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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mri 촬영에 관해

| 조회수 : 1,010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4-08-20 00:32:58
혈압과 당뇨가 있으신 아빠를 위해 머리 부분 mri를 찍게 하고 싶어요.

근데 이거 아무 병 없이도 병원 가면 찍어주는 건가요?

한쪽 손이 저린 증상이 있으시길레 건강검진 차원에서 찍으려는 건데 그러기도 하나요?

그리고 종합병원이랑 검진하는 방사선과랑 가격 차이가 2배가 나던데,

건강검진해주는 방사선과에 가서 해도 마찬가지인가요?

경험하셨던 분들, 꼭 답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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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yuni
    '04.8.20 2:21 AM

    MRI는 아직 의료보험이 적용되지 않기때문에 아무 증상이 없더라도 환자본인이 원하면 찍을수 있습니다. (당연히 의료보험 공단에서 과잉진료로 인한 비용삭감등의 아무제재 없으니까.)
    같은 병원에서 찍더라도 혈관의 정확한 촬영을 위한 조영제를 투여하면 비용이 더 들고요.
    최신식 기계, 확실한 판독을 할수있는 유능한 방사선 전문의를 만날수록 정확도가 높겠지요?? 어느 병원이 좋을지는 다른분들이 말씀해 주실테고....
    님이 가신 병원에선 얼마나 비용을 부르던가요??
    저의 아버지 경우엔 몇달전에 조영제 투여 안하고 촬영했으며 경희의료원에서 70만원 조금 더 청구하더군요.

  • 2. seored
    '04.8.20 9:42 AM

    저희 엄마께서는 지난주에 지방 대학병원에서 촬영하셨는데 75만원 줬답니다.
    당뇨가 있으신데..오른쪽 목에서 머리로 가는 혈관이 혈전으로 약간 좁혀져 있다고 해서 혈전용해제 투약을 하시고 계십니다. 비싸긴 해도 잘 한것 같아요.

  • 3. 천재소녀
    '04.8.20 11:26 AM

    기계가 좋아도 정말 판독을 잘 해야 고가의 검사를 받는 의미가 있습니다.
    아버님이 혈압 당뇨가 있으신데다가 한 쪽 손이 저리시다고 하니 신경과 진료를 받아보시고 MRI를 찍으시는게 좋겠네요.
    판독은 방사선과의사의 주 임무이나 임상 증상과 매칭해서 많은 경험을 하는 의사는 신경과 의사이니 최소 2명 이상의 의사가 사진을 봐야 정확하지 않겠어요?

  • 4. 이서영
    '04.8.20 7:37 PM

    그거... 그냥 찍으러 왔습니다...가지곤 안되구요,
    진료신청해서 이러이러하다 말하면 의사가 오더를 내려야 된대요.
    물어보니까... 그거 교통사고 환자나... 특별히 의심되는 환자들이 찍는다고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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