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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아이가 머리가 납작이예요

| 조회수 : 990 | 추천수 : 3
작성일 : 2004-06-29 15:56:55
아이가 생후 2개월째인데 엄마아빠가 납작이라서 그런지 아무리 옆으로 재워도 머리가 점점 납작해지는것같아요 유전은 어쩔수 없나요 아니면 지금이라도 동그란 뒤짱구로 만들수 있을가요 짱구베게가 도움니 될까요 나날이 납작해지는 아이의 뒤통수를보면 가슴이 타들어 갑니다 수술로도 할수없는게 납작머리 잖아요 제발 도움이 되는글들 많이 올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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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04.6.29 4:04 PM

    글쎄요 별 희망이 없어보입니다.
    우리딸은 납작한 정도가 아니고 한쪽이 들어가서 아주 짝짝인데요
    별의별 방법을 다써도 안되고 어쩔수 없드라구요..
    대신 작은놈은 태어나자마자 지가 알아서 요쪽저쪽 고개가 돌아가드라구요.

    저도 큰아이때 넘 심각해서 백일정도에 병원에를 다 데리고 가봣네요.
    그랫더니 의사샘 말씀이 웃으면서 둘째 낳으면 작품을 한번 잘 만들어 보라고,,,

  • 2. 납짝머리
    '04.6.29 5:16 PM

    엎어눕히면 약간 나오긴해요 저희아이도 그렇게 했거든요
    목을 가누면 자기가 알아서 바꾸는데요
    그러기전에는 사람이 옆에 붙어 있으면서 자주 오른쪽 왼쪽 바꿔줘야돼요
    그러지않으면 위험해요
    요는 푹신한거보다는 좀 딱딱하다싶은누빈걸 깔아주시구요

  • 3. -.-
    '04.6.29 9:34 PM

    유전...어쩔 수 없어요.내 절벽의 한을 풀리라 아그들을 옆으로 재우고 늘 신경을 썼건만.....점점 갈 수록 납작....크니까 옆으로 자라해도 말 안듣고....밤새 지켜 볼 수도 없는거구...-.-;;정말 속상하답니당.....

  • 4. 지나가다
    '04.6.29 11:30 PM

    저도 뒤통수가 납작해졌는데여.
    엎어재우다가 죽는거 보다 낫다고 위로합니다.

  • 5. 해피위니
    '04.6.29 11:43 PM

    2개월이면 아직 괜찮습니다.
    백일때까지 머리통 이쁘던 애기가 그 후에 잘 못 재워서 납작해지기도 하잖아요.
    바로 재우지 마시고, 계속 옆으로만 재우세요.
    한번은 왼쪽으로 한번은 오른쪽으로..계속 신경써서 바꿔주시면 괜찮을것 같아요.

  • 6. 이미진
    '04.6.30 11:26 AM

    마음에 와닿는 제목!!!

    저도 아이가 2개월인데 우린 부부는 납작이가 아닌데 아이가 누워서만 자서 후천성 납작이가 되었어요.. 첫애라 제가 몰라서 예쁘게 눕혔거든요.... 그래서 과감하게 엎어서 재웠어요. 용을 쓰더라구요. 그러다 새근새근 자면 얼마나 고맙고 이뿌던지,,, 근데 문제 발생!! 아가가 구토를 하는 거에요. 먹은 걸 도로 넘겨서 소아과 다녔지요...전문가 말씀이 신생아의 장기는 아직 자리를 잡지 못해서 옆으로 눕히거나 엎어뉘면 그럴 수 있다네요...지금은 짱구베개만 믿고 있답니다. 가끔 손으로 꾹 눌러주고요...속으로 유전을 믿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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