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Banner

제 목 : 모시고 사는 분들은 어버이날 어떻게 하셨나요?

| 조회수 : 1,002 | 추천수 : 8
작성일 : 2004-05-10 20:05:45


따로 사는 사람이야 어버이날.. 선물도 사드리고..
그동안 못해드린 음식도 해드리면 더 좋고..
외식시켜드리고 하잖아요..
82쿡 식구분들중 시부모님과 함께 사시는 분이나 친정부모님과 함께
사시는 분은 좀 다르지 않을까 싶네요..
같이 사시는분은 음식도 매일 해드리고.. 필요한것두 매일 사드리는데..
어떤걸 해드리는지..
사실 지금까지 해드린것보다 더 나은 메뉴도 없고..
매일매일 해드리는 밥.. 좀 그렇더라구요..
요번에 어찌 하셨나요?
같이 살게된지 얼마안되서 감이 안잡히네요..
내년을 위해서 알려주세요..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혜경
    '04.5.10 8:34 PM

    외식시켜드리세요, 외식을 좋아하는 시부모님이시라면요.

    같이 사셔도 필요한 물건 하나 사드리면 좋아하세요.

    내년엔 꽃과 외식...아니면 선물과 특별한 반찬 1,2가지 중 하나 택해보시면 어떨까요?

  • 2. 서산댁
    '04.5.10 11:01 PM

    ~~~~ 저는
    그냥, 전날 저녁에 아이들이 만들어온 꽃 달아드리고, 꽃바구니 선물하고, 아침식사할때
    좀 신경써서 반찬하고, 저녁에 식구들과 외식하고, .......
    그러고 보니 혜경 선생님과 같은 의견....

  • 3. 눈팅의 대가
    '04.5.11 11:08 AM

    같이 사셔도 꽃,식사,선물 다 하셔야 좋아하실것 같아요...저희 어머님, 다 바라시고...어르신들, 나중에 꼭 자랑하시면서 은근히 서로 샘내시면서..그러시더군요...

    아이가 있으면 꽃은 아이에게 쥐어주면 해결되는데..어른들만 있으면 쩜 낯간지럽기도 하죠..사이가 매일 좋은것도 아닌데 멀뚱멀뚱 꽃 달아드리기 뭐해요,사실...어쩌다 한번 와서 비위맞춰드리는거랑은 또 다르죠..애교 없는 저같은 사람은 더하죠...미니 꽃바구니 같은거 그냥 안방 TV 위에 올려 드린적도 있어요..저희 큰아이, 유치원에 들어가서 <아빠엄마 사랑해요 꽃>이라며 만들어 왔는데..귀엽긴 해도 전 뭐 감동적이거나 그렇진 않던데...왜 꼭 꽃이 있어야 되나 싶은 사람입니다,전....... 저는 그래도 어머니는 바라시니 해드립니다.

    식사도..어머니 취향 맞추어서 몇군데 알아보았다가 가서 사드리고...선물은 몇해쯤은 골라드렸는데 돈 드리는거 더 원하시더라구요..어머니도 어머니 취향이 있으니..제가 그걸 안다해도 어머니 손처럼 정확히 고를순 없으니까요....

    다 해드렸지만..오늘 아침 드시면서 일산갔다와서 병났다..몸살기 있다..(그 다음날 일요일에 하루종일 외출하시고 밤 열두시에 물마시러 나가보니 아직도 안들어오셨드만요..아마도 화투 삼매경에 빠져 계셨을 것인데...그런데두 일산 갔다와서 그렇다고 하십니다..)

    그러시고..작은 댁, 따로 사는 며늘네는 시어매 좋아한다고 낙지랑 과일 사서 와서 자고 갔다더라..작은 아들,딸이 십마넌씩 봉투 해줬다더라...하면서 부러워 하시더이다...우린 맨날 자고 밥도 매일 차려드려도...작은 댁 며눌 매일 전화한다고 잘하기는 잘한다고 부러워하시네요...알수 없죠, 어른신들 맘....

  • 4. 익명
    '04.5.11 12:03 PM

    저흰 자식들 모두 모여 점심, 저녁 먹고 놀았어요.
    한끼는 외식했지만, 또 한끼는 집에서 차렸지요.
    봉투, 꽃 모두 따로 했구요.

    함께 살며 미운정 들었는데, 가끔 와서 애교 부리는 며느리 더
    이뻐 하시는 것 같아 심통 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8879 평창 올림픽을 강원도 사투리로 응원하는 영상이래요 친환경 2017.12.15 123 0
38878 묵은 메주콩 1 크리스 2017.12.11 314 0
38877 창홍냉장고(프리미엄 소형 냉장고 ORD-168BMB)이제품 어떤.. 1 지미 2017.12.05 443 0
38876 노안에 대해서 안경원 2017.11.30 1,562 0
38875 고데기 추천 2 power777 2017.11.23 896 0
38874 안경테에 대해 1 안경원 2017.11.21 1,014 0
38873 과민성방광..죽겠어요ㅠㅠ 4 TheQuiett 2017.11.20 1,386 0
38872 해외 부동산알박기의 결과래요 1 썸썸니니 2017.11.19 1,669 0
38871 송산그린시티 단독주택부지 어떤가요? gk 2017.11.19 444 0
38870 한약과 양약 1 방글방글 2017.11.16 542 0
38869 지진발생시 행동요령 매뉴얼 쯔위쯔위 2017.11.15 459 0
38868 누진 다초점렌즈 이해(1) 1 안경원 2017.11.10 984 0
38867 콩나물국밥을 포장해 왔는데 밥이 말아져 있네요 1 메이 2017.11.03 1,842 0
38866 레베카라는 뮤지컬을 보러갈테데요 1 물보라 2017.11.03 775 0
38865 취미가 같다고 해서 서로 100% 친해지는건 아닌가요? renhou7013 2017.11.02 680 0
38864 윤제한의원 약 드셔보신분? 토토 2017.10.31 508 0
38863 안경 처방전 읽는 법 6 saraq 2017.10.26 1,158 0
38862 이석증 2 방글방글 2017.10.25 905 0
38861 편강 한의원 약 드셔보신분 어때요? 2 토토 2017.10.17 1,247 0
38860 동사무소 정문의 주차장이 위험해 보일때 3 대박요리 2017.10.10 1,315 0
38859 성인이 되면 사람의 말투, 행동 심지어 얼굴인상을 봐도 이런걸 .. 5 renhou7013 2017.09.29 4,732 0
38858 맥문동탕 드셔보신분 있나요? 8 토토 2017.09.28 1,371 0
38857 추석선물 인기도 확인하셔요 ㅎㅎㅎ 나약꼬리 2017.09.27 2,255 0
38856 아내를 위해 뭘해주면 좋을까요? 6 L제이 2017.09.16 3,294 0
38855 겟한세일 한다고 하던데..올리브영 가보셨나용 으니쫑쫑 2017.09.05 2,705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