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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이명박, 오세훈을 뽑았고 박근혜를 지지했던 울 엄마^^

ㅎㅎㅎㅎ | 조회수 : 3,925
작성일 : 2012-09-19 00:28:25

문재인 후보의 부모가 이북 피난민이란 말에 급호감,

점차 문 후보의 점잖음에 매료됨. 

12월 19일, 생애 최초로 제대로 된 투표를 하실 것 같음.^^ 

 

 

울 엄마는 이북 황해도 출신.^^

정치, 선거란 그런 거.^^

IP : 211.44.xxx.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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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분당 아줌마
    '12.9.19 12:35 AM (175.196.xxx.69)

    축하드립니다.
    이런 분들이 더 많이 나오셔야 하는데

  • 2. 흐뭇합니다
    '12.9.19 12:36 AM (14.40.xxx.61)

    생애 최초;;ㅎㅎ

  • 3. 어버이 연합은 뭐하나!!!
    '12.9.19 12:39 AM (121.191.xxx.195)

    북한 도끼 만행에 완벽복수 아작낸 전무후무한 경력의 대통령 후보인데~!!
    어버이연합의 완벽한 이상형 대통령후보가 드뎌 나왔떠요.
    충성!!

  • 4. 안녕자두야
    '12.9.19 12:42 AM (112.171.xxx.62)

    경상도도 분위기 달라요...
    그냥 박근혜니까 와와 해주다가 막판에 표심으론 안나올거같기도하구요.
    아무래도 여자 대통령은 경상도 사람들에겐 좀 받아들이기 힘든 ....그런부분이 있어요.
    국회의원이랑은 좀 다르게 생각하는거 같더라구요.
    점점 박그네의 실체에도 눈뜨는거 같기도하고...

  • 5. 그렇군요
    '12.9.19 12:43 AM (118.38.xxx.51)

    어버이연합.

    이제 어버이연합이 문재인 선거운동 하나요?

  • 6. 인간적 매력
    '12.9.19 12:45 AM (211.44.xxx.175)

    문 후보에겐 정치적 입장, 세대를 아우르는 독특한 인간적 매력이 있는 거 같아욤.

    점잖음, 사려 깊음, 신실함, 온건함, 머 그런 것들.....

    정작 그의 소신은 철저하디 철저한 근본주의인데.^^

  • 7. 거기다
    '12.9.19 12:49 AM (121.191.xxx.195)

    왠지 설레게 하시는 훈남 매력도 겸비.. 이제껏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 후보 중 처음이예요.
    부끄...( *-_-*)

  • 8. 저분이
    '12.9.19 12:52 AM (175.119.xxx.112)

    진짜 대통령 되시면 ,맨날 뉴스보는게 훈훈할거 같아요.
    비주얼이나 내용들도.. 암..생각만해도 행복해요.
    그거 생각하며 남은 몇달 참을래요.참을수 있어요.
    그러나 마지막까지 고삐,긴장 늦추지 말고 끝까지 최선을 다합시다!!
    우리가 간절히 바라고 원하는 대통령을 만들기 위해....

  • 9. ㅎㅎ
    '12.9.19 1:00 AM (116.39.xxx.185)

    울 엄마는 아직도 바그네편입니당
    유신 시절에 경제 이루었다고 ㅠㅠ
    말만하면 입이 아플 뿐 노인네들은 어쩔 수 없나봐요ㅠㅠ
    강남 사는 것도 아닌데, 명박이도 찍었고, 이젠 그네로 ㅠㅠ

  • 10.  
    '12.9.19 1:02 AM (58.124.xxx.170)

    대구 출신 노인네 둘,
    1. 암탉이 울면 집안 망하는 거 모르냐.
    2. 북한과 전쟁 중인데 어디 군대 근처도 안 가본 여자가 대통령을 하느냐.
    이 두 가지로 거의 70% 문재인 후보로 넘겨 놓았습니다.

  • 11. .............
    '12.9.19 1:02 AM (222.232.xxx.120)

    민주당을 ... 빨갱이라 불리는 우리 아버지
    우리 아버지도 황해도 출신에 이북에서 내려오셨는데
    새누리를 사랑하시죠.
    왜? 왜? 왜?

  • 12. ㅎㅎ
    '12.9.19 1:02 AM (116.39.xxx.185)

    울 부모님같은 노인네들이 투표를 않하게 할 수도 없으니,
    대선날에 날씨가 나쁘기를 바랄뿐입니당 ㅠㅠ
    투표하러 택시라도 타고 가실겁니다ㅠㅠ

  • 13.
    '12.9.19 6:26 AM (1.241.xxx.125)

    문후보 알수록 정말 매력덩어리 호감 급상승이에요 살다보니 대통령후보 보고 설레는 일이 다 있네요 ㅎㅎ

  • 14. ....................
    '12.9.19 7:21 AM (182.218.xxx.186)

    세계에서 유일한 전시중인 국가인 대한민국에서
    군대를 안갔다 온 여성이 대통령이 된다는 것은 .....
    좀 이르다는 생각이 들어요
    나중에 통일 된 후면 좋겠습니다.
    전쟁이 발발하면 전시통수권을 가진 대통령이 해야 할 일이 막중한데
    여성이 전쟁에 대한 무슨 통찰력이 있을 까요?

  • 15. 우리 시어머니
    '12.9.19 9:12 AM (58.125.xxx.4)

    주위 자식들, 친척들 100% 박그네 싫다는데도 본인이 자식들 생각 못 바꾸니 조상님한테 미안하다고 하시네요.
    못 배우고 책도 안 읽은 분이 어찌 그 부분에서는 단호한지...
    그럴 때마다 정말 정 떨어져요...

  • 16. 부럽습니다.
    '12.9.19 9:15 AM (115.137.xxx.194)

    저희 부모님은 경상도 직업출신이신데 새눌당 사람 아니면 다 적입니다. 다 빨갱이입니다. 아직도 그러십니다. 저는 그냥 포기했습니다.

  • 17. 오~
    '12.9.19 9:44 AM (218.234.xxx.76)

    저도 이북 황해도 피난민의 딸입니다. (부친이 황해도 옹진군 출신. )

  • 18. 오~
    '12.9.19 9:45 AM (218.234.xxx.76)

    갑자기 생각난 건데요.. 저희 아버지는 피난민이셨고(당연히 공산당에 이를 갈죠)
    그리고 공무원으로 퇴직하셨어요. 집에서는 조선일보만 봤고.. (이쯤 되면 분위기 짐작하시죠?)
    그런데 김대중 후보가 대선 후보로 나왔을 때 김대중에 투표하셨어요.
    - 가만 생각해보니 우리 아버지 소신 있으셨다는..

  • 19. 공주는 싫어!
    '12.9.19 1:10 PM (211.57.xxx.3)

    저희 아버지도 한나라당 골수팬인데, 문재인이 도끼만행 보복조였다는 인터넷 기사 보여드렸더니 약간 흔들리시더군요. 공주가 대통령 되면 뜯어먹겠다고 덤비는 놈들 엄청 많을 거라는 이야기와 함께요..
    앞으로 대선 전까지 계속 말씀드리려구요.. 설사 공주를 찍는다 하더라도 포기는 안 하려구요.
    우리 모두 열심히 꼬드겨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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