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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손님초대 요리좀 봐주세요

| 조회수 : 2,741 | 추천수 : 0
작성일 : 2012-10-25 21:36:52
성인 6명인데요 (남3 여3  나이는 40-50대예요)

우선 회 한접시 떠오고,
삼겹살 삶아서 수육이나 동파육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훈제연어 무순 말아서 샐러드 한접시 내구요

국은 따로 끓이는게 좋을까요 아님 매운탕을 끓일까요?

술도 좀 마실거같고 한데...
여기다 뭘 더하면 좋을지 고민입니다 (후식으로 과일, 케이크 준비)

술안주로 베이컨떡말이 이런거 하면 괜찮을까요?
손님 초대를 해본적이 없어서 뭘 더 준비해야하나 막막하네요

그리고 훈제연어말이는 전날 미리해놔도 될까요?
굼떠서...오래걸릴거 같아서요

아 하나더 동파육 할때 파채는... 보통 그냥 일반칼로 채써는건가요? 아님 파채칼 따로 사야하는건가요?

미리감사드립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yuni
    '12.10.26 12:09 AM

    음.. 매운거 좋아하는 저는 매운탕이 더 땡기네요.
    파채는 그냥 칼로 하셔도 돼요.

  • 2. jasmine
    '12.10.26 8:51 AM

    저도 매운탕이요.
    제가 회로 차리는 상을 좋아하는데....준비가 제일 수월하고 남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상차림이에요.
    회 뜰때 매운탕 꺼리 같이 줄테고 약간의 스끼다시도 줄거에요.

    연어말이...저라면 안해요. 회가 찬 음식이라 같은 과의 음식은 돋보이지않을 것 같아요.
    솔직히 연어보다는 회가 더 맛있잖아요...
    회와 보쌈이면 충분 할 것 같아요. 두가지 다 술안주가 되니 따로 안주 준비안하셔도 되구요.

    저라면...부침개(김치전, 부추전 같은 것) 몇장 부쳐서 내겠어요.
    기운이 남으시면 매운탕 먹을 때 알밥 내보세요.

  • 3. 제닝
    '12.10.26 10:44 AM

    연어말이 저도 말리려고 들어왔는데 ^^ 회가 있으니 유사한 음식 중복이구요.
    매운탕이 있으니 칼칼한 무언가 더 안보태도 되고..

    저도 부침개(해물전 등)나 추가

  • 4. 땅콩버터
    '12.10.26 12:45 PM

    정말 감사합니다.
    부침개랑 도토리묵을 해볼까봐요^^

    연어말이는 좀 있어보이려고 해볼까 했는데 겹치는거 생각을 못했네요
    감사해요^^

  • 5. 딸기맘
    '12.10.29 11:43 PM

    저같음 해물탕 할거 같아요
    요즘 대하랑 꽃게철이라
    대하 버터구이나 대하찜도 괜찮을거 같고ᆢ

  • 6. 비밀
    '12.10.31 4:43 PM

    저도 손님상 차릴 때 낱개로 먹게 되는 건 잘 안해요. 말씀하신 연어말이나 베이컨말이같은거요.. 그런건 손도 많이 가고 요리하는데 시간은 많이 걸리는데 갯수가 많지 않으면 안하느니만 못한 거 같더라고요. 차라리 말씀하신 도토리묵같은 게 나을거같아요. 아님 동그랑땡 같은거 부쳐도 술안주로 좋을 거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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