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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사각투명샐러드볼

| 조회수 : 4,369 | 추천수 : 9
작성일 : 2004-05-09 01:42:24
이걸 이름을 모라구 할까.. 하다가 붙여본 이름입니다.

지난 주 토요일에 신랑이랑 숭례문 수입 상가에 다녀왔거든요.
신랑은 카메라를, 저는 제 관심사인 그릇을 보고 왔지요 ^^

아래 사진의 사각투명볼은 그때 사온 건데..
사이즈는 1인용이예요. ^^~




가격은 개당 7천원, 4개가 한박스에 들어 있었습니다.
혜경셈이 리빙노트에서 샐러드는 투명볼에 담는 다는 것에 착안,
이번 신랑 생일날 쯔비벨무스터로 생일상 차리면서 샐러드를 담을려고 샀습니다.

실은 쯔비벨무스터를 쫘악~ 사고 싶었으나 엄마 생신과 남동생 생일,
그리고 이미 저지른 쯔비벨무스터로 이번 달 통장 잔고가 이미 바닥을 기었고
어버이날을 정점으로 마이너스가 될 듯 합니다. ㅠ.ㅠ
(다음 달에 올해 오른 월급의 소급을 해주기만 열심히 기다리는 중입니다. ㅋㅋ)

샐러드 담겠다고 사놓구, 샐러드를 담기에 앞서
일인분씩 비빔국수를 담기도 하고, 아이스크림을 담기도 하고, 빙수도 한번 해봤구요.
(무지 잘어울려서 뿌듯했답니다. ^^)
여러 종류 과일을 담아보기도 했습니다. ^----^

이래저래 활용도가 높아서 자주 이뻐해줄려구요.

보너스로 아이스티용으로 사용할 2~3인용 작은 피처와 양장피 소스등을 담을 아주 작은 소형 소스 통입니다. 피처는 8천원에, 작은 소스통은 5천원에 구입했습니다. 큰 애에 비해 소스용이 좀 비싸다고 생각했으나 여름을 대비하여 샀습니다.

이 피처를 샀으니 손님들 오셨을 때 올 여름은 아이스티로 버텨볼까 생각 중 입니다. ^^;



이뿌죠 ^-^
* 김혜경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5-09 10:01)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Fermata
    '04.5.9 2:09 AM

    이뻐요 ^-^

    그릇사고 싶어졌어요.. ^^:

  • 2. 날마다행복
    '04.5.9 8:36 AM

    와~ 이뿌다.

    유리그릇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첫번째 사각 그릇, 넘 이쁘네요.

    딸기 담아도 이쁘겠당.

  • 3. lyu
    '04.5.9 10:08 AM

    나래님 작은 소스 병 얼마만 한지요?
    워머에 올리고 사용하는 보이차 포트로 쓰려는구요.
    가족 마다 한 폿씩 담아 방에 넣어주려니 지금 걸로는 모자라네요.....
    우린 쯔비벨때 모두 자 하나씩 들고 접시 엄청 쟀는데 나래님 함 해보세요^^
    참 그거 워머에 올려도 될라나요?
    보통 일본거는 렌지에도
    대만거는 워머에는- 무관하거든요.

  • 4. 나래
    '04.5.9 10:16 AM

    lyu님~~ 저두 줄자 대구 엄청 설쳤다는.. ^^; 울 신랑이 뭐하냐구.. 왜 그릇에다 자대구 있냐구 했다니까요 ㅋㅋ
    작은 소스병 가로/세로가 7cm/10cm인데요, 워머에는 잘 모르겠어요. 전 소스포트로 쓸려고 내열기인지는 안물어봤거든요.. 꽤 두툼해서 뜨거운 물은 부어도 될 듯 한데 직화에는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요.

  • 5. lyu
    '04.5.9 10:29 AM

    예 감사합니다. 한번 나가 봐야 겠네요. 유리 접시도 넘 예뻐요.

  • 6. 로로빈
    '04.5.9 10:37 AM

    나래님, 저랑 그릇 취향이 비슷하신가봐요. 저도 위의 것들 다 있는데...
    활용도 굉장히 높아요. 손님 올 때 물도 레몬 띄고 얼음 채워서 저 유리 jar에 담으면
    시원해 보이고 좋구요, 소스 병도 드레싱 담아서 놓으면 좋구요... 소스 병에 제 건
    세트로 투명 스푼도 있는데...

    사각샐러드볼, 저는 어떨 땐 깍두기도 담는답니다. 나박김치, 오이소배기도 담을 때 있구요,
    열무물김치도 담지요. 오히려 샐러드는 별로 안 담아 봤네요.

  • 7. 배영이
    '04.5.9 11:23 AM

    오...다 딱 탐나는 것들만 사오셨네요,
    참.. 숭례문이 일요일도 여나요 ?
    저도 일요일은 다 쉬는 줄 알고 있었는데..

  • 8. 치즈
    '04.5.9 3:30 PM

    난 지금 안보여용.

  • 9. 서산댁
    '04.5.9 6:06 PM

    어디서 구입하셨나요.

    상가를 좀 알아으면 합니다.
    피처구입하고실어요.(유리 물주전자 ; 저 구입하고파요)

  • 10. 진쥬
    '04.5.9 7:14 PM

    이거야,,,원,,,
    남대문 나가고 싶네요...
    오늘 비도 추적 추적오는데 50일된 아기엄마가 오늘같은날
    그릇사러 남대문으로 간다면 중증아줌마죠?
    참아야죠 당장은.....큭...(참기 힘든소리)
    여기서 정보 얻어서 곱게 갈리는 빙수기 찾아 주문해 놓고 기달리고있어요.
    조만간 나가서 맨위의 사각볼 사서 딸기빙수해서 먹을래요^^

  • 11. 아라레
    '04.5.9 7:20 PM

    나래님, 저 사각그릇 가장자리를 손으로 만지면요.. 그릇 안쪽으로 약간 도톰(?)하게
    마무리가 되어있나요? 안그럼 나래님처럼 남대문서 사는게 나을것 같아서요.
    이마트 자연주의에도 똑같은 걸 2000원에 파는데 만지면 안쪽으로 약간 튀어나온게 만져져요.
    그래서 항상 살까말까 궁리만 했거든요. 전 매끈한게 더 좋아서요...

  • 12. 나래
    '04.5.9 10:59 PM

    안쪽으로 아주 약간.. 아주 아주 야악간~~ 살짝 만져지거든요. 근데 거의 못느낄 정도로 만져집니다. ^^

  • 13. 깜찌기 펭
    '04.5.10 7:58 AM

    예쁘네요..
    나래님댁 살림살이가 슬슬..궁금해지기 시작합니다. ^^

  • 14. 재은맘
    '04.5.10 8:55 AM

    나래님..이쁘네요..
    난 숭례문 상가를 뻔질나게 나가도 이렇게 예쁜 그릇들이 안보일까요??ㅠㅠ
    다시 두눈 부릅뜨고 함 나가봐야 겠습니다..
    피쳐들이 너무 이쁘네용

  • 15. 나래
    '04.5.10 9:36 AM

    서산댁님, 숭례문 수입상사 시온사예요. 가게 이름은 기억하는데 호수까지는... 숭례문 수입상가에서 한층 더 내려가서 빙 둘러보다 산거여서요....
    근데 저 피처는 여러 군데 많더라구요. ^^ 제가 산 가격 참고 하셔서 더 싸게 구입하시길 ^^

  • 16. 체리
    '04.5.10 1:42 PM

    이마트 자연주의에 사각 유리볼,큰 피처 있어요.
    가격은 좀 더 쌉니다.

  • 17. 튼튼맘
    '04.5.10 2:41 PM

    그릇 참 이쁘네여. 저두 자연주의에서 비슷한걸루 하나 보렵니다.^^
    글구...딴 얘기인데...나래님댁 벽에 걸린 하얀 셰비풍 거울이 제 눈에 쏙 들어오네요.
    얼마전 이사하면서 저두 거실에 저렇게 두개 걸었걸랑요. 반가워요*^^*

  • 18. 새벽이★
    '04.5.10 9:56 PM

    나래님..집 이쁘네염~~ 초대해주세염..ㅋㅋㅋ 부담은 갖지 마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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