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Banner

제 목 : 예방접종비가 병원마다 다른가요?

| 조회수 : 2,605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4-03-12 09:16:58
어제 수두를 맞으러 병원에 갔는데요,,
35000원이라고 해서 그런가보다,,했는데,,
친구 전화가 와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접종비 이야기 나왔는데,
제 친구는 10000원 정도 준걸로 기억한다고 하네요,
물론 백신이 다를수도 있겠지만,,
병원마다 예방접종비가 다른가요?

글구, 어제 선생님께서 다음달에 '폐구균'이라는 예방접종을
이야기 하셨는데,,폐렴이나 중이염을 예방하는 거라네요,,
근데,,접종비가 10만원이라고 합니다,,,

선택이라고 하시긴 했는데,,
그것도 맞아야 하나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가다
    '04.3.12 9:31 AM

    접종비가 10만원? 기가차서 말이 안 나오네요 그런건 맞을 필요 없을텐데요

  • 2. GEENA
    '04.3.12 9:46 AM

    예방접종비가 차이가 나기도 한데요.
    보건소나 일부 소아과같은데선 큰 용량을 터서 나눠서 쓰기 때문에 저렴하다 하더군요.
    그 대신 적정기간내에 소비가 안되면 변질가능성도 높구요. (보건소 백신 사고났었던 거 기억하시죠?)
    일반 소아과는 한 앰플당 1-2명 맞는다고 알고 있구요.
    어떤 백신이냐에 따라서도 당연히 약값에서 차이가 나겠죠...

  • 3. 신유현
    '04.3.12 9:48 AM

    폐구균 백신은 전 안맞출려구요.
    뇌수막염까지는 맞췄는데..굳이 백신을 많이 맞는다고 해서 안걸리는것도 아니고..어히려 면역력을 떨어뜨는 다는 말을 듣기도 했구요. 그래서 전 선택접종중 수두랑 뇌수막염만 맞출에정이예요. 굳이 추가한다면 a형간염까지요.
    전에 프리베나(폐구균백신)에 대해 뉴스에서 보도한적이 있었는데, 한번 찾아보세요.
    그리고 그게 비싼건 원래 약값자체가 비싸데요.

  • 4. 딸기죠아
    '04.3.12 11:19 AM

    여유가 되시면 맞춰도 좋을것 같네요. 울아가는 중이염때문에 병원에 입원한적이 있거든요.
    저도 맞출까 했는데 10만원 하더라구요.부담스러워서 맞추진 못했는데요. 간호사말이 감기안걸리게 조심하면 굳이 맞출필요없다고 하더라구요.

  • 5. 미씨
    '04.3.12 11:45 AM

    울 나라에서 접종시작한지 얼마안됐고,, 저도 고민하다가,, 그냥 맞췄어요,,
    보험든샘 치고,,, 울 조카도 중이염으로 병원다닌것 많이 봐서,,혹시나 하는생각에,,,
    글고,, 선진국에서는 필수주사라고 하던데,,,울 나라에서는 아직까직은 선택이고,,
    저도 의사샘하고 상의했죠,,
    근데,, 예방주사는 계속해서 병원맞춰 생겨난다고,,하시면서,, 예방주사 맞아서 손해볼것 없다고 하시길래,,,,
    정말,,넘 비싸요,,, 폐구군 뿐만아니라,,, 뇌수막염이나,,기타 다른 주사들도,,,,,

  • 6. 쭈니맘
    '04.3.12 11:59 AM

    쭈니도 맞출려고 병원에 갓었는데..
    의사왈: "제 아이라면 안맞게합니다.."
    라며 안맞춰도 된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A형 간염만 맞았답니다..
    어느 말을 듣고 실행을 해야할 지는 모르나..
    거 고민되대요...
    가격이 넘 고가이죠..??
    의사말로는 그렇게 높은 가격에 비해 효과가 없다는 듯이 말씀하시더군요..
    또, 갈등되네요..

  • 7. jill
    '04.3.12 12:34 PM

    페구균은 맞추는것이 좋다는것이 제 생각입니다.
    페구균접종을 고민하시는분들은 페구균백신때문이 아니라
    그 백신이 고가이기 때문입니다.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페구균 접종을 잘 알지 못하고
    소아과 의사선생님들도 말씀을 애메하게 하시는이유는
    그 백신이 고가인것도 문제지만 별로 남는것이 없답니다.
    게다가 선택접종이기때문에 혹 권유를 하다가 돈벌려는 수작아니냐는
    말을 듣기가 거북스러워 권유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합니다.

    임의접종. 선택사항접종에는 수두 ,독감,장티푸스,콜레라,뇌수막염,유행성 출혈열이 있는데
    이 접종이 선택사항임에도 불구 하고 별로 왈가 왈부 하는 이들이 없습니다.
    그런데 페구균이 말이 많은 이유가 바로 돈때문이지요..
    선진국에서 페구균은 기본으로 맞춰야 되는 접종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급성 중이염이나세균성 페렴. 뇌막염. 부비동염을 일으키는 균을페구균이라고 한답니다.
    그런균들로 부터 지켜주는게 페구균접종인데 다른곳에서 조금더 아껴 접종을 해주는것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형편만 가능하다면 저는 맞혀 주는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저는 그달 할려고 했던것 안하고 큰애 작은애 모두 맞혔는데
    허리가 휘청합니다..정말..--;;

    그리고 소아과에서 예방접종할때 주사기랑 백신 새거 가지거 와서
    엄마 보는앞에서 뚜껑을 따던데 백신이 큰용량도 나오나 보죠??
    저는 일회접종량만 포장되어져 나오는줄 알았는데..흠...

  • 8. sooya
    '04.3.12 1:29 PM

    선택접종은 엄마의 소신껏 해야합니다.
    정답이 없으니깐요.
    그리고 권하는 쪽에서는 선진국에선 다 한다고 말을 하는데 실제론 그렇지 않거든요.
    접종한다고 100%예방 되는 것도 아니고,
    예방접종의 부작용도 심각하게 거론되고 있는 마당에
    엄마가 잘 생각해서 결정하세요.
    전 첫째때는 웬만한건 다 맞혔는데, 둘째는 필수접종만 맞히고 있답니다.

  • 9. 재은맘
    '04.3.12 1:55 PM

    저는 맞혔습니다.제가 직딩이다 보니..시어머님이 접종 맞히러 다녀오셨는데..의사 왈..선택인데..요즘 엄마들은 다 맞힌다더라..해서리..
    시누이 말로는 미국에서는 페구균백신이 선택이 아니라..으례 맞는다 하더라구요 ..어찌나 비싼지..ㅠㅠ

  • 10. rich mom
    '04.3.12 2:59 PM

    저도 jill님의 말씀에 동감입니다. 폐구균접종을 미국에서는 필수접종이라고 들었습니다. 원래비싼 백신이라서 나라에서 보조를 해줘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그게 안되다보니 부모가 다 지불할 수 밖에 없지요.큰애는 5살 이라서 1번 접종하면되고 둘째는 9개월이라 3번 접종을 해야만 한다고 들었습니다. 3번 접종이 너무 부담스러우면 몇 개월 이상이면 1번만 접종하면 된다고 하니 병원에 알아보세요.

  • 11. plumtea
    '04.3.12 4:07 PM

    저도 맞출까 하는데...저희 아간 지금 4개월 넘겼는데 이제 시작해야 합니다. 4번 맞추니 도합 40만원...돈이 문제지 저렴하다면 갈등도 안 하겠습니다. 7가 백신이라 비싸단 이야기는 어디서 듣긴 들었는데...제 아이 선생님은 비용만 문제되지 않는다면 맞는 것을 권한다...이렇게 말씀 하시더라구요.

  • 12. 레몬향기
    '04.3.12 6:38 PM

    저는 소아과 개원의인데요.
    예방주사약은 대부분 1명이 맞을 수 있게 1인용으로 나오지 덜어 쓸수 있는 것은
    경구용 소아마비 약 밖에 없습니다.요즘은 소아마비도 주사용이 나와서 1인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수두는 35000이 맞고 10000이라고 이야기 한분은 무엇인가
    착각한것 같습니다.
    미국, 캐나다 등지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선택 백신인 수두, 뇌수막염, 폐구균 백신들이
    전부 기본접종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리도 그 나라처럼 국민소득이 높아져 보건소에서 무료 접종 가능하면 아마 기본 접종에
    포함 될것입니다. 기본접종, 선택접종하는 것은 옛날부터 해오던 거라든지. 보건소에서
    무료나 국가 보조로 저렴하게 맞춘다는 걸 기준으로 했지 선택접종은 안해도 병에
    안걸리고 괜찮다는 것은 아닙니다.
    엄마들이 한의원에서 비싼 보약 먹는 데는 돈을 안 아끼면서 예방주사는 잘 안 맞히려고
    하는데 예방주사는 금방 효과가 눈에 보이지는 않으나 정말 필요한 보험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병에 걸리고 후회하지 말고 모든 예방주사는 다 맞히세요.
    내아이 아무리 청결히 해도 유치원, 학교 다니면 온갖 병 다 걸립니다.
    폐구균주사는 수입이라 비싸긴 해도 어느 정도 효과가 입증되고 있으니 (물론 주사 맞는
    다고 다 예방되지는 않지만) 예쁜 옷 하나 덜 사입히고 맞히세요.

  • 13. 로로빈
    '04.3.12 9:09 PM

    저희 아가도 폐구균백샌 2차까지 맞았구요, 내 달에 3차 맞아요.

    예전에 장중첩 걸려 병원에 입원시켜보니 소아병동에 폐렴이니 중이염 환자들
    엄청 많더라구요... 그 덕에 저희 아가도 퇴원할 때 고열이 옮아와서 고생했구요.

    아이의 건강에 관한 문제인데 꼭 맞혀야 하지 않나요? (땡빚을 내서라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8878 묵은 메주콩 1 크리스 2017.12.11 119 0
38877 가스 오븐에 딸린 그릴쓰다가 소형 그릴 사보려구요 씨즘 2017.12.11 105 0
38876 공정하고 바른 국민방송을 회복하기 위해 추위에 고생하는 kbs .. 해남사는 농부 2017.12.10 99 0
38875 창홍냉장고(프리미엄 소형 냉장고 ORD-168BMB)이제품 어떤.. 1 지미 2017.12.05 332 0
38874 노안에 대해서 안경원 2017.11.30 1,463 0
38873 고데기 추천 2 power777 2017.11.23 777 0
38872 안경테에 대해 1 안경원 2017.11.21 912 0
38871 과민성방광..죽겠어요ㅠㅠ 4 TheQuiett 2017.11.20 1,215 0
38870 해외 부동산알박기의 결과래요 1 썸썸니니 2017.11.19 1,491 0
38869 송산그린시티 단독주택부지 어떤가요? gk 2017.11.19 410 0
38868 한약과 양약 1 방글방글 2017.11.16 497 0
38867 지진발생시 행동요령 매뉴얼 쯔위쯔위 2017.11.15 432 0
38866 누진 다초점렌즈 이해(1) 1 안경원 2017.11.10 924 0
38865 콩나물국밥을 포장해 왔는데 밥이 말아져 있네요 1 메이 2017.11.03 1,751 0
38864 레베카라는 뮤지컬을 보러갈테데요 1 물보라 2017.11.03 739 0
38863 취미가 같다고 해서 서로 100% 친해지는건 아닌가요? renhou7013 2017.11.02 642 0
38862 윤제한의원 약 드셔보신분? 토토 2017.10.31 471 0
38861 안경 처방전 읽는 법 6 saraq 2017.10.26 1,099 0
38860 이석증 2 방글방글 2017.10.25 855 0
38859 편강 한의원 약 드셔보신분 어때요? 2 토토 2017.10.17 1,183 0
38858 동사무소 정문의 주차장이 위험해 보일때 3 대박요리 2017.10.10 1,278 0
38857 성인이 되면 사람의 말투, 행동 심지어 얼굴인상을 봐도 이런걸 .. 5 renhou7013 2017.09.29 4,591 0
38856 맥문동탕 드셔보신분 있나요? 8 토토 2017.09.28 1,325 0
38855 추석선물 인기도 확인하셔요 ㅎㅎㅎ 나약꼬리 2017.09.27 2,214 0
38854 아내를 위해 뭘해주면 좋을까요? 6 L제이 2017.09.16 3,204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