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인정할 수 밖에 없는 가을3

| 조회수 : 2,653 | 추천수 : 0
작성일 : 2012-09-09 21:10:44

 

고추잠자리가 어느덧 제법 크게 자랐습니다.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꽃동네
    '12.9.10 10:12 AM

    정말 어느날 불쑥 찾아온 손님처럼
    느닷없이 가을이 왔네요..^^

  • 2. carry1981
    '12.9.15 3:39 PM

    정말 가을이네요..
    한낮의 잠깐 더위에 선풍기를 틀어도 이내 꺼버리게 되더라구요..
    이것보다 더 정확한 증거가 또 어디있겠어요..
    가을이네요..이제 슬슬 뭔가 시작해야할 것 같은..
    더워서 몸이 지친다는 핑계는 통할것 같지 않으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010 하얀 세상 2 도도/道導 2025.03.05 93 0
23009 봄을 맞이하려면 3 도도/道導 2025.03.04 191 0
23008 파이렉스 물병 뜨거운 물 가능한가요 달콩이 2025.03.04 100 0
23007 강원도 폭설 - 3월3일 아침 13 공간의식의느낌수집 2025.03.03 2,119 0
23006 갈 길을 벗어나면 2 도도/道導 2025.03.02 312 0
23005 3월 1일 오늘 안국 떡볶이 . 대추 작두콩차 나눔 13 유지니맘 2025.03.01 1,433 4
23004 예뻐도 용서되지 않는다 2 도도/道導 2025.03.01 699 0
23003 나른한 봄날의 유혹 2 도도/道導 2025.02.27 538 0
23002 마당에서 태어난 두 삼색냥 16 지안 2025.02.26 1,209 1
23001 15살 냥이.너무 소중해진 느낌. 16 금모래빛 2025.02.26 954 0
23000 3월 1일 안국역 2시부터 떡볶이 나눔 시작 3 유지니맘 2025.02.26 820 1
22999 원과 앙이를 만났습니다. 6 도도/道導 2025.02.26 578 0
22998 깍두기가 되고 싶다 2 도도/道導 2025.02.25 509 0
22997 홀쭉해진 개프리씌 5 쑤야 2025.02.24 594 1
22996 사람 사는 곳에 2 도도/道導 2025.02.23 390 0
22995 2.20 목요일 안국저녁집회 간식과 따듯한 차들 4 유지니맘 2025.02.23 928 1
22994 얼굴 반쪽만 내놓는 강아지 7 방울방울v 2025.02.23 1,109 1
22993 봄 눈과 봄의 눈 2 도도/道導 2025.02.22 357 0
22992 연금아 잘있니? 4 주니야 2025.02.22 807 1
22991 장미색 립스틱 lxlxl 2025.02.21 1,527 1
22990 춥습니다. 2 도도/道導 2025.02.21 376 1
22989 미용 가기 전 곰프리 3 쑤야 2025.02.20 642 1
22988 덕덕이 남매 9 덕구덕선이아줌마 2025.02.20 826 1
22987 먹는 것이 즐거운 것 처럼 2 도도/道導 2025.02.20 412 1
22986 사랑방의 추억 2 도도/道導 2025.02.19 401 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