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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좀 민망한 질문이긴하지만 그래도...

| 조회수 : 2,417 | 추천수 : 13
작성일 : 2004-05-04 15:26:54
좀 민망한 질문이긴하지만 그래도...주부들이 많은 곳인 만큼 용기를 내서 올려봅니다.
넘 눈 흘기지 마시고 경험이 있으신분 조언부탁드려요.
관련 사이트에 가서보면 당연히 좋은말만 있어서 결정하는데 불안하기도 하구요

아이둘 분만하고 결혼한지 13년차가 되었거든요.
근데 요즘 남편이랑 부부관계시에 예전만 못한것같다고 불만입니다.
아이를 둘씩이나 자연분만했으니 전과 같다면 그게 더이상하겠죠..
고민하다가 산부인과적인 성형수술에 대해 알게되어서 한번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비용도 많이 들뿐아니라 혹시 안한것보다 오히려 안좋으면 어떡하나 걱정도 되구요..
예를 들면 부작용 내지는 후유증이라든가 ..

경험이 있으시거나 잘 알고 계신분 조언부탁드립니다
아이 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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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 익명
    '04.5.4 3:46 PM

    "요리"라는 이 싸이트의 성격과는 안맞는것 같아요. 내려주시면 안될까요.
    고등학생인 제 동생도 자주 들어와보는데. 성격에 맞는 다른 싸이트에 문의해주세요..

  • 2. ...
    '04.5.4 3:49 PM

    싸이트의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이 이것만은 아니었을텐데...

  • 3. 맞아요..
    '04.5.4 3:56 PM

    안국역에서 인사동 들어가는 입구에 '조금' 이라는 솥밥집이 있습니다.
    심심하고 담백한맛 좋아하시면 괜찮을것 같네요.

  • 4. 맞습니다.
    '04.5.4 4:09 PM

    맞고요.
    물어볼 수 있다고 봅니다.
    중요한 문제인데...
    성생활 ! 꼭 비밀스럽게 다뤄줘야 하나요?
    할 수만 있다면
    나도
    하.고.싶.당.

  • 5. 너그러운 맘으로
    '04.5.4 4:21 PM

    우리나라는 성을 너무 어렵고 민감하게만 다루는 거 같아요.
    그래서 그 쪽으로 안좋은 사건사고도 더 많아지는거 같구요.
    요리싸이트와는 무관할 지 모르지만. 자유게시판 이랄지 어느정도 연륜있는
    분들의 조언을 듣고자 하는 문제에는 크게 상관이 없을거 같아요.
    왜 굳이 성을 주부들만..또는 어렵고 감추어야 하는 걸로만 생각들을 하시죠?
    같이 고민하고 또 먼저 알아가는 것도 아주 중요한 문제라고 봐요.
    알고 계시죠? 구성애의 성상담..구성애씨의 성상담이 많은 관심을 일으킨 이유가
    감추지 말고 내놓고 서로 얘기하자는 취지잖아요.
    성은 감춘다고만 해서 해결될 문제는 아닙니다.
    고등학생..초등학생...여기 아니더라도 더한 싸이트에서 더 이상한 정보
    많이들 접하고 오히려 사실과는 다른 정보를 사실로 받아들여서
    잘못된 성 지식을 알고 생활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우리는 올바른 성을...그리고 그렇게 성에 대해 터놓고 이야기 하는것이
    나쁘지 않다는 것을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6. 깜찍새댁
    '04.5.4 4:24 PM

    이 사이트가 단지 "요리"라는 주제만 다루는 곳이 아니라 생각하는데요.
    주부님들 시댁,남편,친정,개인적인 고민과 남에게 말못할것들 여기서 얘기해서 맘 풀고 또 여러 정보도 공유하잖아요.
    그리고....고등학생 동생분이 보기에 그리 유해한 글도 아니라 봅니다.
    부부간의 건전한 성생활이 나쁜게 아니지 않을까요?그것도 성인들의 삶의 한 부분인데요.
    오히려 감추고 하는게 더 교육상 나쁠듯한데....

    좀 빗나간 얘기였습니다만...
    이런 주제에 대해서 얼마전에 글이 올라왔던걸로 기억되는데....
    그때도 답글 달았었는데요...
    제가 아는 아주머니도(엄마친구분) 하셨다는데....그거 왠만하면 하지 마세요.
    아픈것도 말도 못할뿐더러....그리 효과적이지 않다고 알고 있거든요.

    오히려 운동-예를 들면 케겔 운동,또 요가에서 하는 괄약근운동 이런거 꾸준히 하시는 것이 훨 이득이실듯 합니다.

  • 7. 익명으로
    '04.5.4 5:23 PM

    요리사이트라서 꼭 요리질문만 하라는게 아니겠죠
    너무 민감하게 받아들이는거 같는데....
    이 질문보다 더한것들도 고등학생들은 본다고 하던데.....
    질문하는사람을 생각한다면......그런말 못하겠죠

  • 8. ..
    '04.5.4 5:50 PM

    요즘 초등학생들도 엄마가 엄격 감독하지 않은 집이면 별의 별것 다 접하는 걸로 알고 잇습니다.제가 어릴때도 위에 오빠나 언니가 잇는 애들은 빨리 깨쳤더군요.주부인 저도 궁금한데 이런걸 못봐야 되는 글이라고 생각 되진 않는데요.알아두면 다 도움이 될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너무 감춰서 남자가 생각하는 성과 여자가 생각하는 성이 너무 틀린 것도 문제라고 봐요.

  • 9. 음...제 생각은
    '04.5.4 5:51 PM

    어쨌거나 여기는 요리싸이트지만 꼭 요리가 아니라 이런저런
    사는 이야기들을 나누고, 고민도 나누고 하는건 좋은것 같아요.

    그런데, 어디까지가 여러 연령층의 회원들이 공유하기에 적절하냐에 대해서는
    다들 생각이 다른것 같아요. 솔직히 여긴 아무리 익명성이 보장된 곳이라고 해도
    모든 사람이 다 들어올수 있는 곳인건 사실인것 같구요...

    중학생, 고등학생, 초등학생 등 그렇게 여러 연령층이 오는데,
    왠만하면 이렇게 지극히 private한 이야기는 좀 곤란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성은 아름다운 거고, 소중한 거고 창피해야 할것이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드러내놓고 성에 대한 이야기를 하나요? 그것도
    장소와 대상을 봐가면서 하는 거죠.

    부부간의 성이 아름답고 자연스러운 것이라는 사실과, 이 게시판에
    남편이 만족할만한 기술을 가르쳐 달라든가, 서로 공유한다든가 하는게
    적절할지 문제는 별개의 문제라고 봅니다. 그건 좀더 제한된 대상이 있는 곳에서
    해도 되지 않나요? 굳이 우리 아이들이 보는데다 그런 이야기를 꼭 나누어야 하나요?
    저만 해도 좀 그래요, 초등학교 6학년 아들녀석이 이런 글 보고 호기심 갖는것은...

  • 10. 미씨
    '04.5.4 5:55 PM

    원글님,,민망한 질문이라고 하셨는데,,
    결혼한 여자들 누구한테나 닥칠수 있는 문제라 생각합니다...
    저도 출산하고나서,, 케겔운동 나름대로 하고,,
    의사샘도 괄약운동을 꾸준히 하는게 젤 좋다고 하더군요,,(변비에도 좋고,,)
    제가 아는 언니도 호산병원에서 샛째 출산하고 다음날 바로 수술하더군요,,
    많이 아팠다고 하고,, 그래도 수술하고 나서 괜찮아진것 같다고 평하던데,,
    아직 수술한지 오래되지 않아서,,,
    여산부인과 의사도 많으시니까,,상담받아보시고,,,
    운동또한 열심히 해주셔요,,,

  • 11. 그냥
    '04.5.4 6:12 PM

    질문을..
    ==고민하다가 산부인과적인 성형수술에 대해 알게되어서 한번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비용도 많이 들뿐아니라 혹시 안한것보다 오히려 안좋으면 어떡하나 걱정도 되구요..
    예를 들면 부작용 내지는 후유증이라든가 ..==
    이렇게만 올리세요.
    남편과 어쩌구저쩌구 했던 얘기들은 모두 빼고..
    저렇게만 올리셔도 다들 알아들으실것 같아요.

    저 갠적으론 왜 저런 얘기를 여기에 올리면 안되는지 모르겠어요.
    초등6년생이 와서 보고 호기심 갖을수도 있다고 하는데....
    요즘 아이들 여기아니면 저런 호기심 갖을곳이 없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아이들이 와서 놀아야 할 사이트.. 엄마가 노는 사이트.. 구별하는게 먼저가 아닐까요?라고 하시면 화내실테죠?? ^^;;;;;

  • 12. minky1111
    '04.5.4 6:18 PM

    학생은 학생이 필요한정보나 글을 읽으면 되는것이고 자기 관심사가 아니면 안보면 그만인것을 뭘 이러쿵저러쿵하는지....여기는 말그대로 그밖의 질문방이고 대부분 주부들이니 당연히 부인과에 관한 질문이 올라올수 있는거 아닙니까? 저도 여고생과 같이 살고 있지만, 내 동생이 또는 자녀가 보니 안된다 이런 웃긴 말이 어디 있습니까?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13. 풋~
    '04.5.4 11:29 PM

    어렵게 한 질문에 대한 답글은 별로 없고, 저두익명님의 첫번째 댓글에 대한 댓글만 쭈르르..
    저도 그쪽으로는 잘 몰라서 드릴 말씀이 없는데 다른분들도 그런신가봐요.

  • 14. 행인
    '04.5.5 10:22 AM

    minky1111님 말씀에 동감입니다.

  • 15. 하지만
    '04.5.5 11:00 AM

    우리 사회가 미성년자에게 성을 권하는 사회는 아니지 않나요. 아무리 아이들이 딴 데서 성 관련 정보를 많이 얻는다고 하지만 그렇지 않은 아이들도 많습니다. 어떤 부작용이 약간이라도 예상된다면 서로 조심해야죠.
    결혼한 부부인 남편과 아내라는 입장에서 보면 성이 일상사겠으나 그렇지 않은 입장에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올리지 말아야 한다거나 내려라거나 하는 말씀은 드릴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글 올리는 거야 자유죠. 내리는 것도 자유고.....

  • 16. 비아
    '04.5.6 2:59 PM

    우리나라는 성에 대해..이상한 관점으로 보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대중들 앞에선 어떻게그런말을.어떻게 그렇게...하지만.
    아마 뒤로는....다들.궁금해하지 않을까요?
    질문 한분은 너무 답답하여서 조언을 얻고자 하였을텐데....
    성에 잘못된 관점으로 아이들 역시 가르친다면 그것또한 문제가 있지않을까 싶습니다.
    엥..무신소리하는거지?

  • 17. 귀여운여인
    '04.5.6 8:43 PM

    저는 병원에서 권해서 하였는데
    가격도 만족하였고 수술할때 많이 힘들었어요. 조금은 회의도 들고 하루정도 입원하였고
    바로 퇴원하였는데 만족합니다.
    고민 되시겠지만 병원에 상의하셔서 가격도 조정하시고 하세요.
    줄넘기하거나 하면 요실금증상이라고 해야하나 그런현상이 있었는데
    증상을 치료할수 있다고 해서 한 수술이지만 1년정도 지나니 별차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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