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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함몰유두..

| 조회수 : 1,043 | 추천수 : 1
작성일 : 2004-05-21 19:40:23
제가요...
그게 그저 그렇게 생겨서요
첫째때 모유수유를 몇일만에 포기했어요.

요새 주변에 둘째 낳은 친구들이 모두 모유수유에 열심인지라
저도 둘째는 한번 시도해 보고 싶은 생각이 있어요.

간호사한테 가성함몰이라고 진단받은적이 있는데
모유수유 하려면, 이 수술 꼭 받아야 할까요?

무섭기도 하고, 창피하기도 하고,..
그냥 분유먹이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도움말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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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쑥쑥맘
    '04.5.21 9:29 PM

    가성함몰이면, 모양만 함몰이란 거 아닌가요?
    함몰도 진짜 젖 먹이기 힘든게 있고, 아닌게 있다고 간호사 선생님이 그랬거든요.
    저 아가낳고 모유수유원에서 조리할 때 함몰유두라도 수유할 수 있다고 선생님들이 그러셨어요.
    사실, 꼭지가 아주 작은 엄마랑, 평편유두인 엄마도 수유하는거 제가 봤구요.

    물려보니까. 아가가 꼭지 물어서 젖 나오는게 아니구, 바깥쪽 거므스룸한 부분을 물고 빨아서 젖이 낭는거 같아요.

    모유수유를 적극권장하는 병원이랑 조리원을 잘 찾아보시구, 도움받으심 될 것 같은데.
    꼭 성공하시길거예요~

  • 2. jasmine
    '04.5.21 9:33 PM

    함몰유두용 보조제품 팔아요....가슴에 붙여 아가가 빨 수 있게 젖꼭지가 있는....
    예전에 아벤트에서 본 것 같은데.....먹일 수 있데요....

  • 3. 저두
    '04.5.21 9:54 PM

    그래서 많이 걱정했는데 아기가 신생아일땐 다른엄마것처럼 유두가 나와있질않아 아기가 빨기 어려웠어요. 한달,,길게는 두달가까이 유축기로 짜서 먹이다가 아기가 크면서 입도 커지고
    빠는 힘도 세지니 자연스럽게 물게 되드라구요..돌이 훨씬 지날때까지 먹여서인지 지금은 젖꼭지도 나와있어요. 지금 둘째를 가졌는데 둘째는 더 쉬울것 같네요. 포기하시지 말고 꼭 해보세요...참 유축기로 잠깐 짜낸후 유두가 나와있을때 아기한테 물리는 방법으로 해보세요.

  • 4. 해보성우
    '04.5.22 7:31 AM

    메델라인가에서 나온 유두상처치유기라는게 있어요
    모양이 야들야들하니 젖꼭지에 물 좀 뭍혀서 붙이면 되는데
    저는 편평이라 첨에 고생했거든요
    근데 이거 붙이고 먹이니 신기하게 쭉쭉 빨더라구요..
    어느정도 빤다 싶을때 떼어내고 먹이니 꼭지가 좀 나와줘서
    더 수월하더라구요
    함 해보세요
    만5천원인가 구천원인가 한것 같네요..

  • 5. 저두 부끄러워서
    '04.5.23 11:30 AM

    맞아요. 그냥 내 맘에 드는게 장땡이죠.

    전 포트메리온 질색이에요. 정신사나워서.
    쯔비벨무스터도 선물받았는데 별 맘에 안들어서 다시 남 줬어요.

    전... 카라나 덴비정도가 좋던데요. 얌전해서... ㅎㅎ
    그러면서 집에서는 시엄니가 받아오신 짝퉁 피터레빗을 쓰고 있는 슬픈 현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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