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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스트레스 그때그때 풀어주는 방법

| 조회수 : 1,820 | 추천수 : 40
작성일 : 2004-02-24 09:14:44
스트레스 그때그때 풀어주는 방법

뚜렷한 증세가 없다는 이유로 자칫 무시하고 넘어가기 쉬운 스트레스지만 오래 누적되면 정신병이나 각종 신체 내부의 병을 유발합니다. 평소 여러 가지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운동법

운동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서 체내의 노폐물을 말끔히 씻어냅니다. 근육을 긴장시키고 이완시키는 동작을 반복하는 동안 피로와 긴장이 풀어져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것입니다. 적어도 일주일에 두 번 정도 자신이 좋아하는 운동을 지속적으로 해야 합니다.

수면법

매일 7~9시간 가량의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트레스는 불면증을 불러올 수도 있으므로 낮잠은 될 수 있는 대로 피하고 취침 시간에 카페인이 든 음료는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밤에 운동하는 것도 순환기나 신경계를 자극하는 일이므로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양치질, 세안, 자명종 시계 맞추기 등 정해진 취침 의식을 확립시키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목욕법

목욕은 손쉽고 빠른 스트레스 해소법입니다. 섭씨 40도 이하의 미지근한 물에 들어가 있으면 교감신경의 긴장이 풀어져 짜증나는 기분을 부드럽게 해줍니다. 샤워만으로 끝내지 말고 꼭 욕조 안에 몸을 담그는 것이 좋습니다.

식이요법

적혈당 상태는 사람을 초조하게 만들고 작업 능력을 저하시킵니다. 그러나 혈당량을 높이기 위해 일시적으로 청량음료를 마시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금방 원상태로 환원될 뿐 아니라 오히려 혈당량의 급변을 일으켜 정서불안의 요소가 되기 때문입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는 정신 건강을 위해서도 좋습니다. 하루 8잔 정도의 물이 필요합니다.정신적으로 긴장 상태에 있을 때는 지방이나 소금 성분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공복감을 느낄 경우 비타민이 많이 든 음식을 먹는게 좋습니다.

근육 이완법

스트레스 해소법으로 널리 추천되는 방법으로 온몸의 근육을 잠시 동안 완벽하게 쉬게 해주는 방법입니다.작업 중이나 취침 전에 매일 2~3회씩 15~20분 정도로 합니다.

누운 자세에서는 베개를 벱니다. 몸 전체를 충분히 펴고 양 다리는 20~30cm정도로 가볍게 벌립니다. 양팔도 몸에서 10~15cm쯤 떨어지게 벌리고 손가락 역시 폅니다.이 자세에서 눈을 감고 생각도 동작도 없는 상태로 빠져듭니다. 너무 의식적이면 역효과가 나므로유의합니다.초보 단계에서는 '마음이 가라앉고 있다'는 등의 짧은 말을 되풀이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음악요법

자기가 선호하는 음악을 듣는 것이 적당하나 일반적으로 클래식이 마음을 안정시키는데 좋습니다.상황에 따라 다음과 같은 음악을 들어봅니다.

평온에 아침을 맞는다 : 바흐의 '브란덴 부르크 협주곡', 헨델의 '수상의 음악', 베토벤의'전원'
복잡한 전철에서 듣는다 : 쇼스타코비치의 '교향곡 제5번, 제9번', 그로훼의 '그랜드 캐니언', 바그너의 '니벨룽겐의 반지'
기분전환을 위해 :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 바그너의 '탄호이저' 홀스트의 '혹성'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 라벨의 '볼레로', 헨델의 '메시아'
피곤할 때 : 바흐의 '마태 수난곡', 드뷔시의 '목신의 오후에의 전주곡', 기타곡 '금지된 장난'
불면일 때 : 마리의 '대지의 노래', 로드리고의 '아랑훼스이 협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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