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육아&교육

내 아이를 더 밝고 건강하게 키울 수 있는
정보교환과 질문의 장

Banner

제 목 : 낯을 정말 많이 가리는 아이 어린이집 보내야할지 말아야할지...

| 조회수 : 2,153 | 추천수 : 0
작성일 : 2012-10-03 15:09:21

저희 애는 딸아이고  내년 3월이면 35개월이 되어서 어린이집에 입학등록을 해놓은 상태에요.

근데 요즘 고민이 생기네요.

저희 애의 낯가림이 너무너무 심해 보내야하나 더 데리고 있어야하나 갈등이 오네요.

위에 오빠랑은 잘 노는데 엄마없이는 아무것도 못하고 부끄럼과 겁이 많아요.

또래 친구 몇몇이 있긴하지만 얘기는 커녕 마주치기라도 하면 울면서 엄마한테 안기려합니다.

낯선 사람은 물론이거니와 놀이터에서 오빠랑 잘 놀다가도 친구가 오면 도망이라도 칠려고 하고

엄마가 다른 사람과 얘기하고있으면 울고 불고 합니다.

원래 기질적으로 낯가림이 심하겠거니 했는데 갈수록 정도가 심해지는 것 같아요.

이런 애를 내년에 어린이집 보내도 될지 걱정이네요.

더 데리고 있는게 맞지 않나 싶기도 하네요.

힘드네요.

경험있으신 맘들의 조언글 기다릴게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수연
    '12.10.4 10:52 AM

    우리아들이 5살때까지 낯가림이 심했어요..
    직장맘이라 어쩔수없이 두돌도 안된애를 어린이집에 맡기긴했는데..거기안에선 그냥저냥 지냈는데
    엘리베이터에서 다른사람들만 타도 등뒤로 숨고..하던말도 멈추고
    누나친구랑 놀이터에서 놀때도 한마니도 안해서 딸램친구가 니동생 벙어리냐고 했을정도예요..

    6살이 되서 유치원에 가서 적응이 됬는지 아니면 그시기가 온건지
    엄청 활발해지고 아주 뺀질뺀질해가지고 전에 모습은 온데간데 업어요
    버스안이고 지하철에서도 말 잘하고 강남스타일 노래랑 춤도 추고 그래요..ㅎㅎ

    저도 그맘때 걱정 많이 했는데..정 걱정되시더라도 보내시고 나중에는 꼭 어린이집 계속 보내지 말고
    5살부터 유치원 받아주니까 괜찬은유치원은 보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2. 꽁이
    '12.10.4 2:29 PM

    감사합니다.
    4세때 얼집 보내고 5세때 유치원 보내는 게 좋을지.. 4세땐 데리고 있다 5세때 유치원으로 바로 보낼지
    그것도 고민이네요.

  • 3. uzziel
    '12.10.6 10:12 PM

    제 생각에는...
    4세때 동네에 있는 작은 어린이집을 잘 선택하셔서 몇 시간씩이라도 보내시는 것이 좋을거 같아요.
    그래서 엄마랑 떨어지는 연습을 하면서 유치원을 준비하시는 것이 좋을듯 해요.

    아이는 나이에 맞게 크기 때문에 5살이 되면 지금과는 달라진 모습이겠지만...
    그래도 낯가림이 심하다고 하시니...
    규모가 큰 어린이집 보다는 조금 작은 어린이집에서 적응을 하는 것이 나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 대신 어린이집에 가셔서 아이의 선생님을 꼭 만나보시고 얘기도 해보시고 잘 선택하세요.

    아이에게는 선생님이 가장 중요하니까요.

    고민 많이 하시고 좋은 선택 하세요. ^^*

  • 4. 샤리이
    '12.10.29 11:07 PM

    조금씩 시간을 늘려서 보내니까 적응 하더라구요. 결국엔 다 해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6539 아들이 인형위치를 바꾸었네요 왜그럴까요? 2 arbor 2017.11.17 789 0
6538 중2 아들, 인형모습 3 arbor 2017.10.18 1,713 0
6537 강원도 춘천시 중학교 순위 정리 캉쌤 2017.09.15 736 0
6536 강원도 원주시 중학교 순위 정리 캉쌤 2017.09.15 570 0
6535 가평그리기대회 참가 신청 받고 있어요! 블라불라 2017.09.12 504 0
6534 영어 원서 읽을때 단어 따로 공부 하나요? 베라베라베라 2017.08.11 968 0
6533 양치하는 습관 어떻게 들여야할까요?ㅠ 1 으니쫑쫑 2017.07.31 937 0
6532 아이 핸폰관리 모바일 펜스 동글밤 2017.07.28 873 0
6531 아이 치아관리 어찌 해야할까요.. 2 으니쫑쫑 2017.07.25 967 0
6530 티비시청 1 티즈맘 2017.07.10 725 0
6529 2017 제6회 전국청소년 다산독서토론대회 꼼아숙녀 2017.07.08 790 0
6528 특목고, 자사고 폐지 시 급부상할 고등학교 유형은? 캉쌤 2017.06.27 1,839 0
6527 기사보니깐 요즘엔 유튜브만한것도 없는것 같아요~ 1 나약꼬리 2017.06.13 1,602 0
6526 책읽기를 싫어하는 아이 어떻게 하시나요? 율무성 2017.06.07 985 0
6525 캐나다 시청에서 하는 영어캠프 어떨까요? 1 천재미녀 2017.05.11 1,551 0
6524 전국 고등학교들의 최근 3년간 서울대 진학실적 및 대학진학률 캉쌤 2017.04.24 2,659 0
6523 애들 신발 브랜드 beppi 괜찮나요? 쾌할량 2017.04.07 1,123 0
6522 2018학년도 주요 대학 입학설명회 일정 모음 2 캉쌤 2017.04.04 2,356 0
6521 2018학년도 전국 자사고/영재학교 입학설명회 일정 모음 캉쌤 2017.03.31 1,582 0
6520 아이와의 관계 회복에 관한 부모교육 안내합니다. 비트겐스타인 2017.03.31 1,257 0
6519 2018학년도 전국 외고/국제고 입학설명회 일정 모음 캉쌤 2017.03.31 1,244 0
6518 사교육 의존보다 공부습관을 도웁시다 종달새 2017.03.26 1,902 0
6517 (고민상담)공부를 왜 하는지 모르겠다는 아이. 1 삼키로 2017.02.16 1,813 0
6516 [펌] 임신&육아 샘플 리스트 딸기향시럽 2017.02.13 1,514 0
6515 말하기 싫게 만드는 부부대화 best 10 고정희 2017.02.06 4,047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