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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베이비시터업체 어디가 신뢰할 만 한가요?

| 조회수 : 1,242 | 추천수 : 13
작성일 : 2004-07-28 21:10:03
이제 운동을 열심히 해 보려고 하니 아기가 문제군요...
돈이 좀 들더라도 눈 딱 감고 일주일에 두 번 정도 오전 3시간정도 베이비시터를 부를 까 해요.
그러다보면 아이도 유치원에 갈 날이 오겠죠. (그 땐 돈이 더 드나?^^)
그러면 주말에 남편 있을 때 다녀오면 일주일에 세 번은 운동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어디가 믿을 만한 곳인지를 모르겠네요.
빈 집과 아기를 맡기고 나가는지라 신경이 쓰여서....

괜찮은 곳 추천바랍니다.  비용등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구요.
항상 82쿡 신세만 지네요.

참고로, 여기는 분당입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늘정원
    '04.7.28 10:13 PM

    경험상 프리맘과 캥거루가 좋았구요..절대 피해야 할 곳은 고*빛입니다..무책임의 극치...
    와이는 그저그랬구요...시터 면접볼때 첫인상이 제일 중요합니다. 처음에 걸렸던 부분은 나중에도 필히 문제가 되죠...

  • 2. joymfeo
    '04.7.28 10:24 PM

    저라도 도와드리고 싶네요. (청년백수 ^^) 저는 용인살거든요. 정 맡기실 데가 없음 연락주세요. 아기를 좋아해서요.

  • 3. 푸우
    '04.7.29 2:21 PM

    참고로 전 베이비시터 반대예요,,
    제 친구가 베이비시터에게 아이 맡겼는데,,너무 무책임하고 그냥 시간때우기 식으로 차라리 놀이방에 보내는게 나을 정도라고,,

    어차피 운동가실꺼면 매일 가셔야 하지 않나요?
    그럼 놀이방에 보내시는게 더 낫지 않나요?

    전 담달 쯤에 현우 놀이방 보낼까 심각하게 고려중이거든요,,
    둘째 태어나기 전에 적응차,, 만일 적응을 못하면 다른 방법을 구해야 겠지만,,

  • 4. 푸우
    '04.7.29 2:23 PM

    아,,그리고 왠지 제 집에 제가 없는데 아기랑 둘이 있는게 전 아무래도 걸리던데,,

  • 5. 음음
    '04.7.29 2:54 PM

    금전적인 여유만 있다면 베이비시터 괜찮습니다. 자기 의사표현을 좀이라도 하기 이전의 놀이방은 정말 열악하거든요..놀이방 들어가기전에, 아기들 전염병 옮는 것이나 서로 부대끼다 다치는 것에 대해서 '예민하게 생각하지말라'는 다짐을 안받는 놀이방은 없더군요...ㅡ.ㅡ

  • 6. 로로빈
    '04.7.29 3:49 PM

    저도 놀이방, 좀 별로였어요. 일단 아이가 잔병치레가 많아 질 것 같구요,,,
    그러면 운동도 갈 수 없을 것 같구요.

    저희 큰 애 아기 땐 거의 아픈 적이 별로 없었는데, 우리 둘짼 큰 애가 유치원에서 노상
    옮겨와서, 큰 애 아프고 나면 하루 지나 둘째 옮겨서 아프고.. 매 번 그렇답니다.

    지금도 열나요, 우리 둘째. 형한테 옮아서. 생후 17개월에 벌써 열감기만 6번인 것 같습니다.

    형은 그 나이때 딱 한 번 앓았었는데...

    푸우님, 내년에 현우 놀이방 보내시려구요? 좀 어리지 않을까요.... 사실 더 어린 아이들도
    돌만 지나면 다니긴 하지만요.

  • 7. 푸우
    '04.7.29 7:23 PM

    저도 다른건 걱정이 안되는데,,병을 옮겨온다는 이야기는 주변 아줌마들이 다들 그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어쩔까 고민중이예요,,근데,,이녀석이 밖에 나가는걸 너무 좋아하고,,플레이타임이나 백화점 놀이방 같은곳에 가면 안나올려고 해요,,저랑만 있어서 심심한건지,,
    또 당장 9월이 되면 동생이 태어나니,, 제가 둘다 볼 상황도 아니고,,
    그래서 놀이방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려중인데,,
    친정엄마나 시댁에선 놀이방 보낸다고 하면 너무나도 싫어하시더라구요,,
    그래도,, 제가 둘다 볼 처지가 못되니,,
    그렇다고 큰아이를 친정이나 시댁에 뚝 떼어놓기도,,(시댁, 친정이 진주, 부산이라,,)
    그렇고,,, 머리가 아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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