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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저도 EM사용후기...그리고 궁금한점

| 조회수 : 6,388 | 추천수 : 61
작성일 : 2009-08-26 13:29:40
한 한달전쯤  여기 82cook에서 EM이 좋다는 글을 접하고 저두 얼른 하나 구입을 했네요
관련 제품 이것 저것 같이 샀어요

일단 원액은 쌀뜨물로 발효시켜놓고
같이산 샴푸----이건 남편이 너무 좋아하네요
                        평소 각질도 많이 생기고 가려움증이 있었는데 없어졌다구요
          세탁비누--이것두 좋아요
                         걸레 빨때 때가 잘 지네요...손에도 자극이 없어요

근데 정작 발효시킨 EM은 아직 감감 무소식이예요
시키는데로 잘 했는데^^;;;

원액을 희석해서 여기저기 뿌리고 다녔는데 물때는 정말 기가막히게 잡히더군요
목욕탕 샤워부스에 낀 물때를 세제랑 같이 섞어서 닦아봤더니 아주 말끔해졌어요
유리창도 잘 닦이구요

궁금한점:
원액을 한번 덜어서 쓰고 뚜껑 잘 닫아서 씽크대밑에 넣어놨는데  
두번째 열어보니 하얀 곰팡이 같은게 떠있어요
이거 상한거 아니겠죠?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별사탕
    '09.8.26 1:40 PM

    제 고민과 진짜 비슷하시다는...
    원액에 흰곰팡이 있는것도 똑같고,
    남들은 빵빵하게 잘 부푼다시는데 색만 좀 누르딩딩 해질뿐 별 차이가 없어요
    가스도 쉬익- 소리나게 올라오는것도 아니고 뚜껑 한번 열었더니 기포 조금 뽀글거리는 정도?
    오늘은 아침에 일부러 밥해놓고 밥통주위에 눕혀놓고 왔어요.
    남들처럼 발효 잘 해서 쓰고싶은데... 엉엉엉
    처음 발효시킨지 3주도 넘은건데 발효가 다시 되기는 할까요?
    조언 부탁드려요~

  • 2. Toa
    '09.8.26 1:45 PM

    저도 원액을 작은 생수병에 소분해놨는데 얼마안되서 바로 곰팡이가 생겼어요..
    5병 정도로 나눠놨는데 모든 병들에 다 생겼구요.
    소분하면서 같은 날 발효시킨 것들은 괜찮네요..
    버려야하나 어쩌나 고민중이었던 참인데,,, 저도 함께 답변 기다려 봐요^^
    근데 발효시킨 건 유효기간이 얼마나 될까요?
    원액에 곰팡이가 생겨버리니 그 원액으로 만든 발효액도 오래 두고 쓰기가 좀 찜찜하네요.
    쓰기전에 냄새로 항상 확인을 하는데,,냄새는 새콤하니,,괜찮구요.

  • 3. Toa
    '09.8.26 1:49 PM

    별사탕님~~저도 안부풀어요,,색만 좀 누르딩딩~~하단 말씀에 완전 공감~!!
    뚜껑 열면 귀 기울이고 들어야 아주 조그맣게 피식~~하는 소리가 들린답니다.
    저 글 쓰는 사이에 올리셨는데,,증상이 저랑 똑같으셔서 한번 더 댓글을 안달 수가 없었네요...ㅋ
    저도 아무리 해봐도 부풀지 않아서 밥통 옆에 두었지만,,그래도 역시 마찬가지랍니다..
    하지만 냄새는 다른 분들과 비스무리한거 같아서 그냥 사용하고 있어요.

  • 4. 파인트리
    '09.8.26 1:51 PM

    하얀막같은 건 괜찮은데 하얀곰팡이라면... 보관을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마개를 단단히 막아서 빛이 안드는 곳에 두어도 괜찮은데...

    그리고 처음 발효액 만드실 때는 쌀뜨물을 약간 진하게 하고
    1.5리터 기준으로 원액을 소주잔으로 1개, 또는 스푼으로 4스푼 정도,
    그리고 설탕 3스픈, 소금 한스푼 이렇게 넣어서 잘 저어준 다음(병에 넣어서 흔들어도 됨)
    약간 따뜻하게 데워서 병에 넣으시면 절대 실패가 없어요. 잘 부풀고요.
    물론 냉장고 뒤나 따뜻한 기운이 있는 곳에 두면 더 빨리 완성이 되죠.

  • 5. 파인트리
    '09.8.26 1:58 PM

    2-4일 사이에 부풀어 오르는데 정말 터질까봐 겁이 날 정도로 빵빵하게 부풀어 올라요.
    하루 한 두번 마개를 사알짝 열어서(갑자기 열면 뚜껑 날아가요) 가스를 빼주시구요
    뚜껑을 열면 밑에서 하얀 침전물이 요동을 하면서 위로 끓어 올라옵니다.
    그때 재빨리 마개를 다시 막아주세요. 안 그러면 샴페인처럼 거품이 부글부글....
    그렇게 다시 2-4일 지나면 팽창이 서서히 줄어듭니다.

    대충 이 정도나 이보다 약간 덜한 정도가 되어야 제대로 된 발효라고 할 수 있어요.
    처음 병에 넣으실 때 약간 데워서 넣으시고, 약간 따뜻한 곳에 보관하시면
    절대 실패가 없어요.

  • 6. 봄봄
    '09.8.26 2:12 PM

    1. 하얀 곰팡이 같은게 떠있는 것은 효모입니다.
    막걸리나 맥주 만들 때 쓰는 그거지요.
    전혀 문제 될 것 없고 사용하시는데 아무 지장 없습니다.

    2. em의 발효 여부는 가스발생과 하등 상관이 없고 오로지 냄새로 확인하시면 됩니다.
    오히려 가스가 안생기는 것이 제대로 발효된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가스가 더 이상 생기지 않을 때 사용하는 것이니까요.

  • 7. 올리고당
    '09.8.26 2:29 PM

    원글님,, EM세탁비누는 어디서 구입하셨는지요.
    EM함량이 높은거 구입하고 싶어서요.

  • 8. 꿈은 이루어진다
    '09.8.26 3:05 PM

    인터넷 검색하다 이엠바이오 라는데서 샀어요

  • 9. 누치
    '09.8.26 5:00 PM

    EM쌀뜨물 발효액을 만들때
    가스 발생 여부는 여러거가 환경요인에 의하여 결정됩니다.
    온도, 쌀뜨물의 진하고 연한 여부, 설탕혼입량, 미생물 수 등...
    가장 큰 요인은 온도와 쌀뜨물의 농도로 보여 집니다.
    온도가 높거나 쌀뜨물의 농도가 진하면 가스 발생이 많이
    그리고 장기간 발생합니다.
    반대로 온도가 낮거나 쌀뜨물의 농도가 연하면 가스 발생이
    거의 없이 지나가기도 합니다.
    따라서 가스 발생 유무와 관계없이 발효는 이루어 집니다.
    적당한 발효향이 나면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원액에 곰팡이는 봄봄님 글처럼 메주나 청국장을 만드는 효모로서
    흔들어 사용하시면 아무 지장이 없으며 불편하다면
    곰팡이를 걷어 내서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 10. 그린
    '09.8.26 5:07 PM

    저는 장터에서 할인해서 구입했는데 발효할 때 가스가 생기는 것이 더 효과가 좋은 것 같더라구요.
    가려움증도 없어지구요. 세안할 때 쓰면 얼굴이 촉촉해지더라구요.

  • 11. 앤드
    '09.8.26 10:32 PM

    저는 줄줄이 세워놓은거중에 삼다수 피티병에 넣어둔건 그렇게 가스가 생기지 않는거 같아요.
    그런데 쥬스병이나 위쪽이 동그란 피티병에 발효한것은..아침에 뭔가 빵빵 거리길래
    혹시 싶어서 봤더니 가스가 차서 피티병 우그려 놨던게 살짝씩 소리가 나는거엿구요.

    지금 쓰고있는거중에 7/17일자것도 있고, 8월초에 발효해둔것도 있는데
    가스 생기는거보다 안생기는게 많네요.
    이게 이엠액마다 조금씩 틀린지 궁금해요.
    저는 효미 쓰는데..

    어쨋거나 냄새는 새콤달콤한 향이 나서 그냥 쓰고는 있어요.^^;

  • 12. 커피커피
    '09.8.27 10:19 AM

    저두 같은 고민이었다는....첨하는거라 그냥 당밀이랑 효소 넉넉히 넣구 만들었을땐 가스가 터질듯이 생겼었구요..용기가 생겨서 빨래에도 도전해 보려구 백설탕이랑 소금이랑 했더니 냄새는 발효된 냄새.. 가스는 전혀....

  • 13. 망고블루
    '09.8.28 2:35 PM

    당밀이 설탕+소금보다는 더 발효가 잘되는거같아요. 당밀로 하면 빵빵해지구 어쩔땐 뚜껑 열면 거품나면서 넘쳐버릴 정도네요. 아무튼 가스보다는 냄새로 판단하시면 될듯해요
    시큼하고 향긋한 냄새...술 익는 냄새같은거요
    그럼 잘 된거라구 보심되구요.
    전 머리 빠지는건 아직 별루 모르겠구...가려움증이 있는데..그건 정말 많이 좋아졌구요
    특히 가슴에 여드름 나는거...많이 좋아졌어요
    음식쓰레기에 뿌리면 여름인데도 냄새걱정 없구요

  • 14. samdara
    '09.8.29 4:36 PM

    아 상한거 아니군요.... 곰팡이 핀 줄 알고 놀랬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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