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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요즘 선물한 것들

| 조회수 : 14,431 | 추천수 : 1
작성일 : 2012-12-13 00:11:36

약조용히 와서 레시피며 테이블데코며 늘 그저 '참고'만 해가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모처럼의 포스팅.

 

약식케익을 준비했지요. 울 엄마 생신에...       아들녀석이 장식은 제가 한다는 바람에 정교하지는 못하네요.


포장도 그럴듯하게...

하지만, 파이케이스, 리본까지 모두 재활용한 저렴한 포장.


여름바다님의 초간단 파운드케익을 기본으로 하여 유자청 넣고 아몬드로 토핑, 장식한 유자파운드 케익이랍니다.

반 잘라서 요런 봉투에 넣어 포장했지요.


저녁 식사모임이 있어 하나씩 나눠주려고 포장한 것들...

돌아오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스티커도 붙이고요.

받고선 다들 좋아라 합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행복
    '12.12.13 12:15 AM

    헉!!!! 저도 저렇게 선물 할 까봐요. 음...

  • 2. 호호아줌마
    '12.12.13 2:13 AM

    헉!!!! 저도 저런 선물 받고 싶어요. 음...

  • 3. 빛나는
    '12.12.13 2:16 AM

    헉!!!!저도 저런 선물 잘 먹어요,음...

  • 4. 호호아줌마
    '12.12.13 2:42 AM

    헉!!!! 행복님과 노란풍차님이 저런 선물을 '저랑 빛나는님께' 주시면 우리 둘이 먹어 치웁시다. 음...

  • 5. 마리
    '12.12.13 4:35 AM

    헉!!!! 행복님과 노란풍차님이 저런 선물을 '호호아줌마님과 빛나는님께' 주셔서 두분이 먹어 치울때 저는 떨어진 해바라기씨라도 먹을래요. 음...

  • 6. 에머랄드
    '12.12.13 5:54 AM

    hand made보단 home made가 더 어울리겠죠?^^

  • 7. 행복
    '12.12.13 6:30 AM

    헉! 원글은 아니지만 서도...내 글이 이렇게 응용 되다니... 순수 학문 하는 사람 입장에서, 내 것이 응용이 된다니 좀 어리둥절 하네요. ㅎㅎ

    음, 모든 분께 선물 드리고 싶어요 진짜로!!!

  • 호호아줌마
    '12.12.13 5:27 PM

    선줄쥬셰요~~~ ^^

  • 8. 노랑풍차
    '12.12.13 8:52 AM

    푸핫~~ 댓글들이 참 재밌네요.

    스티커가 'home made'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대부분 'hand made'라서...

  • 9. 아침청년
    '12.12.13 9:47 AM

    약식케익 특이하네요~~~호두파이처럼!!!!
    정말 아이디어가 좋으신듯!!!

  • 10. 호야
    '12.12.13 10:55 AM

    아들 생일때 만들어 주고 싶네요. ~~`예쁨니다~~~

  • 11. 빛나는
    '12.12.13 3:48 PM

    행복님,노란 풍차님,,,기다릴께요.....(*^^*부끄부끄)
    +호호아줌마,마리님과 같이 먹을께요!ㅋ

  • 호호아줌마
    '12.12.13 5:31 PM

    오케이~ ^^

  • 마리
    '12.12.17 5:36 AM

    오케이 2~ ^^

  • 12. 노랑풍차
    '12.12.13 8:32 PM

    ^^ 약식을 드릴순 없어도 레시피를 소개해드릴순 있어요.
    예전에 문화센터에서 배운 레시피인데 아주 간단하고 맛있고 색깔도 적당하게 나와서 잘 해먹게 되더라구요.

    재료: 찹쌀2컵(3시간 이상 불리면 3컵 됨), 물 300cc, 진간장(저는 몽고송표간장써요)2T,
    흑설탕 1C, 계피가루1t, 소금1/2t, 식용유3T(밥알 윤기나도록, 참기름x)
    부재료: 밤 10알, 건포도, 대추(물러져서 저는 나중에 섞음), 잣 등 견과류는 밥이 다 된 후에 넣고 섞어줌

    1. 전기압력솥에 위 모든 재료를 넣고 설탕이 잘 녹도록 고루 섞어준 후 취사 누릅니다.
    (한 방에 모든재료 다 넣고 밥하듯이...그래서 편해요)

    2. 취사되면 조금 뜸 들인 후 넓은 그릇에 퍼담아 식힙니다.

    3. 취향대로 대추꽃, 잣, 해바라기씨 등으로 장식합니다.

    주변에 알려줬더니 실패한 사람 없을만큼 성공률이 높아요. 도전해보셔요~!

  • 마리
    '12.12.17 5:39 AM

    참기름을 안넣고 식용유를 넣네요?
    약식할 때 참기름 향이 무시 못할 요소인데 식용유 들어간 약식은 어떻게 다를까 궁금해지네요..

  • 13. 물푸레
    '12.12.13 9:56 PM

    꼭 도전해보겠습니다^^

  • 14. yunah
    '12.12.14 10:39 AM

    헉!!! 저도 너무먹고 싶어요.

  • 15. 사랑
    '12.12.14 12:06 PM

    약식 레시피 꼭 활용해볼께요^^ 감사합니다~~

  • 노랑풍차
    '12.12.17 9:21 AM

    포장이 날개라...
    명절에 시댁에 가져갈때는 집에있는 구절판 그릇에 (칸막이는 빼고)담고 장식하면 제법 그럴듯해요.
    나무나 자개 구절판 그릇에 담으면 더 고급스럽지요.

  • 16. 블루벨
    '12.12.16 6:25 PM

    약식케이크가 예술이네요.^^
    보기도 좋은게 만들기도 쉽고...

  • 17. 노랑풍차
    '12.12.17 9:22 AM

    마리님~~~~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정확히는 참기름 대신 식용유를 넣는건 아니고요.
    밥할때 식용유는 밥알 윤기 및 붙지 말라고 넣는것이고, 밥이 다 된후에 꺼내서 식히기 전에 참기름 넣고 고루 섞어주는 과정이 있어요. (원래 레시피엔 있는데요, 사실 전 마지막에 참기름 넣는걸 잘 안해요. 참기름 향 아니어도 계피향이랑 흑설탕에서 나는 향도 있고해서 굳이 꼭 넣지는 않거든요.)
    참기름을 넣으실거면 이 타이밍에서 추가해심 될거예요.

  • 18. 마리
    '12.12.18 12:51 AM

    아, 답변 감사해요...
    제가 약식을 좋아하다보니... 레시피도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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