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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제 목 : 죽고싶었던맘

| 조회수 : 1,521 | 추천수 : 2
작성일 : 2004-07-01 17:14:18
우선 82cook회원님들의 용기를주는글들 정말감사히받았고 힘이납니다
그리고 저에게 심하게 말하신분들도 저보고 정신차리고 아이 잘키우라는 말로알고 감사히생각하겠읍니다 여러분들의 답변글을 읽고 이 싸이트는 참 따뜻한 싸이트라는 생각을 하게되었고 저도 남에게 도움이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되었읍니다
김혜경님이라는분이 참으로 복많은 분이라는 생각도 하게되었읍니다 이렇게 좋은회원들을 두고계시니말이죠 얼굴도예쁘시고요 저에게 답변을주신분들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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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4.7.1 5:15 PM

    웬지 순수하고 따뜻하신 분일거 같아요.
    아기 잘 키우시고 화이팅!! ^^

  • 2. 소도둑&애기
    '04.7.1 5:16 PM

    힘내세요!!! ^^;; 분명 좋은 엄마 되실거구요, 아이도 건강하고 똘똘하게 남을 사랑할 줄 아는 멋진 아이로 자랄겁니다.
    행복하세요~~~~~

  • 3. 재은맘
    '04.7.1 5:27 PM

    아기 이쁘게 잘 키우시구요...힘내세요...
    재은이 모유 1주일.그것도 분유와 거의 섞어서 먹였지요..그래도..건강하고 똑똑합니다..ㅋㅋ(도치엄마)

  • 4. 은맘
    '04.7.1 5:41 PM

    전 아이 낳기 전에

    산후우울증이란에 아주 심성이 약한 소수의 분들에게나 있는 줄 알았어요.

    제가 아이 낳고 한 2주정도 산후우울증에 시달리고.....

    여기 저기 물어보니 아주 많은 산모들이 그거에 시달렸더군요.

    님도 그랬었나봐요.

    잘 극복하시구요.

    아이 건강하고 이쁘게 클거에요. 모유땜에 걱정하지 마세요. ^^

  • 5. 커피와케익
    '04.7.1 5:56 PM

    힘내세요! 다 그런 과정들을 겪고 지금 이자리에들 계신 거랍니다...
    모유 안나오면 님이 편하구
    모유가 나오면 아기가 좋구~^^
    어느쪽이든 손해 갈것 없다~~~
    이렇게 배짱좋게 생각하세요..^^

  • 6. ....
    '04.7.1 6:25 PM

    저는요 . 왠지 모유를 먹이기가 싫더라구요.
    그래서 아애 먹이질 않앗는데여~ 그런데두 아이들은 무척이나 똑똑합니다.
    아이 키우다 보면 모유수유 보다 더 큰일 엄청 많습니다,

  • 7. 푸른잎
    '04.7.1 6:37 PM

    저두 다음달 출산을 앞두고 있는 사람으로서 님의글 읽고
    맘이 아팠답니다... 애기 낳고 나서 맘이 많이 약해지고
    우울해질 수도 있다는 생각에...... 그리고 그러지않기 위해서
    지금부터 좋은엄마가 되기 위해 마인드콘트롤 잘하려구해요.....
    항상 느긋하고 긍정적으로 말예요.....
    그러다가도 저도 지금 나름대로 병원에서 주수에 비해 다리가
    좀 짧네,머리가 좀 크네 하는 소리들으면 맘이 많이 쓰이곤해요...
    아기 키우다 보면 많은 고비들이 있을텐데, 더 강해져야겠어요...
    그쵸? 앞으로 잘하시구요 ^^

  • 8. 김혜경
    '04.7.1 10:13 PM

    아기 잘 키우시고요, 궁금한 점이나 뭐 속상한 일있으면 여기에다 다 털어놓고 기분 푸세요.

  • 9. 김은희
    '04.7.1 11:22 PM

    아이가 혀로 젖꼭지를 자극하면(=젖을 빨면) 이 신호가 뇌하수체에 전달되서 젖이 분비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이가 많이 빨면 (비록 젖이 안나오더라도) 빨수록 젖은 더 많이 나온다고 합니다.
    하루 이틀에 젖이 많이 분비되는 건 아니고, 제 경험으로는 1~2주일은 걸리는 것 같습니다.
    혼합수유하다보면 나중에는 아이가 실리콘 젖꼭지를 싫어하고 잘 나오지도 않는 엄마 젖꼭지만 찾습니다.
    그 시점에 아기가 나오지도 않는 젖만 찾고 1~2시간씩 빨다가 배고파 지쳐 잠들어서, 젖은 점점 줄어가는데 실리콘 젖꼭지까지 싫어해서 못자랄까봐 젖을 유축기로 짜서 우유병에 담아 주었습니다.
    나중에는 점점 안나와 100일 넘고 자연스럽게 말라버렸습니다.
    혀로 젖꼭지를 자극해야만 젖이 점점 많이 분비된다는 사실을 그 때 알았더라면 모유수유 계속 했을 것 같습니다.
    암튼 조선시대 출산한 아낙들이 저고리 밖으로 가슴을 내놓고 다니는 걸 이해하게 됬습니다.
    젖 안나오면 남편이 빨아줘야 한다는 것도 뒤늦게 이해하게 됬고요. ^^
    모유수유 사이트도 많다고 하니까 한 번 찾아보세요.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해요.
    힘내세요 !!!!!

  • 10. 키세스
    '04.7.1 11:47 PM

    기운 좀 차리셨나봐요. ^^
    시간나면 놀러오셔서 스트레스도 풀고 그러세요.

  • 11. 愛뜰
    '04.7.2 9:45 AM

    좋은하루되세요... 화이팅...

  • 12. 동해네
    '04.7.2 10:56 PM

    저도 글은 보지못했는데 모유먹이시느라 많이 힘드셨나봐요...저도 출산한지 얼마 안되서 대개 힘들었거든요..요즘은 아주 조금 여유를 찾았어요..지금 완모수중이구요..혹시 궁금하신거나...음...친구하고싶으심 메일 주세요^^..cherryfrui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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