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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오늘한 머리가 너무 맘에 안들어요

| 조회수 : 1,637 | 추천수 : 5
작성일 : 2004-03-20 23:55:51
정말 몇달만에 머리를 했건만....ㅠㅠ(동네에서.. 싸니까 30,000원)
앞머리를 너무잘라서 왕 촌년에다,
옆머리는 오른쪽 왼쪽의 길이가 다르고,
머리가 짧아서 또 컷트도 못하구...
우리 신랑 왈 돈 좀  더 주고 머리하지 그랬어!!
60년대 시골 분교 학교 학생같다며....
너무 신경질이나는 군요.
미용실을 나선후 부터 지금까지 거울만 쳐다보구있네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아님 아주아주 머리를 잘하는 미용실좀 소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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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유신
    '04.3.21 12:15 AM

    언니! 언니 맞지?
    하하하
    아까 내가 괜찮다고 했잖아.
    앞머리는 1주일이면 부쩍 긴거 같으니까 신경꺼용!
    그리고...
    왜 내가 머리 하지 말랬는데 머리를 해서 그렇게 만들었어.
    그냥 놔두지 동네에서 하면 다 그렇지 뭐..
    시간이 약입니다!

  • 2. 김혜경
    '04.3.21 12:24 AM

    요새 앞머리 자르는게 트렌드래요...

  • 3. 동규맘
    '04.3.21 12:34 AM

    님..어쩜 저와 똑같은 고민을 하십니까...
    저도 한때는 대인기피증까지 걸렸으나 지금은 시간이 약이라는 결론 밖에 없더군요..

  • 4. 승맘
    '04.3.21 11:03 AM

    여기는 미국입니다
    저희는 아이아빠 ,아들 ,저, 다들 집에서 잘라요.
    미용기술을 배웠냐구요? 아니요
    그냥 잘라요. 이쁘게 해서 나가도 쳐다 보는 사람도 없고 특별히 멋 낼일도 없고 ...
    여기 사람들은 어지간 하면 다 집에서 자른답니다
    저는 제 머리 제가 잘라요.
    앞으로 확 엎더려서 뒷머리를 v자로 잘라주고 일어서서 옆머리 적당히 층 내고 앞머리 약간 잘라주면 되는데 시간도 한 10분이면 끝나요
    그러대로 볼만도 하고 돈도 절약하고,,,,
    여기서 미용실 한번 제대로 갈려고 하면 얼마나 비싼지,,,
    미용기술도 엉망이라 해도 맘에 들지도 않아요
    맘 놓고 미용실 한번 가봤으면 좋으련만,,,,,
    불쌍한 타향살이가 오늘은 더욱더 서럽네요

  • 5. 나이나
    '04.3.21 3:15 PM

    어머나..... 어쩜 저랑 똑같은 경험을...
    휴..전 오랫동안 파마머리를 유지하다가 스트레이트를 했는데 아줌마가.. 앞머리를 댕강 잘라버렸어요. 거기다 롤까지 감아서 앞머리가 눈썹 훨씬 위에 있답니다. 얼굴이 동글동글한데 짧은 앞머리니깐 옛날 만화에 나오는 "부바"같아요..
    따진다고해서 잘려진 머리카락이 붙는것도 아니고해서 그냥 옆가름마해서 다닌답니다. 빨리 시간이 가기만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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