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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겨울에 맛있는 국 +고딩 아침밥(스압 주의)

| 조회수 : 47,598 | 추천수 : 15
작성일 : 2012-12-04 21:13:12

국물음식이 몸에 좋지않다고해서 자제하는 중이었으나

날이 추워지니 그 결심이 무너져버렸습니다....물론 먹는대로 다 살로 가겠지만서두...

[ 굴 두부탕 ]

물에 두부, 마늘, 대파 끓이다가

대파가 익으면 굴 넣고 소금, 후추 간.  새우젓 넣으면 더 맛있겠죠.



[ 쇠고기 배춧국 ]

겨울에는 배추와 무가 가장 맛있는 계절입니다. 그니까 겨울에 많이들 드세요.


쇠고기 국거리 300g, 물 7컵, 배추 ¼쪽, 대파 1대, 된장 2큰술, 다진마늘 약간, 소금, 후추 약간씩
 


저의...국 끓이는 스타일 이제 아시죠.
무조건 덩어리 고기 익혀서 자른 후 양념에 버무렸다 끓이기.
쇠고기를 덩어리째 푹 익혀서 자르고 배추도 잘라 모든 양념에 버무려 잠시 두었다가

끓고 있는 고기 육수에 넣고 배추가 무를 때까지 끓이기.


이 날배춧국은 울 고딩이 가장 좋아하는 국이랍니다. 얜 삶은 우거지국은 안먹어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한다는 쇠고기 뭇국.

위와 같은 방법으로 고기 먼저 익혀서 무 넣고 끓이면 됨.

역시나 국간장, 소금간만.

마지막 남은 묵은지로 끓인 김치찌개

비계 듬뿍 붙은 돼지고기 필수.

비계가 많아야 김치가 더 나긋나긋해져요.

돼지고기+ 묵은지+고추장 넣고 볶다가

뜨물 넣고 푹 끓인 김치찌개, 뭐니뭐니해도 묵은지로 끓이는 게 짱.


역시나 제 철인 오징어로 끓인 [ 오징어 찌개 ]

고추장+고추가루+국간장+마늘+대파+뜨물+감자+호박 한 번에 때려넣고 끓이다

마지막에 오징어 투하. 소금 간.


고딩 아침상에 좀처럼 오르지않는 생선,

아침에는 웬만하면 냄새 날까봐 생선 안주는데 가자미가 생겨서...구워줬더니.

제가 잘못  키웠나봅니다. 가운데만 뜯어먹고 가장자리는 다 남기고갔네요.

결혼하고 한참동안 애들 할아버지는 생선을 안드시는 줄 알았어요. 생선에는 젓가락도 안대시길래.

하루는 애들 아빠가 고등어를 잘 해체해놓으니 글쎄...혼자 다 드시는거에요.

알고보니...해체가 귀찮아 그동안 안드셨다는....별 걸 다 닮나봅니다.


[ 고등어(꽁치) 통조림찌개 ]
 

추석때 받은 생선캔이 있어서 사용.

통조림 1캔, 양파 ½개, 감자 1개, 마늘 1큰술, 고추가루 약간, 정종 1큰술, 후추 약간
 

양파랑 기타 채소들 깔고 마늘도 넣고  

통조림 국물까지 붓고 물 부어 끓여요.

채소가 제대로 무르게하려면 통조림 국물 넣어야 맛있어요. 저는 국물 버리지않습니다. 몸에 좋거나말거나.


 


뜨물 부어 채소가 익을때까지 끓이면 끝...

채소 대신 묵은지 넣고 끓이면 더 좋겠지만 묵은지가 떨어져서리....ㅠㅠ
묵은지 구걸 중...


[ 김칫국 ]
 

재료 : 김장김치 1쪽, 국물멸치 30마리, 뜨물 알아서...(어차피 쫄아드니까 국물 모자라면 물 보탬)

간단하죠? 재료는 간단하나 시간과 정성이 필요한 음식임당.


뜨물에 멸치육수를 내요, 김장하고 남은 황태머리 있어 한개 넣어줬어욤. 



뜨물도 불순물이라 이렇게 넘쳐요.

지켜보고 있다가 이렇게되기 전에 불 줄여서 10분 정도 더 우려내요.

뜨물은 쌀 씻을 때 첫물 버리고 살살 문지른 후 두번 째 것 받아둡니다.

냄비는 22cm 짜리니 물 양은 참고하세요. 

멸치 건져내고(저는 귀찮아 안건져내요) 묵은지 넣어서 김치가 부드러워질때까지 끓이기.

간이 따로 필요없으나 싱거우면 국간장이나 소금간.

혹, 뜳으면 msg 없다고 광고하는 산들애나 맛선생 쬐끔 넣어주세요.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콩나물이나 굴, 유부, 두부 같은 것 넣어도 잘 어울려요.


[ 콩나물국 ]

아들놈이 감기 걸려서 급 제조한 콩나물국


국물멸치가 떨어져 다시마 육수내고..다시마는 5분 이상 끓이면 안되어요. 건져내세요.

감기 떨어지라고 고춧가루 팍팍 풀어줬습니다.


[ 미역국 ]



역시나 고기를 덩어리로 푹 익힌 후 썰어주고

국간장, 마늘, 후추, 불린 미역 넣어 잠시 간이 배게 두었다가...이 과정 거치면 더 맛있음.

고기 육수에 넣고 한 번 끓인 후 소금으로 마무리 간. 언제 먹어도 너무 맛있죠.
예전에 우리 아빠는 미역국 올라오면 꼭 누구 생일냐냐고 물으셨는데...


[ 충청도식 매운 무국 ]

무는 뿌리쪽인 파란 부분이 더 맛있어요.

익히면 더 달아지기 때문에 익히는 음식(조림, 국)에는 파란 부분을 쓰고 하얀 부분은 생채로 사용하는 게 좋아요.


무 ⅓개, 국물멸치 20개쯤, 뜨물 4~5컵, 들기름 1큰술, 국간장 1큰술, 고추가루 1큰술, 마늘 1작은술,

대파 1대, 후추 약간 


제 주변에 이 음식 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아마도...충청도 음식인 듯. 그쪽이 들기름+새우젓+고춧가루 뭐 이런 양념음식이 많지요. 


무를 그냥 써는 것보다 이렇게 삐져주면 무의 단면의 많아져서 양념이 더 잘 배고 식감이 훨씬 좋아지죠.

왼손으로 무를 잡고 연필 깍 듯이 아래로 쳐내주면 됩니다.

한 번 해보세요. 훨씬 맛있어요.


 

삐진 무를 냄비에 담고 들기름, 국간장, 고추가루, 마늘을 넣고 약한  불에 올려서 볶아요.

센불에선 금방 타요. 

무에 들기름과 고추가루가 잘 배도록 살살 볶아줘요.

재료를 다 때려넣고 끓이는 거랑 볶아서 끓이는 거랑은 전혀 다른 맛이 납니다.

또, 이렇게 볶아주면 고추기름 넣은 효과가 나지요. 

다시백이 떨어져서 멸치를 그냥 넣고...나중에 건져내면 되요.

뜨물을 넣고 끓여요. 꼭...뜨물 사용!!!!!


무가 좀 물러지면 대파 넣고 소금 간. 이 정도 색이 나면 되요. 

이거이거 진짜 맛있습니다. 특히, 겨울에. 

단, 들기름 싫어하는 분께는 별로일 듯.

국 끓이기 전, 고기랑 미역 볶거나할때...참기를 사용하는 분들이 많은데

비등점 낮은 참기름은 끓이는 음식에 넣는 거 아니래요. 끓이는 음식엔 들기름 사용하는 게 좋대요.


 

[ 어묵국 ]

딸래미가 며칠째 오뎅 노래를 불러서...저는 어묵이란 말이 잘 입에 안붙어서...

김장 후 남은 황태머리와 멸치 넣고 육수내서 끓였어요.


블로그 이웃 분이 이거 보고 오리인 줄 알았다고해서...깜놀...ㅠㅠ

육수 우려낸 후 무랑 대파, 가쓰오부시 넣고 끓여서

오뎅 투하, 소금간




김장 다음날, 끓여서는

김장 겉절이 안좋아해 새우젓 얹은 수육과 함께 울 고딩 아침으로 줬는데

노래 부르던 오뎅은 쳐다보지도않고 수육만 딱 한점 먹고 감....아침부터 고기 삶은 엄마의 굴욕..ㅠㅠ


 

[ 꼬리곰탕 ]

꼬리 2kg, 물 5~6L, 무 ⅓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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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물 3,4시간 빼고 끓는 물에 한 번 튀겨낸 후 3,4 시간 끓였어요.

끓이지않고 한번 부르르 끓이거나 살짝 데쳐내는 걸 튀겨낸다고해요.

 

국물은 식혀서 기름 걷어주고

고기는 뜨거운 물에 샤워시켜 붙어있는 기름 제거한 후 물기를 빼고

국간장, 후추, 파, 마늘에 버무려 따로 보관해요.

뭐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이렇게 하는 게 더 맛있는 것 같아서...

하루종일 수고한 슬로우푸드의 대표주자,

허나 별다른 반찬 필요없어, 먹는 시간은 정말 빠른 패스트푸드로 변신. ..허무하죠.
 

요즘 아침을 거의 못먹고 싸가는 울 고딩이 머리감는 것 포기하고 먹고가네요.

고기라면 ㅎㅈ을 하는 육식족보 맞음.

[시금치국 ]

겨울에 나오는 포항초, 섬초는 바닷바람을 견디며 힘겹게 자라

키가 작고 단단해 몸에 더 좋고 맛있는 거 아시죠?

시금칫국도 겨울에는 완전 달아요. 그니까 겨울에 많이 드세요.


한달 동안 뭔 국을 이렇게 많이 끓였을까요?

지금도 부엌에선 시금칫국이 끓고있습니다.



분위기 바꿔서

[ 해물파전 ]

혜경선생님도 어제 해드셨던데...

예전에 롯데호텔 한식부페에서 이렇게 부쳐주길래 그때부터 저도 작게 부칩니다.

홈더하기에서 산 해물, 먹는 입 적은 우리집은 요런 소량판매 정말 좋아요.

그거 아세요? 작년 인구센서스 결과, 1,2인 가족이 전체 가구수의 50%에 육박한다는 사실,,

이제 일본처럼 점점 소량포장, 반조리식품이 대세가 될 것 같습니다.

반죽에는 쌀가루나 찹쌀가루 조금 섞어주면 더 맛있어요.

예전에 궁중음식연구원에서 호텔조리장이 알려준 팁입니다.  

반죽에 파 섞지말고

파 먼저 가지런히 깔고 위에 해물이랑 반죽 얹으면 편해요.


 

근데..비쥬얼이 시망입니다. 맛은 좋았어요...

제가 고딩이랑 살다보니 말투가 점점 더 저렴해집니다.

이제 고딩 아침상.

요즘은 거의 아침을 싸갑니다.

이거 뚤레쥬르에서 파는 단호박빵인가 하는 건데 자르니 식빵 모양이에요.

제가 또 미니사이즈라면 그냥 좋아해서 미니 샌드위치 해보려고 샀지요.

햄이 똑 떨어져서 소시지 구워...참 비쥬얼이 비루하네요...ㅠㅠ

크림치즈랑 싸줬어요.

빵 길이가 제 손가락 길이 정도 됩니다...구엽죠????

다리미햄이랑 후라이 넣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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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잉글리쉬 머핀,

잉글리쉬 머핀은 빠리바게트에 팔아요.

올만에 등장하는 막밥

파래김이나 재래김 굽고 간장+참기를 섞어두고

밥 놓고 간장+참기름 뿌려주고...밥이랑 비벼줄 시간도 없음

밥 양이 워낙 적어 김이 남으니 사정없이 확 잘라버려요. 


일케 방으로 배달, 국물은 컵에 담아줌,

남은 김은 뭐하냐구요?

제 아침입니다...ㅠㅠ

울 고딩, 밥 반공기도 안되는데 그것도 남기고 갔네요. 

요즘 제가 꽂힌 백만송이전...너무너무 탱글탱글... 맛있어요.

팽이나 느타리와는 식감이 완전 다릅니다. 우월해요...^^;;


 

또 요즘 제가 꽂힌 생식 두부샐러드...오리엔탈 드레싱 뿌림(당근 시판소스)

일반 두부는 데치거나 레인지에 돌려서 드세요.

고딩 아침밥입니다. 밥은 됐다그러길래 귀찮아서 안줬어요.

무가 맛있을 때는 무밥.

아침에 못일어나는 저혈압 엄마의 준비성.

저녁에 소스랑 채소 다 챙겨두고 자요.

아침에 또 잊어버리고 딴거 줄까봐

냉장고 제일 잘 보이는 곳에 두고 잡니다.

저는 요즘...저를 제일 못믿어요...ㅠㅠ

아침에 버무려줬어요.

저 위에 보이는 냄비의 내용물이 뭔지는 절대 기억못함.



제 카레 못보신 분들 계실까봐

저희집 카레는 고기가 제일 맛있답니다.

왜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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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소금, 후추 간해서 밀가루에 굴려서 먼저 볶아줘요.

겉에만 살짝 익히세요.

그럼 고기가 코팅이 돼서 육즙이 빠지지않아 퍽퍽하지않고 쫀득하답니다...레알임...

또 하나, 사과랑 꿀 넣기

맛없는 사과 냉동했다 같이 볶아줘요. 꿀은 맨 마지막에 한스푼 넣어줘요. 그럼 바몬드 커리가 됨.

물 넣고 재료들 푹 익힌 후

카레는 마지막에 풀어넣고 섞어주는 정도로만 끓여야 타지않지요.

카레를 처음부터 풀어넣으면 재료들 익기 전에 다 타버려요.

또 하나

카레를 섞어보세요.

한 가지로만 끓이는 것보다 맛있습니다.

저는 일반 오뚜기 매운맛에 일본산 바몬드 큐브 섞는 게 좋아요.

그리고 재료를 작게 써는 것보다 큼직하게 써는 게 맛있어보여요...^^;;

비루하게 익어버린 돈까스를 감추려고 카레로 위장한 고딩 아침밥.

제가 요즘 된장 찾아 삼만리를 하는 중인데, 맛있는 것 정말 못찾겠어요.

하루는 친구가

자기 형님의 된장찌개가 정말 맛있는데..나중에 알고 보니 이게 비법이었다며

지난 번 코스트코 갔을 때 제 카트에 넣어 준 겁니다.

아직 시식 전인데 이거 진짜 맛있나요?

제가 참...어얼리 어뎁터 정신이 강해서 별 걸 다 사보는데요.

이거 옆에 부추무침 양념도 있더라구요.

마트 직원에게 잘 팔리냐니까 제가 첫 구매자라고...ㅋㅋ

도전정신으로 함 사봤어요.

재료 요만큼의 양념입니다.

비쥬얼도 괜찮고 첫 맛은 괜찮았는데

웬지 먹고 돌아섰을 때 혀에 남는 이상한 단맛....

꼭 사카린 같은 기분 나쁜 단맛이었어요.

다음날 집에온 친구들에게 시식시켰더니....둘 다 버려~~~네~~다 버렸습니다.

관계자분들, 이 글 보시는 지 모르겠는데...제 혀가 진짜 예민, 정확합니다. 좀 어케 해보세요.

그니까...이런 거 보면 사지마시라구요.

멸치랑 쇠고기 볶음 넣고 비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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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으로 배달한 주먹밥


 

제가 즐겨 사는 나물모음

이렇게 6가지 나물...집에서 한 번에 못합니다. 아니, 안합니다.

왜? 음식은 해야하는 최소한의 양이라는 게 있는데 해두면.... 저 혼자 일주일 동안 먹어야하니까요...ㅠㅠ

울 고딩이 나물은 안집어먹는데 비빔밥은 또 잘먹어요.

왜 직접 안하냐고 제발...물어보지마세요...저도 좀 쉽게 살고 싶답니다...

고딩이 젤로 좋아하는 비지네요.

채소는 전날 밤 다져놓고 잤구요.

접시에 담을 시간 없어 팬 째 준 아침.

하루는 김치 볶음밥

하루는 또 두부샐러드

이거 꼭 해보세요. 진짜 맛있어요. 먹기도 가볍고....

아침에 꼭 밥을 줄 필요는 없잖아요..그쵸? 울 고딩 이렇게 먹고갔습니다.

단호박죽도 끓였군요.

부지런하기도 하지...스스로 쓰담쓰담...ㅋㅋ

여름부터 꽂힌 양배추 샐러드...지난 게시물에 레시피 있어요.

힘들여 만든 감자 사라다보다 아이가 좋아해요.

처음에는 소시지를 계란에 적셔서 얌전하게 부쳐주려했으나...

세상에 뜻대로 계획대로 되는 일은 많지 않잖아요...그쵸?

급 귀차니즘이 발동해 걍 들이붓고 익혔어요.

그래두 나름...케쳡 장식...함.




아고.......

읽느라 힘드셨죠...

저도 쓰느라 힘들었습니다...^^;;

막바지로 갑니다.

고딩 도시락. 찰떡

물론 직접 만들지않고 떡집에 맞췄다 얼렸습니당.

요즘 아이가 사과가 맛있대요. 사과와 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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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침 싸가는 날이 많기도하고

저도 귀찮고....이런 걸 종류 별로 사두었습니다.

제가 이런 걸 안먹어봐서 뭐가 좋은지 몰라 막 골랐는데 뭐...좋은 칼로리바 있음 추천바랍니다.

귤과 오렌지 쥬스

사과와 에너지바

아래로 개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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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엄마한테 찬밥이 된 사랑이....안뇽하세요...ㅠㅠ

얼마전 울 고딩, 기분이 안좋은 일이 있어 주말에 같이 홍대 앞에 놀러갔는데

잠깐만 서 봐, 사진찍어줄게....그런데...이게 뭐니?

브로마이트가 워낙 커서 저는 개미만하게 나와서....ㅠㅠ

암튼....울 고딩이 제 취향을 존중해주기 시작했나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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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을 선물 받았어요...ㅋㅋㅋ

그래서....요즘 물 맛이 아주아주 좋습니다.

건강과 미용을 위해 하루종일 물을 마셔요....^^;;


드뎌....한달 여만에 다른 드라마를 보기로했습니다.

청담동 앨리스로...작가 중 한명이 친한 동생이라서리, 제가 또 연줄에 연연해하는 편이라.. 

박시후 싸인 받아준다고해서리...갈아타기로했어요..제가 박시후도 좋아하거든요...^^;;

설사....재미없어도....많이들 봐주세요.


 

신의 좋아하시는 분들만 보세요. 마지막 서비스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hm9_8P6XZ5c&feature=player_embedded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20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송내주부
    '12.12.4 9:35 PM

    집에 고딩은 없지만 ^^;;; 이거 모아서 올려주실 때마다 감사하게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매운 무국. 저희 시댁이 경상도 지방인데 시어머니가 많이 해주세요^^ 그래서 저도 항상 매운 무국으로 끓어요^^
    해물 파전이랑 볶음밥 하신 후라이팬이 궁금해요^^ 벽(?)이 높아서 편할 것 같아요.

  • jasmine
    '12.12.4 10:34 PM

    인천 근처 송내, 거기 인가요?
    저희집이랑 가까운데...10분 거리...ㅋㅋ
    후라이팬은...지난 번 82에서 창고 개방할때 산건데....제가 살림돋보기에 올린 글 있어요.
    함 찾아보세요.

  • 2. 바람이고파
    '12.12.4 9:40 PM

    쟈스민님 참 좋아합니다.
    먹는거에 너무 까탈스럽지 않아서 제일 좋습니다. 이제 저, 따님이 비지찌개 젤 좋아한다는것도 안다능...^^;;

  • jasmine
    '12.12.4 10:36 PM

    아아....저렴한 제 입맛을 좋아하신다뉘...
    너무 감사합니다... 울 딸이 비지찌개 정말 좋아하죠....ㅋㅋㅋ

  • 3. 푸른솔
    '12.12.4 9:52 PM

    맛난 음식과 조리법 감사합니다. 매번.

  • jasmine
    '12.12.4 10:37 PM

    제가 해먹는 것, 걍 올리는건데...
    감사하다니..제가 몸 둘 바를 모르겠어요...^^;;

  • 4. 기념일
    '12.12.4 10:00 PM

    그동안 글은 그래도 잘 참았는데,
    오늘은 국물요리에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ㅠ_ㅠ
    가서 한자리 끼어들고 싶었어요...

    저도 식단의 팁을 항상 얻어가기에 감사말씀 드립니다~^^

  • jasmine
    '12.12.4 10:38 PM

    저도 참아보려했으나...국물 음식이 넘 좋아요...ㅠㅠ
    가까운데 사심 오세요. 제가 해드릴게요. 꼭 오세요.

  • 5. 트레비!!
    '12.12.4 10:04 PM

    저도 박시후 좋아하는데 ~~~ 박시후 싸인 받으시면 스캔해서 올려주세요 ㅋㅋㅋ
    아침마다 맛난 밥 해주시는 고딩따님 부러워요 저희 초딩딸은 국에 밥만 말아주고 회사로 총알출근합니다.

  • jasmine
    '12.12.4 10:39 PM

    박시후 좋아하세요? 저도 검프에서 완전 케미 돋아서...ㅋㅋ
    네. 스캔해서 꼭 올려드릴게요. 약속!!!!!

  • 6. 날마다봄날
    '12.12.4 10:08 PM

    공짜로 보기에 미안해지네요. 손 많이 안가서 쉬워보이면서도 맛깔나보여 도전정신 불끈 솟게해요. 다 해보고싶네요. 감히 한말씀 드리자면 공부하는 아이한테는 탄수화물이 꼭 필요하다고.. 두뇌회전엔 탄수화물이 쓰인다길래 지난 몇년간 고딩딸에게 아침밥을 무슨 신앙처럼 해다바쳤더니 이번 수능 망한걸보니 꼭 그렇지도 않나봐요. 안먹여보냈으면 더 망했을까요? 정말 소중한 게시물 감사합니당!!

  • jasmine
    '12.12.4 10:41 PM

    도전정신 돋으시면 해보세요.
    제가 올린 음식 중 어려운 건 하나도 없습니다.
    전, 고딩 딸 버렸습니다.이민호랑 노는게 훨 재밌습니다.
    아이한테 연연해봤자....돌아오는 게 없어요....ㅠㅠ

  • 7. 환이맘
    '12.12.4 10:10 PM

    울 환이가 사랑이 넘 귀엽답니다..매번 맛난 음식 감사드립니다

  • jasmine
    '12.12.5 8:49 AM

    환이한테 고맙다고 전해주세요.
    가까운 데 사심 환이한테 사랑이 보여주고싶네요...저도 감사드려요.

  • 8. 이베트
    '12.12.4 10:11 PM

    열씨미 음식가진 구경하고 내려오다...

    미노 사진에 헉...

    박배우 팬이시라는데 또한번 헉~!!!!

    게다가 작가분이랑 친하시고 .....에...헉쓰!!!!

    박배우 싸인받으실수있단말에...완전기절....ㅋㅋ

    전 영장군도 조아하지만...

    박배우의 오래된 조용한 팬이라지요...ㅎㅎ

    완이만...일지매...가영..검프..역전...공남...내살범..이번 청앨까지...

    박배우작품 완전 습득한...

    쟈스민님이랑 또한번 취향이같다니...반가워요...

    청앨 응원하면서 열씨미 보고있어요...

    작품 고르는 안목이 좋아서 믿고보는 박배우...^^

    우리 진짜 동지같아요...ㅋㅋ

    천혈모임은 잘하셨는지...후기 기다렷는데...

    저희집에 묵은지 많은데 가까우면 드리고 싶어요...진정...ㅠㅠ

    마지막으로 질문하나...저 육수우리는 실리콘 그릇같은건 먼가요???

    어데서 사셨는지...

  • jasmine
    '12.12.4 10:44 PM

    후기까지 올리면 싫어하는 분들도 계실 듯해서 못올려요, 아니 안올려요,.
    제 블로그 와 살짝 보세요.
    아, 그 실리콘은 쉐어마인드(검색해보삼)에서 팔아요.천혈 모임은 잘 했슴다.

  • 9. 저푸른초원위에
    '12.12.4 10:14 PM

    전 부산녀자. 시댁은 충주.
    시어머니께서는 모든 국에 무조건 팬을 달군 다음에 들기름을 두르고 시작하시죠
    심지어는 콩나물국을 끓이실때에도 ....
    처음엔 적응하기 어려웠다는...


    사랑이의 미모를 찾아주세요~~~3333

  • jasmine
    '12.12.5 8:51 AM

    아마...들기름 사랑이 충청도 스타일인가봐요.
    울 엄마는 서울스타일이랑 좀 믹스가 되셔서...모든 음식에는 안사용하셨어요.

    사랑이...울 사랑이한테 미안하지만...엄마가 딴 데 정신 팔고있는 티가 나지요...
    우짜쓰까나...이 엄마가 언제쯤 정신을 차릴지....ㅠㅠ

  • 10. 각설탕1
    '12.12.4 10:24 PM

    우리집에 개도 있고 고딩이 딸도 있는데..
    재스민님네 같은 밥상은 없네요.. ㅠㅠ
    분발해야 겠어요...

  • jasmine
    '12.12.5 8:52 AM

    ㅋㅋㅋ
    현재 스코어, 개도 고딩 딸도....우리집에서 지금 찬밥입니다.
    제가 딴 데 정신 줄 놓고 있어서...그집이나 이집이나 아마 같을겁니다.

  • 11. 알랍설탕
    '12.12.4 10:26 PM

    깨알같은 팁!! 감사합니다
    된장찌개는 후기 궁금하네요
    나중에 꼭 후기 올려주세요^^

  • jasmine
    '12.12.4 10:47 PM

    아직 안 해봤는데.
    해보고 꼬~옥~~알려드릴게요.

  • 12. 빛나라
    '12.12.4 10:31 PM

    울집 딸램은 야채를 안먹는 유아입맛이라 조금은 부럽 ^^

  • jasmine
    '12.12.4 10:49 PM

    헉...야채를 전혀 안먹나요? 우째요...ㅠㅠ
    다지거나 으깨도 안될까요?

  • 13. dolce
    '12.12.4 10:35 PM

    저.. 다담 왕팬이예요 ㅋㅋㅋ
    집된장 유기농 된장 다 필요없어요
    다담이 최고최고

    요즘에 큰 다담 나와서 행복해요 ㅋㄷ

  • jasmine
    '12.12.4 10:50 PM

    다담, 괜찮은가요?
    그럼 저도 끓여볼게요. 후기 올리겠습니다.

  • 14. 은미루
    '12.12.4 10:39 PM

    매운 무국 반갑네요. 정말 시원하고 맛 있는데^^
    제 고향이 충청도라서 알고있는 맛 일까요? 저는 간을 새우젓으로 한답니다. 그러면 육수 내지 않아도 맛있어요^^
    아 저희딸에게 미안해지는 밤이네요.

  • jasmine
    '12.12.4 10:51 PM

    매운 무국, 정말 시원하고 맛있죠?
    근데, 제 주변에 이 국을 먹어봤다는 사람이 하나도 없네요.
    그러거나 말거나 저는 줄창 끓여먹어요.

  • 15. 우화
    '12.12.4 10:46 PM

    음.... 무슨말을 해얄지..... 마지막 사진에 전에 것들 다 까먹었어요 ㅠ.ㅠ
    다 맛있어 보여요, 다 좋습니다. 저도 해 먹을께요

  • jasmine
    '12.12.4 10:52 PM

    우화님....암말 안하셔도 다 알아욤.
    뭐든 해드시구요.
    제가 드릴게 좀 있는데 쪽지로 주소 좀 주삼.

  • 16. 비나
    '12.12.4 10:58 PM

    jasmine님,반갑습니다.
    님의 국 끓이는 방법을 배워서 저도 해보니 더 맛있게 되더군요.
    요즘 매일 님의 블로그에 가보고 있어요.
    늘 볼게 많아서 열심히 드나듭니다.감사해요.

  • jasmine
    '12.12.4 11:06 PM

    아...그러세요?
    혹 영문을 한글로 바꾸셨나요?
    그런거 같은데...맞죠?

  • 17. 오키프
    '12.12.4 11:14 PM

    오~~굴국 꼭 끓여먹어볼게요.
    전 얼큰한 국물보단 지리처럼 시원한 국물이 더 땡기는데
    정말 시원하고 맛있어보여요.

    신의 전 그나마 현갤로 쬠 내려온듯해요.
    전 이민호팬은 아니거든요. 팬질까지 했으면 현실입성이 더 더뎌졌을뻔
    그래도 12월에 나오는 책은 기다려요.
    그리고 초딩 울아들이 이민호처럼 근사하게 커줬음 하는 희망사항 충만

  • jasmine
    '12.12.5 8:54 AM

    굴국. 정말 맛있어요....그쵸?

    12월 15일 책 사인회, 저 송작가, 그날 스텝입니당. 제가 케잌 만들어가요....좋아 죽겠습니다.
    그날 교보 오심 저도 보실 수 잇음당...팬질 제대로 하고있어요, 요즘...^^:;

  • 18. 나비리본
    '12.12.4 11:22 PM

    울 충청도분이신 친정엄마가 자주 해주시던,매운무국^^항상 무를 삐쳐서? 끓여주셨죠^^경상도남자인 남편이 이런국 첨 먹어봤다고 하더니 완전 광팬이 돼서 ㅋ 무가 맛없는 여름에도 해달라고 해서 끓였는데 역시 겨울철 무로 끓여야 제맛이더라구요 갑자기 멀리 계신 친정엄마 생각이나네요 ㅎ

  • jasmine
    '12.12.5 8:56 AM

    무를 자르는 거랑 삐지는 거랑 참 맛이....차이가 많이 나죠?
    울 식구들은 아무도 저 뭇국 좋아하지않아요. 그래도 저 혼자 먹겠다고 열심히 끓입니다만...슬퍼요...
    저도 음식때문에 엄마 생각 날 때 많더라구요. 울 딸도 그럴까요?

  • 19. 깽굴
    '12.12.4 11:25 PM

    매번 볼 때마다 놀라는 음식량... 식비 진짜 안들겠당.. 저희 7살 둘째보다 훨씬 조금 먹는 고딩양 신기할따름이에요
    추운데 따뜻한 국물 많이 먹고 가요. 아. 김찌찌개에 밥 말아먹고 싶어라. 묵은지가 없넹..

  • jasmine
    '12.12.5 8:03 AM

    볼 때마다 놀라는 음식량이라고해서...많다는 뜻인 줄 알았슴다...ㅋㅋ
    저도 묵은지 구걸 중인뎅...김장김치 한통 내놓고 빨리 익으라고 치성이라도 드리며 기다리려구요.
    울 고딩은..답이 없어요, 진짜 안먹죠...ㅠㅠ

  • 20. 오로라꽁주
    '12.12.4 11:48 PM

    열심히 읽어내리다 확~~와닿는 말씀 한마디 송내근처 10분거리에 사세요?
    인천쪽으로요? 설쪽으로요??
    저 역시 십분거리에 살아요 그래서 막.. 더.. 막.. 친근해진다는..
    취향도 생활도 참 좋아요 열혈팬이랍니다^^
    언제 정말 시간되는 사람 모두 모아 번개팅해요~~

  • jasmine
    '12.12.5 8:05 AM

    저는 일산 살아욤.
    자유로에서 외곽도로 타면 송내까지 10분 밖에 안걸립니다.
    그쵸? 날 좀 풀리면 송내든 호수공원이든 취향 맞는 사람들끼리 벙개 함 때릴까요?

  • 오로라꽁주
    '12.12.5 11:25 AM

    네~~ 쪼아요^^*

  • 21. 빗방울
    '12.12.4 11:51 PM

    컵 많이 탑납니다^^
    저도 신의 이후 처음으로 어제 청담동 앨리스 2편 내리 봤네요.

    저도 박시후 좋아합니다. 이상하게 나이를 먹은 탓인지 송중기,이승기,유승호... 이런 스타일에는
    끌리지가 않네요.
    남자냄새 풀풀나는 사내가 좋네요 ㅎㅎ

  • jasmine
    '12.12.5 8:08 AM

    빙고~~~~
    저도 곱상한 어린애들보단 좀 남자냄새 나는 배우가 좋아요...미노가 제 나이보다 좀 들어보이는 거,
    그게 연기할 때 유리하다고 하데요. 엣스타일 인터뷰에서 봤어요.
    저 역시, 신의 이후 한달 넘게 TV를 완전히 끊고 살다 청담동 앨리스 처음으로 접했답니다.
    당췌 드라마고 뭐고 눈에 들어오지않아서....ㅠㅠ

    컵은...사진으로 보세요. 절대로 드릴 수가 없습니다...이거라도 안고 살아야죠...죄송....ㅠㅠ

  • 22. 레몬사탕
    '12.12.4 11:56 PM

    쟈스민님 반가워요!! 저 기억이나 하실런지 ;;;;
    82쿡에 미쳐 살았었던 한 때가 있었는데....
    여튼간에 넘 반가워서 덧글 남기고 가요~

    늘 존경 또 존경합니다!!!

    다담은 정말 저에게 구원투수에요 ㅋㅋㅋ 다른 음식은 그냥저냥 하겠는데 된장찌개는
    영~~ 안 됐는데 ㅋㅋ 다담으로 끓인뒤부터 울 남편이 꼭 물어봐요..
    이거 누가 만든거야?? 너무 맛있어서 혹 시어머님이 싸주신건가 싶은거죠 ;;;;

    신의를 안 봐서 ;;; 그치만 이민호 사랑 이해할수있어요
    전 응답하라 1997이후로 서인국폐인이 되었거든요 ㅎㅎㅎㅎ

  • jasmine
    '12.12.5 8:10 AM

    감자님? 맞죠?
    아가가 많이 컸겠다. 가끔 아가 사진 구경했는데...
    다담이 괜찮은가봐요. 오늘은 그걸로 된장찌개 함 끓여봐야겠네요.
    저도 잉국이 좋아해요. 한동안 응7에 빠져살았답니다.

  • 23. 고독은 나의 힘
    '12.12.5 12:02 AM

    아.. 저 저 무우국 알아요.. 저희 부모님도 고향이 충청도이시거든요..
    겨울이면 저 국 많이 먹었던 기억이 나요... 무우를 마치 연필 깍듯이 돌려가면서 써는게 포인트죠..
    오랫만에 저 국 끌여먹어야 할까봐요..

    번개이야기 궁금해요^^

  • jasmine
    '12.12.5 8:12 AM

    입덧은 안하세요? 음식 하실만 한거에요?
    저런 시원한 거 끓여먹음 속이 좀 편해질거에요.

    벙개는 잘 했구요. 금요일에는 부여 사랑나무 성지순례도 갑니당....
    참, 저...신의 책 사인회 송지나 작가 스텝돼서 거기도 가욤...못말리죠?

  • 24. 혼스비
    '12.12.5 12:53 AM

    야심한 밤에 글 잘 보고 갑니다^^

    양배추 샐러드는 지난 글 어디에 있나요?? 날짜 좀 알려주세요...

    다담.....같은 브랜드의 쌈장과 된장 먹어봤는데 저는 뚜껑 닫기가 너무 힘드네요..
    글고 맛은 특별히 좋은지 저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쟈스민님...
    미소는 어떤 걸 쓰세요???
    일본제품들이 많아서 요즘 안 먹고 있거든요..
    소개 좀 부탁드려요..

  • jasmine
    '12.12.5 8:22 AM

    그니까요...야심한 밤에 안주무시고 댓글 달아주셨네요...^^;;
    양배추 샐러드는 바로 전 게시물에 있을텐데.
    양배추 1/4통쯤- 양배추채칼로 얇게 슬라이스해야 더 맛있어요.
    오이 한개, 햄 약간, 양파 1/3개, 피클 약간....양파, 피클은 물 나오니 채썰어 행주로 싸서 물기 꼭 짜주구요.
    마요네즈랑 케쳡, 머스터드 맘대로 섞어주면 끝~~~입니다.
    게시물 못찾음 쪽지나 댓글주세요. 제가 찾아볼게요.

    미소는 여기 보세요.

    http://shopping.naver.com/search/all_search.nhn?query=샘표 미소된장

  • jasmine
    '12.12.5 9:03 AM

    양배추 샐러드는 10월 9일 글에 있네요.
    제가 아까 링크를 걸었는데 잘 안되서 지웠어요.
    별거 없지만 그 게시물 찾아보세요.

  • 25. he0315
    '12.12.5 1:17 AM

    처음으로 육개장 끓여봤어요.. 주부 9년차..ㅋㅋ 맛있어여~~^^ 이젠 고기통째로 국물내서 요리할꼬에요...^^

    샌드위치가 넘넘 맛있어보여서 옆집에 살아보고 시퍼용^^

  • jasmine
    '12.12.5 8:26 AM

    육개장 성공하신거에요?
    그쵸? 고기 잘라서 끓이면 고기가 퍽퍽해 물에 빠진 고기 안먹는 사람들 이해가 가요.
    고기 자체를 맛있게 먹으려면 통째로 익히는 게 답...^^;;
    샌드위치는 가까운데 사심, 배달해드릴게요.

  • 26. bigi
    '12.12.5 1:41 AM

    가자미 이야기에서 친정 아빠가 생각났어요.
    시집가고 나서 생선을 안 먹다가...
    왜? 발려주는 아빠가 옆에 안계셔서요.
    애가 먹기 시작하면서 저도 배우기 시작한 생선에서 살발리기..
    저희 아빠도 저한테 발라주기전에는 할머니께서 발라주시는 생선만 드셨데요..

    제가 들기름을 안 먹는데 전 그냥 참기름에 하는데 그럭 저럭 괜찮아요.

  • jasmine
    '12.12.5 8:28 AM

    의외로 생선 살 못바르는 사람 많은가봐요.
    울 애들 생선 먹고 난 접시 보면...기가 막혀요...어케 가르쳐야할지...
    그럼, 울 애들도 애가 생겨야 제대로 잘 바를 수 있겠네요.

    들기름...저도 어려서는 끝의 쓴맛 때문에 안먹었어요. 취향이죠, 뭐...^^;;

  • 27. livingscent
    '12.12.5 1:55 AM

    음식사진들 주루룩~~내려오다 어랏~ 미노사진이 없는건가? 했더만,,역시나~~^^
    안보고 지나가면 이젠 서운해여~~ㅎㅎ

    저도 요즘 국거리들 땜에 고민이 많은데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저랑 제 아들녀석이랑은 국이 없으면 밥을 못먹는 스탈이라 맨날 국을 뭘 끓이나가 젤로 숙제네요.

    자스민님~ 영화 좋아하세요? 이번에 '26년'이란 영화가 개봉을 했는데
    좀 보러가 주세요^^ 미노랑 친하다는 제 사촌동생이 그 영화에 출연을 했걸랑요^^;;;;;;
    제가 미국에 있어서 보러가지 못하는게 참으로 아쉽네요^^

  • jasmine
    '12.12.5 8:31 AM

    저도 국이 있어야 제대로 밥먹은 거 같은 사람이라...국물이 안좋다는데...그래도 어쩔겨????

    최근 일년 넘게 영화 안봤는데요.
    모야? 그 사촌동생도 배우에요? 누군지 귀뜸 좀....
    우야동동...일단...닥치고 26년 보러갑니다....저를 믿으세요~~~

  • livingscent
    '12.12.5 9:48 AM

    쟈스민님~~ 제 사촌동생은 원래는 가수인데 영화에 출연을 하네요.
    그래서 걱정이 엄청스레 됩니다만 그래도 출연을 한다니 일단 대박이 났으면 해요^^;;;
    예전에 개취에도 같이 출연했었어요^^미노와 동갑에 키도 같은 녀석이죠^^ (이 정도면 귀뜸 됐으려나요??ㅎㅎ)
    쟈스민님이 믿으시라니깐 갑자기 왜이리 든든해지나요? ㅎㅎ 암튼 감사해요~~

  • 28. 요레
    '12.12.5 1:56 AM

    정말 대단하세요. 메뉴도 다양하구요. 전 매일 뭘 먹을까. 메뉴 선정이 젤로 골치아프더라구요.
    따님 아침밥메뉴 정말 늘 잼있게 보고 있습니다. 나중에 저도 딸아이한테 참고로 흉내 좀 내주려구요. ^^

  • jasmine
    '12.12.5 8:34 AM

    저도 메뉴 생각 안날때 너무 많아요. 아니 거의 매일 그런데요.
    그럴 때면 남의 요리책 보거나 키친토크나 히트레시피 커닝해요.
    메뉴선정 골치 안아픈 한국 여자 있음 나와보라고해봐요, 없을걸요.
    고딩 아침 메뉴 뭘 흉내내시려구요? 설마 칼로리바나 막밥은 아니겠죠?

  • 29. 서기와잎
    '12.12.5 2:17 AM

    저도 매운 무국 알아요...저 충청도 출신이거든요.ㅋㅋㅋㅋ
    결혼하고 얼마 안 지나서 그 맛이 그리워서 끓였는데 그맛이 아니더라는....
    분명 엄마한테 물어보고 끓였는데 역시 엄마의 손맛이 무섭더라구요.
    조만간 다시 한번 끓여봐야겠어요.

  • jasmine
    '12.12.5 8:36 AM

    아마...방법을 몰라서 그랬을거에요.
    제가 끓인대로 함 천천히 해보세요.
    요즘 무가 맛있어서 제 맛이 날거에요. 여름에 끓이면 맛 없답니다.
    역시...이게 충청도 음식이었던거네요...^^''

  • 30. montana
    '12.12.5 2:18 AM

    월마트에 소꼬리가 있길래 언젠가 한번 사서 끓여봐야겠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덕분에 맛있게 만들수 있을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저는 벌써부터 그냥 아가들 씨리얼로 아침주는데 ㅠㅠ 어쩜 이렇게 부지런하세요. 저는 발 뒤꿈치도 못따라가겠어요.

  • jasmine
    '12.12.5 8:39 AM

    월마트라면....한국이 아니신거네요. 한국엔 월마트 없거든요.
    꼬리곰탕, 한 번 끓여보세요. 별거아녜요.
    애기들 키우려면 음식도 다양하게 싫어도 다 해보셔야합니다.

    저는...제가 시리얼을 입에 대지않아서 울 애들도 안줬어요.
    엄마들이 그렇잖아요. 자기가 싫어하는 건 식구들도 안주고...

  • 31. kara
    '12.12.5 2:41 AM

    맞아요 세상살면서 뜻대로 되는일은 없죠?^^저도 무국이나 무우 지진거 좋아해요 저기다 새우 큰거 넣어서 지져먹어도 진짜 맛있답니다~내일은 무우사다가 그렇게 해먹어봐야겠네요
    참 그리고 전 저 된장 좀 매워요 그리고 살짝 느끼하구요 좀 가미가 많이 된듯한ᆢ집된장 있으심 섞어서 드셔보세요^^

  • jasmine
    '12.12.5 8:41 AM

    아..마른 새우...말하는거죠?
    뭇국에 새우 넣어도 진짜 맛있겠네요.
    담엔 멸치 대신 새우로 함 끓여서 인증샷 올려보겠습니다. 왜 그 생각을 못했을까요?
    다담이...별루인가봐요. 두개 묶음 사왔는데...어쩔...ㅠㅠ

  • kara
    '12.12.5 3:20 PM

    마른새우도 괜찮구요
    여기선(참고로 게국지로 유명한 서산입니다^^)대하있죠?그거넣고 대신 들기름 안넣고 무넣고 푹~지져 먹어요 무가 아주 말캉말캉 하게요 그럼 아주 맛나답니다~

  • 32. 서기와잎
    '12.12.5 3:03 AM

    된장 물어보셨었죠? 저희 친정이랑 저랑은 조금 비싼듯 하지만 영평식품이란데서 나오는 된장으로 정착했어요. 순수 집된장 맛 원하시는 거면 검색해서 한번 들어가보세요.^^

  • jasmine
    '12.12.5 8:42 AM

    영평식품이죠?
    저는 맥된장 먹었는데...그 정도 하겠죠..지가 얼마나 비싸겠어요.
    폭풍검색 들어갑니다=3=3=3

  • 33. uare
    '12.12.5 5:38 AM

    저희엄마도 겨울엔 항상 고춧가루만 더하지 않았을뿐 같은방법으로 무우국을 끓여주셨어요.

    저의 soul food는 엄마의 이 무우국과 된장을 살짝풀어 멸치육수에 끓인 배춧국. 겨울 이맘때쯤 학교갔다 집에오면 풍겼던 저녁밥 냄새가 가끔 많이 그리워요.

    고딩도 나중에 엄마와 떨어져 살면 지금은 너무나 당연히 여기는 근사한 아침식사와 그냄새를, 저처럼 싸한 마음으로 그리면서, 감사한 마음 가질걸요 (I bet!~)

    ...그런데 저런 멋~~진컵은 어떻게 구할수 있는건지?? 일본언니들이 많이 몰리는 곳에서 그언니들 뒤를 쫒아야 하는건가?

  • jasmine
    '12.12.5 8:45 AM

    uare님, 잘 지내시죠?
    뭇국을 고추가루 없이도 끓이는군요. 저도 해봐야겠네요.
    글구...저두 멸치육수에 끓인 배추된장국도 좋아해요. 근데...식구들이 안먹어요...ㅠㅠ
    저런 멋~~~진 컵은....저도 선물 받은거라...
    주소 주시면 제가 미노물건 나눠드릴게요. 아...한국에 곧 나오실거죠? 그때 드릴게요.

  • 34. 박경선
    '12.12.5 8:29 AM

    된장 추천이요!!! 검색창에 "콩살림"이라고 쳐보세요. 산청에서 국산콩만으로 황토방에서 직접 띄우는 메주로 만드는 된징인데, 정말 맛나요. 시어머니께서 '된장' 가져가라 하시면 '있어요.' 하고는 살짝살짝 콩살림에서 사다먹어요. 정말 죄송하지만, 더 맛있거든요. 간장도 있는데, 나물 무치는 데 끝내줘요. 저염 아닌데도 많이 짜지 않고 무엇보다 이런 저러 첨가물이 안 들어가니 믿음이 가지요. 우리 꼬맹이들 셋, 모두 첫 반찬은 콩살림 된장, 간장으로 양념해 먹였어요. 저 사장님 친인척 그런 사람 아니구요, 귀농 하면서 알게되었으니 오래 옆에서 보고 산 사람 정도 입니다. 장담 합니다. 꼭 한 번 드셔보셔요.

  • jasmine
    '12.12.5 8:47 AM

    산청이면 경남 산청 말씀하시는거에요?
    네, 검색해서 꼭 먹어볼게요.
    사실 국간장도 샘표 사먹는데 좀 맛이....아쉽거든요.
    제발 맛있는 곳 좀 찾았음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35. 파란우산
    '12.12.5 9:04 AM

    자스민님 밥상 너무 잘 보고 있어요.
    참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서 댓글 남겨요.
    감사합니다.

  • jasmine
    '12.12.5 9:06 AM

    이렇게 정중하게 인사해주시면...제가 참...난감한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저도 글 올리는 보람이 있는거겠죠...^^;;

    밤새 댓글 주신분들께 인사드리고 이제 아침 먹으려고 일어서는 참이었어요.
    좋은 하루되세요~~~

  • 36. 딸기마녀
    '12.12.5 9:15 AM

    매운 무국이 충청도식인 줄 몰랐어요..
    늦가을에서 초겨울 사이에 엄마가 자주 끓여주시고..
    무가 가장 맛있는 때라.. 더더 맛났었는데...
    충청도식이였다니.. (고향이 진짜 충청도;;;)

    카레에 고기 넣는거 안좋아 하는데..
    알려주신 팁으로 한 번 만들어봐야겠어요..
    마침 사과도 있거든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jasmine
    '12.12.5 11:23 AM

    겨울에 먹는 무는 정말 맛있죠...이게 나이 드니 알아지더라구요.
    카레에 고기 전처리해서 넣어보세요. 진짜루 맛있습니다.
    사과 너무 많이 넣음 달아요, 카레 한봉 당 1/4개 미만...

  • 37. 미니네
    '12.12.5 9:32 AM

    저두 조용한 신의팬인데 후기 안올라와서 넘 궁금했어요... 올려주신다 했잖아요ㅠ.ㅠ
    지금 맘이 심란한게 있어 참가는 못했지만 많이 기다렸는뎇... 글구 자스민님 블로그에도 별 이야기두 없는거 간던데.. 저두 일산 살아요... 대화마을 글구 블로그 가보니 동갑인거 같던데... 괜히 친한 느낌이 드네요.
    모든일에 열심이신 자스민님 동갑이지만 참 부럽구 존경스럽습니다...

  • jasmine
    '12.12.5 11:25 AM

    신의를 안좋아하는 분들은 짜쯩 날 것 같아서요...
    제가 벙개 후기...당일날 블로그에 올렸는데요...못 보셨나봐요.
    금욜에 부여 사랑나무 가는데 같이 가실래요? 가실 수 있음 쪽지주세요...저랑 같이 출발하게.
    심란하면...저도 고딩댐에 잠이 안오지만...다른 데 신경쓰는 게 도움이 되요...^^;;

  • 38. 로즈마리
    '12.12.5 10:29 AM

    충청도식 매운 무국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어릴적 외할머니가 가끔 해주신던건데 사진을 보니 돌아가신 외할머니 생각이 납니다

  • jasmine
    '12.12.5 11:26 AM

    저도 이런 음식 보면 돌아가신 외할머니 생각 나고
    외할머니 음식들 생각나고 그래요...ㅠㅠ

    이참에 해드세요~~~^^;;

  • 39. 털뭉치
    '12.12.5 10:30 AM

    아... 이쁜 사랑이 어쩌다 엄마의 관심 밖으로...
    내년부터 저도 고딩밥상 차려야하는데 항상 도움이 됩니다.

  • jasmine
    '12.12.5 11:27 AM

    사랑이한테 미안하지만...사람 마음은 하나 밖에 없는고로...ㅠㅠ
    내년에는 아이가 고3이라 제가 밥상을 올릴 정신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그래두...힘차게 밥해야겠죠..

  • 40. 이베트
    '12.12.5 10:35 AM

    저 쟈스민님 블로그 주소좀~^^;;

    검색해도 안나와서요...나 왤케 바보..ㅋㅋ

    글고 박시후씨 싸인은 꼭 인증해주셔야해요~

    꼭이요~...대리만족이라도...^^

  • jasmine
    '12.12.5 11:28 AM

    박시후씨 싸인....어제 작가랑 카톡했어요...
    인증해드릴게요.

    블로그...오늘 핫 한거 올렸으니 와서 보고 웃으세요~~~
    http://blog.naver.com/jasmin216

  • 41. letitbe
    '12.12.5 10:56 AM

    저희 딸은 오늘아침에 오뎅탕에 밥 줬더니, 오뎅 한입 베어물곤 그냥 가네요...
    아침에 유난히 입맛이 없는 애라, jasmine 님 처럼 정성스럽게 차려주면 좀 잘먹으려나...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 jasmine
    '12.12.5 11:30 AM

    저희 딸도....거의 안먹고가요...
    맨날 남기고..차라리 싸주는 게 속편합니다.
    집에서는 밥맛이 없는데 학교 가면 너무 배가 고프대요...싸주세요.

  • 42. 산이랑
    '12.12.5 11:11 AM

    요리하기 귀찮아질때쯤 자스민님 글보면서
    또 마음을 새롭게 다집니다 ^^
    오늘은 시골서 가져온 무로 얼큰한 충청도식 무국을 한번 끓여볼까 합니다.
    추울때 뜨끈한 무국이 제격이지 싶네요.
    그리고 신의 이야기 ^^
    전 아직도 다른 드라마는 못보고 있어요.
    마음도 안가고 몰입이 안되서요.
    영느 전작들만 돌려보고 있답니다^^
    좋은글 올려주셔서 늘 감사드려요.
    오늘도 사랑이는 넘 예뻐요^^

  • jasmine
    '12.12.5 11:31 AM

    저도 다른 드라마 못봐요. 아니...아예 그 동안 TV를 켜지않았답니다.
    지난주는 개취 봤고...마음이 가는데로 하세요...애쓰지말고...
    청담동앨리스는 작가랑 약속한거라...^^;;

  • 43. 비개인 오후
    '12.12.5 11:22 AM

    제 아들도 제일 좋아하는 국이 매운 무국인데 자기 주변에 아는 사람들이 없다고이상하대요

    묵은지 김치찌개는 뜨물이 꼭 들어가야 제맛이구요..^^;;

    잔 멸치 볶음은 고슬고슬한 흰밥에 비벼먹으면..ㅎㅎㅎ

  • jasmine
    '12.12.5 11:33 AM

    잘 지내시죠?
    우리 애들은 고기 안들어간 국...안먹는데...ㅠㅠ

    울 동네는 막 눈이 올 것 같은 날씨에요...첫눈이 오길 바라며...
    좋은 하루되세요.

  • 44. 안잘레나
    '12.12.5 12:35 PM

    국요리가 절실 했어요~~

  • jasmine
    '12.12.5 1:42 PM

    미장원 예약해서 나가다가 눈 때문에 집에 다시 왔어요.
    눈이 장난이 아니네요. 차들이 다 기어다니고...

    국요리 아이디어 제가 많이 드린거죠?
    그럼...해드시고 인증샷도 올려주세요~~~

  • 45. 면~
    '12.12.5 12:39 PM

    자스민님의 스압은 언제나 좋아요~
    오늘도 훌륭한 밥상을보며 반성.
    바나나랑 비타민먹여보낸 우리집유아에게 저녁상은 든든히 차려줘야겠습니다.

  • jasmine
    '12.12.5 1:46 PM

    면~님, 잘 지내세요? 요즘은 글도 안올려주시고...ㅠㅠ
    스압이 좀...많이 스압이라...읽는 분들 피곤할까 걱정되지만서두...어쩔 수 없이...또...ㅋㅋ
    저도 비루한 밥상 많이 차려요, 다 사는거 똑같습니다.
    오늘 저녁은 뭐하나...저도 지금 고민 중...눈때문에 장보러도 못갑니다.

  • 46. 새내기주부20
    '12.12.5 12:58 PM

    국은 맛있게 못 끓이는데 도움 많이되네요
    항상 많이배워요 ㅎㅎ
    따님이 넘부러워요 (: 저희집근처라 더 반가워요 ㅎㅎ
    저도 청담동 앨리스 보기 시작했어요

  • jasmine
    '12.12.5 1:47 PM

    청담동 앨리스 꼬~~~옥 봐주세요...고맙습니당.
    근데...어디....가까운데 사세요?
    우리....일산 벙개 함 때려볼까요?

  • 새내기주부20
    '12.12.5 4:06 PM

    벙개 넘 좋아요
    저는 일산과 송내 중간지점 이에욧
    일산 차로 20분 ㅎㅎ
    청담동 앨리스 2화부터 보다 빵터져서 1화 다시보기 했어요 ㅋㅋ

  • 47. 새기쁨
    '12.12.5 1:22 PM

    저희친정은 그 무국인데 말린 생선 풀치나 이런거 넣어서 국물을 자작하게 해서 먹어요.
    진정한 밥도둑이죠..ㅎㅎ

  • jasmine
    '12.12.5 1:48 PM

    풀치가 뭐죠...제가 아직도....식재료 모르는 게 너무 많네요...
    아무거나 말린 생선 넣을 순 없고...힌트 좀 주세요.

  • 48. 다잘되왔어
    '12.12.5 2:05 PM

    저는 왠만한 일품요리는 잘하는데..국이..

    정말 유용하게 정말 요긴하게 잘 활용할께요...

  • jasmine
    '12.12.5 2:21 PM

    눈이 와서 미장원 예약취소하고 하루종일 82하고 놀고있어요...
    잘 사용해주심 저두 좋구요. 세세하게 궁금한 거 있음 언제든 쪽지로 물어주세요.
    닉네임...멋지네요...^^;;

  • 49. 바니바니
    '12.12.5 2:32 PM

    처음으로 자스민님 글에 댓글남겨요..

    항상 눈팅으로 잘 보고있습니다

    타국에서 유학중인 학생이라 항상 엄마가 해주신밥 그리워하면서

    82쿡에서 침 질질 한답니다;;

    고딩 아침밥 보는거 너무 재밌어요 !! 앞으로도 많이많이 올려주세용 ~ 히히

  • jasmine
    '12.12.5 3:04 PM

    제가 이제 본격적으로 미노 팬질해야해서...
    밥을 제대로 할지 전혀~~~모르겠지만서두...제가 한 번에 여러가지를 못해서요.
    제 밥 보며 침 질질 한다는 분 계시니...계속 밥해볼게요...^^;;

  • 50. 리본
    '12.12.5 2:41 PM

    숨차게 내려왔는데 사랑이 사진이 하나밖에 없네요.
    그래도 여전히 반갑고 예뻐요.
    올려주신 국 모두 다 낼부터 하나씩 만들려구요...메뉴 걱정 줄었어요
    근데 중간에 멸치와 함께 국물에 들어있는 황태 머리 보고 깜놀.... 거대한 멸치인줄 알았음...ㅠㅠ

    서울 눈 많이 온다는데, 예쁜 눈 많이 즐기세요
    추운 겨울 건강 조심하시구요
    감사합니다 ~

  • jasmine
    '12.12.5 3:08 PM

    사랑이....리본님 덕분에 사료 안먹이고 제가 매일 밥 해먹이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해요...^^;;

    국메뉴 도움이 되신거에요? 다행...저도 기쁘네요.
    눈이 장난이 아녜요. 무서울 정도로 내립니다,

  • 51. 프라우김
    '12.12.5 2:46 PM

    쟈스민님 항상 많은 도움이 됩니다.

    쟈스민님 요리책을 보다가 고딩 우리딸에게 "어머 우리딸 이아줌마딸로 태어났어야 하는데 불쌍해서 어쩌나"

    했더니 "엄마, 이런책도 안보는 아줌마들 얼마나 많은데~"해서 엄청 웃었습니다.

    그런데 쟈스민님 저번부터 꼭 궁금했는데 저위에 영양제(비타민) 어디건가요? 딸이 잠이 많아서 너무걱정입니

    다. 꼭 알려주세요^^

  • jasmine
    '12.12.5 3:10 PM

    저 영양제...잠깐만요...
    고려은단 비타C1000 이라고 써있네요.
    저도 좋다고 추천 받은거에요.
    따님...울 집에 보내세요. 밥해줄게요.

  • 52. 밝은구슬
    '12.12.5 2:52 PM

    날이추워지니 충청도식 매운무국 몹시 땡기는데요.ㅎㅎㅎ
    저희아부지 충청도분인데 요거좋아하실지 조만간 꼭한번 만들어봐야겠어요
    안그래도지난번 천혈벙개 나가고싶었는데 갑자기 집에일이생겨 못나가게되서 넘 아쉽고 잘만나셨는지 내심 후기가궁금했던차였어요.ㅎㅎㅎ 어젯밤 잠안와서 케이블 돌리는데 신의하길래 또 혼자 완전 푹빠져서 헤어나오질못했어요.ㅋㅋㅋ 그래두 저두 소심하게..다시 새로운드라마에 재미붙이는중...이라죠.ㅋㅋㅋ

  • jasmine
    '12.12.5 3:12 PM

    네. 아버님, 충청도분이심 좋아하실거에요.
    꼭~~~ 해드리세요.
    글고 이번주 금욜 부여 사랑나무 가는데...오실 수 있음 제게 쪽지주세요...^^;;
    저는 지금도 신의보고 있음다...ㅋㅋ

  • 53. 기다리는마음
    '12.12.5 2:55 PM

    늘 ^______^ 이런 자세로 쟈스님민 글 좋아하는 눈팅족입니다 :)
    제가 요즘 음식이란걸 조금 아주 조금 손대고 있는데 다시마는 왜 5분이상 끓이면 안되는지 궁금해요.
    지난번에 대포리랑 다시마랑 넗고 10분이상 끓였더니 조금 쓴 맛이 나던데 혹시 끄게 그 이유였을까요?

    ps. 저 1회부터 청담동 앨리스 팬이에요 ^0^

  • jasmine
    '12.12.5 3:15 PM

    다시마는 5분 이상 끓이면 끈끈한 진액이 나와 국물 맛을 망치거든요,
    그니까 5분 지나면 꼭 건져내기.
    청앨 작가가 이글 계속 보고 있답니다. 좋아할거에요...감사합니다...^^;;

  • 54. pine
    '12.12.5 3:17 PM

    자스민님.. 소중한 레시피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고기나 해물 반찬은 그런대로 하는데 국과 찌게종류 그리고 나물반찬은
    맛있게 하기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식단에 국은 거의 올리지 않거든요.
    생일때 미역국 정도만 올리는데, 오늘 너무 좋은 레시피 올려주셨네요.

    국종류가 골고루 있어서 하다보면 실력이 늘어서 잘할 수 있겠죠^^

    그리고 한가지 여쭤볼께요.

    고기를 덩어리때 삶은후에 사용하라고 하셨는데, 수육하듯이
    고기와 마늘등등 향신료등을 넣어서 안쪽까지 푹 익혀서
    잘라서 사용하는 거 맞는거죠.
    너무 기본적인 질문일까봐 쑥스럽네요^^

    염치없지만 다음글 올려주실때 나물반찬 종류도 쬐금씩만 올려주시면
    열심히 보고 배울께요..감사합니다.^^

  • jasmine
    '12.12.5 3:30 PM

    고기는...그냥 저는 맹물에 익히는데요.
    암것도 안넣고 물에 고기만 익혀요...젓가락으로 찔러봐서 쉽게 쑥 들어가면 꺼내서 잘라요.
    나물은...참 어려운 요리라...고민중입니다....생각해볼게요.

  • 55. 깜장콩자반
    '12.12.5 3:20 PM

    알짜 레시피들이네요. ^^ 감사히 담아갑니다.

    그리고 저도 청담동엘리스 1회부터 완죤 홀릭으로 보고있어요.
    남궁민이 특별출연으로 3회 나오는 줄도 몰랐네요.

    작가님이 김영현 박상연 작가 수제자라고 들었는데, 스토리 완전 짱이어요!!!!

  • jasmine
    '12.12.5 3:32 PM

    그쵸?
    작가님들 짱이에요.
    이거...완전 괜찮은 드라마니...잘 봐주세요,,,,,작가님이 이거 지금 보고 계십니다.

  • 56. 통이맘
    '12.12.5 4:23 PM

    다 맛있겠다. 다 맛있겠다.
    따님은 뭔 복이랍니까? 자기가 얼마나 큰 복을 타고났는지 모르나봐요. 그렇지 않으면 수육 한점 먹고 갈리가 없잖아요? ㅋㅋ
    들기름+고춧가루=고추기름 아이디어 굿입니다.
    더 구수하고 맛있을것 같아요.

  • jasmine
    '12.12.5 5:34 PM

    통이맘님, 아그들 키우느라 마이 힘드세요? 요즘 뜸하셔서리...
    울 딸은 먹는 거 별로 관심없어서...먹이려는 저한테 화만 냅니다.
    딸래미 커봐요. 지지배들이 얼마나 까탈스럽고 지랄인지...ㅠㅠ

  • 57. 순수슬픔
    '12.12.5 5:03 PM

    정말 유용한 레시피들 감사합니다^^
    저도 국물은 안 좋아하는데 겨울이 되니까 찾게 되네요~
    저장해 놓고 두고 두고 봐야겠어요~^^

  • jasmine
    '12.12.5 5:36 PM

    그쵸?
    저도 일년 내내 국물요리 참았는데
    날이 확 추워지니까 견딜 수가 없더라구요.
    어쩌겠어요...몸이 원하는 걸 먹어줘야죠. 내 몸이 원하잖아요...^^:;

  • 58. 별사탕
    '12.12.5 5:13 PM

    저의 손님초대 메뉴 고민이 여기서 싹 해결이 되네요.
    이렇게 완소고급 정보를 이렇게 늘 앉아서 얻어가니 항상 감사한 마음이랍니다 ^^

    유튜브 동영상 멋지네요
    고화질이라서 더 더 멋지구리하구요
    저 사람들이 말한 한마디씩을 보니 신의 라는 드라마가 참 대단하긴 한가보다 싶네요.

    저 왠지 미노 팬 될것같은데...
    이러면 삶이 더 힘들어져서 아니아니 아니되는데 말이죠 ㅋㅋㅋ

    그리고 추천하신 드라마
    저도 추천하시기전에 봤었는데 꼭 챙겨보고 응원할께요~

  • jasmine
    '12.12.5 5:38 PM

    국 하나면 손님초대 메뉴가 해결이 되시나요?
    궁금해서리...
    동영상...넘 멋지요. 멘트들도 예술이고...
    길 가다가도 그 음악이 생각나면서...울컥,,,눈물이 주루룩...흐른답니다...ㅠㅠ

  • 59. agnes
    '12.12.5 5:14 PM

    소시지에 계란물 들어 붓는거 보면서 ㅋㅋㅋㅋ
    나처럼 성질 급한 사람이 또 있네 했지요...
    아 근데 미노 사진 보고 깜놀
    제가 요즘 미노한테 빠져 살거든요....암튼 동지 만나 방가르~~ 근데 전 요리를 못한다는 함정이!!!

  • jasmine
    '12.12.5 5:40 PM

    제가 o형이라서 성질 드럽게 급하지요.
    잘 하다가 한 번씩 사고를 칩니다....ㅋㅋ

    미노는 벌써 제 사위로 찜해두었으니 그냥 좋아만하세요~~~~

  • 60. 아일럽초코
    '12.12.5 5:20 PM

    님글은 항상배울게많아요^^
    유용하게...잘써먹고있어요..
    오늘도 침꼴딱삼키며 글읽으면서 동감하면서..
    감사해요^^

  • jasmine
    '12.12.5 5:42 PM

    우와...
    완전 극찬을 해주시네요. 고맙습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 61. 여우빈
    '12.12.5 5:35 PM

    늘 즐겨보고 있는 팬이랍니다
    댓글은 첨인데요 글이 넘 솔직하고 재밋네요ㅎㅎ
    참 대단하십니다... 저장해놓고 요긴하게 써먹어야겠네요
    중딩 딸애에게 김치찌개와 후라이만 해주는 부실한 엄마랍니다
    항상 좋은글 귀한글 감사하게 보고 있습니다

  • jasmine
    '12.12.5 5:46 PM

    아니...이 찬양 분위기는 모래요????
    글이 솔직한 게 아니구요. 저처럼 담금질 당하고 살면...이것저것 가리지못하고 막 나가게 되고
    본능만 남게 됩니다. 승질 드러운 고딩 딸래미 키워보세요.
    김치찌개와 후라이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메뉴랍니다..^^;;

  • 62. 꼬꼬와황금돼지
    '12.12.5 5:36 PM

    언제봐도 쟈스민님댁 고딩 축복받았어요~~ㅎㅎㅎ
    아침을 이렇게 해주려면 정말 새벽같이 일어나야할듯,..
    새벽잠 많은 저는 보면서 반성합니다. ㅜ
    전 아직도 신의 보고있는중 천천히 음미하며 감상하려구요~ ㅋㅋ
    여기도 오늘 눈이 펑펑 내립니다.~^^*
    참, 충청도식 뭇국 저도 해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요~~

  • jasmine
    '12.12.5 5:49 PM

    이사 정리는 다 하신거죠?
    대본이나 편집본 필요하심 쪽지주세요...그거 다 보면 병 날텐데...
    신의....봐주셔서 작가나 배우들 대신...제가 감사해요...^^;;
    참, 신의 책 나와서 저 교보 작가 싸인회 스텝할건데...책 필요하심 알려주시구요...

  • 꼬꼬와황금돼지
    '12.12.10 4:45 AM

    쟈스민님 정말 멋지십니다. 열정도!^^*

  • 63. 순덕이엄마
    '12.12.5 6:07 PM

    눈이 펑펑 오네요.
    자스민님하 글 보니 괜히 기분 좋고...^^

  • jasmine
    '12.12.5 6:16 PM

    독일도 지금 눈 와요?
    오늘 눈때문에 스케쥴 다 취소하고 종일 집에 있어요...
    저는 이제 강쥐랑 눈구경 가볼까합니다...^^;;

  • 64. 새벽바다
    '12.12.5 7:45 PM

    국 끓일때마다 항상 걱정이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jasmine
    '12.12.5 9:35 PM

    제 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신거죠?
    다행이네요....^^;;

  • 65. 백설공주
    '12.12.5 8:42 PM

    실험정신이 강하세요
    코스트코 다담 된장찌개 양념..저걸로 다 넣지마시고 한수저만 넣어도 맛이 확 변해요
    우리집 식구들은 별로라고 하네요
    재래식된장.좀 짠 된장하고 같이 끓여봤더니 맛이 확 좋아졌어요

  • jasmine
    '12.12.5 9:36 PM

    으으으...
    저거 두개 묵어있는거 샀는데 어쩜 좋아요...ㅠㅠ

  • 66. 초록마니
    '12.12.5 8:50 PM

    덕분에많은도움받아요~

  • jasmine
    '12.12.5 9:37 PM

    도움이 돼셨다니 정말 좋아요.
    제가 글 올리는 보람이 있습니다...^^;;

  • 67. bluebell
    '12.12.5 8:59 PM

    저희 엄마도 저 충청도 무국 잘 끓여주셨어요~
    제가 소고기 무국은 안먹었어도 저건 좋아했더랬지요,
    물론 지금은 소고기무국도 없어서 못먹지 안먹진 않지만요ㅎㅎ

    아침밥..책 사놓고도 원래 차려주던 방식으로만 주던거 반성하려고 클릭했는데..여지없이 많이 찔리고 갑니다..ㅋㅋ

  • jasmine
    '12.12.5 9:40 PM

    충청도 뭇국 끓여드세요. 정말 맛있어요.
    많이 바쁘신가봐요, 제가 가까운데 살면 국 맨날 끓여드릴텐데,,,어째요...

  • 68. sogood
    '12.12.5 9:31 PM

    와 ~~~~~~
    대박!
    긴말 필요없네요

    전 꼭 다음생애에선 쟈스민님의 고딩딸로
    태어나고싶습니다!
    ㅎㅎㅎ
    아님 사랑이로 다시 태어나거나...

  • jasmine
    '12.12.5 9:42 PM

    우와...미치겠당...
    사랑이로 태어나면 닭가슴살만 먹어야한답니다.
    중성화 수술 이후 살찐다고 경고 받아서요...ㅋㅋ

  • 69. 콩새사랑
    '12.12.5 9:40 PM

    알차고맛있는 여러가지를한꺼번에 올려주시다니~~
    속이 시원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빌어요 !!

  • jasmine
    '12.12.6 7:22 AM

    알차고 맛있는???? 맛은 절~~대 보장 못합니다요.....요즘 뭐든 대충해요...^^;;
    네. 건강하려고 많이 노력합니다. 콩새사랑님도 추위에 지지말고 건강하세요.
    어제 눈 오고 아침에 베란다 나가보니 장난 아니게 춥네요...

  • 70. 오늘
    '12.12.5 9:52 PM

    아~ 정말 존경합니다~~^^

  • jasmine
    '12.12.6 7:23 AM

    저도
    타국에서 나물까지 키워드시는 오늘님 존경해요~~~
    전, 다 사먹잖아요...잘 지내시죠?

  • 71. 동아마
    '12.12.5 10:08 PM

    아~정말로
    와~~어쩌면
    쟈스민님을 진짜로 진짜로 존경합니다.

  • jasmine
    '12.12.6 7:25 AM

    모에요.....
    대한민국의 모든 엄마들이 하는 일입니다요.
    자식이 고딩인데 어쩌겠어요....좋은 하루되세요~~

  • 72. 그린
    '12.12.5 11:06 PM

    제발 다음 생에선 나도 jasmine님 딸이면 좋겠다~~
    대신 내 몸매도 따님처럼 쭉쭉 늘씬하기를.....^^

  • jasmine
    '12.12.6 7:26 AM

    다음생에서까지 딸을 또 키우라구요? 절대 사양입니다.
    다음 생에선 혼자 살래요....

  • 73. 다이아
    '12.12.5 11:11 PM

    저랑 끓이는 국이 비슷해서 방가^^
    대충할때는 막 대충하는 것도 비슷해서 방가^^
    근데 대충 하는것 같아보여도 비주얼이 좋아보여요.
    제가 대충 하면 진짜 대충한것 처럼 보여요 ㅎ

  • jasmine
    '12.12.6 7:28 AM

    한국 사람 먹는 국이나 반찬이 다 거기서 거기니까 비슷하죠.
    이제 음식하는 게 정말 재미없어요. 뭐든 대충...없으면 말고...그러네요..ㅋㅋ
    비주얼이라도 좋게 봐주시니...고맙습니당...

  • 74. Wein
    '12.12.6 1:04 AM

    jasmine님 글을 꼭 찾아읽습니다^^
    혼자 한 1년은 읽어온듯..ㅎㅎㅎ 최근들어선 신의폐인중 한분이신거 같아 더욱 반갑네요
    제가 이민호군 전에 박시후씨도 좋아했거든요..요즘 그래서 그 드라마도 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jasmine
    '12.12.6 7:31 AM

    제 글 찾아읽어주시다니...영광입니다.
    신의 폐인질은...아마 죽을 때까지 하지싶은데요....잊을 수 없는 드라마네요.
    이제 작가 폐인질까지 시작했습니다...아후...이것도 힘들어요...ㅋㅋ
    우리 박배우 드라마 봐주셔서 고맙습니다...제가 사인인증 할게요....^^;;

  • 75. 비타민
    '12.12.6 6:05 AM

    저는.. 다른 분들 댓글과는 달리... 따님... 이해되요...ㅋ 죄송 ㅠㅠ
    저도 고딩때 한까칠하고, 지금 생각해보면,,, 갖은 진상 다 떨었던거 같아요.ㅎ
    너무 오래전이지만, 그때 기억을 떠올려....몇가지 팁을 드리자면... 아침에 머리도 해야하고, 바쁘고, 입맛 없어요.. 좋아하는 것으로 소량만 주셔야 하고, 많이 주는것도 진짜 싫어요. 그리고, 준비하면서, 왔다갔다 하는 동선이 교차하는 적당한 지점에 놓아주시면 좋고요.
    돈까스, 치킨까스 같은거 한쪽정도 통자로 말고, 반드시 썰어 놓아야 하고요.. 소스는 먹기 편하게, 한점씩 위에 콕콕 찍어 놓아 주세요..ㅋ
    거창하고, 목 맥히는거..말고, 동그랑땡, 잣죽, 견과죽, 롤케잌, 베이비 슈.. 이런 부드러운건 먹게 되던데요...
    도가니나 사골 같은거.. 수육과 고기는 양념해서 접시에.. 국물은 따로 컵에... 마시는게 편하고 좋아요.
    아침에 채소 몇잎 더 먹는다고, 뭐가 크게 달라지는것도 아니잖아요...ㅋ 그런거 섞여 있으면... 귀찮고 먹기 싫을걸요...ㅋ

    요점은... 일단 크기가 작고, 입 크게 안벌려도 되는거. 목 안 맥히는거. 치아에 많이 끼는거 말고, 부드러운거로 소량!!!! 싫어하는 음식은 절대 주지 마세요. 좋아하는것도 먹을까 말까 하는데... 먹기 싫은거 주면.. 영양이고, 뭐고 간에... 당연히 안먹고 그냥 갑니다. ㅋ
    젤 좋은건! 그냥 싸주는 거에요.. 학교가면, 배고파서, 다 맛있습니다.^^ (핑거푸드 위주로 싸주시고, 부피 크게 싸주지 마세요. 안들고 갑니다.ㅋㅋ)

    반전은.. 현재는 없어서 못먹는다는거... 양이 한 10배는 늘었고, 음식 많이 잘만 먹어요... 편식 심했는데.. 키도 168이니까 작지 않고요...ㅎ
    엄마한테도 엄청 잘하고요..^^ 심지어, 엄마 동창 친구분들, 주변분들께도 잘해요... 칭찬 많이 받아요...진짜로요...^^
    몇년만 더 참으시고, 수고하시면... 나중에 반드시 더 큰 혜택이 돌아 옵니다 !!!!! ^^

  • jasmine
    '12.12.6 7:35 AM

    돈까스, 치킨까스 같은거 한쪽정도 통자로 말고, 반드시 썰어 놓아야 하고요.. 소스는 먹기 편하게, 한점씩 위에 콕콕 찍어 놓아 주세요..???????

    아우....울 딸이 하는 진상 짓을 똑같이 하셨군요!!!!!
    나중에는 생각하고싶지도 않고....빨리 고딩 졸업했음 좋겠어요.
    대학 가면 밥 해놓고 다니라고 할꼬에요~~~~

  • 76. 꿈꾸는사람
    '12.12.6 10:43 AM

    오~무저장해둔거있는데 이번에는 삐져서 매운무국끓여봐야겠네요~

  • jasmine
    '12.12.6 7:16 PM

    네, 한 번 끓여보세요.
    무가 달아서 지금 한참 맛있어요...^^;;

  • 77. 엘로그린
    '12.12.6 10:52 AM

    다담은 집된장을 기본으로 하고 다담을 한 수저 정도 넣으면
    맛이 확 살아나요. 식당 된장찌개의 바로 그 맛이 살아나더라구요.

    다담만으로만 하면 느끼해서 먹기 힘드니 반드시 섞어서 사용해보세요.

  • jasmine
    '12.12.6 7:19 PM

    아이구...집된장이 없다구요...
    집된장이 없으니 어쩜 좋아요. 느끼하다는 의견들도 있고...한마디로 망한 것 같네요...ㅠㅠ
    어디 집된장 구걸하러 다닐 데 있는지 찾아봐야겠어요.

  • 78. 발상의 전환
    '12.12.6 11:09 AM

    부럽다...
    저리 챙겨주는 사람이 있을 때가 행복한 건데...
    그 시절이 좋을 때임을... 지나온 후에야 깨닫게 되는...ㅠㅠ
    옴마~ㅠㅠ
    갑자기 옴마 밥이 급 땡김...ㅠㅠ

  • jasmine
    '12.12.6 7:21 PM

    발상님, 방가방가...
    이제 실미도...좀 살만해진거에요?
    발상님은 엄마 가까이 사시니 암때나 불쑥 밥먹으러갈 수 있잖아요.
    저는 멀리 사시고, 이제 연세도 많으셔서...힘들어요...

  • 79. 바보고냥씨
    '12.12.6 11:24 AM

    팬이예요 ^^블로그주소좀알려주세여 저만 못찾고있나요 ㅠㅠ
    그리고비루한질문하나 채칼과 믹서기 사야하는데 추천좀부탁드려요 헤헷

  • jasmine
    '12.12.6 7:26 PM

    조 위 댓글에 있는데...http://blog.naver.com/jasmin216

    채칼은 베르너가 갑이구요. 저는 다른 거 사용하지만요.
    믹서기는 브라운 시커먼거, 설명서에 모델명이 세개나 써있어서 어떤건지 모르겟는데
    HR1372 HR1371 HR1370 중 하나인가봐요.
    큰 용기와 칼 두개, 작은용기와 칼 1개, 스텐블렌더 있는 제품이에요. 사용하기 좋아요. 얼음도 갈리고.

    가는 것만 따지면 대성아트론이 갑이구요.

  • 80. 둥알라
    '12.12.6 12:41 PM

    겉절이양념...우어엉 사봐야지 했는데, 바로 버리셨다니 좌절 ㅜㅜ
    포항초, 무, 배추...많이 먹어야겠어요.
    할아버지가 생선 안 드신다길래, 자식 위해서 역시...? 했는데, 발라먹기 귀찮으셔서..ㅋㅋㅋㅋ
    유머가 깨알같이 있는 집안이군요.

  • jasmine
    '12.12.6 7:30 PM

    겉절이 양념 진짜 이상해요. 그런 양념 종류 몇 개 더 있던데...다 안살 것 같아요.
    유머가 깨알은 아니고...식구끼리 디스하는 집안이죠..^^;;

  • 81. 기쁨이맘
    '12.12.6 6:27 PM

    우왕. 맛있겠다. 저도 님댁의 딸로 환생하고 싶어요.
    추운날 저녁 거리 걱정으로 들어왔다가 따뜻함이 묻어 있는 집밥들에 맘까지 훈훈하네요.
    저장했다 잘 해볼께요. 감사. ^^

  • jasmine
    '12.12.6 7:31 PM

    네. 너무 추워요.
    따뜻한 음식으로 겨울 잘 이겨내세요~~
    근데, 울 딸은 저 시로해요...

  • 82. 유지니맘
    '12.12.6 8:23 PM

    아........................................

  • jasmine
    '12.12.6 9:05 PM

    왜요?
    아....이거 모에요?

  • 유지니맘
    '12.12.6 9:17 PM

    다 먹고 싶다고~~~~요 ..
    나도 자스민님집 고딩딸이 되고 싶다고 ~~~요
    부여 ....... 가셔요??^^
    다녀오셨나 ..
    전 요새 먹고 죽을래야 죽을 시간도 없이 너무 바뻐요 ㅠㅠ
    일복 많은 여자는 맨날 일이야 ㅠㅠ
    눈 조심 조심 하셔요 ..
    15일 교보 .. 그날은 나갈수 있으려나 ..

  • 83. 플럼스카페
    '12.12.6 8:55 PM

    너무나 많은 댓글이 달렸는데 다 하나하나 답 해주시느라 숨차시겠어요^^*
    괜시리 저도 끼어 성가시게 해드려보네요.
    아침상 책 샀어요(그 전 책도 샀음요...^^*)
    저희는 유딩이 초딩이지만요^^*
    항상 깨알같이 배우고 갑니다....

  • jasmine
    '12.12.6 9:06 PM

    괘안습니다.
    영광이고 기쁨이죠...댓글 쓰다 죽어도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를 믿고 책을 사주셔서요...^^;;

  • 유지니맘
    '12.12.6 9:18 PM

    플럼스 카페님 /
    ㅎㅎ 안녕하셔요 ~~
    괜히 여기서 보니 더 반갑 .. ^^

  • 플럼스카페
    '12.12.7 10:03 AM

    유지니맘님...여기서 아는 척 해도 되남 싶어 아는 척 먼저 못 해 드린 동생을 용서해 주셔용^^*

  • 84. annabell
    '12.12.7 6:09 AM

    다양한 국들의 향연을 보면서 할수 있는것과 없는것을 차별화를 시킨후
    한국무가 가능하지 않다면 맛은없지만 길게생긴 무고 괜찮을거라 믿고 싶습니다.
    요즘같이 갑자기 물아친 혹한에 만들기위운 국들을 선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박시후 좋아해요.
    청담동 앨리스 봐야겠군요.
    친구가 Jasmine님 요리책 선물로 사줬는데 아주 유용하게 쓰이고 있어요.
    물론 없는 식재료가 있긴하지만요.^^

  • jasmine
    '12.12.7 7:34 AM

    한국 식재료가 없으신 분들께는
    지금 한국의 무와 배추가 얼마나 맛있는 지 여러 번 강조했으니 완전 고문이시겠어요.
    맛없는 무도 양념이 진한 반찬을 하면 괜찮습니다...우리나라도 여름엔 길고 싱거운 무만 나오잖아요.
    그래도 생채도 해먹고...국도 끓여먹어요.

    어떤 친구가 외국 사는 님께 배송비 물어가며 책을 보내주셨는지...
    아고고...너무 감사하네요. 조금이라도 도움 되신다면 좋겠네요...한국은 오늘도 눈이 내리고있습니다.
    저는 오늘 지방으로 여행준비했다....눈때문에 포기...어흑...ㅠㅠ

  • 85. Xena
    '12.12.7 12:00 PM

    미노 머그가 완전 이쁘네요~ 물맛이 업업 될 것 같습니다ㅎㅎ
    꼬리곰탕에 침 한바가지 삼키고...으허
    쟈스민님 미노 홀릭 와중에도 따님은 지극정성으로 챙기신다는...존경...
    그런데 저 떡 어디서 맞추셨는지 여쭤봐도 되나요?
    제가 좋아라 하는 영양찰떡 비스끄무리한데...

  • jasmine
    '12.12.7 4:47 PM

    지역이 어디세요?
    배달 가능한 곳이여야 소개를 하지요...

    미노홀릭...ㅋㅋ
    집에서는 먹기 싫어도 학교 가면 너무 배가 고프다는데...안챙겨주면 오전 내내
    얼마나 힘들겠어요....챙겨줘야죠.

  • 86. Xena
    '12.12.7 12:01 PM

    시후에 빠져서 미노에 대한 애정이 식으심 아니아니되옵니다~

  • jasmine
    '12.12.7 4:48 PM

    시후는 원래 좋아하는데...홀릭이 안되요.
    미노는 좋아하지도 않았는데....홀릭이 돼버렸고.
    제 케미가 달리 반응하니 걱정 뚝~~~

  • 87. 수월봉
    '12.12.7 2:27 PM

    맨날 비슷한 밥,국,반찬으로 고3을 보내게 한 딸아이가 갑자기 불쌍해지네요. 내년에 다시 한번 더 고3 하겠다는데 떨어져 지내야 하니 더 해줄 수도 없고. 감사합니다. 정말 정감이 가는 레시피입니다.

  • jasmine
    '12.12.7 5:13 PM

    아...고 3을 한 번 더...
    저도 그 각오하고 살고있어서 공감백배...응원할게요.
    엄마가 밥을 해 줄 수 없는 가정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시죠...따뜻한 엄마밥을 먹었다면
    그 자체로 행복입니다...^^;;

  • 88. 민트조아
    '12.12.7 2:34 PM

    반가워요.
    요즘 큰애가 파리파리 아침상 책에 푹~~~ 빠져 있어요.
    특히 쨈바른 식빵과 우유.... *^^*
    요즘 물수능으로 우울한데 이책만 보면 깔깔깔
    본인도 할 수 있겠다며 조만간 고생하는 엄마한테 효도 하겠다네요.
    덕분에 차려만 주고 살았는데 차려 받게 생겼어요.
    상식 파괴 요리책.. 정말 대박입니다.

    알고는 있지만 생각이 나질 않는 것들을 확실하게 짚어 주셨어요.

  • jasmine
    '12.12.7 5:14 PM

    우와...상식파괴 요리책....너무 좋은 표현인데요.
    세희한테 안부전해주시구, 대학 붙으면 밥 한 번 해줘야겠군요...^^;;

  • 89. 수늬
    '12.12.7 2:55 PM

    저 많은 요리들을 마구마구 머리에 넣고는 있는데요..희안하게 자꾸 보다보니까 저절로
    요리할 때 나와요...방법이...
    학습의 효과가 확실히 있어요~~
    그래서 늘 감사해요~~^^

    아래 링크...
    잊고 있었는데 오늘 보니 또 설렙니다..^^
    다음 나올 민호를 기다리는 중...

  • jasmine
    '12.12.7 5:17 PM

    제가 학습을 시켜드린건가요?
    수늬님이 머리가 좋으신거네요. 본다고 다 기억하지는 못하죠.
    저는 설레지않고 눈물 나는데....가슴이 뭉클...

  • 90. 미니네
    '12.12.7 8:42 PM

    자스민님,오늘 날씨땜에 못가셨나봐요... 휴기 올려달라구 할려했는뎅...저희 딸이 삼수끝에 제일 원하던 대는 아니지만 오늘 수시 합격했네요... 그래서 심란한 맘이 그래두 좀 진정되네요...

  • jasmine
    '12.12.8 1:46 AM

    네...결혼하고 저 혼자 처음, 저를 위해 계획한 여행이었는데...못갔어요.
    신의갤에서두 그렇고 다들 말려서요...ㅠㅠ
    눈 사라지면 오늘 같은 많은 인원은 아니지만 형편되는 사람끼리라도 벙개쳐서 가자고 했습니다.
    같이 가실래요?
    구리, 창원. 속초, 장흥 등 전국 세트장 다 가보려구요.

    다행이네요. 따님....
    울 딸도 내년 고3인데, 어찌될 지 모르는 일이고...남의 일이 아닙니다. 저도 속이 타들어가지만
    신경 끄고 있습니다. 부모가 애면달면하면 애들이 더 힘들다고해서요. 저는 폐인질이나 하려구요.

  • 91. 미니네
    '12.12.8 9:17 AM

    시간되면 같이 가볼까요? 블로그에 시간 알려주시면 시간되면 연락 드릴께요. 제가 직장을 다녀서 미리 휴가를 내야해서요.
    자스민님의 넘치는 에너지 저두 좀 받구 싶네요ㅎ.ㅎ

  • jasmine
    '12.12.8 11:01 AM

    부여는 눈이 많이 온대다 어제 또 내렸고 산길이어서 그 눈 다 녹을 때까지 한동안 힘들 것 같아요.
    일단 가까운 구리 세트장부터 갈까...그러고있습니다...블로그에 댓글이나 안부글 남겨보세요.
    이제 아이도 대학 갔으니 좀 쉬시구요...^^;;

  • 92. 똘이맘
    '12.12.8 9:41 AM

    자스민님의 음식을 보면 엄마밥이 먹고싶어집니다...눈으로 잘먹었어요^^
    근데 사진에보이는 노란물병은 플라스틱냄새가 나지않던가요? 냄새가빠지질않아 못쓰고있어요ㅠㅠ

  • jasmine
    '12.12.8 11:03 AM

    눈으로라도 잘 드셨다니 다행~~
    노란물병, 타파 제품인데...처음부터 냄새 안났는데요.
    만일 냄새가 나면 식초물을 하루 정도 넣고 그 다음 하루 정도는 맹물을 넣어둬보세요.

  • 93. 니꼴
    '12.12.8 8:34 PM

    솜씨 너무 정갈하시네요~
    간단 도시락팁 많이 받습니다.
    댁의 고딩님이 부러워집니다.

  • jasmine
    '12.12.9 1:11 PM

    저희 고딩님은 밥을 안좋아합니다...ㅠㅠ
    간단 도시락이 아니고 막 도시락이지만...도움이 되신다니 기뻐요...^^;;

  • 94. 최경미
    '12.12.10 4:18 PM

    늘 재밌는 글과

    짧은 시간에 가능한(저와 요리관이 비슷하긴 듯^^)

    요리들 선보여주셔서 감사드려요~~

    울 아들들에게도 소개하겠슴당^^

  • jasmine
    '12.12.13 7:43 PM

    나이 드니까 재료 많이 들어가고 복잡한 음식, 점점 안하게 되네요.
    요리가 느는 게 아니고 줄어요...ㅋㅋ

  • 95. 튼실이맘
    '12.12.10 10:06 PM

    넘 재미있게 봤습니다 ^^
    저두 남편 아침 밥상에 신경쓸땐 전날 미리 재료정리 다해서 냉장고 넣어놨었는데...
    요즘엔 그냥 대충해서 먹고살아요ㅜㅜ

  • jasmine
    '12.12.13 7:44 PM

    작년에만 해도 전날 밑준비도 많이 하고 긴장하고 살았는데
    올해는 저도 대충이네요. 왜 점점 이럴까요???

  • 96. 에럴럴
    '12.12.13 1:51 AM

    스크랩 했어요. 음식하는것 안좋아하지만 해야하는 주부로서,,, 쉬워 보이지만 맛나고 제 취향인 것들로 꽉차서요
    저도 맛나게 해먹을께요

  • jasmine
    '12.12.13 7:46 PM

    저랑 취향 비슷하세요?
    저도 음식하는 거 안좋아한답니다...^^:;
    그래두 에럴럴님은 맛있게 해드세요~~~

  • 97. 새기쁨
    '12.12.14 2:28 AM

    풀치 물어봐주신거 황송해서 댓글달러 다시 왔습니다. 갈치새끼 말린걸 풀치라고 하는걸 저두 검색해서 알았어요. 전 상품성없는 갈치인줄 여태 알았거든요. 먹기만 했지 산적은 없어서요. 그거 그렇게 맛나요.. 으흐흐흐...
    그리고 전 몰랐는데 예전에 제 질문글에 엄청 댓글 많이 달아주신거 이제 봤어요. 이제라두 감사해요..

  • 98. 베띠리
    '13.6.18 4:58 PM

    카레 만드는 레시피 담아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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