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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제 목 : 아이성격^^도와주세요^^

| 조회수 : 1,044 | 추천수 : 4
작성일 : 2004-07-07 00:35:28
40개월남안데요
집에서는 잘 놉니다..
그런데 친구들이 많아지면 잘 어울리지
못하는거 같아요
지켜본바로는 자기를 꼭 끼워서 놀아주면?? 잘놀구요
스스로 이끌어가는 리더쉽이 없는거 같아요
한참 놀다가 나랑 안놀아준데.. 이러면서 징징거려요^^
그리고 엄마없이는 아무것도 안할려고 그러고
지금 미술놀이 적응중인데 3주차 아직 진전이 전혀 없어요
마음은 속이터지고 혈압은 오를때로 오르는데
그렇다고 다그치고 혼내고 때린다고 답이 나오는건
아닌거 같아요
이런아이는 어떻게 하면 되는지
너무 적극적인 아이들도 감당이 어렵겠지만
이렇게 소극적인 아이도 너무 힘들어요
아직까지 사회경험?이 없어서 그런걸까요??
이런기질의 아이에게 도움되는거라면
모든지 도움좀 주세요...
어디 데리고 다니면서 간접경험은 많이 시켜주는편인데
누나가 있는데 누나는 그나마 적극적이거든요
뭐 시켜주면 다 좋아하구요
그동안 적극적인 누나가 뭐든 도와줘서 그런건지 원...
운동을 시켜보면 될런지
아님 유치원이나 학원을 보내야하는지..
조언좀 해주세요
속이 까맣게 탑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미정
    '04.7.7 1:05 AM

    제아들이 지금40개월이고 외동이거든요
    집에서 혼자서는 잘노는데 또래들과 어울리면 적응하기가 힘들어했어요 특히 자기 장난감 다른사람이 만지면 무척 싫어하지요 그런데 올해부터 어린이집 보냈는데 확연히 달라지더라구요 양보심도 많아지고 전엔 엄마에게 거의 의존하더니 적극적이고 의사표시도 확실히 하구요
    단지 단점이라면 가끔 어린이집에서 상처를 달고와 속상할때도 있어요
    아이들마다 성격이 틀리니 확실하게 이렇다 할순 없지만 여러이 어울리는 시간이 많아지면 조금은 변화더라구요

  • 2. 어주경
    '04.7.7 9:40 AM

    "http://cdri.x-y.net/v2/?menu=counsel&sub=4&mode=list"에 한번 클릭해 보세요. 연세대학교 어린이생활지도연구원 아동가족상담센터에서 운영하는 사이버상담실 주소에요. 취학전 아이들을 양육하는 어머니들의 질문과 전문 상담가의 답변이 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시리라 믿어요.

  • 3. 하늘
    '04.7.7 9:46 AM

    아직 어린데요. 걱정마세요. 저희 둘째도 집에서 혼자 무지하게 잘 놉니다. 친구들과 어울

    리는 것 아직 별로 좋아하지 않네요. 유치원에 3개월쯤 보냈었는데 집에서 엄마랑 놀고 싶다

    고해서 쉬고 있답니다. 그대신 날씨가 허락하는 한 놀이터에 매일 데리고 간답니다. 처음에는

    모르는 친구옆에 가지도 않다가 이제는 점점 친구들 놀이에 관심도 가지고 이야기도 붙여보고

    한답니다. 레드샴펜님도 너무 걱정하시지마시고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도록 놀이터나 문화센

    터에 데리고 가 보세요. 어른들도 처음 만나는 사람들과 친해지는 것 시간이 걸리니까 아이는

    더 힘들지 않을까요? 대교에서 나온 용기를 내 라는 책 아이와 함께 읽어보세요. 저는 효과보

    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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