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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분당에 어린이 치과 추천해 주세요.

| 조회수 : 2,473 | 추천수 : 11
작성일 : 2004-06-03 18:03:03
울 애기(21개월) 치과에 함 데리고 가야 할 거 같은데..
분당에 어린이 치과  괜찮은 곳 추천해 주세요

집이 미금역 근천데 이 주변에도 몇 개 있는 거 같긴 한데..여러분 이야기 좀 듣고 싶어서요
근데 이 녀석 데리고 치과 갈 생각하면 벌써 겁이 납니다.
엄마아빠가 이빨 좀 닦자고 해도.. 도망가고 소리 지르고 손가락 물고 장난 아닌데...
하물며 낯선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 앞에서 순순히 아~할리 만무한데...애들 잘 다루고 분위기 좋은데 추천 바랍니다.
이빨이 남보다 빨리 나서 이래저래 관리하기가 힘드네여.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형맘
    '04.6.3 6:57 PM

    미금역 농협 건물에 한마음 치과가 어린이 파트도 따로 되어 있고 , 유명한 것같아요.
    한 번 방문하셔서 내부 시설과 의료진을 만나 보고, 비용도 비교해서 결정하시길,,,

  • 2. 가영맘
    '04.6.3 7:05 PM

    어린이치과 전 별로입니다..

    저는 아이가 40개월 정도 되는데 어린이치과에선 못움직이게 팔다리를 묶더라구요..

    처음 치료할때는 어리버리해서 안울고 잘 했는데 (입못다물게 집게 사용)

    두번째는 알아서인지 엄청나게 울더군요.. 속옷이 흠뻑 젖을 정도로.....

    가격도 일반치과에 비해 비쌉니다. 무조건 7만원씩에 했어요...

    그리고나선 치과건물만 보면 울어서 치료도 못하고 동네에 이름난 치과병원엘 갔었는데

    거기선 선생님께서 부드럽게 하시니 잘하더군요.. 입에 집게 같은것도 하지않고

    울지도 않고 잘 했어요...

    팔다리를 묶어서인지 강압적인느낌이 들어서인지 더 울었던거같아요..

  • 3. teresah
    '04.6.3 7:07 PM

    가영맘님 헉..진짜에요? 넘 무섭네요.
    팔다리를 묵다니...

  • 4. 가영맘
    '04.6.3 7:17 PM

    온몸을 찍찍이로 ... 이해가 안되죠?
    운동화 찍찍처럼..침대에 찍찍이가 붙어있고 그걸 양쪽에서 꽉 조여서 못움직이게 묶습니다..

  • 5. 이론의 여왕
    '04.6.3 8:13 PM

    세상에... @.@

  • 6. 푸우
    '04.6.4 10:35 AM

    헉,, 저도 어린이 치과 알아보고 있는 중이었는데,,,

  • 7. 서호맘
    '04.6.4 11:28 AM

    어린이 치과에서 일방적으로 묶는다는 건 이해가 안되네요. 어린이 치과는 아이들이 치과치료에 대한 거부감을 느끼거나 두려움을 느끼지 않도록 유도하면서 진료를 하기때문에 특성화된것 아닌가요? 저희 아이도 어린이 치과에서 치료받았는데 상당히 치료를 잘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우는 아이들이 있긴 하더군요. 그럴때는 부모의 의견을 듣고 결정하는듯 하던데요. 아이가 울고 거부한다고 치료를 안할수는 없는거니까. 근데 일반 치과도 선생님이나 간호사분들이 친절하고 아이를 잘 다스리면 어린이 치과보단 나을수도 있겠죠. 선생님이나 간호사 영향이 더 큰듯 해요. 비용은 아무래도 달래고 얼르는 시간도 더 걸리고 꼬시느라 장난감도 주고 뭐 그러니 좀 비쌀것 같더군요.

  • 8. 텔리
    '04.6.4 8:27 PM

    서현역 삼성플라자 옆의 키즈엔젤치과 가보세요.
    예약은 필수구요..보통 일주일 이상..특히 방학때는 많이 기다려야 합니다.
    저희 울보 겁쟁이 딸 정자동에 있는 어린이 치과에서 꽁꽁 묶여 치료하다가
    거의 기절수준에 이르러 저도 다른 사이트에서 이 치과이야기를 듣고가서
    치료 잘 받았습니다. 5살 정도만 되면 잘 알아듣게 천천히 설명도 해주고 겁나지 않게
    분위기를 이끌어 주더라구요..그런데 21개월이면 좀 너무 어려서 그게 걱정이네요.
    설명해도 이해하기가 어려운 나이인것 같아서...
    인터넷 사이트도 있으니 찾아보세요..

  • 9. kim hyunjoo
    '04.6.6 4:12 PM

    혹 시간이 되면 서초동 법원 치과를 강추합니다.저도 치과 질리게 여기저기 소개 받고 갔었지만.....솔직히 다 도둑놈이라는 소리가 절로....법원 안에 연금 매장이 있는데요,그 곳에 치과도 같이 있고 사진관도 있죠.당연 일반인들도 이용 가능하고요,가격도 무지 저렴.집 앞 어린이 치과에서 120만원 견적 나온 아들 넘 40만원에 다 씌우고 해결했죠.다른 곳보다 정부 지원이 있어선지 쌉니다.선생님도 좋구요. 첨엔 여자 분이셨다가 남자분으로 바꿨는데 지금도 하시는지....울 딸 다른 곳에서 견적 무지 크게 난거 보고 그냥 둬도 괜찮겠다고 하셨는데 그 말이 맞았어요.여기 네덜란드 치과 선생들도 모두 치료 할 필요없다고 하는군요.우리 아들은 그냥 법원 치과에서 이 8개 치료 다 했는데 탈 없이 잘했답니다.세균맨이 이에 들어가서 치료 안하면 큰일난다고 하니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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