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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전세 사는데요...보일러 고장을 집주인이 해주는 건가요?

| 조회수 : 1,970 | 추천수 : 4
작성일 : 2004-07-15 09:21:56
어제부터 보일러 가동이 중단 됐는데요, 집주인이 수리비를 물어주는 건가요?
미안하기도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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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띠띠
    '04.7.15 9:36 AM

    요즘은 전세살때 집주인이 수리해주는 건 거의 없더라구요.
    저도 예전에 살던 전세집에 보일러가 자주 고장났었는데요.
    십만원이 넘게 부족을 교체하고 했어도 제가 스스로 해결했어요.
    보일러 기사분도 그런 말씀 하더라구요..여러군데 돌아다니다 보면 요즘은 집주인 잘 만나야
    하나라도 신경써서 해주지만 대부분 알아서 고쳐 쓴다구요.
    저도 집주인한테 말도 해보고 반이라도 부담해주길 바랬지만 아무 소용 없드라구요.
    얼마 안드는 비용이면 그냥 해결하시구요..금액이 크면 집주인한테 말이라도 해보세요.
    친절하고 좋으신 분이면 반이라도 부담 해주시겠죠.^^

  • 2. 벚꽃
    '04.7.15 10:12 AM

    사용자(세입자) 편의시설이 아닌 난방이나 방수는 집주인이 해주는게 법입니다.
    민법 제 623조에 그에 관한 내용이 나오구요.
    "대한법률구조공단"으로 검색해서 주택임대차에 관한 사례들을 읽어보세요^^

    하지만 법이 그렇다고 하더라도 실제는 법대로 되는것이 아니니까
    이성적으로 침착하고 완곡하게 얘기를 해보세요. 집주인이 못해준다고
    배째라 하면 서로 골머리 아프죠.

    그리고 보일러 기사가 그렇게 말하는건 그 기사 입장이죠.
    자기는 돈을 벌어가야 하고 집주인이든 세입자든 아무한테서나 돈을
    받아가면 그만이니까요^^

  • 3. 으니
    '04.7.15 10:19 AM

    @.@
    얼마 전에 엄마가 월세랑 전세 놓으신 집...다 보일러 교체해 드렸는데....
    집주인이 해 주는 거 아닌가여?????
    오십만원이 넘는 거 전액 부담해서 해 줬는데....

  • 4. 브라운아이즈
    '04.7.15 10:50 AM

    일단은 기사를 불러서 고장 내용이 어떤건지 알아보시고..
    주인이 같이 사는 경우가 거의 없으니.. 한자리에서 확인하긴 힘들겠구..
    영수증 받아놓으세요..
    보일러가 노후되서 그런거라면 집주인이 해주구요.. 내가 쓰다가 고장이 나는 부분은
    세입자가 고쳐야 되는걸로 알고 있어요..
    확실히 그렇게 나눠지는경우는 괜찮은데.. 애매한 경우도 많아요..
    그럴경우는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는 경우(?)도 많이 봤어요..
    으니님.. 보일러가 노후되서 전체를 교체하는 경우면 당연히 주인이 하는게 맞는거예요..

  • 5. 승준맘
    '04.7.15 10:52 AM

    기본적으로 집주인이 해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6. 혀니
    '04.7.15 1:11 PM

    일단 님이 불러서 하시고 집주인한테 언질 주세요..
    이러저러해서 수리했다고..
    청구를 바로 하셔도 되지만..싫어하시면..
    나중에 나가실 때 받으시면 되지 않을까요?
    님이 고장내신 거 아니라면요...
    소소한 건 그냥 넘어간 적도 있네요..제가 전세살땐...(이삼만원 안짝으로 고친것들..)

  • 7. 이수만
    '04.7.15 3:16 PM

    전 집주인인데..
    보일러는 잘 돌아가는데 며칠전 부터 소음이 난다며 고쳐달라고 하더라구요.15만원 지불하고 저희가 고쳐줬어요.
    보일러는 잘 돌아 간다고 하던데..쯥..쯥..

  • 8. 띠띠
    '04.7.15 3:21 PM

    오~ 그래도 여기 계시는 분들은 집주인 잘 만나셨나 봐요.ㅋㅋㅋ
    법적으로 치자면야 당연 받아야 하는걸로 나오지만 현실은 그렇지않은 경우가 많아요.
    십몇만원 버젓이 들여서 고쳐게 되더라도 집주인이 나몰라라 식으로 나오면 당장 급한 사람이
    고쳐야지 어쩌겠어요.
    그렇다고 몇만원에 고소하고 어쩌고 그럴 수 있겠어요? 배보다 배꼽이 더 크죠.
    요즘 집주인들...좋으신 분들도 많지만
    정말 가졌다고 유세부리면서 작은 거 하나 신경안쓰고 나몰라라 하는 못된 사람들도 많아요.
    전 대부분 집주인을 잘 못 만나서 몇번이나 말하고 해달라고 하고..법적으로 이렇게 하는거
    아니냐고 말도 해봤어도 맘대로 해라~~ 이런식의 집주인들만 만났네요.
    억울하지만 어쩔 수 없이 알아서 고쳤어요.
    법적으로 따지자면 당연한 일도 사람 사는 일에 있어선 저만치 떨어져 있는 경우가 많아요.
    말씀드렸다시피 집주인과 상의 잘 해보세요.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집주인 이라면 원글님이 앞으로도 더 편해지실거예요.^^
    어여 고치셔야 할터인디.^^

  • 9. 이영희
    '04.7.15 6:46 PM

    집주인이 해주어야죠.
    그치만 꼭 망가진것 얘기하고 조치를 취하게 하시면 되는데 .....
    고쳐놓고 통보하면 못 받을수 있어요.

  • 10. 길이민이맘
    '04.7.15 11:44 PM

    저희도 집주인인데 보일러 고장났다고하면
    고치시고 전화로 얼마라고하면
    돈을 부쳐드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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