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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만든 식탁테이블

| 조회수 : 17,740 | 추천수 : 4
작성일 : 2013-04-12 12:44:52


달랑 두 식구라 간이식탁 쓰다가 이번에 이사하면서 식탁세트 사려했더니 아껴야 잘 산다며 만든 테이블이예요.
기대에 조금 못 미치긴 하지만 그럭 저럭 쓰고 있어요..그런데 남편님아 의자는 언제 만들어 올거냐고요 ㅜㅜ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Eeyore
    '13.4.12 1:17 PM

    타일색이 참 예뻐요. 이런것도 뚝딱 만들어 주는 남편분 계셔서 좋으시겠어요 ^^

  • 2. uzziel
    '13.4.12 2:26 PM

    예쁜걸요~
    타일색도 산뜻하고~
    부럽습니다.

  • 3. 채리엄마
    '13.4.12 2:29 PM

    의자 안 만들어줘도 용서하겠습니다요~

  • 4. 초록하늘
    '13.4.12 2:36 PM

    사는것과 비교할 수 없는
    어여쁨이 있습니다.

    타일색상이 싱그럽네요.

  • 5. 월요일 아침에
    '13.4.12 2:57 PM

    의자 만드는게 테이블보다 훨씬 어렵다던데요.^^ 타일 색상이 수채화 물감으로 그린 것 같아요. 곱네요.

  • 6. 살랑살랑
    '13.4.12 3:18 PM

    의자는 인체 공학적으로 만든 거 사세요. 잘못만든 의자는 정말 고문이에요 ㅠ

  • 7. 돌돌엄마
    '13.4.12 4:03 PM

    남편분 쓸만한데요~ 부러워요.

  • 8. 반듯공주
    '13.4.12 5:08 PM

    넘 잘만드셨네요 ^^
    울신랑은 이런거 할줄 모르고 사라고 하는데 ㅎㅎ

  • 9. 알사탕
    '13.4.12 5:48 PM

    맥가이버시군요.. 뚝딱뚝딱 머든 잘만들어내시는..부러울따름입니다

  • 10. 피치피치
    '13.4.12 8:02 PM

    와! 멋져요!! 밥맛이 저절로 날거 같고
    저 식탁에 모이면 가족들끼리도 행복할거 가타요

  • 11. 김혜영
    '13.4.13 8:33 AM

    서랍도 달아놓은거예요? 대박이시네요

  • 12. dlfjs
    '13.4.14 2:43 AM

    ㅎㅎ 의자는 만들기 어려워요
    그냥 사심이 좋을거에요 아니면 벤치형으로 만드세요
    테이블만도 어디에요

  • 13. 사랑초
    '13.4.14 10:17 AM

    잘만드셨네요^^ 부러워요

  • 14. 검둥이
    '13.4.14 7:29 PM

    저도 만들고 싶어요 타일은 어디서 구매했나요?
    궁금해요..

  • 15. into
    '13.4.14 8:43 PM

    잘 만드셨습니다~

  • 16. 줌마의하루
    '13.4.14 11:09 PM

    부럽네요~~ 만들어 주사는 남편분이 있어서요~~~
    전 못질 못하는 남편대신 제가 다 해야돼서
    항상 손재주 많은 남편이 부러움의 대상이예요^^^

  • 17. 수수맘
    '13.4.20 12:25 PM

    색이 고와요~

  • 18. 은후
    '13.7.4 11:26 AM

    어떻게 만드신 건지 엄청 궁금하네요!! 진짜 예뻐요!!

  • 19. nayeppo
    '13.7.20 5:10 PM

    타일색이 정말 시원해 보이고 좋은데요.남편님 솜씨 짱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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