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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마루(강아지 사진)

| 조회수 : 4,635 | 추천수 : 4
작성일 : 2012-12-12 21:44:44


마루 격려해주신 82님들 안녕하시죠??
마루 데려온 첫 날 올린 사진에 풀죽어 있던 모습은 그날부터 이삼일후로 완전~~ 완전!!! 자취를 감추었어요!
얼마나 개구진 녀석인지 배변연습때문에 저렇게 안에 두었더니 저걸 타고 넘어 두번이나 탈출하더라구요, 나참~~~
지금은 밤에 잘때 외에는 열어두고 지내며 배변훈련 시키고 있어요. 반이상은 성공하는데 기특하죠??
근데 자꾸 손가락 발가락을 물어서 복종훈련?인가 해보다가 눈물 콧물 짠해서 맘만 아프고 못하겠어요.
'우리 개가 달라졌어요' 보면 처음부터 리드줄로 훈련하라 하던데 우리 마루는 아직 너무 어려서 어째야 할지...
책도 보고, 강사모 가입해서 게시판 글도 보면서 정보 얻고 있어요. 82에도 묻고 싶은데 귀찮아 마시고 도움 주시면
좋겠습니다^^ 미리 감사드리구요..오늘 자게글에 마루 사진 보고 싶단 분 계셔서 아름다운^^ 사진은 아니지만
한장 올려봅니다.
사진 찍을 틈도 안줘요, 어찌나 움직이며 뛰어다니는지..
대통령선거일까지 일주일 남았네요.
모두 화이팅입니다!!!

 82장터에서 구입한 티셔츠 입혀봤어요.
쉬야해서 시트 버려놓고 장판위가 따뜻한지 여기서만 노네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로리
    '12.12.12 9:57 PM

    아...어째요...^^
    너무너무 예뻐요~~~
    제가 올려달라고 했어요^^
    감사해요.
    자주자주 올려주실거죠?^^
    이쁜 마루야~
    자주 보자!!!^^

  • 2. anf
    '12.12.12 10:14 PM

    마루씨께서 이젠 기 쫘~악 펴셨군요.
    손 포즈가 아주 멋져요!

    더 자라기 전에 사진 좀 많이 올려 주세요.

  • 3. 프리스카
    '12.12.13 11:16 AM

    마루 너무너무 깜직해요.^^
    복종훈련 이런 것은 더 있다가 해도 돼요.

  • 4. anabim
    '12.12.13 1:04 PM

    아휴....귀여워요

  • 5. 꿈꾸나요
    '12.12.13 7:11 PM

    빤히 쳐다보는게 정말 귀엽네요 ㅋㅋ

  • 6. 씽씽이
    '12.12.13 7:14 PM

    아우~~~~넘 귀엽당~~~~~

  • 7. 쏠라파워
    '12.12.13 8:53 PM

    인형같아요~~
    사진 자주 자주 올려주셈~~~

  • 8. 안드로메다
    '12.12.13 10:46 PM

    이런 귀여운 테러를 ~~~우리 시츄 사랑군도 탈출의 명수였어요..어떡해든 바둥 바둥 탈출...이젠 한마리 더 키우지만 배변이 복걸 복이에요~7개월됬지만 간혹 실수하는 반면둘째 여아는 40일째 왔는데 배변을 이미 가린채로 왔더라고요~견주가 다정하고 꼼꼼한 여성인데 정말 제대로 강아지 키우셨더군요..
    5마리 새끼가 다 배변을 가린채 바로 입양 갔더라고요~지금은 정해진 3곳에서 볼일 보네요~아이고 저녀석 너무 귀여워요~사진 종종 올려주세요^^~

  • 9. 털뭉치
    '12.12.14 12:37 AM

    마루는 너무 이뻐요.
    이쁘니까 실수해도 용서.ᆞ

  • 10. 미루사랑
    '12.12.14 12:38 AM

    에공..매달려 있는 모습이 정말 귀여워요.
    지금은 조금씩 성장하는 시기니까 너무 조급해하지 마세요.
    사람 아기하고 똑같이 하루하루 조금씩 나이지는것이지 하루아침에 되는것이 아니예요.
    이가 나는 시기라서 이가 간지러워서 더 물거예요.
    개껌주시고 혹시나 물면 입으로 씁소리(무슨소린지 아시죠?)만 내도 영리해서 알아들을 거예요.
    씁 소리내면서 제지하시면 되고, 복종훈련은 마루를 배가 보이게 눕혀놓고 배를 쓰다듬어 주시면 좋아요.
    배를 보이는것이 개들은 복종의 의미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푸들을 키워보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지만, 마루가 좀 여린 성격이 아닐까 싶어요.
    눈빛이 저희집 슈나우져 녀석과 거의 비슷하거든요.
    이런 애들은 영리하고 여려서 좀 조심히 키우셔야해요.
    영리한 애들이라서 자기 감정이 확실하거든요. 지 마음에 안들때 저지래를 하더라구요.
    이럴때는 과하게 혼내지 마시고, 이유가 무엇인지 무엇이 불편해서 그러는지 확인하고 잘 달래주세요.

  • 11. 자유를꿈꾸며
    '12.12.14 12:29 PM

    마루 옷입고 얌전히 앉아 있는거 봐요..ㅎㅎㅎ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인형같아요..
    마루란 이름....우리 강아지도 마루인데..처음 이름 지을 땐...좀 이상한가?싶었는데....의외로....강아지계의 '철수'가 되었네요..ㅎㅎ아...이뿌다...마루....

  • 12. 콩새사랑
    '12.12.14 12:31 PM

    복종훈련인가 ? 하는것도
    무단한 시간과 노력이있어야만 가능하지요
    단시간에 좋은결과만을 생각지마시고...
    꾸준하게 훈련하시길바래요
    마루 ~~ 참 귀엽네요 ㅋㅋ

  • 13. 자작나무숲
    '12.12.14 1:57 PM

    ㅎㅎ 마루가 강아지계의 철수인가요?
    조언 감사드리고 인내심 갖고 잘 키울께요..저나 남편이나 생애 처음 키워보는 강아지여서 한 일주일을
    헤맸는데 조금씩 자리잡고 있어요..앞으로도 따뜻한 조언 부탁드려요..모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 14. 아줌마
    '12.12.14 5:47 PM

    너무 귀여워요
    이쁘니까 아무데나 싸도 용서

  • 15. 록산느
    '12.12.15 1:42 AM

    어머머머~~~~어찌 이리 구여울수가
    파란옷이 너무나도 깜찍!!!!! ㅋㅋ

    첫사진은 탈출시도인가요??~~^^

  • 16. 레만
    '12.12.19 1:09 AM

    하아.. 볼때마다 너무 예뻐요~ 감탄사가 저절로^^

  • 17. 물보라
    '12.12.20 11:12 PM

    너무 사랑스런 눈을 가졌네요 저두 너무 키우고 싶은데 남편이 너무 싫다해서요 아들만 둘인데
    멀뚱 대화도 없고 아빠 오면 지방 들어가고 남편도 혼자 리모콘 돌리다 졸고있구 ㅋㅋ막상 키우면 젤 이뻐할거 같은데 살아있는 생명이라 용기가 쉽게 안나네요... 넘 이뻐요~~~^&^

  • 18. 유후
    '12.12.28 2:29 PM

    저렇게 올라가 있는 포즈 처음 봐요..ㅎㅎㅎㅎㅎ너무 귀엽당

    아직 어린 강아지네요 어릴 땐 장난도 치고 이빨도 가려워서 사람 손 잘 물어요
    크면 안물어요 굳이 복종훈련 안시키셔도 되요
    개껌이나 장난감으로 놀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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