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제 목 : 난처한 질문.. 방광염 --;;;

| 조회수 : 1,053 | 추천수 : 1
작성일 : 2004-09-02 13:07:59
증세가 좀 이상하여 인터넷을 찾아보니 방광염 같아서요
누구한테 물어보기도 난처하고...--;;;
아시는 분 있으면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찾아본 결과로는 밀월성 방광염 같아요. 저는 결혼한지 반년 되었구요.
금요일에 남편과 관계하고 나서 회음부 근처가 굉장히 따가운 느낌이 들었어요

그러다가 하루 있으니 괜찮아져서 잊고 있었는데요
오늘 아침 관계하고 나니 다시 따갑네요.
  근데 따가운게 지금까지 조금씩 느껴져요
  냉 분비물에 피도 약간 섞여 나왔구요

증세가 심하지는 않은 것 같고 물과 비타민을 많이 마시라고 하는데
그냥 그렇게 하고 있으면 괜찮아질른지
아니면 병원에 빨리 가봐야할지요..?
물론 병원에 가보는게 속시원하겠지만 쉽게 가고 싶은 곳은 아니라서요..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병원가세요
    '04.9.2 1:14 PM

    제발 병원가세요...
    지금 피까지 나온다면서요....

    의사는 의사일 뿐입니다..
    저는 결혼도 안한 미스이지만 산부인과 갑니다
    감기걸리면 내과 가서 약먹고. 이 아프면 치과가서 이 치료하고 산부인과 쪽이 안 좋으면 당근 산부인과 가서 치료 받아야지요...
    절대 산부인과 꺼리실 필요 없다고 보는데요...
    특히 방광염은 제때 치료 하지 않으면 계속 해서 제발하고 고통스럽습니다...

    제발 병원에 가세요.....

  • 2. 마리안느
    '04.9.2 1:15 PM

    병원에 가세요.
    내과, 산부인과, 비뇨기과 어느곳에 가도 괜찮아요.

    증상만 듣고, 소변검사하는 정도니까, 부담갖지 말고 가보세요.

  • 3. 김은주
    '04.9.2 1:22 PM

    산부인과를 가세요..
    저두 방광염으로 자주 고생을 하는 편이예요.피곤하면 잘 재발을 하더라구요..
    비뇨기과보다는 산부인과 가시구요 윗님말씀처럼 간단한 소변검사로 처방받을 수 있는거예요
    물론 저같은 경우는 방광염땜에 초음파검사까지 해보다 자궁근종을 우연히 발견하기도 했지만요..
    처방 받고 약 먹으면 증상이 금방 가라앉습니다만 그렇다고 약 그만 먹지 말구요 의사가 먹으라고 하는 날짜까지 꼭 약 복용하세요.꼭이요^^;

  • 4. 고미
    '04.9.2 1:30 PM

    빨리 병원가세요.
    방광염이 심해지면 통증이 엄청나거든요.
    대신 치료가 빨리 되는 것 같아요.
    산부인과든 비뇨기과든 빨리 가셔야해요.

  • 5. 마키
    '04.9.2 1:34 PM

    크랜베리 쥬스가 방광염에 좋거든요...
    혹..코스코 회원이시면 크랜베리쥬스 파니가 사서 드세요....

  • 6. 고양이버스
    '04.9.2 1:59 PM

    빨리 병원가세요.
    한동안 방광염으로 무지 고생해봐서리....
    제친구는 빨리 병원 안가서
    급성 신우신염으로 발전, 병원입원해서 무지하게 고생했습니다.
    피가 나올정도면 많이 아프실 거예요. 산부인과 가시는게 편하구요, 가서 소변검사에 약만 받아오면 금방 좋아집니다.
    고생하지 마시고 빨리가세욧

  • 7. 고양이버스
    '04.9.2 1:59 PM

    앗 주사도 맞아요!!!!

  • 8. 생강과자
    '04.9.2 2:02 PM

    신혼 초에 저도 겪었는데 전 가벼운 증세여서 병원 가보기도 전에 나았어요.
    근데, 아프기도 하시고, 피도 나오신다면 병원 다니시는게 좋아요.
    병원에서 약 드시면 며칠 내로 금방 나아요. 제 친구도 며칠 병원 다니고 나았어요.

  • 9. 쵸콜릿
    '04.9.2 2:13 PM

    얼렁가세요.
    산부인과나 비뇨기과...중에 한군데 가시면 됩니다.
    병원 열심히 다니시고 약 꼬박 꼬박 드시구
    의사가 이제 오지마세요~~할때까지 다니세요.

  • 10. teresah
    '04.9.2 2:17 PM

    병원가서 소변검사하고 약먹으면 금방 났습니다.

  • 11. 원글쓴이
    '04.9.2 8:30 PM

    여러분 얘기 듣고 얼렁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결과는 방광염이 아니고 질염이라는 군요~ 요즘 좀 피곤해서 몸이 안좋았나봅니다. 주사한대 맞고 약 타서 왔어요. 빨리 가라고들 안하셨으면 괜찮겠지 이러구 차일피일 미뤘을테지요 리플달아준 식구님들 감사합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8939 저도 드디어 다낭 가봅니당 냠냠후 2018.05.18 313 0
38938 데어리퀸에서 햄버거 1년 무료이용권 준대요..ㅋㅋ 마마미 2018.05.16 363 0
38937 놀러가서 신음 딱이겠어용~ 마마미 2018.05.15 787 0
38936 연어샐러드~ 나약꼬리 2018.05.10 649 0
38935 help me.ㅠㅠ 4 seesea 2018.05.09 875 0
38934 밥솥이 문제라...... 2 숲과산야초 2018.05.07 533 0
38933 글 스크랩은 어떻게 하는거예요? 2 으쌰아쌰 2018.05.03 400 0
38932 저도 오늘 떠납니다..^^ (시간여행님 워너비) 2 돌직구 2018.05.03 1,305 0
38931 딸래미 선물로 마트놀이세트 나약꼬리 2018.04.30 576 0
38930 혹시 제주에서 젓갈 사오신분들... 1 물보라 2018.04.26 1,136 0
38929 쪽지보내기가 안되요 1 깽이 2018.04.25 301 0
38928 혹시 이 일본 커피잔 어디 브랜드인지 아시는분 있을까요? 4 병다리 2018.04.13 2,499 0
38927 코치 스니커즈 (Alivia) 지미 2018.04.11 1,035 0
38926 아이방에 곰팡이 냄새가 나는데.. 3 zzangga7 2018.04.10 1,366 0
38925 식품 주의성분 확인 추천 어플 2 준이맘 2018.04.02 1,077 0
38924 퍼팩트고추판매처 꼬막공주 2018.03.31 805 0
38923 4살 남아랑 놀러 갈만 한 곳 제발 추천 해 주세요 4 한가지 2018.03.21 946 0
38922 반찬포장용기 낱개 구매하는곳 여쭤볼게요 1 lsjlsj 2018.03.20 954 0
38921 여성호르몬주사 맞아보신분 있으신가요~? 4 너맘내맘 2018.03.17 2,714 0
38920 하이패스를 구입해야 하는데 어떤게 좋은지요! 추천바랍니다 1 늘푸른솔나무 2018.03.16 798 0
38919 비를 맞으면 안 되는 이유? 2 해남사는 농부 2018.03.05 2,508 0
38918 집이 있다는 것 5 해남사는 농부 2018.03.01 4,106 0
38917 봄날 1 해남사는 농부 2018.02.17 1,801 0
38916 한국인은 일본의 식민지배에 감사한다는 망언 한 남성아나운서의 정.. 1 에버그린01 2018.02.12 2,515 0
38915 오래된 엘지밥솥 내솥 구할수 있을까요? 2 까꿍 2018.02.07 1,341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