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Banner

제 목 : 무엇이 문제일까요?????

| 조회수 : 975 | 추천수 : 4
작성일 : 2004-08-09 12:05:01
매번 눈으로 보기만하고 도움만 받아가네요.
그런데 제가 이상한 증상이 있어 도움을 청합니다.
평상시에 잔병도 없고 나름대로 건강한 생활을 해 왔다고 자부하는데
요 며칠 상황이 괴롭워요

머리는 무겁다고 해야하나 꽉 차인느낌이고
가슴은 답답하여 한숨을 쉬어야되고
얼굴은 화끈거리며 식은땀이 납니다.
뱃속이라고 표현을 해야하나 꽉차여 식욕은 물론이고
물한모금도 조금 넘어갑니다.

그래서 저나름대로의 자가진단은
더위 먹었다 ---  더위를 잘 타지않고 선풍기바람도 싫어하지요  그렇치만 올여름은 더워
                        내가 더우니 다른사람들은 얼마나 더울까 하고 생각하지요

갱년기증상 ---   40대중반이고 아직 생리는 정상적이지요

우울증 증상 ----  특별하게 생활의 변화가 없어지요

운동부족  ---   평상시도 운동은 안하고 활동적이지 않지만 그런대로 약간의 사회생활을 하니까
                     그것으로 대체하고  20여일 쉬는동안 간간이 산책정도  아니 빠른걸음정도의 산책
                      을 했고요
그리고 잠도 잘 자는 편인데 오늘 아침엔 일찍눈이 떠져 가슴도 진정시킬겸 뒷동산에 여기이사온지
10여년만에 나 스스로 갔다왔는데  피곤은 한데 눕고 싶지가 않네요  가슴이 답답 얼굴이 화끈거려서....

왜 그렇까요  
무엇이든지 물어보면 척척 답변해주는 곳이라
난생처음 글올려 보네요
웨하스 (abc918)

우연히 책방에서 책을 보고 인터넷상에서 홈페이지를 발견하였을땐 감동이었습니다. 그날로 전부 필독을 하였음은 .............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lynn
    '04.8.9 12:26 PM

    님...
    더위타신거 아닌지...
    저두 더위란거 모르구...여름이 젤 좋다구 떠벌리고 다녔건만 ...
    이번여름은 정말 죽고싶을만큼 덥네요...
    자꾸자꾸 눈이 감기고...답답하고 축축 쳐지구요
    정말 식은땀이랄까...가만있어두 줄줄 흐르구요
    요며칠사이 더위먹은거 같아요
    전 30댄데...다른증상은 아닌것같구요
    숨이 잘 안쉬어져요
    그러구..
    애가 둘인데...애들 보느라 더 기진맥진이구요...
    박카스 맨날 따먹구요..
    애들재우구 바로 누워요
    그래두 하루종일 기운이 없어요
    배는 고픈데...먹긴싫구...

    님..우리 더위먹은거 아닐까요?

  • 2. 마농
    '04.8.9 3:36 PM

    저도 더위부터 의심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이번 여름처럼 더위먹기는 저도 첨이거든요.
    아...숨쉬기도 고통스럽더군요. 아주아주 시원한 수박이 약이지요...휴.....

    시원한 수박먹고..입맛을 억지로 살려서 삼계탕도 먹어보구....
    (전..수박먹고.. 저희남편은 더위심하게 먹어서 영 기운 못차리다가
    별기대 안하고 먹은 삼계탕 한그릇에 발딱!! 건강해지더군요.
    사람마다 몸에 맞는게 다른가봐요.)
    영~~ 변화가 없으면....

    산부인과로 가보시는것도 권하고 싶습니다.
    제 주변에 30대 후반에도 여성호르몬 변화로 갱년기 증세를 느끼는 경우도
    봤거든요.호르몬 요법하고 금방 좋아졌구요. 설마설마하면서 산부인과는
    안 갔는데..좀 더 늦게 갔다가는 정말 때를 놓쳐서 젊은 할머니가 될 뻔했지요.ㅠㅠ;;
    갱년기란게 폐경 후에 오는게 아니라...폐경이 오기 한참 전에
    오기도 하나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8879 평창 올림픽을 강원도 사투리로 응원하는 영상이래요 친환경 2017.12.15 97 0
38878 묵은 메주콩 1 크리스 2017.12.11 289 0
38877 공정하고 바른 국민방송을 회복하기 위해 추위에 고생하는 kbs .. 해남사는 농부 2017.12.10 156 0
38876 창홍냉장고(프리미엄 소형 냉장고 ORD-168BMB)이제품 어떤.. 1 지미 2017.12.05 426 0
38875 노안에 대해서 안경원 2017.11.30 1,548 0
38874 고데기 추천 2 power777 2017.11.23 883 0
38873 안경테에 대해 1 안경원 2017.11.21 1,001 0
38872 과민성방광..죽겠어요ㅠㅠ 4 TheQuiett 2017.11.20 1,359 0
38871 해외 부동산알박기의 결과래요 1 썸썸니니 2017.11.19 1,647 0
38870 송산그린시티 단독주택부지 어떤가요? gk 2017.11.19 441 0
38869 한약과 양약 1 방글방글 2017.11.16 535 0
38868 지진발생시 행동요령 매뉴얼 쯔위쯔위 2017.11.15 455 0
38867 누진 다초점렌즈 이해(1) 1 안경원 2017.11.10 977 0
38866 콩나물국밥을 포장해 왔는데 밥이 말아져 있네요 1 메이 2017.11.03 1,823 0
38865 레베카라는 뮤지컬을 보러갈테데요 1 물보라 2017.11.03 771 0
38864 취미가 같다고 해서 서로 100% 친해지는건 아닌가요? renhou7013 2017.11.02 674 0
38863 윤제한의원 약 드셔보신분? 토토 2017.10.31 501 0
38862 안경 처방전 읽는 법 6 saraq 2017.10.26 1,151 0
38861 이석증 2 방글방글 2017.10.25 897 0
38860 편강 한의원 약 드셔보신분 어때요? 2 토토 2017.10.17 1,239 0
38859 동사무소 정문의 주차장이 위험해 보일때 3 대박요리 2017.10.10 1,307 0
38858 성인이 되면 사람의 말투, 행동 심지어 얼굴인상을 봐도 이런걸 .. 5 renhou7013 2017.09.29 4,709 0
38857 맥문동탕 드셔보신분 있나요? 8 토토 2017.09.28 1,364 0
38856 추석선물 인기도 확인하셔요 ㅎㅎㅎ 나약꼬리 2017.09.27 2,246 0
38855 아내를 위해 뭘해주면 좋을까요? 6 L제이 2017.09.16 3,278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