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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30만원짜리 화재로 참 많은 일들을 겪네요.

| 조회수 : 18,426 | 추천수 : 4
작성일 : 2012-09-22 0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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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4일 새벽4시 냉장고 폭발 화재후 지금까지 참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
7월4일 아침 9시30분즘 진술서를 쓴 형사가 7월 6일 삼성광안지점 유영택과 통화후
삼성직원과 삼성보험직원이랑 짜고 형사가 냉장고를 가져갈려고 갑자기 절 방화범으로 만들려고 했어요.

7월6일 방화범 만들기 - 실패후 삼성서비스센터 053-1588-3366 6번 전화오고,
(너무너무 화가나 안받았어요. 그냥 폰을 꺼놓았어요.)

화가난 전 인터넷에 올릴 글을 맨처음 삼성전자사이트에 7월7일 새벽에 글을 썼었죠.

그러니 오전 8시21분 어머니에게 인터넷에 글 올리지 말라고 전화한 삼성직원 x11-836-4365.
어머니는 화가나서 전화를 끊으셨고
9시에 화재청소업체 아주머니 오셔서 1시간 청소하고 가시고 쉬고 있는데

오전 10시30분쯤 갑자기, 아무런 연락도 없이 소방관 6명 쳐들어 와
냉장고를 가져갈려고 해서 카메라로 찍고 못가지게 하고 했더니 그냥 가더군요...

그게 안되자 역시나 형사가 어머니에게 협박식으로 전화가 왔어요.
7월 9일 자기가 무조건 냉장고를 가져갈테니 집에 있으라고.
그래서 도대체 형사는 국민을 위해 일하는게 아니라 삼성을 위해 일하는거 같다고
우리가 오라고 할때 오라고 말하니 무조건 갈테니 있으라고 하더군요.

그러니 밤 9시에 저희집 삼성직원 유영택이란 사람이 저희 아파트 왔는데 만나지도 않았어요. x10-9471-9976

7월10일 형사가 집에 올까봐 집전화기, 휴대폰 꺼놓았는데도 저희 집에 와서
냉장고 가져갈까봐 문도 안열어주고 창문를 사이에 두고
제가 동영상 찍으니 몇마디 하고 돌아갑니다. 
 

그리고 나중에 알게 된건데 불난 냉장고도 제 물건이라 제 허락없인 가져갈수 없다고 하더군요.
그런데도 형사는 내놓으라는 식으로 무조건 가져간다고 하니...

그러니 삼성광안지점 서비스센터 유영택씨가 어머니에게 500만원과 새냉장고, 화재청소 다 해준다고 했지만
분하고 억울한 마음에 안했어요.
TV에 나와 많은 사람들이 삼성이 한짓을 알았음 했어요.



그런데 삼성이 CF 광고료로 협박을 하는건지,
아님 제가 대기업에게 돈 받아먹을려고 하는 그런 사람으로 제가 보였는지

오늘 아침, 소비자고발, mbn 뉴스 기자들...
첨에는 냉장고를 가져가서 검사해도 되냐고 해서 방송에만 나온다면 다된다고 했는데...
연락이 없어 다시 연락했더니

Mbn 뉴스 작가는 미안하다는 말만 하고...
kbs 소비자고발 작가는 갑자기 일을 그만두게 되어 방송 할수없다하고
mbc 오늘 아침 작가는 연락없다가 어떻게 됐냐고 다시 물어보지만.....
그리고 신문사에선 그냥 무시하더군요.

아무리 노력해도 삼성공화국인 우리나라에선...
삼성반도체 사건처럼요...


많은 분들이 용기주셨는데
저도 지쳐가고 어머니도 힘들어하고...

그래서 그저께. 합의할 마음으로 글을 삼성전자홈페이지에 글을 쓰니
다음날 9월19일 바로 유영택에게 전화가 왔는데....
삼성이 합의할 수가 없다... 냉장고를 경찰에게 줘라.

말주변이 없는 전 그냥 네.네 하면서 끊었고
밤11시에 잘려고 누었는데 화병처럼 얼굴에 열이 오르고 화가나
잠도 오질 않아 새벽4시에 삼성서비스센터 광안지점 앞 건널목에서 한참을 쳐다봤네요.

전화왔을때 쌍욕이라도 할껄 그랬나봅니다.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 http://pann.nate.com/talk/316215106

http://www.82cook.com/imagedb/orig/2012/0928/c552cc48aa1b09b2.jpg|252236|2363..." jQuery17100946311183566137="41" swaf:cywrite:object_id="23813433" swaf:cywrite:file_seq>

http://www.82cook.com/imagedb/orig/2012/1012/7c2c2ab45b64ccb1.jpg|724644|2363..." jQuery17100946311183566137="42" swaf:cywrite:object_id="23813935" swaf:cywrite:file_seq>

경찰 수사중이라는데 삼성전자는 불에 탄 세탁기를 지멋대로 수거?

출처 http://blog.daum.net/hkho1000/3936

한번 읽어보세요. 정말 삼성. 대단하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토비
    '12.9.22 6:08 PM

    화재만으로도 집안이 어수선하고 정신없을텐데 냉장고 일로 불편을 많이 겪으셨겠어요..ㅠ.ㅠ
    저라면 lg전자에다 연락해보겠어요!! 제품에 결함이 있는 것이 확실하고 그 사실이 알려진다면 가장 이득볼 사람은 경쟁사겠지요!!

  • 뚱이아빠
    '12.9.23 4:48 PM

    예전에 LG전자에 멜 보냈었는데요...
    자기회사는 도움되지 못하다고 하더라구요.
    삼성과 LG 한때 서로 싸우다가 손잡았는지....

  • 2. 비바
    '12.9.22 8:23 PM

    삼성이 돈 무지하게 풀어요. 삼성 광고 끊으면 mbn이건 mbc건 다 무너져요. 하다못해 경향같은 데도 지금은 삼성광고 받기 위해선 오보라도 실을 거에요. 이런 건 인터넷이 최고에요. 다음 아고라 이런데요..

    그리고 그래도 한겨레나 오마이뉴스에서 취재해줄 겁니다. 요즘 신문 기사는 매체를 통하지 않고(신문, 방송) 네이버를 통해서 읽혀져요. 네이버에서 퇴출되면 조선일보라고 해도 매출, 인지도 확 내려 가죠.

    그게 다행인게, 네이버 포털에선 이게 오마이뉴스가 되었든지 뉴데일리가 되었든지 상관없이 기사를 뉴스캐스트에 내보낼 수 있다는 겁니다. 뉴스캐스트 헤드라인으로 선택되면 엄청난 조회수가 발생하죠.

  • 뚱이아빠
    '12.9.23 5:19 PM

    아.... 감사합니다.
    투고와 기사제보가 있는데요... 어디에 적어야하는지 여쪄볼려다
    그냥 두군데다 적었어요. 한겨레랑 오마이뉴스에.

  • 3. 비바
    '12.9.22 8:24 PM

    그리고 페이스북 하시는지요? 평소에 페이스북 하시던 분이면 좋은데..
    이런 걸 서로 퍼줄 수 있고, 지금은 인터넷 블로그보다는 페이스북이 훨씬 전파력이 있어요..

  • 뚱이아빠
    '12.9.23 5:23 PM

    페이스북은 사용안하다가 이번일로 예전에 글(아주 긴글) 올렸는데
    글이 너무 길어서 그런지 ㅠ.,ㅠ

  • 4. 갈망하다
    '12.9.24 2:49 PM

    삼성 서비스 개판이죠???ㅡㅡ; 이사 올때 삼성껄로 싹~~ 가전했는데...
    김냉 고장나서 환불 받는데 환장하는줄 알았습니다.

    최종 담당기사가 알아서 하세요~~~ 란 투로...완전 짱났어요...

    네이트랑 다른 곳에도 올려보세요. 대기업이라 as 믿고 사는건데, 물건 잘못되면, 오히려 큰소리 치는거 같아요.

  • 5. goody
    '12.9.24 2:56 PM

    slrclub.com 과 dvdprime.com이라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그곳 자유계시판에 올리세요.

    젊은 남자들은 거의 방앗간처럼 들르는 곳이죠.

    이왕 알리시려고 한것
    그곳에 올리시면 좀더 많은 사람이 보는데 도움이 될겁니다.

  • 6. CHAEHOLIC
    '12.9.25 10:58 PM

    공감이구요. (페이스북/타 커뮤니티 사이트)

    사고난것도 정신사나운 일인데...에구. 힘내셔요!

  • 7. 뚱이아빠
    '12.9.28 1:46 AM

    9월26일 방송국에서 비행기 타고 아침 9시에 저희집에 오셔서 세시간 넘게 찍고 가셨어요.
    그리고 삼성직원도 만났고, 형사는 휴일이라 못만났구요.
    방송이 될지 안될지 모르지만... 다들 너무 감사했어요.

    그리고 소방제청, 감사원에 민원 넣었는데 경찰은 냉장고를 가져갈려고 하는게 되지만
    소방관은 사진만 찍지 절대 냉장고를 가져가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게 좀 이상해서 자세히 알아봐야겠다고, 왜 냉장고를 가져갈려고 했는지.
    그리고 이런 민원이 자주 온다고 합니다.

    다시 한번 말뿐이지만 감사하고, 제 편이 되어 주셔고 고맙습니다.
    추석 잘보내세요.

  • 8. 심마니
    '12.9.29 5:49 PM

    이래서 제가 삼성불매 합니다.
    소비자를 소중히 할 줄 모르고
    돈이나 긁어내야 하는 호구로 알고 있죠.

  • 9. 애플
    '12.10.1 2:45 AM

    삼성 ! 인명피해없어 다행입니다.
    널리 널리 알려지시길~~~
    외국 경쟁사에 문의해본다면 어떨까요?

  • 10. 이로
    '12.10.2 11:46 AM

    얼마나 억울하실까요.. 널리 알려야 되겠네요 삼성 다시 봤습니다.

  • 11. 삼성노우
    '12.10.4 8:33 PM

    삼성 불매운동 중..소비자 무서운줄 모르는 삼성이란 기업의 횡포

    진절머리 나는 일인입니다.돈이면 다 통한다 생각하는 무지한 돈벌레들이

    소비자 알기를 개같이 알아요.삼성의 버르장머리 소비자가 뜯어 고쳐야 하는데..남의 일이 아니거든요.

    언젠가는 나에게 닥칠 일인데..

    아무튼 마음고생 많으셨네요.

  • 12. 나비야~
    '12.10.10 11:37 AM

    내 잘못에 의한게 아닌 물건불량으로 인한 피해 그거 환장할 노릇입니다.
    전 자동차가 그랬었습니다.
    회사와 협의하에 교환(차액 내고 한 등급위로)하기로 했지만 그 결정 나고도 3주째 기다라고 있습니다.
    답답함을 좀 이해해 드리고 위로 또한 드리고 싶어요

    전 삼성껀 안 삽니다.
    사람이 배부르면 배짱이 생기더군요.
    당연 기업 또한 더 하면 더했지 싶은 생각이 듭니다.

  • 13. 알고도
    '12.10.17 4:13 AM

    저희 집에도 삼성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삼성은 뭘하든 하나만이라도 양심껏 만들고 팔았으면 좋겠어요!

    정말 답이 없는 기업입니다.

    시간이 많이 지나 지치셨겠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시고 ..

    덕분에 삼성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일깨우고 다짐하게 되는군요.

    제대로 사과와 보상받으시길 바랍니다.

  • 14. 뚱이아빠
    '12.10.17 6:16 PM

    다들 고맙고, 감사합니다.
    덕분에 KBS 소비자고발 10월 12일에 방송되었씁니다.

    방송에 나온 삼성광안지점 유영택은 거짓말만 하더군요.
    냉장고를 보여주지 않았다니.. 참... 자기가 쓴 증거품도 있는데도 말이죠.

    삼성 부탁으로 증거인멸하려했던 형사는 줄줄이 전화가 오더니
    토요일날 소비자고발에 당신 얼굴 나오니 한번 보라고 했더니
    그때부터 연락이 없습니다. 그나마 맘편합니다. 얼마나 협박을 하던지...

    저보단 삼성반도체 백혈병(어제보니 중국에서도 백혈병 피해자들이 나오더군요.)
    공무원들이 삼성편보다 유가족에게 도움을 줬음 하는데
    정말 경제민주화라는게 될지 의문입니다.

  • 15. licaco
    '12.10.24 10:19 AM

    삼성 너무하네요..소비자를 뭘로보고..힘내세요!! 꼭 보상받으시길 바랍니다..

  • 16. 천년세월
    '17.11.8 4:33 PM

    호?...삼성이 이딴짓들을 한단 말이죠?
    저도 이제부터 삼성제품은 안사는걸로...
    이 쌍늠의 새키들이 어디서 소비자 알기를 우습게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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