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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여자의 피부는 생리주기에 따라 변한다

| 조회수 : 1,971 | 추천수 : 19
작성일 : 2004-03-07 11:47:01
여자의 피부는 생리주기에 따라 변한다

여성의 몸은 한달을 주기로 움직입니다.이 순환의 중심은 바로 생리로서, 생리 전과 생리 중 그리고 생리 후로 구분할 수 있는데 주기에 따라 여성의 몸과 피부에는 여러 가지 변화가 일어납니다.

생리 끝난 2주 후부터 피부 트러블 생긴다.

일반적으로 피부 트러블이 일어나는 시기는 생리 기간이 끝나고 2주일 후부터 약 10일간 황체호르몬이 분비되면서부터입니다. 이때 기초 체온이 상승되고 각종 트러블이 생기는 것입니다.

이 시기에 여성들은 정신적인 면에서 볼 때 60% 이상이 신경질이 나고 우울하고 집중력이 떨어집니다. 그리고 기분이 우울하거나 아주 히스테리컬해지거나 또는 불안해지는 정신적인 변화와 함께 때로는 허리나 배의 통증, 변비나 설사가 일어나는 등 신체적으로도 안정이 되지 못한 시기입니다.

생리중에는 화장이 잘 받지 않는다

생리 중에 여성들이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은 역시 피부 트러블입니다. 유달리 얼굴에 뾰루지도 많이 나고 안색도 나빠집니다. 이렇게 나빠진 안색을 화장으로 커버하고 싶지만 화장조차도 제대로 안됩니다.

안색이 나빠지는 건 색소 침착을 일으키는 프로게스테론이라는 호르몬이 증가하기 때문이고 화장이 잘 안되는 것은 피부에 지방이 많이 끼기 때문입니다.

피부의 컨디션이 나쁠 때

자극이 약한 로션이나 나쁜 안색을 커버할 수 있도록 얼굴을 밝게 보이게 하는 파우더나 베이스 파운데이션을 이용합니다. 평소보다 더 세심한 손길을 필요로 하는 것은 물론입니다.

파우더는 피부색을 밝게 보이게 할 수 있는 컬러베이스를 이용하는데 핑크나 아이보리가 피부를 싱싱하게 보이도록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컬러베이스는 베이스에 살짝 발라주면 되는데 평소 화장을 고칠 때도 편리합니다. 기름기가 많아지거나 화장이 지워졌을 때 피부색보다 약간 더 밝은 것을 이용합니다. 그리고 이때는 옅은 핑크나 퍼플로 포인트를 줍니다.

트러블에 대한 대책

피부색이 칙칙하거나 누렇게 되는 것은 호르몬의 작용뿐만 아니라 혈액 순환에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밤에는 클렌징 후 팩으로 충분한 수분을 주어야 합니다.

이 시기에는 자극적인 손질보다 부드러운 손질이 중요합니다. 젤 타입의 로션이나 엣센스류를 이용하는 거시 좋습니다. 그리고 이 시기에는 몸의 수분량이 증가하여 손발이 붓기도 하므로 우선 수분 섭취를 줄이도록 합니다. 하루에 1리터를 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으며 특히 저녁 7시 이후에는 수분 섭취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염분도 가능하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생리주기별 피부 손질법

① 월경 첫날에서 5일까지
이때도 휴식이 최고. 거무칙칙해진 피부에 뾰루지가 남아 있어 관리에 신경써야 한다. 부드러운 손질을 위해 젤 타입의 로션을 이용한다.

② 생리가 끝난 첫날에서 14일까지
피부가 안정되어 가는 시기. 피부를 점차 활성화시키는 마사지 손질을 크림을 듬뿍 써서 해줍니다. 특히 생리 후에 피부가 까칠해지는 사람은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③ 배란 직후
트리트먼트를 집중적으로 해준다. 황체호르몬이 활발해지기 직전이므로 이에 대비해 고농축 콜라겐 엣센스류를 이용하면 좋다.

④ 생리일이 가까워질 무렵
피지 분비가 왕성해진다. 여드름이나 기미가 생기기 쉬우니 딥클렌징이 필요하다. 영양크림 등은 평소보다 적게 사용한다.

⑤ 생리가 시작되기 직전
아직 황체 호르몬이 지배하고 있기 때문에 피지 분비를 막을 수 있는 팩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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