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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뚱뚱한 얼굴

| 조회수 : 1,259 | 추천수 : 1
작성일 : 2004-04-19 03:13:16
전 올해 한국나이로 40이 되는데요..
얼굴살이 너무 많아서 고민이랍니다.
어릴때 부터 쭉 얼굴에 살이 많았지만
요즘같이 작은얼굴 선호하는 시대엔 엄청 고민스럽습니다.

사실 그렇게 뚱뚱하지도 않은데
얼굴살이 남들 두배나 되다보니까
실제보다 훨훨씬 더 뚱뚱하게 생각하더군요.-.-
게다가 얼굴이 작으면 좀 나을텐데 작지도 않고...
다들 저의 똥~글함에 감탄을 한답니다.

살을 빼도 얼굴살은 잘 안빠지구요.
그대신 주름은 없는 편이어서  어려보인다는 소릴 많이 듣지만,,
삐쩍마른 얼굴이 부러운것도 아니고
그저 얼굴이 부담스럽게 보이지 않을 정도로만 빠지면 좋겠어요.

혹시 얼굴살 빼는 비결 아시는 분 계신가요?
좀 알려주세요...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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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얼뚱
    '04.4.19 8:28 AM

    저도 얼뚱해요..흑
    워낙 잘 붓는 체질이라 더 그런거 같아요. 대체로 얼뚱한 사람이 다리두 두꺼워요..흑
    그게 신진대사가 잘 안되서 그렇다죠. 그냥 운동하고 식이요법가지고는 절대로 안되고 미네랄섭취를 잘해줘야한답니다...(마그네슘, 칼륨, 칼슘..뭐 그런거..)
    커피같은 카페인이 많이 든 거는 신진대사를 방해하니 절대루 금하시구요.
    늦은 밤 야식은 얼굴확대의 지름길이오니 목에 칼이 들어와도 금지~

    우리 모두 다 같이 열심히 노력하여
    화장품 값을 반으루 줄여보자구여!~~
    화이팅~

  • 2. 얼비
    '04.4.19 9:49 AM

    어마마,,, 맞아요.. 종아리에 알이 한아름,, 알알이 알알이...-.-
    전 근데 증~말 얼굴하고 쫑아리만 뚱뚱하거든요...
    미네랄 섭취를 잘 해야 한다는게...참 애매하군요.
    전 거의 채식을 즐기는 편인데, 그럼 미네랄 잘 섭취하는거 아닌가요?
    야식 안먹은 지는 십년도 넘었구요..
    커피를 좋아하긴 하지만... 증말 확실한 방법이 없나봐요? 꺼이꺼이~~

  • 3. 김혜경
    '04.4.19 10:26 AM

    손을 마구 부벼가지고 따끈하게 한 다음 그 손으로 얼굴을 눌러주면 얼굴이 좀 작아진다고 하던데요...전 안해봤어요.
    그리구 클라란스가? 암튼 화장품 중에 얼굴에 바르고 손으로 눌러서 얼굴 윤곽을 잡아준다는 화장품이 있어요. 참고로 하세요.

  • 4. yuni
    '04.4.19 10:48 AM

    경락맛사지가 좋다던데...
    전 얼굴만 살이 없어서 그게 고민입니다. (貧해뵈요. ㅠ.ㅠ)
    서점에 가셔서 경락맛사지에 관한 책을 읽어보시고 믿음이 가시면 맛사지 한번 받아보세요.

  • 5. 키세스
    '04.4.19 12:51 PM

    경락맛사지로 얼굴살 뺐다는 연예인들 많아요.
    꼭 그거 아니더라도 제가 쓰는 비법은요.
    턱이나 얼굴 여기저기 눌러보면 좀 아픈데가 있거든요.
    그거 꼭 누르면서 살짝 돌리며 맛사지하면 아프고, 좀 시원하고 그래요.
    그냥 여기저기 꾹꾹 눌러도 순환이 잘돼서 모여있는 수분이 빠지고 얼굴이 좀 더 선명해보이는 효과가 있더라구요.
    그렇다고 제가 이걸로 얼굴이 작아졌다... 이런 건 아니구요. ^^;;
    게을러서 아주 가끔 이거 해주는데 며칠만 해주면 살이 빠진 것 같다... 얼굴이 선명하게 예뻐보인다... 이런 효과가 있어요.
    돈 한푼 안들이고 그게 어디예요? 그죠? ^^

  • 6. himawari61
    '04.4.19 2:00 PM

    경락마사지요. 그거 확실히 효과있어요. 경락맛사지도 하는곳 마다 다른 방식이던데...
    그래도 아프게 하던곳이 효과가 있긴 한거 같아요. 평생 얼굴윤곽을 알수 없을 정도로 통통한게 한이었던 제가 결혼땜에 다녔는데 아픈만큼 많이 빠지더군요. 근데 그것도 중독이예요. 안하면 서서히 원상태입니다. 지금은 물론.... 원상태지요.

  • 7. 불공평한 세상..
    '04.4.19 4:01 PM

    아휴 .. 얼굴 살 없어서 밤마다 쥬스 마시고 물 마시는 저를 좀 보세요.
    몸은 뭐 걸치든 벗든 가려주면 되지만 얼굴은 해골처럼 볼이 폭 꺼져 있으니 어디가나 병자 취급 당합니다. 자꾸 밤마다 먹으려고 하니 속이 안 좋아져서 지금은 여드름인지 뭔지 사춘기에도 없었던게 가득 생기고..
    워낙 살이 없으니 피부도 주름이 더 생기구요.
    돈 모으면 지방흡입이 아니고 이식 수술 생각하고 있지용..
    어려보이고 탱탱한 님의 피부 바로 제가 넘보고 있는 이상형이랍니다..ㅇ ㅎㅎ

  • 8. 얼비
    '04.4.19 4:38 PM

    정말 재밌군요..
    얼굴살이 없어서 고민하시는 분들도 많으시리라 생각은 했었지만
    밤마다 주스마시고 물마시고 하신다니..ㅎㅎ 정말 불공평해요.-.-

    전 손바닥 비벼서 얼굴 마사지하기, 얼굴 만져주기, 식성도 다행히 건강에 좋은걸
    좋아하는 편인데..그런데도 얼굴살 이렇게 안빠지는걸 보면 정말... 휴~
    왜 많이 먹어도 살 안찌는 사람들은 저 같이 얼굴이 항상 빵빵해서 동그랑땡인
    사람들을 보면 넌 왜 살도 못빼냐고 생각한답니다.
    저의 형부가 그렇거든요. 키 184에 어찌나 늘씬한 체격인지...
    제가 항상 얼빵하니까 늘 저보고 살 안빼냐고 은근히 자극을 주는데 어찌나 속상하던지.
    남의 속도 모르고 말이예요.

    채식식사 하고, 따뜻한 두손으로 얼굴 비비는 맛사지 해주고, 잠도 많지않고,
    성격도 예민하고... 도대체 얼빵한 이유가 뭐냐고요오오~~
    어릴때부터 전 제 얼굴의 윤곽을 모른답니다.
    고딩때 어떤애가 '부풀은 순대'..라고 별명을 붙여주는 바람에
    어찌나 기분이 나쁘던지..쩝.

  • 9. 한윤경
    '04.4.20 8:24 AM

    저도 얼굴에 살이 없어서 일년전부터 고민이에요.
    살찌워보겟다고 계속 먹었더니, 얼굴엔 안붙고 몸무게만 늘어서 엉뚱한데만 살찌웠네요 --;;
    얼굴 통통해지는 법 같은거 알고계시는분 없겟죠? 성형...이런거 말고....

  • 10. 스페이스 걸
    '05.11.25 1:09 AM

    일단 피곤하지 않게 컨디션 조절을 잘 하셔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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