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Banner

제 목 : 고양이 목욕은 어찌해야하는지요???

| 조회수 : 1,981 | 추천수 : 0
작성일 : 2012-11-21 16:29:29
고무장갑끼고,,, 시도해봤는데요... 너무 힘들어요.. 엉덩이만 겨우 씻기고 말았답니다.. 혹시 좋은 방법 아시면 좀 알려주세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띠띠
    '12.11.21 6:57 PM

    고양이는 워낙 깨끗하게 스스로 관리해서 목욕은 잘 안시켜줘도 된다고 하던데요^^;

    저도 삐용이를 처음 길에서 데려오고 난 후에 전체 목욕은 그때 한번 시키고
    지금까지 한번도 안시켰어요.
    그때는 두달 정도 된 새끼때라 뭘 몰라서 그런지 전체 목욕을 시켜도 한두번 삐용 하고 울고
    얌전하길래 목욕 시켜도 괜찮을 줄 알았더니

    한달동안 많이 큰 삐용이는
    발바닥만 씻겨 주는데도 엄청 울어서 어쩌다 가끔 씻겨요.

    여기저기 들락날락 하면서 발바닥이 까매지길래
    발바닥만 시키는데도 정말 무섭게 울어대서.^^;

    특히 뒷발 씻길때가 더 크게 우는데
    뒷발 발바닥 감각이 좀 다른가 싶기도 하고..

    꼭 전체목욕 시킬 이유 없으면 안시키시는게..^^;

  • 2. 온살
    '12.11.21 7:19 PM

    (나갈래고양이)라고 유투부에서 동영상 검색 한번 해보세요
    내용이 고양이 목욕 시키는 거거든요
    링크 걸려 했더니 잘 안되네요

  • 3. 유연
    '12.11.21 7:25 PM

    샤워기물을 고양이엉덩이뒤쪾 부터 물을 서서히 뿌려주세요.

    엉덩이부근 언저리를 뜨끈하게 적셔가면서 서서히.
    몸통쪽으로 이동해서 전체로 적셔보세요

    아주어린새끼부터 길을 들이면 나중엔 고양이도 학습화되어서 잘 적응한답니다.

    목욕시작할때.
    반항해도 그냥해보세요.
    단 주기적으로 늘 규칙적으로 해줘버릇해야되요.,
    규칙적으로 목욕을 당하는(?)시련을 겪은고양이는

    따끈한물 샤워기가 뿜어대는 물에 적응하게되서 나중엔 목욕을 즐기게되요
    욕조안에들어가서도 가만히 유유자적할정도까지 변해요

  • 4. 초록
    '12.11.21 7:53 PM

    울고양이도 목욕시키기가 무서웠어요. 그 순딩이가 헐크로 변해서. 막 할퀴기도 하고 애가 지랄발광해서 제거 더 쫄았던 기억. 지금도 타월드라이만 하고 헤어드라이기는 못씁니다. 드라이기 무서워해서

    윗분처럼 어려서부터 계속 꾸준히 하고 목욕의 즐거움을 알게 되면 어느정도 안정이 되는것 같아요. 그럼에도 요즘도 헐크로 둔갑해서 살살달래고 동생불러서 꼭 붙들고 있으라고 하면서 둘이 씻깁니다.

    요샌 날이 추우니 뜨건 물로 씻으니 몸이 노곤한지 가만 있다 좀 추워질려하니 표정이 일그러져서 뜨건물 살살 부어주면서 달래면서 얼른 합니다. 얼굴부분은 하지 마세요. 눈이랑 귀 중요부위가 있어서 굉장히 경계해요. 딱 목까지만. 얼굴은 그냥 대야에 물받아서 손으로 쓱쓱 닦아줍니다.

    엄청 힘들어요. 막 헐크로 변할때 달래기도 하고 막 소리쳐서 기도 죽이고 하면서 최대한 빠른 시간에 끝마쳐야 합니다. 하지만 하고 나면 개운한지 엄청 쌕쌕거리면서 자요. 지도 행복해하고요.

    고양이도 물을 싫어하진 않아요. 수시로 지혼자 목욕탕 들어가서 구경하고 나오고 사람들 쉬야하거나 세수할때 물내려가는게 신기한지 하수구 옆에 앉아서 엄청 눈빠지게 쳐다봐요.

  • 5. 이플
    '12.11.21 8:04 PM

    궁금한 거...고양이도 털을 깎나요?...지나가다
    고양이 털 깎는 거보고 충격이 굉장히 컸거든요...
    ...

  • 6. 그린 티
    '12.11.21 8:56 PM

    고무 장갑 끼고 목욕 몇 번 시켰더니 싱크대에 얹어둔 고무 장갑만 봐도 적개심 만땅..자고 일어나면 거실에 고무장갑이 만신창이가 되어 너덜너덜 굴러 다니고.. 구멍난 고무 장갑 던져주니 양껏 화풀이 하더군요. 따뜻한 타올에 물 묻혀서 살살 닦아내는 정도로 만족하세요.

  • 7. 칼리코
    '12.11.21 9:09 PM

    전 저희집 애들 씻길때 한놈씩 데리고 욕실에 가서 따뜻한물 샤워기로 엉덩이 꼬리쪽부터 살살 적셔요
    이때 마주보면 제게 기어오르니 반드시 등을 보고 씻겨요
    살살 말로 달래가면서 씻기는데 가능하면 씻는 시간은 5분정도로 비눗물 풀어놓은거 뿌려서 문지르고 헹굼을 여러번 샤워기로 합니다
    마지막엔 대야에 받아 한번에 훌렁 뿌려줘요
    목욕 며칠전엔발톱 미리미리 깎으시구요 긴팔입고 하시면 좋아요
    한두번 하다보시면 조금씩 편한 방법이 생길거예요
    저희애들은 안울다가 마지막에 엄청울어서 제가 다했다 이쁘다 계속 말걸어줘요
    목욕은 일년에 두세번 하는것 같아요^^

  • 8. 포도
    '12.11.22 10:00 AM

    고맙습니다.... 많은 도움되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4096 나무타기 달냥이 5 철리향 2017.12.08 699 0
24095 어처구니가 없다 1 도도/道導 2017.12.07 542 0
24094 며칠전 구입한 프로폴리스 리퀴드입니다. 3 얼라리오 2017.12.06 629 0
24093 허상과 실상의 세상 도도/道導 2017.12.06 331 0
24092 미스티의 오해 10 연못댁 2017.12.04 820 1
24091 이 거실장은 어디 걸까요? 오드리햅번 2017.12.04 678 0
24090 한달된 턱시도 작은 고양이 인연 찾아요 (입양완료) 15 소소한삶 2017.12.03 1,174 0
24089 스치는 시간은 저장되고 있었습니다. 도도/道導 2017.12.02 505 0
24088 박스와 의자 서민과 귀족 ...신이야 신??????? (뷰웅.. 4 하고나서 2017.11.30 1,021 0
24087 불쌍한 강아지들 사냥개 안되게 도와주세요..부탁드립니다. 2 ㅂㅅㅈㅇ 2017.11.30 1,137 0
24086 새로운 보금자리 도도/道導 2017.11.30 516 0
24085 무청 시래기 1 도도/道導 2017.11.29 702 0
24084 안타까운 사연의 유기견 ... 임보처 없을까요? 2 양해리 2017.11.27 882 0
24083 고요한 풍요 2 도도/道導 2017.11.27 590 3
24082 울 냥이가 말이죠 9 목동낭자 2017.11.25 1,797 1
24081 가슴 뜨거웠던 '우리들의 촛불'! -고양시 상영 영화 1 bluebell 2017.11.24 387 0
24080 첫 눈오는 날 설시를 만나다 1 도도/道導 2017.11.23 734 0
24079 저장, 수집강박증 식이조절 관련 글쓰신 분~~~ 냥이를왕처럼 2017.11.23 645 0
24078 가을의 온기가 남아 있는 곳 도도/道導 2017.11.22 568 0
24077 즐거워 보이는 가족을 만나다 2 도도/道導 2017.11.21 1,402 0
24076 가을의 복판으로 지나는 길 1 도도/道導 2017.11.18 849 0
24075 오늘 아침에는 상고대가 3 도도/道導 2017.11.17 780 0
24074 섬진강의 아침 3 도도/道導 2017.11.16 876 1
24073 자작나무 숲 1 도도/道導 2017.11.15 1,076 0
24072 모래재의 아침 2 도도/道導 2017.11.13 812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