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Banner

제 목 : 아이성격^^도와주세요^^

| 조회수 : 1,038 | 추천수 : 4
작성일 : 2004-07-07 00:35:28
40개월남안데요
집에서는 잘 놉니다..
그런데 친구들이 많아지면 잘 어울리지
못하는거 같아요
지켜본바로는 자기를 꼭 끼워서 놀아주면?? 잘놀구요
스스로 이끌어가는 리더쉽이 없는거 같아요
한참 놀다가 나랑 안놀아준데.. 이러면서 징징거려요^^
그리고 엄마없이는 아무것도 안할려고 그러고
지금 미술놀이 적응중인데 3주차 아직 진전이 전혀 없어요
마음은 속이터지고 혈압은 오를때로 오르는데
그렇다고 다그치고 혼내고 때린다고 답이 나오는건
아닌거 같아요
이런아이는 어떻게 하면 되는지
너무 적극적인 아이들도 감당이 어렵겠지만
이렇게 소극적인 아이도 너무 힘들어요
아직까지 사회경험?이 없어서 그런걸까요??
이런기질의 아이에게 도움되는거라면
모든지 도움좀 주세요...
어디 데리고 다니면서 간접경험은 많이 시켜주는편인데
누나가 있는데 누나는 그나마 적극적이거든요
뭐 시켜주면 다 좋아하구요
그동안 적극적인 누나가 뭐든 도와줘서 그런건지 원...
운동을 시켜보면 될런지
아님 유치원이나 학원을 보내야하는지..
조언좀 해주세요
속이 까맣게 탑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미정
    '04.7.7 1:05 AM

    제아들이 지금40개월이고 외동이거든요
    집에서 혼자서는 잘노는데 또래들과 어울리면 적응하기가 힘들어했어요 특히 자기 장난감 다른사람이 만지면 무척 싫어하지요 그런데 올해부터 어린이집 보냈는데 확연히 달라지더라구요 양보심도 많아지고 전엔 엄마에게 거의 의존하더니 적극적이고 의사표시도 확실히 하구요
    단지 단점이라면 가끔 어린이집에서 상처를 달고와 속상할때도 있어요
    아이들마다 성격이 틀리니 확실하게 이렇다 할순 없지만 여러이 어울리는 시간이 많아지면 조금은 변화더라구요

  • 2. 어주경
    '04.7.7 9:40 AM

    "http://cdri.x-y.net/v2/?menu=counsel&sub=4&mode=list"에 한번 클릭해 보세요. 연세대학교 어린이생활지도연구원 아동가족상담센터에서 운영하는 사이버상담실 주소에요. 취학전 아이들을 양육하는 어머니들의 질문과 전문 상담가의 답변이 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시리라 믿어요.

  • 3. 하늘
    '04.7.7 9:46 AM

    아직 어린데요. 걱정마세요. 저희 둘째도 집에서 혼자 무지하게 잘 놉니다. 친구들과 어울

    리는 것 아직 별로 좋아하지 않네요. 유치원에 3개월쯤 보냈었는데 집에서 엄마랑 놀고 싶다

    고해서 쉬고 있답니다. 그대신 날씨가 허락하는 한 놀이터에 매일 데리고 간답니다. 처음에는

    모르는 친구옆에 가지도 않다가 이제는 점점 친구들 놀이에 관심도 가지고 이야기도 붙여보고

    한답니다. 레드샴펜님도 너무 걱정하시지마시고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도록 놀이터나 문화센

    터에 데리고 가 보세요. 어른들도 처음 만나는 사람들과 친해지는 것 시간이 걸리니까 아이는

    더 힘들지 않을까요? 대교에서 나온 용기를 내 라는 책 아이와 함께 읽어보세요. 저는 효과보

    고 있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8877 가스 오븐에 딸린 그릴쓰다가 소형 그릴 사보려구요 씨즘 2017.12.11 30 0
38876 공정하고 바른 국민방송을 회복하기 위해 추위에 고생하는 kbs .. 해남사는 농부 2017.12.10 76 0
38875 창홍냉장고(프리미엄 소형 냉장고 ORD-168BMB)이제품 어떤.. 1 지미 2017.12.05 278 0
38874 노안에 대해서 안경원 2017.11.30 1,398 0
38873 고데기 추천 2 power777 2017.11.23 721 0
38872 안경테에 대해 1 안경원 2017.11.21 881 0
38871 과민성방광..죽겠어요ㅠㅠ 4 TheQuiett 2017.11.20 1,140 0
38870 해외 부동산알박기의 결과래요 1 썸썸니니 2017.11.19 1,424 0
38869 송산그린시티 단독주택부지 어떤가요? gk 2017.11.19 385 0
38868 한약과 양약 1 방글방글 2017.11.16 476 0
38867 지진발생시 행동요령 매뉴얼 쯔위쯔위 2017.11.15 421 0
38866 누진 다초점렌즈 이해(1) 1 안경원 2017.11.10 900 0
38865 콩나물국밥을 포장해 왔는데 밥이 말아져 있네요 1 메이 2017.11.03 1,716 0
38864 레베카라는 뮤지컬을 보러갈테데요 1 물보라 2017.11.03 724 0
38863 취미가 같다고 해서 서로 100% 친해지는건 아닌가요? renhou7013 2017.11.02 629 0
38862 윤제한의원 약 드셔보신분? 토토 2017.10.31 461 0
38861 안경 처방전 읽는 법 6 saraq 2017.10.26 1,079 0
38860 이석증 2 방글방글 2017.10.25 833 0
38859 편강 한의원 약 드셔보신분 어때요? 2 토토 2017.10.17 1,154 0
38858 동사무소 정문의 주차장이 위험해 보일때 3 대박요리 2017.10.10 1,269 0
38857 성인이 되면 사람의 말투, 행동 심지어 얼굴인상을 봐도 이런걸 .. 5 renhou7013 2017.09.29 4,542 0
38856 맥문동탕 드셔보신분 있나요? 8 토토 2017.09.28 1,308 0
38855 추석선물 인기도 확인하셔요 ㅎㅎㅎ 나약꼬리 2017.09.27 2,204 0
38854 아내를 위해 뭘해주면 좋을까요? 6 L제이 2017.09.16 3,167 0
38853 겟한세일 한다고 하던데..올리브영 가보셨나용 으니쫑쫑 2017.09.05 2,660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