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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제 장은 왜 이럴까요?

| 조회수 : 1,146 | 추천수 : 4
작성일 : 2004-07-01 11:47:49

평소 밥 잘 먹고 소화 잘 시키고
일 주에 변 한 번이나 두 번 보는 정도의 변비가 있으나 그리 불편한 건 모르고 사는데
그래도 몸 안에 변을 보관하는 건 안 좋겠다 싶어서

하루에 요쿠르트 500cc, 매실잼 물에 진하게 풀어서 500cc, 마마님 청국장환 50그람 정도
먹는데 이만큼 먹으면 나와야 하는 거 아닌가요?
매실음료 먹은 지는 일주 넘었고 다른 건 3일 정도인데
방귀만 가끔 나오고(하루에 서너번 정도) 아무런 소식이 없으니
진정 나의 장은 허물지 않는 강건한 성이란 말인가요?

이런 거 먹고 난 뒤 어땠는지 얼마만에 소식이 오는지 좀 가르쳐 주세요~ 플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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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4.7.1 11:55 AM

    그렇게 일찍 소식 오지 않습니다. 청국장 요구르트 매일 매일 안빼먹고 먹었지요.. 그랬더니 3주정도 되니... 일주일에 두번정도로 요일까지 정해서 규칙적으로 화장실 가더니... 5주 넘어서니깐.. 일주일에 2~3회로 증가하고.. 그러다가 3회정도로 .. 그러다 두달 넘어서니깐... 잊루일에 5번정도.. 갑니다... 사람마다 차이 많이 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일주일에 한두번 화장실 갔었는데 불편한지 모르고 살았던 사람입니다. 사람마다 천차만별로 알고 있습니다.
    꾸준히 드셔보세요..

  • 2. 마농
    '04.7.1 12:36 PM

    방귀가 시작이에요^^......... 방귀가 나온다면
    이미 성공하신거나 다름없어요.방귀 뀌다뀌다가
    어느날 갑자기 숙변이 나오기 시작하구.....
    (근데 숙변나오는 시기에 뀌는 방귀는 독가스입니다.ㅠㅠ)
    횟수도 늘어나구......
    제일 맘에 드는건...한번 일볼때 나오는 양이 대폭 증가해서
    속이 다 시원하다는것..^^.
    전 매실쨈만 아침 저녁으로 먹고있어요.^^.

  • 3. 원글이
    '04.7.1 1:29 PM

    제가 원하는 것이 바로 그 푸지게 함 눠 보는 것, 그것입니다요...(표현상 죄송^^)

  • 4. 깜찍이공주님
    '04.7.1 6:06 PM

    맞아요,그 방귀가 시작입니다.
    호전되고 있단 신호지요.
    그러다 며칠 안에 바로 화장실 달려가십니다.숙변이 숙변이 크아아^^
    저도 그랬는데 요즘은 매일 한번씩 갑니다

  • 5. J
    '04.7.2 10:26 AM

    잡곡밥 드시나요?
    저는 특별한 일(여행 등)이 아닌 한 배변을 거의 매일 하는 편인데...
    최근에 잡곡밥을 잡곡비율이 좀 높게 연달아 매끼니 먹어줬더니 오마나...
    변이 참 좋게 나오더군요. ^^
    귀찮아서 잡곡밥 잘 안 먹고 그냥 백미만 먹다시피 했었거든요.
    확실히 잡곡에 섬유질이 무지 많은 것 같더군요. 변의 양을 보니...
    매실이나 유산균도 좋겠지만 혹시 잡곡밥 안 드시고 계신다면
    한번 해 드셔보세요. 매끼니...
    금방 효과 보실 것 같아요.

  • 6. 저도
    '04.7.2 11:58 AM

    잡곡밥 강추. 오분도미 강추.
    지금 드시는 청국장, 매실과 함께 밥도 잡곡밥으로 드시면 효과가 더 빨리 나타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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