!!!!!!!!!!!!!!!!!!!

  • 210. 새벽
    '12.12.17 10:36 AM

    응원 합니다 우리 후손 들을 위해서 투표 꼭 합니다 화이팅~~~

  • 211. 제니
    '12.12.17 10:47 AM

    어제 도대체 이게 진짜 인가 싶어 급히 첫댓글 달고 볼일봤는데...
    아~놔~ 이러시면 안되요~~~
    이렇게 마음을 빼앗아 가고도 모자라서 ㅜ.ㅜ
    격하게 지지합니다.그리고 좋아해요 두분.아껴드리고싶어요.^^*
    정숙...........언니...헤헤헤.
    대한민국 화이팅!!

  • 212. 은슬마미
    '12.12.17 10:50 AM

    오오...
    문재인 후보님이 식사하시는 식탁 위의 꽃이 참으로 싱싱하고 생기 넘칩니다. ㅜㅜ
    정말 아름답네요.
    어떻게 보면, 그냥 식사 중인, 이러한 아무렇지도 않은 풍경 안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분이 대통령이 되셔야지요. 암요~!!
    유쾌한 정숙씨의 레서피대로 굴탕 한번 끓여봐야겠어요~

  • 213. 뽁찌
    '12.12.17 10:51 AM

    격하게 환영합니다.

    사람이 먼저다!!
    문재인이 희망이다!!!

  • 214. 보리피리
    '12.12.17 11:09 AM

    사람이 먼저다!
    축제의 날이 다가옵니다.

  • 215. 엘레나
    '12.12.17 11:16 AM - 삭제된댓글

    우리가 바라던 날이 올거라 굳게 믿습니다.
    내일부터 다시 추워진다는데 문재인 후보님, 김정숙 여사님 모두 건강 잘 챙기세요.

  • 216. 덧니마녀
    '12.12.17 11:19 AM

    꼭 웃는 모습으로 티비 화면에서 만나요 ~

  • 217. sunnymami
    '12.12.17 11:22 AM

    우와~~~~~~
    이게 꿈일까 현실일까~ㅎㅎㅎ
    너무너무 반가워요~
    격하게 사랑합니다~

  • 218. 푸른소나무
    '12.12.17 11:34 AM

    요즘 많이 힘드시죠?

    사람이 먼저인 세상, 사람이 주인인 세상 만들기 위해 함께 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기운 내셔요~~

    굴국은 정말 시원할 것 같아요?
    제가 굴을 엄청 좋아하는데 한 번 끓여야 겠네요.

    19일 이후 새로운 삶을 시작할 때
    날씨는 정말 추웠지만 뜨거웠던 국민의 열기 잊지 마셔요~
    그리고 국민위에 군림하지 않고 소통하고 소박한 대통령 내외분의 모습 보고 싶어요.

    사랑합니다~~

    저도 "유쾌한 정숙씨"께 이렇게 한 번 불러 보고 싶어요.
    언니, 사랑합니다~~~

  • 219. 기다리는마음
    '12.12.17 11:34 AM

    정숙씨가 영부인되기 3일전!

  • 220. azrael
    '12.12.17 11:50 AM

    꼭 세상을 바꿉시다.

  • 221.
    '12.12.17 11:53 AM

    어머~여기 오셨군요^^
    앞으로 즐거워서 온국민이 웃을수 있는날이
    되게끔 만들어 주실거죠~~

  • 222. 파인
    '12.12.17 11:55 AM

    드디어 이틀 남았네요
    정의로운 세상으로 향하는 문님과 함께 ~~~
    생각만 해도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응원합니다!!!!

  • 223. 화창한토요일
    '12.12.17 12:15 PM

    정숙씨도 화이팅!! ^^...
    님의 트레이드 마크 ...유쾌하고 따뜻한 기운을 널~~리 전해주세요..

  • 224. 레몬쥬스
    '12.12.17 12:24 PM

    헉!! 반갑습니데이~~
    소박한 밥상글 키톡에서 잘 봤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합니다!!!!!!!

  • 225. TOLO
    '12.12.17 12:38 PM

    마지막까지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226. 가사로봇
    '12.12.17 12:45 PM

    정숙씨 음식드시면 달님도 기운이 쑥쑥 나시겠어요. 청와대 들어가시면 가끔 주방인증샷도 날려주세요

  • 227.
    '12.12.17 1:06 PM

    뭔가 해낼듯한 선비타입의 문재인님~
    그날이 빨리왔으면 좋겠습니다~~

  • 228. 까만봄
    '12.12.17 1:36 PM

    역시~82쿡의 진가가 드러나네요.
    우린 이런 사람...
    이언냐~ 정말 좋다!!!!
    남편들이 알면 안되긴하는데...
    음...
    비교당할것 같음...ㅋ

  • 229. 추위타는녀자
    '12.12.17 1:43 PM

    오늘 저녁 메뉴로 당첨입니다.
    내일모레 축배를 들며 기뻐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화이팅!!

  • 230. 쵸이스
    '12.12.17 1:47 PM

    사랑합니다 그리고 사랑받고 싶습니다

  • 231. 아일럽초코
    '12.12.17 1:57 PM

    우와^^응원하고갑니다!!

  • 232. 스카이블루
    '12.12.17 2:18 PM

    오 이런 세상에.
    키톡까지 어떻게 정치글이 침범할수가 있나요.
    광고성글은 통보없이 삭제한다고 써 있던데 관리자님, 삭제해주시죠.
    설마 짧은 굴국 레시피 3줄이라고 키톡글이라고 보시는건 아니실테고
    이건 누가 뭐라해도 특정 후보를 지지하고 홍보하는 글입니다.
    바로 광고글이라구요.(아랫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국민들은 제각각 생각이 다르고 판단도 다릅니다.
    자기랑 다르다고 매도해버리는거 너무 무섭습니다.
    유권자들이 어쩌면 이렇게 감정적일수가 있을까요.
    냉정하게 판단해서 자기가 선택한 사람을 투표하면 되는겁니다.
    관리자님,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삭제부탁드립니다.

  • 예쁜솔
    '12.12.18 1:45 AM

    냉정하게 판단해서 선택하세요.
    뭘 삭제해라 마라...ㅠㅠ
    관리자님 부탁인데 제발 지우지 마세요!!!

  • 피글렛
    '12.12.18 4:20 PM

    광고는 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고

    선거는 국민을 위한 겁니다.

  • 233. 삶의 아우라
    '12.12.17 3:05 PM

    영부인님 글에 댓글 달아보는 영광 누리려고 간만에 로그인 했어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 234. 찬새미
    '12.12.17 3:16 PM

    반갑습니다^^

    격하게 응원하면서 지지합니다 ^,^

  • 235. 승아맘
    '12.12.17 3:17 PM

    저도 댓글달려고 로긴했네요..
    문재인 대통령의 나라에서 살고 싶습니다..!!

  • 236. 석류알
    '12.12.17 3:33 PM

    꼭 영부인이 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문재인 후보님 열렬히 지지합니다!!!^^

  • 237. 달개비
    '12.12.17 3:37 PM

    참 심플하면서도 차린 사람의 사랑과 정성이 보이는 상입니다.

    퇴근하면 꼭 굴사고 가래떡 사서 내일 아침은 저런 상차림 해보렵니다.

    조금만 더 힘내세요. 좋은 날이 올꺼라 믿습니다.

  • 238. B
    '12.12.17 3:42 PM

    태평양 건너에서 응원합니다. 온 마음을 담아.

  • 239. 예쁜꽃님
    '12.12.17 3:52 PM

    태평양건너서응원합니다 저도온마을믈 담아서요

  • 240. ^복실^
    '12.12.17 3:57 PM

    우왓 아기 낮잠 재우고 커피한잔들고 왔더니 반가운 편지가 기다리고 있었네요 ㅋㅋ

    추운날씨에 힘드실텐데 마지막까지 힘내시고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살수있는 세상 만들어주세요^^*

  • 241. 올리브
    '12.12.17 3:58 PM

    문재인 후보님 얘기만 들을 때는 사모님이 복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유쾌한 정숙씨'를 보니 문후보님이 복이 많으신 거 같아요.

    많이 행복해보이는 대통령 커플 볼 수 있길 간절히 기다리고 있어요.

  • 242. 우주
    '12.12.17 4:04 PM

    문재인 후보님께서 꼭 당선되시길 기도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힘내세요 화이팅...

  • 243. 노을
    '12.12.17 4:08 PM

    저두 응원합니다. 꼭 당선되시길 바래요^^

  • 244. 고성
    '12.12.17 4:12 PM

    응원합니다~ 나중에 진짜 한식세계화하실 것 같네요!!

  • 245. 라일락
    '12.12.17 4:17 PM

    정숙씨~~~ 우리 정모해요^^

  • 246. 끈달린운동화
    '12.12.17 4:18 PM

    우와, 82회원인게 자랑스럽기까지.....ㅎㅎㅎ
    환영,환영해요~~~~~!!!!

  • 247. 화이팅~
    '12.12.17 4:22 PM

    저도 응원합니다.^^
    저희 젊은 부부가 요즘 잠을 설칩니다.
    꼬옥 간절히 좋은 성과가 있기를 기도해 봅니다..^^

  • 248. 캡슐
    '12.12.17 5:22 PM

    마음을 다해 기도하고있습니다.

  • 249. 원주민
    '12.12.17 5:39 PM

    19일.. 기도하고 있습니다.

  • 250. 뱅기타고고고
    '12.12.17 6:07 PM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그리고 어려운 걸음 내 딛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완전 소중한 분들 사랑합니다.^^

  • 251. 비올렛
    '12.12.17 6:49 PM

    12월19일 함께 축하해요.. 문재인 후보님이 문재인 대통령이 되는 날..^^

  • 252. 달고나
    '12.12.17 7:35 PM

    우리 문재인님 김정숙님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 253. 오뚜기
    '12.12.17 7:48 PM

    우리집 모두 문재인님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

  • 254. 게으른농부
    '12.12.17 7:56 PM

    문후보 참 신사적인 양반이다 싶습니다.
    어제 토론을 보면서 답답하다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그래도 할 말을 참고 목구멍밑으로 삭히는 모습을 보면서 참 괜찮다 싶었습니다.

    지금과 같은 성원이 노대통령을 그냥 내버려 두듯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저 꾸준히 지금처럼 탐욕스런 기성정치권이 근접하지 못하게 방패가 되어주었으면......

  • 255. 삼만리
    '12.12.17 8:00 PM

    앗, 내 글씨체랑 똑 같다!
    그런 의미에서 19일은 정숙님 남푠을 위해서, 아니, 우리 자신을 위해서 투표장으로 달려갑니다~

  • 256. 오늘맑음
    '12.12.17 8:55 PM

    꼭 당선되시길 바랍니다!

  • 257. 맛있는밥
    '12.12.17 9:13 PM

    유쾌한 정숙씨~~
    대통령 영부인이 되시면 절얼대 못 불러볼거 같아서그냥 한번 불러 봅니다.

    청와대 가시는 날까지 쭉 ~ 힘내세요.

  • 258. 자유를꿈꾸며
    '12.12.17 9:21 PM

    아~~편지를 보고 이렇게 가슴이 울렁울렁거려 본지가 얼마만인지요..ㅎㅎ
    언냐~!!라고....급....불러 보고 싶은 욕구가......@@

  • 259. 참새짹짹
    '12.12.17 9:24 PM

    와 정말 너무 좋네요 ^^ 어제 토론보면서 문후보님이 참 양반이라고 생각했어요 훨씬 해박하고 지혜롭고 현명한건 이전에 알고있었지만 새삼 얼마나 젠틀하고 대인배인지 성품이 확연히 드러나더라구요!! 영부인 되실 날이 몇일 안남았네요 아 이렇게 떨리기는 처음입니다. 내 아이를 위해 대한민국을 위해 투표하고 그에맞는 결과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 무한지지합니다!!

  • 260. 쪼꼬바
    '12.12.17 9:33 PM

    멋집니다!!! 굴싫어라하는 남편이지만 레시피대로 만들어보겠습니다^^

  • 261. 나나뿡뿡이
    '12.12.17 10:38 PM

    정치를 떠나서라도... 생활인으로서의 두 분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엿볼 수 있는 여지가 있는 가까운 분들이라는 기분이 들어 더욱 정이 갑니다. 응원합니다.

  • 262. 바람
    '12.12.17 10:55 PM

    반갑습니다...
    그리고 넘 좋네요..

    친근하고 아는 언니 글 읽은것같아..
    옆모습도 멋진분 ~

  • 263. +_+
    '12.12.18 12:05 AM

    복잡한 요리 잘 못하는 저한테 정말 유용한 레시피가 될것같아요.
    집에 굴이 많이 생겨서 굴로 떡국을 끓일까했는데 저렇게 끓여도 너무 맛있겠어요.
    감사합니다.

  • 264. 함께가
    '12.12.18 12:05 AM

    선견지명이 있으셨던 언니의 선택, 문재인님을 저희도 선택했습니다.

  • 265. 행복한도깨비
    '12.12.18 1:06 AM

    여기 응원자 한명 더요^^
    근데 사진속 Jane님 표정이..."또 굴국인가?" 하는..ㅋㅋ
    저희 집 밥상처럼 소박 하내요. ^^

  • 266. 초보파이
    '12.12.18 12:45 PM

    살림 솜씨가 주부9단이신듯...
    츠암 정갈하시네요~~
    격하게 환영합니다..♥♥♥

  • 267. 노을~
    '12.12.18 1:41 PM

    제가 300번째 댓글인가요?
    정숙씨!!! 반갑습니다, 그리고 고생하셨습니다.
    (오늘이 지나면 xx씨라고 부르면 안될지도 모르니...^^)

  • 268. 올리브 짜파게티
    '12.12.18 3:43 PM

    제 이웃에 사는 분 같아요^^ 환영환영합니다. 저도 굴국 도저~ㄴ

  • 269. 조아조아
    '12.12.18 3:55 PM

    완전사랑합니다. ^^

  • 270. 뱅기타고고고
    '12.12.18 7:42 PM

    김정숙님
    tv에 나오셔서 만드신 상차림 정말 정갈하고 맛있어 보이더군요.
    82쿡에 한 코너 맡으셔도 될만큼^^

  • 271. goqms321
    '12.12.18 10:36 PM

    오 진짜 좋아요!
    낼 걱정마시길....ㅎㅎㅎ

  • 272. phua
    '12.12.18 10:43 PM

    우리가 이깁니다.
    우리가 상식이니까...

  • 273. Carbo
    '12.12.18 11:26 PM

    밥상이 참으로 정갈합니다, 닮고싶습니다.
    청와대에서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274. 안수연
    '12.12.18 11:57 PM

    제 한표 꾹~~~~

  • 275. 에르줄룸
    '12.12.19 3:00 AM

    추천하고 갑니다. 추천 아이콘 찾느라 힘들었어요

  • 276. 티티새
    '12.12.19 7:53 AM

    훌륭한 사람곁에 훌륭한 배우자가 있기 마련임을 두 분을 보면서 또 깨닫습니다
    부디 두 분의 국민이되어 지금 그 모습 꼭 본받으며 살고 싶습니다

  • 277. 답답해서
    '12.12.19 10:24 AM

    좋은 결과가 있기를 우리모두 소원해 봅니다...

  • 278. 작은정원11
    '12.12.23 7:38 AM

    사랑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089 (경축) 탄핵 가결기념 헌정 보쌈 올려드립니다 6 제이비 2024.12.14 2,537 5
41088 평범하고 안전한 일상을 위한 외침 7 발상의 전환 2024.12.14 2,960 6
41087 나의 깃발 8 백만순이 2024.12.13 3,922 9
41086 티비보다 태워먹은 어묵볶음 6 너와나ㅡ 2024.12.12 4,678 4
41085 부지런히 살았던 지난 날들(feat. 겉절이 레시피) 11 제이비 2024.12.10 6,830 4
41084 벌써 12월 10일. 23 고독한매식가 2024.12.10 6,179 4
41083 절박한 모닝 커피 (오늘 국회에서 커피 타임!) 11 발상의 전환 2024.12.07 9,535 5
41082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17 제이비 2024.12.04 11,234 4
41081 파이야! 14 고독은 나의 힘 2024.11.30 10,976 4
41080 맛있게 먹고 살았던 9월과 10월의 코코몽 이야기 25 코코몽 2024.11.22 13,075 2
41079 82에서 추천해주신행복 54 ··· 2024.11.18 19,129 7
41078 50대 수영 배우기 + 반찬 몇가지 42 Alison 2024.11.12 18,598 6
41077 가을 반찬 22 이호례 2024.11.11 12,246 5
41076 올핸 무를 사야 할까봐요 ^^; 13 필로소피아 2024.11.11 10,023 6
41075 이토록 사소한 행복 43 백만순이 2024.11.10 10,740 5
41074 177차 봉사후기 및 공지) 2024년 10월 분식세트= 어 김.. 12 행복나눔미소 2024.11.08 4,243 6
41073 바야흐로 김장철 10 꽃게 2024.11.08 6,874 5
41072 깊어가는 가을 18 메이그린 2024.11.04 10,529 5
41071 드라마와 영화속 음식 따라하기 25 차이윈 2024.11.04 9,568 8
41070 아우 한우 너무 맛있네요.. 9 라일락꽃향기 2024.10.31 8,352 4
41069 똑똑 .... 가을이 다 가기전에 찾아왔어예 30 주니엄마 2024.10.29 10,745 8
41068 10월 먹고사는 이야기 12 모하나 2024.10.29 7,670 2
41067 무장비 베이킹…호두크랜베리빵… 12 은초롱 2024.10.28 6,992 5
41066 오랜만이네요~~ 6 김명진 2024.10.28 6,341 4
41065 혼저 합니다~ 17 필로소피아 2024.10.26 6,459 4
41064 이탈리아 여행에서 먹은 것들(와이너리와 식자재) 24 방구석요정 2024.10.26 5,560 3
41063 오늘은 친정엄마, 그리고 장기요양제도 18 꽃게 2024.10.22 10,576 4
41062 무장비 베이킹…소프트 바게트 구워봤어요 14 은초롱 2024.10.22 5,895 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