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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식욕억제제...드셔보신분 계시나요?

| 조회수 : 2,820 | 추천수 : 19
작성일 : 2004-02-23 18:40:23
결혼하고나서 신랑이랑 저랑 갑자기 살이 많이쪄서..
아는 내과의에게 부탁하여 식욕억제제를 처방받으려고 합니다.
신랑은 1년만에 10Kg정도 살이 쪘구, 저는 5-6Kg 늘었어요..
이젠 옷이 맞는게 없습니다.
원래 둘다 통통한 스탈인데..
직장생활 하다보니 밤늦게 퇴근해서
둘이 맥주를 마시다보니 살이 찐거 같아요..
저희 신랑은 밤에 자꾸 뭐가 먹고 싶다고 그래서..
해주다가 둘다 달덩이가 되버렸어요..ㅠㅠ
제가 듣기로는 식욕억제제가 더 도움이 된다고 하던데(지방흡수억제제)
혹시 드셔본 분 계시면 경험좀 나눠주세요...
2달정도 처방받으면 약값은 얼마정도 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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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4.2.23 6:49 PM

    제니칼이나 리덕틸은 그리 결과가 썩 좋은 편은 아닙니다.
    비만 클리닉 아무곳에나 가서 상담해 보세요.
    거기서 약 처방을 해 주실거에요. 제니칼이나 리덕틸 모두 한달치 10만원 정도 구요.
    클리닉에서 처방하는 약은 한달 6만원쯤 듭니다.

  • 2. 챙피한 경험자
    '04.2.23 7:03 PM

    해봤는데 처음엔 하얀선 나오다가 빨갛게 됩니다...

  • 3. 이춘희
    '04.2.23 7:15 PM

    힘들겠지만 음식으로 조절하시면 어떨까요? 저는 꾸준히 운동을 하면서 남이 살빠졌다는거 이것저것 해봤지만 체질에 안맞아서 그런지 효과를 못보았었는데 요즈음 효과 보는 재미에 신이 나 있답니다. 뭐냐구요? 그것은 생청국장&팥 다린물,저녁식사는 된장찌개에 삶은 팥,맛있기까지는 않아도 먹을만해요.성공하세요.

  • 4. 김혜경
    '04.2.23 8:52 PM

    비만클리닉에서 준 식욕억제제 먹은 적 있는데요, 먹을 때는 확실히 효과가 있는데..요요현상이 일어나요.

  • 5. 몬**
    '04.2.24 12:43 AM

    저는 제니칼은 주변에서 리덕틸은 제가 먹어봤답니다. 식용억제제라 함은 리덕틸을 말씀하시는거겠죠?
    저는 리덕틸의 처방을 제대로 듣지못해 무시무시한 부작용을 겪어보았는데요..엄청난 두통이 오더라구요.. 나중에 알고 보니 처음엔 적은양으로 시작했어야 했는데 처음부터 한알로 시작한것이 잘못이더라구요..제대로 지키신다면 식욕은 확실히 억제 됩니다.. 설명서 읽다보면 한 세달 먹다보면 줄은 식사량과 식욕이 습관으로 굳어져서 살이 빠지게 된다고 하더군요...
    전 우울증이 오는줄은 몰랐는데 혹시 우울증이 왔다갔나? (전 산후 우울증이려니 했는데..)
    주변에서는 10킬로까지 빠지는 사람 보긴 했습니다.
    하지만 역시 운동으로 빼는게 최고인것 같아요.. 넘 어렵지만요..저도 실천 못함

  • 6. 조이
    '04.2.24 5:11 PM

    제 동생 두명이 지금 먹고 있어요
    분당에 있는 비만 클리닉에서 비만 치료 받는데..일주일마다 가는데 식단 받아오고 약 받아오고 만원이구요.. 식욕억제제 먹고 보름후에 메소테라피라는 주사 일주일에 두번 맞는다고 하더라구요..셀루라이트 없애는 주사라고... 주사 한번에 오만원 한대요..
    지금 보름됐는데 3키로 빠졌대요.. 식단대로 먹고..식욕도 없고..아주 만족하다고 합니다
    전 헬스 한달째 인데 하루에 1000칼로리 먹고 운동 열심히 하니까 6키로 빠졌어요
    지금 저하고 두 동생과 시합하고 있어요.. 누가 성공률이 높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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