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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독일(프랑크푸르트) 출장

| 조회수 : 2,315 | 추천수 : 4
작성일 : 2004-03-24 03:40:09
남편이 이번 주 금요일에 출장을 가요.
이것 저것 사오라고 하고 싶지만 뭘 알아야 시키지요~ ^^;;

그래서 혹시...하고 글 올려봅니다.
여기 질문하고 답 안나오는 문제를 못봤거든요. ^^

아기가 만24개월인데 장난감 종류나 아기용품도 좋구요
그밖에 뭐든 지나치게 무겁거나 부피가 큰것만 아니라면 가능할것 같아요.
그럼... (^.^)(_ _)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미현
    '04.3.24 9:05 AM

    전 작년 가을에 제가 출장 다녀왔습니다.
    프랑크 푸르트로 다녀왔는데요...

    음... 슈필가베셀렉타의 원목 교구들도 좋구요... 셀렉타 것이 아니더라도 원목의 장난감들이 색색으로 예쁘고 저희 나라로 들어오는 거 보다 저렴하긴 합니다.
    근데 워낙 프랑크푸르트가 상가가 번화한 곳이 아니라서리...-.-;;;
    그리고 지나치게 무겁고 부피가 크긴 하지만 헹켈 칼이나 압력솥 등등을 많이 사시더군요... 거기서도 비싼 편인데
    한국에 와서 보니 정말 배는 더 비싸더군요... 출장만 아니었으면 한 보따리 사왔을텐데... 눈치보느라 칼 한가지만 달랑 사온것이 후회될 정도 였습니다...-,-;;;

  • 2. 눈팅의 대가
    '04.3.24 11:10 AM

    국내 수입 유아용품 사이트에서 잘 팔리는 물건들 중 독일제로...비판텐 연고--현지에선 이것보다 후시딘을 알아준다는데..우리나라 엄마들은 비판텐을 구해다 바르더만요...그리고 지마플러라고 아이들 충치 예방용 사탕 비스무레 한것이 있습니다..약국에서 파는것 같더만요...그리고 원목교구들이 단품으로 구입가능한 다양한 것들이 있어서 좋습디다..^^

  • 3. 햇님마미
    '04.3.24 11:27 AM

    이미현님....
    칼 같은것도 기내에 접수 되나여......
    일본 다녀오면서 칼은 기내에서 접수안되던데여.....
    그래서 안 사왔는데........
    좀 알려주세요

  • 4. 해피위니
    '04.3.24 12:55 PM

    저희 아버지도 예전에 헨켈 칼 사오신 적이 있거든요.
    지금은 잘 모르겠는데, 칼 윗부분은 잘라져 있더군요.

  • 5. 이미현
    '04.3.24 1:14 PM

    햇님마미님... 기내로 반입은 절대 금지랍니다.. 아시죠? 손톱깎이과 눈썹칼도 반입 금지랍니다...
    칼은 꼭 커다란 트렁크에 담아서 짐 부치시는 거로 하셔야 합니다..
    그렇게 해도 2개 이상은 못 한다고 얼핏 들은거 같아서 저도 식칼(?) 2개 달랑 사가지고 왔는데 다른 분들은 용감히 셋트로 사가지고 오시더라구요....^^;;;

  • 6. 이미현
    '04.3.24 1:16 PM

    참... 눈팅의 대가님께서 말씀하셔서 생각난건대요... 약품구입하실꺼면 아스피린 플러체(c+를 이렇게 읽더라구요)도 구입하시면 좋다고 합니다.
    저도 집에 있는데요... 저희 나라에 있는 아스피린 보다 좋다고 하네요... 고혈압인분들에게 특히 좋다고 하는데..
    근데 전 독일에 가선 직접 약을 구입하지 않았는데 약품도 아무 서류(?) 없이 구입이 가능한 지는 모르겠습니다... =.=

  • 7. 기쁨이네
    '04.3.24 4:56 PM

    위에 나온 글들 중에
    Bepanthen Salbe-베판텐 연고(상처난 곳에 바르는 연고)
    Asprin Plus C 도 좋지만 Paracetamol-ratiopharam 500 이 훨씬 위에 부담없고 좋습니다.
    위의 약들은 의사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가능합니다.
    그리 안비싸요.

    커피가 한국보다 엄청 싸구요(달마시안, 치보 커피등 한국은 배 이상을 받더군요).

    Reformhouse(자연요법치료제등을 파는 곳)라는 곳이 어디든 있습니다.
    그곳에 가시면 또다른 유기농커피들이 많구요,
    Silicea Balsam 이라는 것 강추해드립니다.
    이곳에서 전승되어오는 민간요법중의 한 약품인데
    성분은 규산(흙)으로 되어있는 것 입니다.
    피부의 어떤 병에 든지 적용되는 것이지요.
    여드름, 위막이 헐었다든지, 관절염 등등... .... ....
    집안의 상비약으로 적극 추천합니다.

    그리고 칼은 기내반입만 금지이니 따로 부치시면 될 거구요,
    동네 슈퍼나 Tealaden에 가시면 아주 좋은 과일차, 아로마차 등등 추천해드립니다.

  • 8. 귀차니
    '04.4.2 4:19 PM

    너무 늦어 이글을 보실까 모르겠지만...
    답글 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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