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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사랑니 빼기

| 조회수 : 1,284 | 추천수 : 13
작성일 : 2004-04-19 18:54:21
이미 아랫니 두개 째고, 부수고 하면서 뺀 전적이 몇년전 있는데도, 아주 무섭습니다.
아직 덜 진화한 저는 3개나 났더라구요. 또 모르죠. x-ray 찍어보면 잇몸속에 숨어있는 한개가 더 있을지..흑.
암튼 아래는 다 제거했는데 위쪽것이 요새 살살아팠다 말았다 해서 빼야합니다.

들리는 소문에 윗니는 그래도 좀 덜 아프다. 혹은 신경을 안 건드려서 빼고 붓기도 별로 안생긴다..하던데
윗 사랑니 빼신 님들의 경험담 부탁드려요.

아...나도 진화되고 싶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영
    '04.4.19 7:22 PM

    윗니는 아래에 비하면 훨씬 수월합니다. 환자도 덜 아프고 의사도 별루 힘 안들고...
    빼고나서도 통증이라든가 붓는것두 별루 없구요.마취도 하악에 비하면 별루 안아프고 마취도 빨리 풀리고... 님 너무 걱정하지 말고 편안히 가세요....너무 신경쓰면 가끔 마취도 잘안되니까 편안히.....

  • 2. 딸기죠아
    '04.4.19 9:29 PM

    저도 사랑니를 3개나 뽑았습니다. 아랫니두개, 윗니하나 이렇게요...제 경험으론... 사랑니가 나고있을때 뽑으면 무진장 아팠고요. 완전히 다 났을때 뽑으면 하나도 안아팠습니다. 좀더 기다리셨다가 뽑는게 좋을것 같네요...

  • 3. 걱정마세요
    '04.4.20 12:26 AM

    윗니는 뼈가 안 단단해서 뺄 때 힘이 많이 안가니 빼고 나서도 안 아파요.
    그리고 윗니는 다 안 나면 치과에서 뽑자는 얘기자체를 안 한답니다.
    대부분 뺄 수 있을 정도까지 나기를 기다려요.
    잘못하면 축농증 생기거든요.
    아래 사랑니는 누워서 제대로 날 가능성이 없는 경우는 미리 째서 뺍니다.

  • 4. Ellie
    '04.4.20 1:17 AM

    답변 감사드려요...^^ 순천만.. 지금 가도 괜찮을까요? 갈대밭을 보려면.. 가을이 적기가 아닌가 해서요.. 낙안산성은 낙안읍성과 동일한 곳이죠? 예전에 갔었을 때.. 상업적인 분위기가 생각보다 심해서 약간은 실망했던 기억이...^^;;그나저나 선암사... 전부터 좋다고 많이 듣긴 했어요..

  • 5. 비니맘
    '04.4.20 10:26 AM

    저두.. 4개나 뺐는데.. 윗니는 괜찮습니다.. 아래난 사랑니 뽑던 생각하고 맘을 단단히 먹었드랬는데.. 언제 뽑았는지도 모르게.. 뽑혔더군요. 편안한 맘으로 뽑으세요.

  • 6. 재은맘
    '04.4.20 11:21 AM

    저는 아직..사랑니 안 났는데..
    30살 넘어까정 안 났는데...설마..나진 않겠죠??

  • 7. titry
    '04.4.20 4:26 PM

    배고픈상태에서는 빼지마세요.
    밥도 안먹고 빼다가 기절해서 의사선생님 파랗게 만들었었읍니다
    그것도 아랫니할때
    그후에는 항상 묻더라구요 밥먹었나. 언제, 안돼겠다 우유라도 먹어라등등
    의외로 힘이 들기때문에 너무 피곤한 상태에서는 하지마세요

  • 8. Adella
    '04.4.20 6:28 PM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하여튼 아프고 올라올때는 가면 안되겠네요. 지금은 괜찮긴 한데... 아. 치과 정말 싫습니다.
    사랑니는 보통 20~35세에서 난다고 합니다. 보통. ㅋㅋ 재은맘님, 진화되신 분이라 부럽기만 합니다.

    titry님... 아주 중요한 정보 고맙습니다. 배고픈거 평상시에도 못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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