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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황태채 무침등 밑반찬 이예요~

| 조회수 : 13,893 | 추천수 : 2
작성일 : 2012-11-27 21:08:24
며칠전 코스트코에서 사온
황태채를 무쳐 보았어요

간단 하면서...
맛있고
저희집에선
멸치와 쌍벽을 이루는
질좋은 단백질 밑반찬 .

장도안봐
냉장실이 텅 비었을때
냉동실 한 구석에서 나와주는
구세주 랄까?
ㅋㅋㅋ
거창하죠?

한번 무쳐 볼까요?

황태채,파, 마늘, 고춧가루, 물엿, 참기름
간장과 약간의물(황태가 너무마르지 않을정도)
을 넣어 고루 무쳐줍니다~

손으로 조물 조물 치대다 보면
밋있게 간이 배지요

음~
든든합니다

맛있어요~ 
거기에
멸차볶음 미역줄기볶음 까지
밑반찬 완성...
제발
이틀만 버텨다오~
땡땡 (eunheecall)

안녕하세요~ 82 중독된지 오래네요~^^ 좋은글 좋은정보 같이 나누어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edugabe
    '12.11.27 9:52 PM

    ㅋㅋㅋ 마지막 글에 완전 공감입니다

    맛나보이는 반찬 한끼에 다들 흡입하시지않을런지...

  • 2. 기념일
    '12.11.27 9:55 PM

    저도 마지막 말에 급공감이에요 ㅠㅠ

    글구 황태채무침 넘 맛있어보여요~~
    저도 곧 따라해야겠어요 ㅎㅎ

  • 3. 고독은 나의 힘
    '12.11.27 10:45 PM

    음.. 저는 반대로 저희집 남자는 냉장고에 한번 들어갔다온듯한 음식은 절대 먹지를 않아서.. 밑반찬이 없어지질 않아요..ㅠㅠ
    미역줄기 볶음 넘 맛나보여요.. 먹고싶다..ㅠㅠ

  • 4. 독수리오남매
    '12.11.27 11:52 PM

    전 오징어채랑 황태채랑 같이 무쳐요. ^^

  • 5. 준맘
    '12.11.28 7:58 AM

    너무 맛나보여요~미역줄기 볶음 먹고 싶네요^^

  • 6. 지니셀리맘
    '12.11.28 11:31 AM

    넘~
    맛있겠다 싶네요.
    황태채무침 함 해봐야겠네요.

  • 7. 환상적인e目9B
    '12.11.29 1:20 PM

    황태채..
    냉동실에 황태를 꽁꽁 밀봉해놓고 국물 낼때만 쓰고 있었어요.
    종종 째려보면서 이넘을 어찌 먹어줄까 궁리를 하고요.
    제 고민을 한방에 날려주신 땡땡님 감사합니다.
    냉동실에서 얼어있는 황태 이넘을 제가 책임지고 황태채무침으로 변신시키겠습니다.
    얍!~~

  • 8. 정경숙
    '12.12.1 9:41 PM

    미역줄기 볶음 맛나겠다 하고 보니 저희 냉장고에 있네요..
    황태채 무침..
    국은 많이 먹었는데..
    무침은 잘 먹은 기억이 없어서인지 먹고 싶단 생각은..
    맛있게는 보여요..

  • 9. 푸른~
    '12.12.3 9:23 PM

    이틀만 버텨달라니
    그 댁도 식신들이 사나요?
    저희집도 저렇게 만들어놓으면 한끼.. 두끼??
    그렇게면 끝나요...
    내가 반찬 종류를 넘 조금하나?
    암튼 황태채.. 채는 없고 북어가 있으니
    그걸로 채 만들어 맛난 무침으로 만들어볼게요.. 팁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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