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제 목 : 밤새는 아기

| 조회수 : 1,113 | 추천수 : 1
작성일 : 2004-07-18 12:07:26
11개월된 저희 아기 얘긴데요..
이녀석이 태어난 후 밤에 제대로 잔 적이 거의 없어요.
새벽 3~4시가 될 때까지 눈이 또리방또리방..(그래서 제 아이디로 그렇게 정했다는..)
해가 뜰때쯤 잠들어서 오전 11시까지 깊이 잠듭니다.
완전 백수 스타일이죠.
오후에 한번, 저녁에 한번 짧게 낮잠 자고요.
제가 직장을 다녀서 시어머니께서 데리고 주무시는데
어머니께도 너무 죄송하고
애가 일찍만 자면 저도 아가랑 같이 자고 싶은데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게 할 수 있는 좋은 방법 없을까요?
또리방또리방 (yousujin)

결혼 3년차에 귀여운 첫 아이를 낳고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먼저 좋은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하는 직장맘입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행복맘
    '04.7.18 11:30 PM

    울아기는 22개월...아직도 취침시간은 새벽두시...
    낮잠자는 시간과 관계없이요...
    그냥 포기하고 삽니다.
    남들은 낮에 재우지 말라고 하는데 하루라도 울 애를 본 사람들은 다 잠이 없는 애라는 결론을 내리지요.
    걸음마 시작되면 많이 걷게 하세요. 낮에...글구 밤에 목욕시키고....
    울애는 낮에 걷게하면 초저녁에 꼭자서 것두 맘처럼 되지는 않네요.
    정말 고달픕니다.
    언제쯤이면 보통사람들처럼 살 수 있을런지...

  • 2. 공작부인
    '04.7.19 12:05 AM

    아가들이 개인차가 있기는 한데 .. 자는것도 어려서부터 '수면교육'이랄까 뭐 이런걸
    시켜야 한다고 이야기를 들었어요
    사실 습관이 젤 중요한데 .. 혹시 부모님들이 늦게 주무신다거나
    직장 끝나고 늦게 들어와서 아기를 보겠다고 같인 놀아준다거나 하시지는 않는지요
    하루 이틀 이런 습관이 쌓이면 아가가 늦게 잔다고도 하네요
    우리 아들은 태어나자마자부터 죽 .. 집에 불을 안켜고 해가 지면 그냥 재웠는데 ..
    ( 6월생이라서 밤 8시부터 재운듯 ) 저도 같이 누워잤거든요
    자다가 아기 자면 그때부터 다시 일어나 컴퓨터 하고 티비보고 놀고
    암튼 .. 우리 아들은 일찍 자는게 습관이 든 편입니다
    시어머님이랑 또리방님이랑 다 힘드시겠어요
    암튼 아기를 재울때는 좀 힘들더라도 집에 불 다끄고 온집안식구들이 협력하여
    다 자는 것 .. 아니면 자는척이라도 해주는게 중요합니다

  • 3. 혀니
    '04.7.19 11:04 AM

    음..잘은 모르겠지만..저희 애들 안자려고할때 쓰는 방법은..
    일단 집안 모든 불과 티비등을 다 끄고 잠자기 모드로 돌입하는 거죠...
    길어봐야 삼십분이면..잠들어서..그동안만..참으면..다시 불켜고 티비켜고 하면 되거든요...
    절대로 불켜져있음 안자더라구요..울애들은...
    낮에 활동을 더 많이 시켜보시는 것도 좋아요..일단 피곤하면..잠이 들테니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8942 요통과 매트리스, 질문 입니다 !! 숲과산야초 2018.05.26 61 0
38941 아까 진도군에서 뭔가 쿠쿵-! 거리면서 마을 전체가 흔들렸는데 .. 없다아 2018.05.24 227 0
38940 장볼때 홈플러스에서 보세요! leo88 2018.05.23 462 0
38939 저도 드디어 다낭 가봅니당 냠냠후 2018.05.18 496 0
38938 데어리퀸에서 햄버거 1년 무료이용권 준대요..ㅋㅋ 마마미 2018.05.16 473 0
38937 놀러가서 신음 딱이겠어용~ 마마미 2018.05.15 1,055 0
38936 연어샐러드~ 나약꼬리 2018.05.10 746 0
38935 help me.ㅠㅠ 4 seesea 2018.05.09 999 0
38934 밥솥이 문제라...... 2 숲과산야초 2018.05.07 601 0
38933 글 스크랩은 어떻게 하는거예요? 2 으쌰아쌰 2018.05.03 452 0
38932 저도 오늘 떠납니다..^^ (시간여행님 워너비) 2 돌직구 2018.05.03 1,389 0
38931 딸래미 선물로 마트놀이세트 나약꼬리 2018.04.30 626 0
38930 혹시 제주에서 젓갈 사오신분들... 1 물보라 2018.04.26 1,227 0
38929 쪽지보내기가 안되요 1 깽이 2018.04.25 336 0
38928 혹시 이 일본 커피잔 어디 브랜드인지 아시는분 있을까요? 4 병다리 2018.04.13 2,627 0
38927 코치 스니커즈 (Alivia) 지미 2018.04.11 1,077 0
38926 아이방에 곰팡이 냄새가 나는데.. 3 zzangga7 2018.04.10 1,448 0
38925 식품 주의성분 확인 추천 어플 2 준이맘 2018.04.02 1,133 0
38924 퍼팩트고추판매처 꼬막공주 2018.03.31 839 0
38923 4살 남아랑 놀러 갈만 한 곳 제발 추천 해 주세요 4 한가지 2018.03.21 997 0
38922 반찬포장용기 낱개 구매하는곳 여쭤볼게요 1 lsjlsj 2018.03.20 998 0
38921 여성호르몬주사 맞아보신분 있으신가요~? 5 너맘내맘 2018.03.17 2,821 0
38920 하이패스를 구입해야 하는데 어떤게 좋은지요! 추천바랍니다 1 늘푸른솔나무 2018.03.16 847 0
38919 비를 맞으면 안 되는 이유? 3 해남사는 농부 2018.03.05 2,598 0
38918 집이 있다는 것 5 해남사는 농부 2018.03.01 4,221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