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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씽크대 걸름망 어떻게 청소하세요?

| 조회수 : 2,618 | 추천수 : 15
작성일 : 2004-02-28 20:43:42
설겆이를 하다 보면 물 내려가는 구멍으로 물 잘 안 빠집니다.
라면을 끓여먹고 찌거기를 버리고, 김치찌개를 남은 걸 버리고 해서 그럴까요?
설겆이를 하다보면 음식 양념 찌꺼기를 버릴 게 많잖습니까.

사나흘이 멀다하고 물이 잘 안 내려가 짜증이 나네요. 그때마다 통을 들고 솔로 문지르며 청소하기는 하지만...

지혜로운 살림꾼들은 어떻게 하고 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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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날마다행복
    '04.2.28 9:41 PM

    저는 매일 거름망에 음식찌꺼기 비우고,
    이틀에 한번 퐁퐁 묻힌 솔로 씻고,
    (여름되면 매일 해야겠지요)
    한 이주일에 한번씩 씽크대 배수구 샷으로 청소합니다.
    외출할때 한봉 부어놓고 다녀오면, 깨끗해 집니다요.

  • 2. 주니미니
    '04.2.28 10:34 PM

    걸름망을 한번 바꿔 보세요.
    유난히 안 내려가고 막히는 게 있어요.
    쇠로 된거 말고 요즘 마트에 가면 흰색으로 되어 있고 물때도 잘안끼고 너무 깔끔한거 있어요.
    물론 물도 잘내려가지요.이틀에 한번 정도나 아님 사흘 그정도 닦아도 물때도 안끼고 깨끗하게 털어지고 그래요.

  • 3. 무우꽃
    '04.2.29 6:06 AM

    거름망은 어차피 찌꺼기 붙는 곳인데 퐁퐁으로 닦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보다는 가끔 헌 칫솔로 문질러주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그리고 물이 안내려가는 건 물길 구조가 잘못됐거나 어디가 막혀서일겁니다.
    (물 내려가는 호수 어느 부분이 꺾였던지)

  • 4. 나혜경
    '04.2.29 7:48 AM

    저희집 배수구에는
    탈수 장치가 부착 되 있어서 물때도 적게 끼고 좋던데요.
    이런거 어디 따로 달아주는곳 있으면 편할텐데....

    물 안내려 가는 것은
    오래 되면 내려 가는 관이 막혀 그런거니
    관 청소를 한번 해주면 되요. 여름에는 악취도 날거예요.

    그리고 음식 찌꺼기는요
    일차로 건더기는 건져서( 포크 2개를 일자로 쥐고 걸르거나 거름망으로) 음식물 수거함에 버리고
    나머지는 변기에 버리면 되요.
    그리고 배수구는 매일, 전용 수세미로 가볍게 닦아주구요.

  • 5. ...
    '04.2.29 9:41 AM

    배수구에 탈수 장치 있는거 써봤는데,,,
    탈수 되고 나면, 그 찌꺼기가 거름망 주변에 딱 붙어서 더 청소하기 귀찮던데...
    해서 2년동안 딱 한번 써봤습니다.

  • 6. 헌새댁
    '04.2.29 9:44 AM

    김치찌게나 김치 국물 버린 날은 고춧가루및 양념찌꺼기들이
    거름망의 구멍을 다 막아버려서, 물이 잘 안빠지던데요.
    그래서 그런거 아닐까요?
    글구 저도 세제로 찌꺼기 망 닦는데, ..
    기름기 있는 음식물 찌꺼기 버리면 거름망 자체에 기름기가 남아 있어서요.
    그게 오래되면 냄새나고 하던데,, 안 그러신가봐요?

  • 7. 토마토
    '04.2.29 3:25 PM

    여러 의견들 감사합니다.
    다들 나름대로 지혜를 가지고 살림하시는 모습을 엿보았습니다.

    문제의 반은 저의 게으름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관 청소는 어찌 하는지요?

  • 8. 나혜경
    '04.2.29 4:57 PM

    배수구 탈수기 돌릴때요,
    그전에 음식 찌꺼기는 다 제거를 합니다.
    그런 다음 탈수기 돌리죠.
    양념 찌꺼기는 변기에 버리고요.
    그러면 물때가 훨씬 적게 끼어요.
    그리고 가끔 락스에 담궈주면 꺠끗해요.
    관 청소는
    구조를 잘 아시면 스스로에서 해도 되는데
    저는 관리실에 전화 해서 누가 와서 해줬어요.
    정말 엄청난 것들이 나오더군요.
    원래 자기들이 해주는것은 아니라는데요, 그래도 한번 부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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