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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어린아이 차멀미...

| 조회수 : 2,106 | 추천수 : 12
작성일 : 2004-03-22 23:14:41
저희딸이  이번에 어린이집에서  견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5살된 저희딸은 차멀미를 심하게 하는편이거든요.

차로 40분 거리인데,   먹는 멀미약이 나을까요   아니면  키미테가 좋을까요?
아니면   좋은 방법이 있는지요...

처음 일주일은 아침마다  가기싫다며 울고 난리치다가     이제막  어린이집에  적응을 하고                  
재미를 붙인것 같은데 ,  
이번데  처음 가는견학때  멀미를 해서     좋지않은 기억으로    견학이나  소풍..  이런걸 싫어할까
걱정이 됩니다.  

좋은방법있으면 알려주세요.    답변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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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asmine
    '04.3.23 12:38 AM

    앞으론, 전날저녁에 키미테 붙여주시구요, 그것땜에 무사할거라고 꼭 일러주세요.
    아이에게 의외로 플라시보효과가 나타납니다. 실제, 약효도 있지만.

  • 2. 미루
    '04.3.23 1:16 AM

    저도 우리아이 멀미가 심해서 알아보니 키미테는 초등학생은 되어야 쓸수 있다고 하더군요
    달팽이관이라나 그런걸 어찌 한다고 어린아가 쓰면 안 좋다고 하더군요
    다른 약국에서는 반 잘라서 쓰라고 하구요
    그래서 전 가루나 물약으로 된 걸사다가 반 정도 먹였습니다 그러니 괜찬던데요
    그리고 멀미 심한 울 아이도 견학을 가면 멀쩡하더이다
    아마 기대심리인듯한데
    약국이나 의사선생님께 상담해 보시는게 제일 좋을 것같아요

  • 3. 멀미의 극치
    '04.3.23 10:15 AM

    제가 어렸을때 버스한정거장만 가도 멀미를 할 정도로 심했거든요?
    그래서 부치는 키미테, 마시는 물약, 알약 다 먹어봤는데요...
    키미테가 효과 짱입니다.
    물론 개인적인 차이는 있겠지요..
    그리고 어린이집에서 놀러가는 거라면 아마 멀리 안할지도 몰라요..
    갈때는 친구들과 놀러간다는 기대감과 설레임 들떠서 증상을 잘 못느끼구요...
    올때는 피곤해서 늘어지게 자느라 모르지요....
    그래도 혹시나 걱정되신다면 키미테 반쪽 추천합니다......

  • 4.
    '04.3.23 7:47 PM

    마시는 물약은 잠이 쏟아지게 하는 단점이 있더군요. 애가 축 늘어지거나 그래서 짜증을 낼지도 몰라요. 대신에 약국에 파는 피로회복용 드링커제를 사서 멀미약이라고 속이고 반정도만 먹여보세요. 그리고는 이거 먹으면 절대로 멀미 안한다고 장담을 하고 확신을 시키세요. 저는 멀미가 심한데 멀리 가야하면 그 전날부터 멀미를 하거든요. 방금 즉석에서 결정하여 바로 떠나는 여행이면 웬만해선 멀미를 안하더라구요. 심리적으로 안정을 시키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수지침에서 말하는 멀미 특효자리를 알고 있긴한데 그려보여 주기가 좀... 압봉을 붙이면 좀 도움이 될텐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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