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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코스트코 추천상품

| 조회수 : 12,215 | 추천수 : 28
작성일 : 2004-09-06 10:31:31
뒤늦게 코스트코회원으로 가입하고 주말에 다녀왔습니다.
명성(?)에 비해 이마트에 익숙한 저로서은 물건 고르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의외로 식품부는 좀 약하다 싶기도하고...........

코스트코 베테랑분들께 코스트코 추천상품을 듣고 싶어요
일부러 차가지고 찾아가는데 거기서만 살 수 있거나 품질이 좋거나 싸서나.......
회원권을 만들었으니 종종 갈텐데  추천상품 알려주세요 ^^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리재미
    '04.9.6 10:53 AM

    많이 가지는 않았는데... 생수가 쌉니다. 그리고 수입품 중에 몇가지 제품은 코스트코가 제일 쌉니다.

    제과재료로 쓸 수 있는 호두나, 피칸이 싸구요, 건조 블루베리,크렌베리 같은게 싸구요,

    치즈와 와인도 좀 다야하게 구비되어있습니다. 냉동식품이 다양합니다. 자세히 보시면 신기한 냉동식품이 많습니다.

    자주 먹는다기 보다는 특별음식용일 경우가 좀 있습니다. 다른 공산품은 너무 단위나 용량이 커서 집게 되지 않는 단점이 있고, 과일이나 농산물은 가격이 좀 센편이지요.

  • 2. 마키
    '04.9.6 11:34 AM

    냉동식품으론 냉동망고 전 좋아하구요..
    냉동야채 브로콜리 컬리플라워 섞인것도 괜찮구요...
    그거말고 냉동야채로 올개닉이라고 껍질콩이랑 당근 옥수수등 잘게 있는거 사시면
    볶음밥이나 카레하실때 편하세요...
    돼지고기는 하이포크꺼 들어오는데 맛있구요..
    삽겹살은 특히 "옛날 삽겹살" 가격은 보통 삽겹살보다 조금 비싼데 정말 맛있어요..
    달지 않은 빵좋아하시면 베이글이 제일 낫구요....
    오뎅도 다른마트보다 싼편입니다..
    치즈도 많은데 전 어제 벨베타 라고 쓰여있는 치즈를 구입했는데 한국사람이 그냥 먹기엔 좀 짜더라구요...
    싼치즈는 해태유업에서 만든거 120장인가를 만원인가에 팔더라구요...
    냉동오렌지쥬스 맛있어요...오렌지 100%라고 쓰여있는데 맞겠죠?^^
    요즘 카놀라오일이 들어온거 같은데 어제 이걸로 튀김하니 느끼하지않고 식용유보다 나은듯 합니다.
    스테이크류는 별다른 양념없이 스테이크 시즈닝(큰거 팔아요..)뿌려놨다가 구어먹으면 맛있습니다..
    청포도 지금 가시면 있을꺼예요..맛있습니다..포도도 괜찮구요..
    전 표고버섯이 있어서 안사고 맨날 전 시식이나 하는데..^^;
    표고버섯채썬것도 많이 사신다고 하시네요...저도 조만간 살 계획입니다.
    파스타도 싸구요..
    스파게티소스도 싼편인데 전 prego 상표가 맛있는거 같아요..
    큰걸로 두개 묶어 있습니다.
    오이소박이 담가서 파는것도 맛있긴 한데 요즘 좀 비싸더라구요..
    기억나는거 일단 여기까지..^^;

    저도 처음엔 뭘 사야되나 몰라서 님처럼 고민했더랬습니다..
    지금도 분명 좋은거 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캐치를 못하고 있을꺼예요.아마..^^

  • 3. 라떼
    '04.9.6 1:48 PM

    전 냉동 전복 관자 새우 꽃게 등등도 즐겨 사요. 나머지는 위에분이 잘 써주셔서..
    콜드도 싸구요, 탄산이 든 사과쥬스도 좋아해요(웬지 샴페인 느낌이 나는데 내용은 사과쥬스100%거든요) 치즈 중에선 브리 미니 치즈가 여러개 망에 들어가 있는거(소프트 치즈는 곰팡이 쓸면 대책이 없기때문에 식구없는 저는 이걸 좋아해요)랑 에멘탈 좋아하구요 와인도 사구요.
    소고기 종류별로,하이포크,하림닭은 거의 늘 사구요.. 햇반이나 햅쌀밥도 상자로 사구요.

    저희는 주말부부라 닭은 삼계탕용 사서 신랑한테 늘 챙겨줘요. 그럼 일주일에 한번은 삼계탕 먹는 셈이라 마음의 위안이 되서^^ 고기도 나눠서 포장해서 스테이크 해먹을 수 있게 얼려서 주고 생선도 살만 발라놓은 종류를 바꿔가며 사서 전으로 먹는답니다.

    얼린 과일(망고,딸기,혼합)은 해동해서 소스로도 만들고 쥬스로도 먹는데 우유에 썩어서 꿀 조금 넣어 주면 신랑이 좋아해요.

    꽃게살 통조림도 사서 샐러드 만들거나 스프해주면 좋아하더라구요

    예전엔 냉동 치즈케잌이 참 맛났는데 요샌 없어서.. 흑흑.. 그리고 하겐다즈도 전 좋아한답니다.

    전 처음엔 양이 다 너무 커서 물이나 사고 그랬었는데 이젠 사가지고 집에와서 다시 대대적인 포장공사를 해서 스티커 붙여놓고 꺼내 먹으니 참 편해요. ^^

  • 4. 라떼
    '04.9.6 1:50 PM

    참 저는 한우랑 채소,과일은 웬만하면 하나로 가서 사요. 좀 번거롭긴 하지만 같은 가격이라도 질이나 당도가 다른더라구요^^

  • 5. 진저맨
    '04.9.6 3:08 PM

    냉동 블루베리요.

    요즘 스무드킹이란 곳에 블루베리 시리즈를 프로모션해서 파는데 그래도 3600이더라구요.
    요쿠르트 넣은 스무디가....

    블루베리 냉동 사다가 플래인 요거트(덴마크꺼) 넣고 (참고로 이것도 코스트코에서 8개 들은것 1600인가 해요. ) 메이플 시럽(코스트코에 있습니다. 백화점보다 무척 저렴합니다. 얼은 것과 함께 갈땐 꿀은 잘 안 녹는데 메이플 시럽은 좋습니다. 향도 좋구요) 넣고 갈아주면 정말 맛있답니다. 낭중에 사진 올려야지요. 그럼 재미난 쇼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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