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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가죽 벨트

| 조회수 : 4,755 | 추천수 : 0
작성일 : 2012-12-03 12:26:28

만만한 가는 가죽 벨트가 없어서 한번 만들어 봐야지 했는데

막상 만들어 보려니 맘에드는 벨트 장식을 찾기가 힘드네요.

인터넷 뒤져보다가

가까운 곳을 찾아 그냥 벨트 폭이 적당할 것 같은 걸로 연습삼아 만들어 보았는데

어설프긴 합니다만 간만에 손바느질이 재미있었습니다.

빨간 원피스-마직 소재-는 만들어 놓고 계절을 놓쳐서 제대로 입어보지도 못했네요.

벨트폭은 18mm

허리에 맞추어 길이를 만들었고

굵은 초사로 장식삼아 스티치를 넣어 봤습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탕별
    '12.12.3 9:30 PM

    손으로요?
    가죽을요?
    어떻게?...

  • 아기별
    '12.12.4 8:47 AM

    ^^
    인터넷 검색해보시면
    가죽으로 가방이나 소품 만드는 것 나와요.
    요즘은 취미로 많이 합니다.
    보시면 참고가 되실거예요.

  • 2. 알이즈웰
    '12.12.3 9:34 PM

    원피스와 잘 어울리고 예쁘네요.
    그런데 가죽을 뭘로 자르신거에요? 가죽에 손바느질도 힘드셨을텐데,, 제가 천에 바느질 한것보다 훨씬 잘하셨네요. 사실 미싱으로 해도 전 이런 줄이 안나와요. 제 솜씨는 물결선이랍니다ㅠ

  • 아기별
    '12.12.4 8:50 AM

    가죽 자르는 창칼이 있습니다.
    가죽미싱이 있지만 미싱을 하면 겉실과 안실의 스티치가 다른데
    손바느질을 새들스티치라고 해서
    바늘 두개에 실을 꿰어 바느질 하는거라 달라요.
    숙련되면 바느질이 아주 곱게 됩니다.

  • 3. 아기별
    '12.12.4 8:55 AM

    소위 명품 가방이란게 장인들이 손바느질로 만든거랍니다.
    유투브 찾아보면 장인들이 가방만들기 시연하는 동영상들도 있어요.
    알이즈웰님 궁금하시면 오백원 ㅋㅋ
    한번 찾아보세요.
    아하~ 하실 겁니다.

  • 4. 찬미
    '12.12.4 9:57 AM

    아기별님~
    저는 어차피 가죽벨트는 포기가 아니라 엄두자체를 못낼손이니 감탄만 하구요^^


    원피스의 출처가 궁금합니다 저랑 잘 어울릴듯하여서 ㅎㅎ

  • 아기별
    '12.12.4 10:18 AM

    제가 다니고 있는 바느질 공방에서 패키지-패턴,원단- 판매하는 거 사서 만들었어요.
    제가 입고 벗기 편하게 뒷지퍼 다는
    걸로 바꾸어서 만든겁니다.

  • 아기별
    '12.12.4 10:26 AM

    실제로는원피스가 약간 A라인 스타일
    나이가 있어서 길이는 무릎 가리게 내렸네요.
    무릎 위로 잘라도 경쾌할 것 같습니다.

  • 5. 정경숙
    '12.12.4 3:05 PM

    저희 신랑 결혼초 제가 사준 벨트 이거랑 비슷해요..
    좀더 넓고..그건 MCM..
    앞에 버클만 틀리고..
    이게 더 심플하고 이쁘네요..
    정말 여기 솜씨 좋으신 분들 넘 많으세요..
    원피스도 이쁘니..
    담에도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 아기별
    '12.12.5 7:19 AM

    그런가요?
    신기하네요.ㅎㅎ
    남편 벨트는 폭이 넓었겠지요?

  • 6. 그린허브
    '13.2.1 10:21 PM

    저도 가죽사다모은게 있는데 한번 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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