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제 목 : 아이들 카시트 꼭 필요함 - 교통사고 났음.

| 조회수 : 1,996 | 추천수 : 9
작성일 : 2004-09-04 11:49:52
카시트에 관한 질문이 많고
운전하면서 뒷좌석에 아이를 그냥 태우는 부모님들이 많더군요.

저는 남양주 덕소에서 성남으로 4개월간 출퇴근을 하면서 회사를 8월말일부로
그만두려던차에
8월 18일 비가 억수로 쏟아지는 퇴근시간에 접촉사고가 발생했답니다.
오르막길 2차선을 직진하는데 3차선에 세워진 불법주차차량이 끼어드는 바람에 말예요.
아이는 뒤좌석에 카시트에 묶여 있어서 아이는 다친데가 없었답니다.
저역시 안전벨트를 메고 있었지만 3주 진단이 나왔답니다.
사고후 이틀후 병원갔더니  당장입원하라고 해서
12일간 입원하고 8월31일부로 퇴원하면서 회사도 그만두었지요.
자판을 치는 지금도 목과 어깨가 아프답니다.

안전벨트를 맸지만 저는 몸무게때문에 충격을 받는데요.
의사말로는 아이들은 안다치거나 심하게 다치던지 둘중에 하나래요.
카시트를 하고 잇어서 안다친거죠 ,결론적으로

우리 아들말로는 " 엄마 내몸이 튕겨져 나갈려고 했는데 카시트가 날 잡아줬어 " 하더군요.
그 이후로는 본인이 알아서 잘맨답니다.
저희 아들 7살이예요

부모님들 본인들 안전벨트만 하지말고 아이들 안전벨트도 꼭 챙기자구요.
그리고 안전운전 방어운전 합시다.
.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신짱구
    '04.9.4 12:23 PM

    저도 은근히 걱정되요. 근데 카시트 가격이 천차만별.
    혹시 여러분중에 안쓰신 카시트있음..(돌맞을라나?)

  • 2. 신짱구
    '04.9.4 12:24 PM

    아 참 많이 안 다쳤나요? 많이 놀래겠어요.

    인사가 먼전데.. 욕심부터 부려서 미안해요!!!!

  • 3. 색연필
    '04.9.4 12:39 PM

    그래도 아이가 안 다쳤다니 불행 중 다행이시네요. 빨리 나으시길 바랄게요...

  • 4. 개월이
    '04.9.4 2:45 PM

    많이 놀라셨겠네요
    얼른 쾌차하시길....

    참, 7살어린이면 카시트가 좀 작지 않나요?
    저희 아이는 8살인데..

    몇살 까지 어린이 카시트를 해야하는지....

  • 5. 현석마미
    '04.9.4 3:06 PM

    미국에선 카시트가 의무예요..
    5살까진 카싵을 하구요..5살넘어서거나 50파운드 넘으면 주로 부스터를 하죠...
    매번 끼웠다 뺐다 하는게 귀찮을 수도 있지만 생명과 연관되는거니..꼭 하세요...

  • 6. 우슬초
    '04.9.4 3:22 PM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들 카시트는 콤비의 프라임주니어 카시트 3년째 쓰고 잇어요.
    목높이가 조절되는데 아직은 작은 느낌은 없어요.
    부스터만 사용하기에는 ,아이가 잘때 목이 불편해서...

    아프리카나 콤비에서 좀더 큰애들을 위한
    카시트가 있으면 돈안아끼고 살려고 해요.
    아프리카가 콤비보다 크긴 하던데,
    몇년쓴다고 생각하면 돈은 의미가 없지 않나요?
    좋은 거 사세요, 이왕이면 메이커루...

  • 7. 하이디2
    '04.9.4 5:24 PM

    가끔 운전하는 엄마 옆 조수석에 카시트 장착한 차가 있는데 조수석이 가장 위험한 좌석이라고 합니다. 임산부와 카풀할 때도 저는 뒷자리에 앉도록 했습니다.(무척 부담됐어요.)
    처음에 아이가 싫어해도, 처음부터 카시트는 뒷자리에 잡아주는 게 더욱 안전합니다.
    언제나 조심이 최고!

  • 8. 다연이네
    '04.9.5 12:17 AM

    카시트 있어도 답답해해서 그냥 안고 탈때가 많은데..또 반성하게 되네요.

  • 9. J
    '04.9.5 12:37 PM

    카시트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아이가 커버리면 절대 안 타려고 한답니다.
    사 놓고 태우기 뭐해서 자꾸 안아줘 버릇해도 그렇구요.
    그래서 사 놓고도 못 태우는 분들 많이 봤어요.
    저는 백일 전부터 우리아이 카시트에 태웠는데 점점 크면서는 아주 자기 자린 걸 알고
    혼자서도 올라가 척~ 앉아있더라구요.
    어른은 목이 좀 삐끗할 정도의 충격에도 아이들은 중상을 입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귀찮고 아이가 좀 안쓰러우셔도 꼭 태우세요. 일찍부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8939 저도 드디어 다낭 가봅니당 냠냠후 2018.05.18 304 0
38938 데어리퀸에서 햄버거 1년 무료이용권 준대요..ㅋㅋ 마마미 2018.05.16 357 0
38937 놀러가서 신음 딱이겠어용~ 마마미 2018.05.15 777 0
38936 연어샐러드~ 나약꼬리 2018.05.10 645 0
38935 help me.ㅠㅠ 4 seesea 2018.05.09 872 0
38934 밥솥이 문제라...... 2 숲과산야초 2018.05.07 530 0
38933 글 스크랩은 어떻게 하는거예요? 2 으쌰아쌰 2018.05.03 398 0
38932 저도 오늘 떠납니다..^^ (시간여행님 워너비) 2 돌직구 2018.05.03 1,300 0
38931 딸래미 선물로 마트놀이세트 나약꼬리 2018.04.30 571 0
38930 혹시 제주에서 젓갈 사오신분들... 1 물보라 2018.04.26 1,132 0
38929 쪽지보내기가 안되요 1 깽이 2018.04.25 298 0
38928 혹시 이 일본 커피잔 어디 브랜드인지 아시는분 있을까요? 4 병다리 2018.04.13 2,489 0
38927 코치 스니커즈 (Alivia) 지미 2018.04.11 1,031 0
38926 아이방에 곰팡이 냄새가 나는데.. 3 zzangga7 2018.04.10 1,361 0
38925 식품 주의성분 확인 추천 어플 2 준이맘 2018.04.02 1,074 0
38924 퍼팩트고추판매처 꼬막공주 2018.03.31 802 0
38923 4살 남아랑 놀러 갈만 한 곳 제발 추천 해 주세요 4 한가지 2018.03.21 943 0
38922 반찬포장용기 낱개 구매하는곳 여쭤볼게요 1 lsjlsj 2018.03.20 952 0
38921 여성호르몬주사 맞아보신분 있으신가요~? 4 너맘내맘 2018.03.17 2,707 0
38920 하이패스를 구입해야 하는데 어떤게 좋은지요! 추천바랍니다 1 늘푸른솔나무 2018.03.16 795 0
38919 비를 맞으면 안 되는 이유? 2 해남사는 농부 2018.03.05 2,505 0
38918 집이 있다는 것 5 해남사는 농부 2018.03.01 4,103 0
38917 봄날 1 해남사는 농부 2018.02.17 1,798 0
38916 한국인은 일본의 식민지배에 감사한다는 망언 한 남성아나운서의 정.. 1 에버그린01 2018.02.12 2,511 0
38915 오래된 엘지밥솥 내솥 구할수 있을까요? 2 까꿍 2018.02.07 1,340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