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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교육

내 아이를 더 밝고 건강하게 키울 수 있는
정보교환과 질문의 장

제 목 : 오늘 EBS 다큐 프라임 내용입니다.

| 조회수 : 3,689 | 추천수 : 0
작성일 : 2012-09-10 23:05:01

 아기 재우고 우연히 보았는데

 내용 공유하고 싶어서 처음으로 글 씁니다.

 제목이 '왜 아이들은 낯선 이들을 따라 갈까?' 입니다.

 

 부모에게 낯선이를 따라가지 말라는 평범한 교육을 받은

초등학생 아이들의 경우,

 평범한 외모의 낯선이가 도움을 요청하며 차 근처로 유인할 경우

대부분 도와주기 위해 낯선 사람의 차에 타게 됩니다.

 

 실험으로 초등학생들에게 낯선이를 그려보라고 하니 험상궃은 외모에 칼을 들고 있는 

전형적인 외모를 그립니다.

 유괴 방지 교육을 받는 미국아이들이 경우 낯선이를 그리라는 실험에서

한국 아이들과 다르게 평범한 모습의 남/녀를 그리고 낯선이는 ANYBODY가 될 수 있음을

설명하네요.

 

아이들은 아픈 환자나 노인을 도와주라는 교육을 받기 때문에

도움을 가장하여 아이들을 유인할 경우 넘어가기 쉽다고 합니다.

 

따라서 아이들에게

낯선이는 단순히 외모로 판단해서는 안되고

도움을 가장한 낯선이의 접근도 주의하도록

가르쳐야 되며, 말 뿐 아니라

집에서 반복되는 롤플레이를 통해 교육시켜야 된다고 하네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티나짱
    '12.9.11 4:05 PM

    무섭다! 애들을 어찌키워야 할찌...

  • 2. 파워비타민
    '12.9.15 3:39 PM

    정말 세상이 너무 험악해져서 겁이나요..

  • 3. carry1981
    '12.9.15 4:25 PM

    자꾸 겁나서 딩크족 흐름에 합류할까..한번씩 깊은 고민에 빠지는 1인입니다~

  • 4. Daria
    '12.9.22 3:23 PM

    매일 아이에게 조심하라 이르기도 힘들어요. 이상한 전도 하는 할머니 한테서 한참 얘기듣고 와서는.. 그러면 안된다고 했더니 그 할머니는 착한 할머니라고 하더라구요. 같이 있던 친구들이랑 사탕하나 얻어먹었다네요. 초등 1학년 아이인데 매일 픽업가는것도(아이 혼자 다니도록 하는 엄마들 눈에는 매일 픽업가는 엄마를 너무 과잉보호라고 하니...) 좀 그렇고...
    아이만 놓고 보면 정말 어리버리하기가 기가 막힐노릇이고.. (나쁜사람이 잡아가려고 하면 발차기를 날려버리면 된데요. 그럼 이긴다고)
    세상이 정말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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