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제 목 : 왜 3,4월에 태어난 아기가 ......

| 조회수 : 3,231 | 추천수 : 15
작성일 : 2004-03-09 12:51:39
새댁입니다. 이제 9개월째 접어들어가는.....^^
아직은 꼬순내가 폴폴나는.....^^

이제 아이를 가져야할거 같아서 이것저것 책도보고...얘기도 듣고....
나름대로 준비중입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이 다 똑같이 말씀하시던데여...
아이는 3,4월에 태어나는 아이가 젤 좋다고....

근데...왜 3,4월에 태어난 아이가 좋은거죠?
그리고....뭐가 어떻게 좋은건지.....--;

저야 뭐 아이야 다 이쁘고 좋을꺼라 생각했는데...
어떤점을 두고 그리들 이야기해주시는건지....
대뜸 그리들 말씀하시니 저도 그렇게 해야 좋을꺼 같긴해서 알딘 5,6월에 아이 가지려고 하는데여..

궁금합니다.
가르쳐주세여....^^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noozer
    '04.3.9 1:02 PM

    글쎄요. 어른들이 왜 그리 하시는지 생각은 안나지만 34월이면 추운 겨울이 지나고 만물이 소생하는 봄에 접어드니 아기 생명도 그때 태어나는게 좋지않을까요? 그리고 백일까지가 중요하다고 하는데 3,4,5,6월이면 1년중 제일 좋을때가 아닐까싶네요.
    그리고 산모도 겨울에 배불르면 덜 힘들다고 하기도하고요..
    본인 몸이 건강하고 맘에 준비가 되면 가지세요.

  • 2. 꾸득꾸득
    '04.3.9 1:04 PM

    저의 아이도 3월생인데요..
    일단 넘 춥지도 덥지도 않으니 태어난 아이가 힘들지않고 백일쯤 되어 잠깐씩 바깥나들이 할때 즈음 날씨도 좋구요..한여름이되면 아이도 어느정도 자라 여름나기가 좋구 6개월쯤되어 이유식을 시작할때즈음 가을이 되니 여러가지 곡식들이 새로 다 영글어 싱싱하고 좋은 먹거리가 많이 생기게 되고 ...
    또 커서는 유치원이나 학교 입학떄는 제나일르 꽉채우고 들어가니 아무래도 아이에게 좋습니다... 근데 엄마는 날씨좋다고 함부로 밖에 나가게 되어 몸에 무리가 올수 있죠..^^

  • 3. 김혜경
    '04.3.9 1:24 PM

    저도 snoozer님 말씀과 같은 생각입니다.

  • 4. griffin
    '04.3.9 1:47 PM

    날씨면에서도 좋지만요...
    예전에는 음식물이 지금처럼 사계절 풍부하지 않았잖아요.
    이유식 할때 즈음이면 햇곡식들이 많이 나는 9~10월..
    그래서 3,4월에 아이가 출산하면 좋다고 했다구 학교 다닐때 그렇게 배웠네요.

    요즘은 난방도 잘되고.. 교통편도 좋고.. 음식물도 사계절 풍부하니 그런 개념이 좀 흐려졌다고 할 수 있어요.

  • 5. 3월아이
    '04.3.9 2:17 PM

    3월초에 둘째를 낳는데요, 산후조리하기도 좋고, 꽃도 피고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니까 우울하지 않아서 좋고.. 무엇보다도 그해 11월이면 그 해 맞춰야할 예방접종이 다 끝나구요, 다음해 봄부터 다시 예방접종이 시작하더라구요. 추울때 애를 데리고 병원에 안다니는게 좋았구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학교에 나이를 꽉채워서 들어가니까 엄마맘이 좀 든든한 구석도 있구요.

    그렇다고 다른 월에 태어난 아이들이 나쁘다는 게 아니라, 굳이 좋은점을 찾자면 그렇다는 말이지요. 위에 분들 말씀이 다들 일리가 있네요.

  • 6. snoozer
    '04.3.9 2:36 PM

    윗분들 말씀이 모두 맞는데 또 다른 한가지 측면.
    길고 긴 열달 채워서 겨우 몸 풀었는데 백일동안은 아기도 물론 산모도 조심해야지요.
    근데 창밖에는 꽃이 피고 봄바람도 살랑살랑한데 나가지도 못하고 더 우울해질수도 있어요. 심해지면 산후우울증도...
    전 9월에 났는데 겨울동안 산후조리하는동안 추워서 나갈래야 나갈수도 없었어요. 봄이 오니 아이도 6개월쯤되서 차츰 나갈수 있어 괜챦았던것 같아요.

  • 7. sooya
    '04.3.9 3:33 PM

    참고로 한의학적으론 겨울에 잉태된 아이를 가장 좋게 봅니다.
    추운 겨울은 만물이 수렴되는 기운으로 정기가 가장 응집되는 시기거든요 .
    그리고 되도록이면 여름엔 부부관계도 피하고 임신하지 않도록하라고 합니다.
    더운 날씨는 기를 상하게 하고 정이 묽어지니까요.
    가능한 6 7 8월은 피해서 아이를 가지도록 하세요~

  • 8. 익명사랑
    '04.3.9 5:05 PM

    근데 6월이나 7월에 아이를 가져야 담해 3,4월에 낳지않나요?
    으... 어려버.

  • 9. midal
    '04.3.9 5:24 PM

    여러 말씀이 다 일리가 있는것 같아여. ^^
    답변 감사합니다.

    쭉~ 읽어보니....."아~~~"하면서 무릎을 치게 되네여....*^^*
    아~~그래서 그렇구나......하면서여.

    다~ 좋은 말씀들 해주셔서 딱히 언제다 싶은 달이 없을 정도루....^^;
    아무래도 직장생활도 하고 하니...여러가지 사정봐서 가져야할것 같긴하거든여.
    그래도 여러분들 말씀 잘 듣고....좋을 때 나아야겠어여.
    이젠 나이도 있고 하니....곧....^^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8942 요통과 매트리스, 질문 입니다 !! 숲과산야초 2018.05.26 56 0
38941 아까 진도군에서 뭔가 쿠쿵-! 거리면서 마을 전체가 흔들렸는데 .. 없다아 2018.05.24 213 0
38940 장볼때 홈플러스에서 보세요! leo88 2018.05.23 449 0
38939 저도 드디어 다낭 가봅니당 냠냠후 2018.05.18 490 0
38938 데어리퀸에서 햄버거 1년 무료이용권 준대요..ㅋㅋ 마마미 2018.05.16 468 0
38937 놀러가서 신음 딱이겠어용~ 마마미 2018.05.15 1,039 0
38936 연어샐러드~ 나약꼬리 2018.05.10 743 0
38935 help me.ㅠㅠ 4 seesea 2018.05.09 996 0
38934 밥솥이 문제라...... 2 숲과산야초 2018.05.07 598 0
38933 글 스크랩은 어떻게 하는거예요? 2 으쌰아쌰 2018.05.03 448 0
38932 저도 오늘 떠납니다..^^ (시간여행님 워너비) 2 돌직구 2018.05.03 1,383 0
38931 딸래미 선물로 마트놀이세트 나약꼬리 2018.04.30 624 0
38930 혹시 제주에서 젓갈 사오신분들... 1 물보라 2018.04.26 1,223 0
38929 쪽지보내기가 안되요 1 깽이 2018.04.25 334 0
38928 혹시 이 일본 커피잔 어디 브랜드인지 아시는분 있을까요? 4 병다리 2018.04.13 2,622 0
38927 코치 스니커즈 (Alivia) 지미 2018.04.11 1,075 0
38926 아이방에 곰팡이 냄새가 나는데.. 3 zzangga7 2018.04.10 1,439 0
38925 식품 주의성분 확인 추천 어플 2 준이맘 2018.04.02 1,128 0
38924 퍼팩트고추판매처 꼬막공주 2018.03.31 836 0
38923 4살 남아랑 놀러 갈만 한 곳 제발 추천 해 주세요 4 한가지 2018.03.21 996 0
38922 반찬포장용기 낱개 구매하는곳 여쭤볼게요 1 lsjlsj 2018.03.20 997 0
38921 여성호르몬주사 맞아보신분 있으신가요~? 5 너맘내맘 2018.03.17 2,818 0
38920 하이패스를 구입해야 하는데 어떤게 좋은지요! 추천바랍니다 1 늘푸른솔나무 2018.03.16 845 0
38919 비를 맞으면 안 되는 이유? 3 해남사는 농부 2018.03.05 2,593 0
38918 집이 있다는 것 5 해남사는 농부 2018.03.01 4,216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