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최근 많이 읽은 글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변기 닦는 솔... 어떻게 처리하세요?

| 조회수 : 1,658 | 추천수 : 13
작성일 : 2004-07-25 02:28:18

변기용세제로 닦고 나서 뜨거운 물을 흘려서 한참 헹궈주는 정도로 하고
세제 자체에도 살균성분이 잔뜩있을 거라 위안하면서
제자리에 꽂아두는데 .. 오늘 유심히 보니, 솔 사이사이 이물질이 (-ㅠ-) 조금 보이네요
다른 분들은 변기솔.. 어떻게 처리 하세요?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혜정
    '04.7.25 4:54 AM

    저는 변기솔 사용하고 나서 뜨거운 물에 행군다음... 무균무때를 촉촉하게 뿌려준후 꽂아둡니다.

  • 2.
    '04.7.25 5:22 AM

    아참, 저도 펄스(암웨이꺼)를 마지막에 뿌려주긴하는데요..
    솔 사이사이 낀 이물질, 솔안에 누렇게 때도 끼고 ...어쩌죠 생각만 해도 구역질나네요 --;
    걍 버릴까요? 반년쯤 썼는데...

  • 3. 클라라
    '04.7.25 10:15 AM

    저는요 변기솔로 닦고 두는게 너무나 싫어서
    조금 불편하지만 쓰고 버리는 방법을 합니다.
    즉 치솔 버릴것을 모아두었다가 변기 닦고 버립니다

    손이야 1회용 장갑을 사용하면되고..

    저는 미국에 사는데 여기는
    그런것이 꺼림직한 주부를위해서 한번쓰고 변기에 직접 닫는부분을 버리게 된 제품이 나옵니다만.
    저는 치솔을 사용해요
    가끔 치솔 두벌이 있을 경우는 철사로 묶거나 아니면 1회용 나무젓가락으로 길이를 늘여서 하기도하고..

  • 4. 쵸콜릿
    '04.7.25 9:53 PM

    락스희석한 물에 담가둡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5312 토하고 설사한 다음날 먹는 죽 2 상하이우맘 2025.02.21 343 0
35311 교통사고 억울한데 이거 어떻게 해야하나요? 1 괴롭다요 2025.02.20 327 0
35310 넥밴드 선풍기 기내반입 가능한가요? 레몬빛 2025.02.04 315 0
35309 김신혜 무죄 석방 탄원서 해남사는 농부 2025.02.02 588 0
35308 고급 무테안경 사고 싶어요 2 열혈주부1 2025.01.21 1,365 0
35307 삶의 철학에 관심 있어 해남사는 농부 2025.01.02 1,207 0
35306 짜증나는 친구 4 제인사랑 2024.12.22 3,923 0
35305 탄핵까지는 국힘 1 vovo 2024.12.11 2,322 0
35304 혹시 농촌에서 창업하실 분 있을까요? 해남사는 농부 2024.12.10 1,475 0
35303 어느 병원인지 알 수 있을까요? 5 은행나무 2024.11.04 3,720 2
35302 이런 칫솔을 찾고 있어요 3 야옹냐옹 2024.11.04 3,375 0
35301 세탁실쪽 창문하고 실외기 문짝도 필름하시나요? 1 마리엔느 2024.10.21 1,450 0
35300 영어책 같이 읽어요 한강작가 책 대거 포함 3 큐라 2024.10.14 1,948 0
35299 잔디씨 언제 뿌려야 잘 자랄까요? 3 skdnjs 2024.10.14 1,790 0
35298 독도는 우리 땅 2 상돌맘 2024.08.24 1,745 0
35297 삶이란 무엇인가? 해남사는 농부 2024.08.19 2,526 0
35296 부분 세탁 세제 추천해주세요 6 밥못짓는남자 2024.07.31 2,292 0
35295 최태원과 성경책 4 꼼꼼이 2024.06.02 6,733 0
35294 단독주택 위치 어디가 나을까요 10 Augusta 2024.05.08 7,399 0
35293 사랑니 통증 어떻게 견디시나요 7 클래식 2024.03.25 3,720 0
35292 젊게 사는 것은 나이가 아닙니다. 1 해남사는 농부 2024.03.17 6,304 0
35291 전기주전자 이거 마셔도 될까요...? 3 야옹냐옹 2024.03.13 5,275 0
35290 올 봄 심으려고 주문한 채소 씨앗을 오늘 일부 받았습니다. 1 해남사는 농부 2024.03.12 2,592 0
35289 농촌에서 창업하기 4 해남사는 농부 2024.03.01 4,631 0
35288 남도살이 초대 3 해남사는 농부 2024.02.27 4,350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