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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잠원동이 궁금...

| 조회수 : 1,276 | 추천수 : 1
작성일 : 2004-06-24 23:24:34
잠원동으로 이사를 가려하는데 어떨까요...
친정(신당동)과 가까이 살고 있는데 멀리 벗어나지도 않고 아직 어리지만 아이들 학교문제도 그렇고
근처 편의시설 등등.. 막연한 생각으로는 괜찮을거 같은데 혹 모르는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해서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슈가
    '04.6.25 12:31 AM

    학교도 그 근처에 많구.. 무엇보다 잠원동 교통이 참 편리하지 않나요? 근처에 신세계도 가깝고 고속터미널도 가깝고..

  • 2. 프리지아
    '04.6.25 12:41 AM

    제자 지금 잠원동에 사는데요 매우 만족 합니다
    교통은 너무 편리하구요 현대 신세계백화점도 가까이 있구요
    킴스도 있으니 너무 편리해요
    아이도 어리니 터미널밑에 아이들옷도 싼곳이 잇구요
    어떤 사람은 공기 때문에 꺼리 시는데 서울에 있으면 어디든지 마찬가지 아닐까요
    저는여기 살다가 다른 곳으로는 이사 못갈것 같아요

  • 3. bijou
    '04.6.25 1:02 AM

    저도 다른 곳으로 이사 못가고 20년 동안 살고 있어요 할인점 백화점 지하상가 터미널 상가 등을 모두 걸어서 가는 거리에 있 멀리 쇼핑 나갈 일이 거의 없고 고속도로 진입로가 가까워서 편리할 때가 많아요
    이 일대에는 새 아파트도 있지만 20년 이상된 안정된 단지가 많은데 그러다 보니 마루 바닥에 난방이 되지 않고(마루는 라지에터 방식) 오래된 배관 시설로 겨울에 약간 추운 집들이 있어요
    밖에서 보면 아주 복잡해 보이지만 안으로 들어 와 보면 조용하고 살기 좋은 곳이예요 우리 아이 어릴 때 친구들 거의 이사가지 않고 살고 있어서 아이들의 우정 키우기에도 좋은 곳이죠

  • 4.
    '04.6.25 6:11 AM

    전 결혼하고부터 잠원동에 살고 있는데요..여러모로 편해서 저두 만족하며 살고 있어요..
    처음엔 물가도 좀 비싸고 겨울엔 집도 춥고 해서 이사가고 싶었는데, 살다보니 - 특히 아이 키우면서 - 여러모로 편하더라구요..그래서 지금은 다른데로 갈 마음 없어요..
    백화점, 할인점, 영풍문고, 극장이 다 도보가능하구요..
    위치가 딱 중심이니까 사람들 놀러올때나 제가 갈때나 서로 편하구요..
    재래시장이 없다는게 단점이지만, 정기적으로 장이 서니까 그런대로 해결되구요..
    이사오실거면, 오래된 아파트라면 저층은 피하시는게 좋을거에요..아파트만큼 나무도 오래돼서 창을 거의 가리거든요..

    근데 프리지아님..
    터미널상가에 아이옷 싼 집이 어디에요?

  • 5. happyrosa
    '04.6.25 2:38 PM

    저도 잠원동 사는데요 윗분들 말씀대로 편리한 점이 많죠.
    단지 차들이 많이 다니니 왠지 복잡한듯하고 공기가 좀 안좋은 점은 있는거 같아요.
    그치만 한강도 가깝고 터미널, 신세계도 바로 옆이어서 살기에는 무척 편리해요.

  • 6. 지지
    '04.6.26 10:35 AM

    답글 감사합니다..
    미처 생각이 미치지 못한 부분까지 짚어주셔서 역시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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